충청북도 임진왜란 유적(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 7)
Regular price
$19.6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충청북도 임진왜란 유적을 글과 사진 133장으로 소개
이 책은 충청북도 지역에 있는 임진왜란 주요 유적들을 글과 사진으로 안내한 해설서입니다.
책에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일컬어지는 1차 진주성 전투의 주역 김시민 장군을 제향하는 충민사, 임진왜란 초기 충청도 의병장을 대표하는 조헌 선생의 표충사 · 신도비 · 묘소, 임진왜란 최초 승병장 영규 대사의 자취가 서려 있는 가산사,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리기는 어렵다’는 명언으로 우리 모두의 심금에 남아 있는 송상현 공의 충렬사 · 천곡 기념관, 배수진을 쳤던 신립 장군의 패전지 탄금대, 원주 영원산성에서 옥쇄한 김제갑의 충의 정신과 직산 의병장 이신의의 창의 정신을 기리는 화암서원, 일본 침략군이 유유히 넘었던 추풍령과 새재, 원균과 이순신의 불화를 생각나게 하는 상당산성 등 53곳(현장 사진 133매 첨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53곳, 133장의 사진에는 충청북도에 소재하지 않는 곳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란 당시 충북에서 일어난 사건 또는 관련 인물을 충분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타 시·도의 임진왜란 유적에 대해서도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붙여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타 시·도 임란 유적을 답사할 때 참고가 될 것입니다.
책에 실린 유적과 유적지들은 사건이 벌어진 시간 순서대로 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으면 임진왜란의 역사를 상당 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진왜란이 충청북도에서만 일어난 것은 아니므로 책 끝에 붙여둔 임진왜란 연표와 임진왜란 약사를 먼저 본 뒤 본문을 읽으면 1592년~1598년 7년 전쟁의 흐름을 더욱 정확하게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충청북도 지역에 있는 임진왜란 주요 유적들을 글과 사진으로 안내한 해설서입니다.
책에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일컬어지는 1차 진주성 전투의 주역 김시민 장군을 제향하는 충민사, 임진왜란 초기 충청도 의병장을 대표하는 조헌 선생의 표충사 · 신도비 · 묘소, 임진왜란 최초 승병장 영규 대사의 자취가 서려 있는 가산사,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리기는 어렵다’는 명언으로 우리 모두의 심금에 남아 있는 송상현 공의 충렬사 · 천곡 기념관, 배수진을 쳤던 신립 장군의 패전지 탄금대, 원주 영원산성에서 옥쇄한 김제갑의 충의 정신과 직산 의병장 이신의의 창의 정신을 기리는 화암서원, 일본 침략군이 유유히 넘었던 추풍령과 새재, 원균과 이순신의 불화를 생각나게 하는 상당산성 등 53곳(현장 사진 133매 첨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53곳, 133장의 사진에는 충청북도에 소재하지 않는 곳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란 당시 충북에서 일어난 사건 또는 관련 인물을 충분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타 시·도의 임진왜란 유적에 대해서도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붙여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타 시·도 임란 유적을 답사할 때 참고가 될 것입니다.
책에 실린 유적과 유적지들은 사건이 벌어진 시간 순서대로 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으면 임진왜란의 역사를 상당 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진왜란이 충청북도에서만 일어난 것은 아니므로 책 끝에 붙여둔 임진왜란 연표와 임진왜란 약사를 먼저 본 뒤 본문을 읽으면 1592년~1598년 7년 전쟁의 흐름을 더욱 정확하게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이화(역사학자)
의병 유적 답사의 길잡이
필자는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책을 쓰면서 관련 유적지를 분주하게 찾아다녔다. 현장 감각을 살리려는 의도였다. 이들 유적들은 오랜 세월의 때가 묻어 있으면서 그 안에 역사의 진실을 안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과 함께 일정한 주제를 잡아 역사기행을 자주 다녔다. 이번에 출간된 이 총서는 바로 '임진왜란 유적'이란 주제를 가지고 전국에 걸쳐 유적을 샅샅이 찾아 현장감을 살리고 관련 사진을 곁들여 독자들에게 이해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대목에서 잠깐 임진왜란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자. 이 전란을 필자는 조선과 일본이 벌인 전쟁이라는 의미를 담아 '조일 전쟁'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하지만 명나라에서 개입해 3국전쟁의 양상을 띠었다.
조선 시대에 벌어진 전쟁 중에서 가장 참혹하여 국토의 황폐, 국가 재정의 파탄, 주민의 대량학살, 무수한 문화재가 잿더미로 쓸려가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더욱이 이로 인해 한민족이 일본(왜놈)에 대한 원한과 적대감이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높았다. 그 뒤에 일어난 병자호란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 뒤 조선의 대외 정책은 명나라에 대한 지나친 은혜 의식이 팽배하는 속에서 그 반대로 일본에 대한 민족의식은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겼다. 또 백의종사(白衣從事)했던 유성룡은 무비유환(無備有患)이란 명언을 남겨 안보 의식을 고취시켰다.
