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임진왜란 유적(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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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임진왜란 유적을 글과 사진 112장으로 소개
이 책은 충청남도 지역에 있는 임진왜란 주요 유적들을 글과 사진으로 안내한 해설서입니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 4대 대첩으로 일컫는 이치 대첩지, 임진왜란 초기의 전라도 의병을 대표하는 고경명 선생 비, 익히 알려져 있어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칠백의총과 현충사, 그리고 그 두 곳에 각각 건립되어 있는 칠백의총 기념관과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현충사 뒤쪽 이순신 고택과 이면 묘소, 임진왜란 최초 승병장 영규 대사의 자취가 서려 있는 보석사와 의병 승장비, 영규 대사가 의승병을 일으킨 계룡산 갑사,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박천붕 5부자와 변응정 장군을 기리는 세종시 오충각과 충장사, 임진왜란 중에 일어난 가장 큰 반란인 ‘이몽학의 난’을 진압한 홍가신의 만전당과 홍주성, 명나라 원병이 일본군의 북상을 저지했던 승전지의 봉선홍경사 갈기비, 충청 수군의 본영이 있었던 아름다운 오천성, 한 집에서 3대에 걸쳐 5명이 순절한 금산 충렬사 등 54곳(현장 사진 112매 첨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54곳, 112매의 사진에는 충청남도에 소재하지 않는 곳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란 당시 충청남도에서 일어난 사건 또는 관련 인물을 충분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타 시·도의 임진왜란 유적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붙여야 할 필요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의 글과 사진은 타 시·도의 유적을 답사할 때 참고가 될 것입니다.
책에 실린 유적과 유적지들은 사건이 벌어진 시간 순서대로 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으면 임진왜란의 역사를 상당 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진왜란이 충청남도에서만 일어난 것은 아니므로 책 끝에 붙여둔 임진왜란 연표와 임진왜란 약사를 먼저 본 뒤 본문을 읽으면 1592년~1598년 7년 전쟁의 흐름을 더욱 정확하게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충청남도 지역에 있는 임진왜란 주요 유적들을 글과 사진으로 안내한 해설서입니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 4대 대첩으로 일컫는 이치 대첩지, 임진왜란 초기의 전라도 의병을 대표하는 고경명 선생 비, 익히 알려져 있어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칠백의총과 현충사, 그리고 그 두 곳에 각각 건립되어 있는 칠백의총 기념관과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 현충사 뒤쪽 이순신 고택과 이면 묘소, 임진왜란 최초 승병장 영규 대사의 자취가 서려 있는 보석사와 의병 승장비, 영규 대사가 의승병을 일으킨 계룡산 갑사,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박천붕 5부자와 변응정 장군을 기리는 세종시 오충각과 충장사, 임진왜란 중에 일어난 가장 큰 반란인 ‘이몽학의 난’을 진압한 홍가신의 만전당과 홍주성, 명나라 원병이 일본군의 북상을 저지했던 승전지의 봉선홍경사 갈기비, 충청 수군의 본영이 있었던 아름다운 오천성, 한 집에서 3대에 걸쳐 5명이 순절한 금산 충렬사 등 54곳(현장 사진 112매 첨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54곳, 112매의 사진에는 충청남도에 소재하지 않는 곳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란 당시 충청남도에서 일어난 사건 또는 관련 인물을 충분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타 시·도의 임진왜란 유적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붙여야 할 필요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의 글과 사진은 타 시·도의 유적을 답사할 때 참고가 될 것입니다.
