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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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전 학년 ‘온 책 읽기’에 좋은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입니다’
남해산책 출판사는 남해군에 있습니다. 남해군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해산책 출판학교'를 함께 운영합니다.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입니다'는, 남해산책 출판학교의 출판수업,
'우리들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책입니다.
출판수업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좋은 책 함께 읽기
2. 책의 내용을 알기
3. 책의 내용을 텍스트로 창작하기
5. 창작한 글을 함께 읽고 들으며, 우리글 바로쓰기를 배우기
6. 창작한 작품 발표를 통해 자존감 키우기
7. 친구의 발표를 경청하며 친구의 마음 알기
8. 어린이 출판사 만들기
9. 역할 정하기
10. 어떤 책을 만들지, 어떤 글을 쓸지, 어떻게 해 나갈지 토론하기
11. 토론하며 글을 쓰고 수정하고 교정하기
12. 글에 맞는 삽화그리기.
13. 표지 만들기
14. 수제 책 만들기
남해군 고현면의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 전교생 55명이 총 32시간의 출판수업을 공동으로 하며 글을 쓰고 삽화를 그렸습니다.
고학년 어린이들은 9개의 어린이 출판사를 만들어 서로 토론하며 작품 한 편 한편을 완성해 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은 동시를 창작했습니다. 그러한 남해 어린이들의 작품들을 하나의 책으로 편집하여 출간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떨 때 행복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고 싶으시지요?
이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입니다'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남해산책 출판사는 남해군에 있습니다. 남해군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해산책 출판학교'를 함께 운영합니다.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입니다'는, 남해산책 출판학교의 출판수업,
'우리들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책입니다.
출판수업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좋은 책 함께 읽기
2. 책의 내용을 알기
3. 책의 내용을 텍스트로 창작하기
5. 창작한 글을 함께 읽고 들으며, 우리글 바로쓰기를 배우기
6. 창작한 작품 발표를 통해 자존감 키우기
7. 친구의 발표를 경청하며 친구의 마음 알기
8. 어린이 출판사 만들기
9. 역할 정하기
10. 어떤 책을 만들지, 어떤 글을 쓸지, 어떻게 해 나갈지 토론하기
11. 토론하며 글을 쓰고 수정하고 교정하기
12. 글에 맞는 삽화그리기.
13. 표지 만들기
14. 수제 책 만들기
남해군 고현면의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 전교생 55명이 총 32시간의 출판수업을 공동으로 하며 글을 쓰고 삽화를 그렸습니다.
고학년 어린이들은 9개의 어린이 출판사를 만들어 서로 토론하며 작품 한 편 한편을 완성해 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은 동시를 창작했습니다. 그러한 남해 어린이들의 작품들을 하나의 책으로 편집하여 출간합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떨 때 행복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고 싶으시지요?
이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입니다'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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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 교재로 써도 훌륭하고 어른 독자가 읽으면 젊어지는 책 -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입니다'
어떤 마을이 사람 살기에 좋은 곳인지 알려면, 그 마을의 어린이들을 보면 됩니다. 어린이들이 잘 웃고 자유롭게 말하고 천방지축으로 뛰어 놀며 살고 있다면, 그 마을은 사람이 살기에 좋은 마을입니다.
어린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어린이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 됩니다. 자신이 상상하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어린이들은 글자 몇 자에도 담아내기 때문입니다.
경남 남해군 고현 면에 있는 초등학교인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이 9월부터 11월까지 한 학교에 함께 모여 '출판수업'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남해산책 출판학교'는 마을학교입니다. 남해군에선 마을학교를 '생활터전학교'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마을의 전문가 어른들이 남해군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운영하는 학교이지요.
정규학교와 마을학교는 남해군의 학생들에게 행복한 교육을 펼치기 위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 남해군의 행정은 마을학교를 지원해주고 남해군교육지원청도 여러 부분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습니다.