근대 역사학계에서는 이를 규명하는 많은 저술을 내면서 의병 활동에도 주목해 왔다. 그런데 의병장을 기리면서도 수많은 의병의 희생에 대해서는 소홀하게 다룬 느낌이 없지 않았다. 또 조선 시대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충렬사를 지어 기리기도 하였고 유적을 보존하기도 하였다. 이 총서에서는 이를 빠짐없이 고스란히 담았다. 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다루기도 하였다. 보기를 들면 낙동강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벌인 정인홍은 그 동안 역적이라 하여 소홀하게 다룬 적이 있으나 이 책에서는 새롭게 그 의미를 담았다.
그 기술 방법에 있어서도 역사 대중화에 부합되었다. 무엇보다도 문장이 유려하면서 쉽고 용어도 알아듣기 어려운 용어를 알아먹기 쉽게 풀기도 하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으며 한 대목의 이해를 도우려 사건 전개에 따른 시일 순서로 배열했다. 역사를 공부하는 청소년들과 역사기행 회원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겠다.
이 책의 이런 짜임새는 아마도 저자 정만진 선생의 다양한 이력에서 찾을 수 있겠다. 저자는 교육자로서 교육현장의 감각을 살리고 소설가 또는 문필가로서 대중의 수준에 맞는 문장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을 사료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이 곁들여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두어 가지 지적할 수 있겠다. 북한 지역 곧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일대에서도 의병장 정문부 등이 주도한 의병 활동이 세차게 전개되었다. 오늘날 이 곳은 분단이 되어 이 총서에 담을 수 없었을 것이다. 통일의 그날에야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앞으로 한말 곧 19세기 끝 무렵부터 일제 침략에 저항한 항일 의병을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다. 이 시기는 남북 분단의 단초와 원인이 되었음을 독자들에게 환기시키면 민족의식 또는 통일의지를 고양시키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를 이루게 되면 완결편이 될 것이다.
아무튼 필자는 역사 대중화를 추구해오면서 민족운동의 의미를 알리려 힘써 왔는데 이 총서를 읽으면서 내가 못다 한 작업을 해냈다는 찬사를 보낸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역사의 경험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7년 촛불혁명의 해가 저물 무렵에 쓴다.
이이화
[이 책의 시리즈]
부산 김해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1
남해안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2
동해안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3
대구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4
경북 서부 북부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5
경남 서부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6
충청북도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7
충청남도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8
전라도 내륙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9
수도권 강원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10
의병 유적 답사의 길잡이
필자는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책을 쓰면서 관련 유적지를 분주하게 찾아다녔다. 현장 감각을 살리려는 의도였다. 이들 유적들은 오랜 세월의 때가 묻어 있으면서 그 안에 역사의 진실을 안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과 함께 일정한 주제를 잡아 역사기행을 자주 다녔다. 이번에 출간된 이 총서는 바로 '임진왜란 유적'이란 주제를 가지고 전국에 걸쳐 유적을 샅샅이 찾아 현장감을 살리고 관련 사진을 곁들여 독자들에게 이해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대목에서 잠깐 임진왜란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자. 이 전란을 필자는 조선과 일본이 벌인 전쟁이라는 의미를 담아 '조일 전쟁'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하지만 명나라에서 개입해 3국전쟁의 양상을 띠었다.
조선 시대에 벌어진 전쟁 중에서 가장 참혹하여 국토의 황폐, 국가 재정의 파탄, 주민의 대량학살, 무수한 문화재가 잿더미로 쓸려가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더욱이 이로 인해 한민족이 일본(왜놈)에 대한 원한과 적대감이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높았다. 그 뒤에 일어난 병자호란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 뒤 조선의 대외 정책은 명나라에 대한 지나친 은혜 의식이 팽배하는 속에서 그 반대로 일본에 대한 민족의식은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겼다. 또 백의종사(白衣從事)했던 유성룡은 무비유환(無備有患)이란 명언을 남겨 안보 의식을 고취시켰다.
근대 역사학계에서는 이를 규명하는 많은 저술을 내면서 의병 활동에도 주목해 왔다. 그런데 의병장을 기리면서도 수많은 의병의 희생에 대해서는 소홀하게 다룬 느낌이 없지 않았다. 또 조선 시대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충렬사를 지어 기리기도 하였고 유적을 보존하기도 하였다. 이 총서에서는 이를 빠짐없이 고스란히 담았다. 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다루기도 하였다. 보기를 들면 낙동강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벌인 정인홍은 그 동안 역적이라 하여 소홀하게 다룬 적이 있으나 이 책에서는 새롭게 그 의미를 담았다.