책에 실린 유적과 유적지들은 사건이 벌어진 시간 순서대로 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으면 임진왜란의 역사를 상당 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진왜란이 충청남도에서만 일어난 것은 아니므로 책 끝에 붙여둔 임진왜란 연표와 임진왜란 약사를 먼저 본 뒤 본문을 읽으면 1592년~1598년 7년 전쟁의 흐름을 더욱 정확하게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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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이화(역사학자)
의병 유적 답사의 길잡이
필자는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책을 쓰면서 관련 유적지를 분주하게 찾아다녔다. 현장 감각을 살리려는 의도였다. 이들 유적들은 오랜 세월의 때가 묻어 있으면서 그 안에 역사의 진실을 안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과 함께 일정한 주제를 잡아 역사기행을 자주 다녔다. 이번에 출간된 이 총서는 바로 '임진왜란 유적'이란 주제를 가지고 전국에 걸쳐 유적을 샅샅이 찾아 현장감을 살리고 관련 사진을 곁들여 독자들에게 이해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대목에서 잠깐 임진왜란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자. 이 전란을 필자는 조선과 일본이 벌인 전쟁이라는 의미를 담아 '조일 전쟁'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하지만 명나라에서 개입해 3국전쟁의 양상을 띠었다.
조선 시대에 벌어진 전쟁 중에서 가장 참혹하여 국토의 황폐, 국가 재정의 파탄, 주민의 대량학살, 무수한 문화재가 잿더미로 쓸려가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더욱이 이로 인해 한민족이 일본(왜놈)에 대한 원한과 적대감이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높았다. 그 뒤에 일어난 병자호란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 뒤 조선의 대외 정책은 명나라에 대한 지나친 은혜 의식이 팽배하는 속에서 그 반대로 일본에 대한 민족의식은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겼다. 또 백의종사(白衣從事)했던 유성룡은 무비유환(無備有患)이란 명언을 남겨 안보 의식을 고취시켰다.
근대 역사학계에서는 이를 규명하는 많은 저술을 내면서 의병 활동에도 주목해 왔다. 그런데 의병장을 기리면서도 수많은 의병의 희생에 대해서는 소홀하게 다룬 느낌이 없지 않았다. 또 조선 시대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충렬사를 지어 기리기도 하였고 유적을 보존하기도 하였다. 이 총서에서는 이를 빠짐없이 고스란히 담았다. 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다루기도 하였다. 보기를 들면 낙동강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벌인 정인홍은 그 동안 역적이라 하여 소홀하게 다룬 적이 있으나 이 책에서는 새롭게 그 의미를 담았다.
그 기술 방법에 있어서도 역사 대중화에 부합되었다. 무엇보다도 문장이 유려하면서 쉽고 용어도 알아듣기 어려운 용어를 알아먹기 쉽게 풀기도 하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으며 한 대목의 이해를 도우려 사건 전개에 따른 시일 순서로 배열했다. 역사를 공부하는 청소년들과 역사기행 회원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겠다.
이 책의 이런 짜임새는 아마도 저자 정만진 선생의 다양한 이력에서 찾을 수 있겠다. 저자는 교육자로서 교육현장의 감각을 살리고 소설가 또는 문필가로서 대중의 수준에 맞는 문장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을 사료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이 곁들여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두어 가지 지적할 수 있겠다. 북한 지역 곧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일대에서도 의병장 정문부 등이 주도한 의병 활동이 세차게 전개되었다. 오늘날 이 곳은 분단이 되어 이 총서에 담을 수 없었을 것이다. 통일의 그날에야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앞으로 한말 곧 19세기 끝 무렵부터 일제 침략에 저항한 항일 의병을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다. 이 시기는 남북 분단의 단초와 원인이 되었음을 독자들에게 환기시키면 민족의식 또는 통일의지를 고양시키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를 이루게 되면 완결편이 될 것이다.
아무튼 필자는 역사 대중화를 추구해오면서 민족운동의 의미를 알리려 힘써 왔는데 이 총서를 읽으면서 내가 못다 한 작업을 해냈다는 찬사를 보낸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역사의 경험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7년 촛불혁명의 해가 저물 무렵에 쓴다.