'한 아이를 온 마을이 키운다'.
바로, 남해군 교육공동체의 이념이자 철학입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남해군의 어린이들은 살고 있습니다. 생각도 자유롭고 행동도 자유롭습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의젓하기도 하고 사유의 폭도 넓고 깊습니다.
여기 한 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고현초등학교 3학년 김동혁 어린이가 쓴 시입니다.
주제도, 제목도 스스로 정한 동시입니다.
[죽음
고현초 3학년 김동혁
죽음은 무섭다
모든 사람들은
죽는 걸 무섭게 느낀다
사람은 안 죽고 싶어도
늙어 죽고 병 걸려 죽는다
이만큼 죽는 건 무섭다
항상 후회 없이 살자.]
어떠세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심오하지요?
발표도 거리낌 없이 잘하고 생기발랄한 장난꾸러기인데요, 저렇듯 깊이 있는 시를 썼습니다.
다른 어린이의 시를 한 편 더 볼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남해군에 대해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고현초등학교 2학년 김태산 어린이가 쓴 시입니다.
[남해
고현초 2학년 김태산
남해는 공기가 좋다
남해는 산이 있다
남해는 바다가 있다
남해는 여러 가지 생물이 있다
남해에서 물고기도 잡았다
남해는 섬이다
남해에 와서 좋다.]
김태산 어린이는 남해군 고현초등학교로 전학 온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젊은 부모님들이 도시에서 살다가 남해군으로 귀촌을 했지요.
물론 그 까닭은, 자연이 아름답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남해군이기 때문입니다.
남해군 고현 면 전체와 고현초등학교. 도마초등학교가 협력해 어린 자녀들을 키우며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 살리기, 작은 학교 살리기'를 펼치기 시작한 2020년도, 두 학교에 전학 온 어린이는 열 명이 넘습니다. 오늘도 또 전학을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는, '우리들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수업을 통해 만든 책입니다. 1학년부터 3학년들 22명은 총 8차시 16시간동안 좋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동시를 썼습니다. 4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은, 그룹 별로 '어린이 출판사'를 만들어 공동으로 수제 책 한 권씩을 만들었습니다. 시집도 있고 다큐 만화책도 있고 판타지 동화책도 있습니다. 어린이 출판사는 총 9개였는데요, 33명의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서로 토론했습니다. 와글와글 시끌시끌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들을 완성했답니다. 총 8차시 16시간 동안 '우리들의 책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글과 그림들입니다.
재미있고 밝고 기발한 작품들을 이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교재로 사용해도 훌륭합니다. 학교마다 하고 있는 '온 책 읽기'로 선택해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동심이 그리운 독자들, 젊어지고 싶은 독자들, 코로나19 우울을 떨쳐내고 싶은 독자들께 권해 드립니다.
코로나19는, 청정한 남해군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중요한 이슈입니다.
끝으로, 도마초등학교 어린이가 쓴 시사성 강한 시를 한 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기쟁이 코로나
도마초 2학년 하정우
코로나는 인기쟁이
여기도 코로나
저기도 코로나
하지만 코로나는 악당
싸워서 이겨야하는 인기쟁이 코로나.]
인기쟁이 코로나19가 겨울이 깊어가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또 세계인 모두가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 코로나19입니다.
마스크와 거리두기와 손 씻기에 못지않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를
읽으며 환한 위로를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죽음
고현초 3학년 김동혁
죽음은 무섭다
모든 사람들은
죽는 걸 무섭게 느낀다
사람은 안 죽고 싶어도
늙어 죽고 병 걸려 죽는다
이만큼 죽는 건 무섭다
항상 후회 없이 살자.]
어떠세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심오하지요?
발표도 거리낌 없이 잘하고 생기발랄한 장난꾸러기인데요, 저렇듯 깊이 있는 시를 썼습니다.