그 기술 방법에 있어서도 역사 대중화에 부합되었다. 무엇보다도 문장이 유려하면서 쉽고 용어도 알아듣기 어려운 용어를 알아먹기 쉽게 풀기도 하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으며 한 대목의 이해를 도우려 사건 전개에 따른 시일 순서로 배열했다. 역사를 공부하는 청소년들과 역사기행 회원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겠다.
이 책의 이런 짜임새는 아마도 저자 정만진 선생의 다양한 이력에서 찾을 수 있겠다. 저자는 교육자로서 교육현장의 감각을 살리고 소설가 또는 문필가로서 대중의 수준에 맞는 문장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을 사료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이 곁들여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두어 가지 지적할 수 있겠다. 북한 지역 곧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일대에서도 의병장 정문부 등이 주도한 의병 활동이 세차게 전개되었다. 오늘날 이 곳은 분단이 되어 이 총서에 담을 수 없었을 것이다. 통일의 그날에야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앞으로 한말 곧 19세기 끝 무렵부터 일제 침략에 저항한 항일 의병을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다. 이 시기는 남북 분단의 단초와 원인이 되었음을 독자들에게 환기시키면 민족의식 또는 통일의지를 고양시키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를 이루게 되면 완결편이 될 것이다.
아무튼 필자는 역사 대중화를 추구해오면서 민족운동의 의미를 알리려 힘써 왔는데 이 총서를 읽으면서 내가 못다 한 작업을 해냈다는 찬사를 보낸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역사의 경험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7년 촛불혁명의 해가 저물 무렵에 쓴다.
이이화
[이 책의 시리즈]
부산 김해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1
남해안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2
동해안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3
대구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4
경북 서부 북부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5
경남 서부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6
충청북도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7
충청남도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8
전라도 내륙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9
수도권 강원 임진왜란 유적 -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10
목차
목차
님이야 난 줄 모르셔도 내 님을 쫓으려 하노라
송강사 · 9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충렬사 · 39
나라에 충성하기 위해 불효자가 되겠습니다
천곡 기념관 · 52
일본군이 넘은 고개, 우리도 오늘 넘는데
추풍령 · 새재 · 67
우륵이 가야금을 탄 곳에 배수진을 친 신립
탄금대 · 90
영규 대사와 조헌 의병장의 의병 훈련장
가산사 · 125
왜적의 침입을 예견한 충청도 의병장 조헌
조헌 신도비 · 134
목숨을 바친 의병장을 임금은 헐뜯고
표충사 · 조헌 묘소 · 144
청주성 탈환을 목격한 망선루, 이름값 했네
청주 중앙공원 · 민충사 · 160
원주 목사 김제갑과 의병장 이신의의 구국 정신
화암서원 · 187
임진왜란 3대 대첩 진주성 싸움의 김시민 장군
충민사 · 208 이의정 · 224 장지현 · 228 이문범 이충범 · 230
조선 수군을 대표하는 두 장군의 안타까운 불화
상당산성 · 239
선비 정신의 핵심 언행일치, 여기서 보네
신항 · 송천 서원, 효충사,
신중엄 신도비, 묵정 · 목담 영당 · 263
임진왜란 연표 · 약사 · 270
송강사 · 9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충렬사 · 39
나라에 충성하기 위해 불효자가 되겠습니다
천곡 기념관 · 52
일본군이 넘은 고개, 우리도 오늘 넘는데
추풍령 · 새재 · 67
우륵이 가야금을 탄 곳에 배수진을 친 신립
탄금대 · 90
영규 대사와 조헌 의병장의 의병 훈련장
가산사 · 125
왜적의 침입을 예견한 충청도 의병장 조헌
조헌 신도비 · 134
목숨을 바친 의병장을 임금은 헐뜯고
표충사 · 조헌 묘소 · 144
청주성 탈환을 목격한 망선루, 이름값 했네
청주 중앙공원 · 민충사 · 160
원주 목사 김제갑과 의병장 이신의의 구국 정신
화암서원 · 187
임진왜란 3대 대첩 진주성 싸움의 김시민 장군
충민사 · 208 이의정 · 224 장지현 · 228 이문범 이충범 · 230
조선 수군을 대표하는 두 장군의 안타까운 불화
상당산성 · 239
선비 정신의 핵심 언행일치, 여기서 보네
신항 · 송천 서원, 효충사,
신중엄 신도비, 묵정 · 목담 영당 · 263
임진왜란 연표 · 약사 · 270
저자
저자
정만진
<경주 역사기행> <김유신과 떠나는 삼국 여행> 등의 역사기행 안내서, <백령도> <딸아, 울지 마라> <기적의 배 12척> 등의 장편소설을 썼다. 개인 사진전도 10회 이상 개최했다. 사단법인 역사진흥원 초대 이사장, 대구시 교육위원, 대구한의대 문화콘텐츠학부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오마이뉴스에 <사진으로 읽는 임진왜란 7년>, 네이버 사이트 '임진왜란'에 대하소설 <난중일기>를 집필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