이이화
의병 유적 답사의 길잡이
필자는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책을 쓰면서 관련 유적지를 분주하게 찾아다녔다. 현장 감각을 살리려는 의도였다. 이들 유적들은 오랜 세월의 때가 묻어 있으면서 그 안에 역사의 진실을 안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과 함께 일정한 주제를 잡아 역사기행을 자주 다녔다. 이번에 출간된 이 총서는 바로 '임진왜란 유적'이란 주제를 가지고 전국에 걸쳐 유적을 샅샅이 찾아 현장감을 살리고 관련 사진을 곁들여 독자들에게 이해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대목에서 잠깐 임진왜란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자. 이 전란을 필자는 조선과 일본이 벌인 전쟁이라는 의미를 담아 '조일 전쟁'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하지만 명나라에서 개입해 3국전쟁의 양상을 띠었다.
조선 시대에 벌어진 전쟁 중에서 가장 참혹하여 국토의 황폐, 국가 재정의 파탄, 주민의 대량학살, 무수한 문화재가 잿더미로 쓸려가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더욱이 이로 인해 한민족이 일본(왜놈)에 대한 원한과 적대감이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높았다. 그 뒤에 일어난 병자호란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 뒤 조선의 대외 정책은 명나라에 대한 지나친 은혜 의식이 팽배하는 속에서 그 반대로 일본에 대한 민족의식은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겼다. 또 백의종사(白衣從事)했던 유성룡은 무비유환(無備有患)이란 명언을 남겨 안보 의식을 고취시켰다.
근대 역사학계에서는 이를 규명하는 많은 저술을 내면서 의병 활동에도 주목해 왔다. 그런데 의병장을 기리면서도 수많은 의병의 희생에 대해서는 소홀하게 다룬 느낌이 없지 않았다. 또 조선 시대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충렬사를 지어 기리기도 하였고 유적을 보존하기도 하였다. 이 총서에서는 이를 빠짐없이 고스란히 담았다. 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다루기도 하였다. 보기를 들면 낙동강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벌인 정인홍은 그 동안 역적이라 하여 소홀하게 다룬 적이 있으나 이 책에서는 새롭게 그 의미를 담았다.
그 기술 방법에 있어서도 역사 대중화에 부합되었다. 무엇보다도 문장이 유려하면서 쉽고 용어도 알아듣기 어려운 용어를 알아먹기 쉽게 풀기도 하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으며 한 대목의 이해를 도우려 사건 전개에 따른 시일 순서로 배열했다. 역사를 공부하는 청소년들과 역사기행 회원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겠다.
이 책의 이런 짜임새는 아마도 저자 정만진 선생의 다양한 이력에서 찾을 수 있겠다. 저자는 교육자로서 교육현장의 감각을 살리고 소설가 또는 문필가로서 대중의 수준에 맞는 문장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을 사료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이 곁들여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두어 가지 지적할 수 있겠다. 북한 지역 곧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일대에서도 의병장 정문부 등이 주도한 의병 활동이 세차게 전개되었다. 오늘날 이 곳은 분단이 되어 이 총서에 담을 수 없었을 것이다. 통일의 그날에야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앞으로 한말 곧 19세기 끝 무렵부터 일제 침략에 저항한 항일 의병을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다. 이 시기는 남북 분단의 단초와 원인이 되었음을 독자들에게 환기시키면 민족의식 또는 통일의지를 고양시키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를 이루게 되면 완결편이 될 것이다.
아무튼 필자는 역사 대중화를 추구해오면서 민족운동의 의미를 알리려 힘써 왔는데 이 총서를 읽으면서 내가 못다 한 작업을 해냈다는 찬사를 보낸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역사의 경험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7년 촛불혁명의 해가 저물 무렵에 쓴다.