다른 어린이의 시를 한 편 더 볼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남해군에 대해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고현초등학교 2학년 김태산 어린이가 쓴 시입니다.
[남해
고현초 2학년 김태산
남해는 공기가 좋다
남해는 산이 있다
남해는 바다가 있다
남해는 여러 가지 생물이 있다
남해에서 물고기도 잡았다
남해는 섬이다
남해에 와서 좋다.]
김태산 어린이는 남해군 고현초등학교로 전학 온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젊은 부모님들이 도시에서 살다가 남해군으로 귀촌을 했지요.
물론 그 까닭은, 자연이 아름답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남해군이기 때문입니다.
남해군 고현 면 전체와 고현초등학교. 도마초등학교가 협력해 어린 자녀들을 키우며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 살리기, 작은 학교 살리기'를 펼치기 시작한 2020년도, 두 학교에 전학 온 어린이는 열 명이 넘습니다. 오늘도 또 전학을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는, '우리들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수업을 통해 만든 책입니다. 1학년부터 3학년들 22명은 총 8차시 16시간동안 좋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동시를 썼습니다. 4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은, 그룹 별로 '어린이 출판사'를 만들어 공동으로 수제 책 한 권씩을 만들었습니다. 시집도 있고 다큐 만화책도 있고 판타지 동화책도 있습니다. 어린이 출판사는 총 9개였는데요, 33명의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서로 토론했습니다. 와글와글 시끌시끌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들을 완성했답니다. 총 8차시 16시간 동안 '우리들의 책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글과 그림들입니다.
재미있고 밝고 기발한 작품들을 이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교재로 사용해도 훌륭합니다. 학교마다 하고 있는 '온 책 읽기'로 선택해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동심이 그리운 독자들, 젊어지고 싶은 독자들, 코로나19 우울을 떨쳐내고 싶은 독자들께 권해 드립니다.
코로나19는, 청정한 남해군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중요한 이슈입니다.
끝으로, 도마초등학교 어린이가 쓴 시사성 강한 시를 한 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기쟁이 코로나
도마초 2학년 하정우
코로나는 인기쟁이
여기도 코로나
저기도 코로나
하지만 코로나는 악당
싸워서 이겨야하는 인기쟁이 코로나.]
인기쟁이 코로나19가 겨울이 깊어가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또 세계인 모두가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 코로나19입니다.
마스크와 거리두기와 손 씻기에 못지않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를
읽으며 환한 위로를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어떤 마을이 사람 살기에 좋은 곳인지 알려면, 그 마을의 어린이들을 보면 됩니다. 어린이들이 잘 웃고 자유롭게 말하고 천방지축으로 뛰어 놀며 살고 있다면, 그 마을은 사람이 살기에 좋은 마을입니다.
어린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어린이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 됩니다. 자신이 상상하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어린이들은 글자 몇 자에도 담아내기 때문입니다.
경남 남해군 고현 면에 있는 초등학교인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이 9월부터 11월까지 한 학교에 함께 모여 '출판수업'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남해산책 출판학교'는 마을학교입니다. 남해군에선 마을학교를 '생활터전학교'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마을의 전문가 어른들이 남해군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운영하는 학교이지요.
정규학교와 마을학교는 남해군의 학생들에게 행복한 교육을 펼치기 위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 남해군의 행정은 마을학교를 지원해주고 남해군교육지원청도 여러 부분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습니다.
'한 아이를 온 마을이 키운다'.
바로, 남해군 교육공동체의 이념이자 철학입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남해군의 어린이들은 살고 있습니다. 생각도 자유롭고 행동도 자유롭습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의젓하기도 하고 사유의 폭도 넓고 깊습니다.
여기 한 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고현초등학교 3학년 김동혁 어린이가 쓴 시입니다.
주제도, 제목도 스스로 정한 동시입니다.
