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블루스(동네앨범 1)
사람, 골목, 추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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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소리 땡땡땡, 따뜻한 온기가 있는 골목 이야기
- 블루스 리듬처럼 애틋한 우리들의 동네 기억법 -
재개발을 앞둔 서울 골목의 마지막 작별인사,
인생의 소중한 시절을 함께 해 온 골목과 사람의 이야기들을
동네에 사는 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추억의 인문학!
추억이 말을 걸어오는 시간,
골목에서 만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의 동네 기억법
이 책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동대문구 이문동의 이야기를 담은 골목에세이다.
재개발을 앞두고 떠날 채비를 서두르는 골목의 뒷모습을 느리고 찬찬하게 앨범처럼 기록했다.
20대 청년들과 주민, 상인들이 함께 하는 이문동의 골목이야기는 사라져가는 동네의 추억이자
오늘도 여전히 반짝거리는 삶의 이야기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조금 빗겨간 듯한
지하철 1호선 철로 옆 동네. 이문동의 속도는 오늘도 땡땡땡 열차소리를 따라 고유의 리듬으로
흘러간다. 이문동이라서 좋았고, 이문동이라서 고마웠던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이문동의 이야기들.
세월의 강박에 떠밀린 도시인들의 기억 속에 언젠가 함께 했던, 혹은 지금도 그들의 지친 삶을 받쳐주고 있을 골목이야기들을 통해 가슴 한쪽을 찡하게 울려주는 이문동의 블루스 리듬이
잃어버린 감수성을 되찾아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블루스 리듬처럼 애틋한 우리들의 동네 기억법 -
재개발을 앞둔 서울 골목의 마지막 작별인사,
인생의 소중한 시절을 함께 해 온 골목과 사람의 이야기들을
동네에 사는 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추억의 인문학!
추억이 말을 걸어오는 시간,
골목에서 만난 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의 동네 기억법
이 책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동대문구 이문동의 이야기를 담은 골목에세이다.
재개발을 앞두고 떠날 채비를 서두르는 골목의 뒷모습을 느리고 찬찬하게 앨범처럼 기록했다.
20대 청년들과 주민, 상인들이 함께 하는 이문동의 골목이야기는 사라져가는 동네의 추억이자
오늘도 여전히 반짝거리는 삶의 이야기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조금 빗겨간 듯한
지하철 1호선 철로 옆 동네. 이문동의 속도는 오늘도 땡땡땡 열차소리를 따라 고유의 리듬으로
흘러간다. 이문동이라서 좋았고, 이문동이라서 고마웠던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이문동의 이야기들.
세월의 강박에 떠밀린 도시인들의 기억 속에 언젠가 함께 했던, 혹은 지금도 그들의 지친 삶을 받쳐주고 있을 골목이야기들을 통해 가슴 한쪽을 찡하게 울려주는 이문동의 블루스 리듬이
잃어버린 감수성을 되찾아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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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문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산보하듯 읽는 책!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이제는 이문로, 휘경로라는 다소 딱딱한 이름으로 불리는 작은 동네.
분할보다는 연결이 익숙한 동네 이문동은 지하철 1호선을 따라 낮은 지붕의 집들이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있다. 딸랑딸랑딸랑.. 종소리에 맞춰 열차가 지나가고, 사람들이 오가는 풍경은 어느덧 40년을 훌쩍 넘기며 동네 역사의 한 모퉁이를 차지한다. 오래된 단독주택들과 동네슈퍼, 분식집, 구제옷 가게, 건어물 상회들이 옹기종기 터를 잡고 살아가는 곳. 1,000원짜리 떡볶이를 파는 아주머니의 손길이 분주하고, 과일노점상 아저씨가 소쿠리마다 제철과일을 정성껏 쌓아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곳. 30년 넘은 구두 수선집 사장님은 오랜 단골의 발자국 소리를 기다리고, 배고픈 학생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골목 안 순대국집 사장님의 수첩에는 학생들의 고민들을 적어둔 기도제목이 빼곡한 곳. 한 편의 드라마처럼 저만의 속도에 맞춰 엇구수하게 흘러가는 이문동의 하루를 가까이서 보고 듣고 기록이 담겨 있다.
한 시절, 누군가를 위해 뜨겁게 살아온 이들이 들려주는 골목의 인문학
언제나 그곳에 있을 것 같은 소중하고 낯익은 장면들이 재개발이라는 도시 정책에 밀려 하나 둘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문동이라는 장소를 찬찬히 살피고 그 속에 쌓인 이야기들을 길어 올렸다.
이문동네만 존재하는, 그래서 더 특별하고 소중한 장소들을 찾아 나선 대학생들과 이들이 만난
오래된 이문의 얼굴들. 그들이 들려주는 동네 이야기는 한 시절 누군가를 위해 뜨겁게 살아온 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골목의 인문학이다. (시작하는 말 중에서)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이제는 이문로, 휘경로라는 다소 딱딱한 이름으로 불리는 작은 동네.