이이화
목차
목차
일본군은 이치 패전을 가장 뼈아프게 여겼다
금산 이치 대첩지ㆍ9
말도 못 타면서 의병장을 맡아 순국한 '참 선비'
금산 고경명 선생 순절비ㆍ26
죽을지언정 구차하게 살 수는 없다
금산 칠백의총ㆍ 45
의병의 전통을 세운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금산 칠백의총 기념관ㆍ 70
이곳에 가면 조선 수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아산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ㆍ78
이순신의 명복을 빌고, 그리워하는 정중한 공간
아산 현충사 충무공 사당ㆍ132
외로운 설날, 홀로 계시는 어머니가 생각나네
아산 현충사 충무공 옛집ㆍ140
내가 죽어야 하는데 어찌 네가 죽었단 말이냐
아산 현충사 이면 묘소ㆍ충무공 묘소ㆍ174
조헌 선생이 혼자 죽도록 놔둘 수는 없다
금산 보석사ㆍ의병 승장비ㆍ184
임진왜란 최초 승병장 영규 대사가 군사를 일으킨 곳
공주 갑사ㆍ193
나라를 위해 죽은 박천붕 5부자와 변응정 장군
세종 오충각ㆍ충장사ㆍ208
진주 대첩 김시민 장군의 고향은 충청남도
천안 김시민 생가터ㆍ사사터ㆍ224
임진왜란 중에 일어난 가장 큰 반란 '이몽학의 난'
아산 만전당ㆍ홍성 홍주성ㆍ229
명나라 지원군이 북상하는 일본군을 무찌른 승전지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ㆍ호서계수아문ㆍ242
충청 수군의 본영이 있었던 아름다운 포구
보령 오천성ㆍ252
남북 오랑캐와 싸우느라 3대 5명이 순절한 집
금산 충렬사ㆍ262
충무공 이순신의 전사를 생각나게 하는 류형의 사당
세종 충렬사ㆍ272
임진왜란 연표ㆍ약사ㆍ276
금산 이치 대첩지ㆍ9
말도 못 타면서 의병장을 맡아 순국한 '참 선비'
금산 고경명 선생 순절비ㆍ26
죽을지언정 구차하게 살 수는 없다
금산 칠백의총ㆍ 45
의병의 전통을 세운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금산 칠백의총 기념관ㆍ 70
이곳에 가면 조선 수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아산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ㆍ78
이순신의 명복을 빌고, 그리워하는 정중한 공간
아산 현충사 충무공 사당ㆍ132
외로운 설날, 홀로 계시는 어머니가 생각나네
아산 현충사 충무공 옛집ㆍ140
내가 죽어야 하는데 어찌 네가 죽었단 말이냐
아산 현충사 이면 묘소ㆍ충무공 묘소ㆍ174
조헌 선생이 혼자 죽도록 놔둘 수는 없다
금산 보석사ㆍ의병 승장비ㆍ184
임진왜란 최초 승병장 영규 대사가 군사를 일으킨 곳
공주 갑사ㆍ193
나라를 위해 죽은 박천붕 5부자와 변응정 장군
세종 오충각ㆍ충장사ㆍ208
진주 대첩 김시민 장군의 고향은 충청남도
천안 김시민 생가터ㆍ사사터ㆍ224
임진왜란 중에 일어난 가장 큰 반란 '이몽학의 난'
아산 만전당ㆍ홍성 홍주성ㆍ229
명나라 지원군이 북상하는 일본군을 무찌른 승전지
천안 봉선 홍경사 갈기비ㆍ호서계수아문ㆍ242
충청 수군의 본영이 있었던 아름다운 포구
보령 오천성ㆍ252
남북 오랑캐와 싸우느라 3대 5명이 순절한 집
금산 충렬사ㆍ262
충무공 이순신의 전사를 생각나게 하는 류형의 사당
세종 충렬사ㆍ272
임진왜란 연표ㆍ약사ㆍ276
저자
저자
정만진
〈경주 역사기행〉 〈김유신과 떠나는 삼국 여행〉 등의 역사기행 안내서, 〈백령도〉 〈딸아, 울지 마라〉 〈기적의 배 12척〉 등의 장편소설을 썼다. 개인 사진전도 10회 이상 개최했다. 사단법인 역사진흥원 초대 이사장, 대구시 교육위원, 대구한의대 문화콘텐츠학부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오마이뉴스에 〈사진으로 읽는 임진왜란 7년〉, 네이버 사이트 '임진왜란'에 대하소설 〈난중일기〉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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