[죽음
고현초 3학년 김동혁
죽음은 무섭다
모든 사람들은
죽는 걸 무섭게 느낀다
사람은 안 죽고 싶어도
늙어 죽고 병 걸려 죽는다
이만큼 죽는 건 무섭다
항상 후회 없이 살자.]
어떠세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심오하지요?
발표도 거리낌 없이 잘하고 생기발랄한 장난꾸러기인데요, 저렇듯 깊이 있는 시를 썼습니다.
다른 어린이의 시를 한 편 더 볼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남해군에 대해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고현초등학교 2학년 김태산 어린이가 쓴 시입니다.
[남해
고현초 2학년 김태산
남해는 공기가 좋다
남해는 산이 있다
남해는 바다가 있다
남해는 여러 가지 생물이 있다
남해에서 물고기도 잡았다
남해는 섬이다
남해에 와서 좋다.]
김태산 어린이는 남해군 고현초등학교로 전학 온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젊은 부모님들이 도시에서 살다가 남해군으로 귀촌을 했지요.
물론 그 까닭은, 자연이 아름답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남해군이기 때문입니다.
남해군 고현 면 전체와 고현초등학교. 도마초등학교가 협력해 어린 자녀들을 키우며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 살리기, 작은 학교 살리기'를 펼치기 시작한 2020년도, 두 학교에 전학 온 어린이는 열 명이 넘습니다. 오늘도 또 전학을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는, '우리들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수업을 통해 만든 책입니다. 1학년부터 3학년들 22명은 총 8차시 16시간동안 좋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동시를 썼습니다. 4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은, 그룹 별로 '어린이 출판사'를 만들어 공동으로 수제 책 한 권씩을 만들었습니다. 시집도 있고 다큐 만화책도 있고 판타지 동화책도 있습니다. 어린이 출판사는 총 9개였는데요, 33명의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서로 토론했습니다. 와글와글 시끌시끌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들을 완성했답니다. 총 8차시 16시간 동안 '우리들의 책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글과 그림들입니다.
재미있고 밝고 기발한 작품들을 이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교재로 사용해도 훌륭합니다. 학교마다 하고 있는 '온 책 읽기'로 선택해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동심이 그리운 독자들, 젊어지고 싶은 독자들, 코로나19 우울을 떨쳐내고 싶은 독자들께 권해 드립니다.
코로나19는, 청정한 남해군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중요한 이슈입니다.
끝으로, 도마초등학교 어린이가 쓴 시사성 강한 시를 한 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기쟁이 코로나
도마초 2학년 하정우
코로나는 인기쟁이
여기도 코로나
저기도 코로나
하지만 코로나는 악당
싸워서 이겨야하는 인기쟁이 코로나.]
인기쟁이 코로나19가 겨울이 깊어가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또 세계인 모두가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 코로나19입니다.
마스크와 거리두기와 손 씻기에 못지않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를
읽으며 환한 위로를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죽음
고현초 3학년 김동혁
죽음은 무섭다
모든 사람들은
죽는 걸 무섭게 느낀다
사람은 안 죽고 싶어도
늙어 죽고 병 걸려 죽는다
이만큼 죽는 건 무섭다
항상 후회 없이 살자.]
어떠세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심오하지요?
발표도 거리낌 없이 잘하고 생기발랄한 장난꾸러기인데요, 저렇듯 깊이 있는 시를 썼습니다.
다른 어린이의 시를 한 편 더 볼까요?
자신이 살고 있는 남해군에 대해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고현초등학교 2학년 김태산 어린이가 쓴 시입니다.
[남해
고현초 2학년 김태산
남해는 공기가 좋다
남해는 산이 있다
남해는 바다가 있다
남해는 여러 가지 생물이 있다
남해에서 물고기도 잡았다
남해는 섬이다
남해에 와서 좋다.]
김태산 어린이는 남해군 고현초등학교로 전학 온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젊은 부모님들이 도시에서 살다가 남해군으로 귀촌을 했지요.
물론 그 까닭은, 자연이 아름답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남해군이기 때문입니다.
남해군 고현 면 전체와 고현초등학교. 도마초등학교가 협력해 어린 자녀들을 키우며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 살리기, 작은 학교 살리기'를 펼치기 시작한 2020년도, 두 학교에 전학 온 어린이는 열 명이 넘습니다. 오늘도 또 전학을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는, '우리들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수업을 통해 만든 책입니다. 1학년부터 3학년들 22명은 총 8차시 16시간동안 좋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동시를 썼습니다. 4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은, 그룹 별로 '어린이 출판사'를 만들어 공동으로 수제 책 한 권씩을 만들었습니다. 시집도 있고 다큐 만화책도 있고 판타지 동화책도 있습니다. 어린이 출판사는 총 9개였는데요, 33명의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서로 토론했습니다. 와글와글 시끌시끌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들을 완성했답니다. 총 8차시 16시간 동안 '우리들의 책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글과 그림들입니다.
재미있고 밝고 기발한 작품들을 이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교재로 사용해도 훌륭합니다. 학교마다 하고 있는 '온 책 읽기'로 선택해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동심이 그리운 독자들, 젊어지고 싶은 독자들, 코로나19 우울을 떨쳐내고 싶은 독자들께 권해 드립니다.
코로나19는, 청정한 남해군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중요한 이슈입니다.
끝으로, 도마초등학교 어린이가 쓴 시사성 강한 시를 한 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기쟁이 코로나
도마초 2학년 하정우
코로나는 인기쟁이
여기도 코로나
저기도 코로나
하지만 코로나는 악당
싸워서 이겨야하는 인기쟁이 코로나.]
인기쟁이 코로나19가 겨울이 깊어가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또 세계인 모두가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 코로나19입니다.
마스크와 거리두기와 손 씻기에 못지않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책,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를
읽으며 환한 위로를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목차
목차
·여는 글 : '오래도록 기억 될'
- 고현 초등학교 도서관 '슬기샘'
이맑은하늘 선생님
·동시 마을
·고현 초등학교
·1학년 김보선
여러 가지 과일
가을바람
바다
·1학년 유창은
하늘
가을
우리 할머니
·1학년 유창은
선글라스
우리 할머니
게임기
·1학년 김단비
과일
·1학년 최하경
숲
·2학년 이하율
가을
내 친구 책
별
·2학년 김태산
남해
지옥
바다
·2학년 정희성
다이아몬드
광석
·3학년 김동혁
죽음
학교
남해
바다
·3학년 원민서
한국
별
우리 할머니
·3학년 김겨울
악마와 천사
·3학년 최혜림
가을
·도마초등학교
·1학년 채다온
바다
우리 할머니
별
·1학년 전서아
학교
바다
·2학년 박담
돈
남해
·2학년 신민서
별
가을
우리 할아버지
·2학년 정진서
알씨카
한자
가을
우리 할아버지
·2학년 하정우
인기쟁이 코로나
사과
낚시꾼들의 바다
동서남북
낚시왕 할아버지
·3학년 이영찬
수호신
바다
다이아몬드
게임기
·3학년 이정희
가을
별
·3학년 최은우
시계
우리 할아버지
별
·3학년 임세은
사람
집
가을
·어린이 출판사들의 책
- 고현 초등학교 도서관 '슬기샘'
이맑은하늘 선생님
·동시 마을
·고현 초등학교
·1학년 김보선
여러 가지 과일
가을바람
바다
·1학년 유창은
하늘
가을
우리 할머니
·1학년 유창은
선글라스
우리 할머니
게임기
·1학년 김단비
과일
·1학년 최하경
숲
·2학년 이하율
가을
내 친구 책
별
·2학년 김태산
남해
지옥
바다
·2학년 정희성
다이아몬드
광석
·3학년 김동혁
죽음
학교
남해
바다
·3학년 원민서
한국
별
우리 할머니
·3학년 김겨울
악마와 천사
·3학년 최혜림
가을
·도마초등학교
·1학년 채다온
바다
우리 할머니
별
·1학년 전서아
학교
바다
·2학년 박담
돈
남해
·2학년 신민서
별
가을
우리 할아버지
·2학년 정진서
알씨카
한자
가을
우리 할아버지
·2학년 하정우
인기쟁이 코로나
사과
낚시꾼들의 바다
동서남북
낚시왕 할아버지
·3학년 이영찬
수호신
바다
다이아몬드
게임기
·3학년 이정희
가을
별
·3학년 최은우
시계
우리 할아버지
별
·3학년 임세은
사람
집
가을
·어린이 출판사들의 책
저자
저자
김보선 외 54명
남해군 고현초등학교. 도마초등학교 전교생 55명
저자 : 김보선 : 하지인 : 유창은 : 김단비 : 최하경 : 이하율 : 김태산 : 정희성 : 김동혁 : 원민서 : 김겨울 : 최혜림 : 강동민 : 김가현 : 박민찬 : 이하랑 : 하성종 : 김태호 : 하지희 : 고미영 : 김병수 : 박동혁 : 박세찬 : 박재찬 : 조은경 : 김가을 : 김수균 : 이태진 : 김서영 : 채다온 : 전서아 : 박담 : 신민서 : 정진서 : 하정우 : 이영찬 : 이정희 : 최은우 : 임세은 : 박태진 : 전은재 : 조수빈 : 박가람 : 하지우 : 하지후 : 전서우 : 이하영 : 박지환 : 조하나 : 강한별 : 이선우 : 전동재 : 황태빈 : 정영석 : 정민건;
[저자 소개]
경남 남해군 고현 면엔 작은 초등학교 두 곳이 있습니다.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입니다.
남해군 고현초등학교는, 1928년도에 설립된 학교입니다.
남해군 고현면 고설로 3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해군 도마초등학교는, 1940년도에 설립된 학교이지요.
남해군 고현면 남해대로 3173 에 소재합니다.
두 학교 모두 아름다운 환경은 물론 어린이들에게 편안하고 유익한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은 아주 넓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지요.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의 55명 어린이들이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의 저자입니다.
순수하고 무구한 어린이들은,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행복한 저자들입니다.
저자 : 김보선 : 하지인 : 유창은 : 김단비 : 최하경 : 이하율 : 김태산 : 정희성 : 김동혁 : 원민서 : 김겨울 : 최혜림 : 강동민 : 김가현 : 박민찬 : 이하랑 : 하성종 : 김태호 : 하지희 : 고미영 : 김병수 : 박동혁 : 박세찬 : 박재찬 : 조은경 : 김가을 : 김수균 : 이태진 : 김서영 : 채다온 : 전서아 : 박담 : 신민서 : 정진서 : 하정우 : 이영찬 : 이정희 : 최은우 : 임세은 : 박태진 : 전은재 : 조수빈 : 박가람 : 하지우 : 하지후 : 전서우 : 이하영 : 박지환 : 조하나 : 강한별 : 이선우 : 전동재 : 황태빈 : 정영석 : 정민건;
[저자 소개]
경남 남해군 고현 면엔 작은 초등학교 두 곳이 있습니다.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입니다.
남해군 고현초등학교는, 1928년도에 설립된 학교입니다.
남해군 고현면 고설로 3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해군 도마초등학교는, 1940년도에 설립된 학교이지요.
남해군 고현면 남해대로 3173 에 소재합니다.
두 학교 모두 아름다운 환경은 물론 어린이들에게 편안하고 유익한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은 아주 넓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지요.
고현초등학교와 도마초등학교의 55명 어린이들이
'우리는 어린이 출판사 입니다'의 저자입니다.
순수하고 무구한 어린이들은,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행복한 저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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