분할보다는 연결이 익숙한 동네 이문동은 지하철 1호선을 따라 낮은 지붕의 집들이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있다. 딸랑딸랑딸랑.. 종소리에 맞춰 열차가 지나가고, 사람들이 오가는 풍경은 어느덧 40년을 훌쩍 넘기며 동네 역사의 한 모퉁이를 차지한다. 오래된 단독주택들과 동네슈퍼, 분식집, 구제옷 가게, 건어물 상회들이 옹기종기 터를 잡고 살아가는 곳. 1,000원짜리 떡볶이를 파는 아주머니의 손길이 분주하고, 과일노점상 아저씨가 소쿠리마다 제철과일을 정성껏 쌓아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곳. 30년 넘은 구두 수선집 사장님은 오랜 단골의 발자국 소리를 기다리고, 배고픈 학생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골목 안 순대국집 사장님의 수첩에는 학생들의 고민들을 적어둔 기도제목이 빼곡한 곳. 한 편의 드라마처럼 저만의 속도에 맞춰 엇구수하게 흘러가는 이문동의 하루를 가까이서 보고 듣고 기록이 담겨 있다.
한 시절, 누군가를 위해 뜨겁게 살아온 이들이 들려주는 골목의 인문학
언제나 그곳에 있을 것 같은 소중하고 낯익은 장면들이 재개발이라는 도시 정책에 밀려 하나 둘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문동이라는 장소를 찬찬히 살피고 그 속에 쌓인 이야기들을 길어 올렸다.
이문동네만 존재하는, 그래서 더 특별하고 소중한 장소들을 찾아 나선 대학생들과 이들이 만난
오래된 이문의 얼굴들. 그들이 들려주는 동네 이야기는 한 시절 누군가를 위해 뜨겁게 살아온 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골목의 인문학이다. (시작하는 말 중에서)
목차
목차
시작하는 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특별한 골목 이야기
1. 열차 소리가 들리는 마을_외대앞역 (구 휘경역)
2. 느리게 쌓여온 책들을 만나는_신고서점
3. 청춘 이문동, 충전해줄게요_카페 꽁벨렝, 외대조은약국, 꽃내음언니
4. 이문동 철새들의 쉼터_카페 노마드
5. 이문동 참새방앗간_이문동 커피집
6. 할머니의 인사_가정슈퍼
7. 이문동의 유니크한 옷장_런던모드
8. 잠들지 않는 이문_긱, 맨어바웃타운
9. 동네 친구네 집_카페 달꽃
10. 이문동 전기수_구두 수선집
작별인사 시간의 흔적만큼 추억이 깃드는 곳, 당신의 이문동은 어떤가요
Thanks To
1. 열차 소리가 들리는 마을_외대앞역 (구 휘경역)
2. 느리게 쌓여온 책들을 만나는_신고서점
3. 청춘 이문동, 충전해줄게요_카페 꽁벨렝, 외대조은약국, 꽃내음언니
4. 이문동 철새들의 쉼터_카페 노마드
5. 이문동 참새방앗간_이문동 커피집
6. 할머니의 인사_가정슈퍼
7. 이문동의 유니크한 옷장_런던모드
8. 잠들지 않는 이문_긱, 맨어바웃타운
9. 동네 친구네 집_카페 달꽃
10. 이문동 전기수_구두 수선집
작별인사 시간의 흔적만큼 추억이 깃드는 곳, 당신의 이문동은 어떤가요
Thanks To
저자
저자
이문맵스 팀
한국외대에서 문화콘텐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신정아교수가 함께 하는 콘텐츠 동아리이다.
동네에 애정이 깊은 주민, 상인들이 함께 2016년 봄부터 동네를 기록하고 있다. 이문맵스는 이문동의 감성과 추억을 개성 있는 콘텐츠로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동네앨범 제작팀이다. 재개발을 앞둔 골목의 생애를 글과 사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일을 함께 한다.
# 신정아
한국외대 문화콘텐츠학 융합전공 겸임교수. 문화콘텐츠 기획자. 골목에 새겨진 눈동자와 목소리를 사랑한다.
# 이재성
한국외대 중국어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추억 속의 그 노래들처럼 이문동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정하늘
한국외대 광고·PR·브랜딩전공, 문화콘텐츠학전공 졸업. 주름진 골목이 쌓아온, 마을과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싶다.
# 백승원
한국외대 국제학부, 문화콘텐츠학전공 졸업. 공간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
# 유예은
한국외대 노어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졸업. 따뜻한 동네 이문동, 그 골목골목을 같이 걷고 싶다.
# 위다혜
한국외대 경영학전공,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느리게 쌓여온 이문의 계절을 기록한다.
# 고재희
한국외대 경영학전공,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이문동의 소박하고 따뜻한 골목을 사랑한다.
# 이재원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골목과 사람, 그리고 시간을 잇고 싶다.
# 최수민
한국외대 영미문학문화학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사람들과 '골목'같은 이야기를 만들며 살고 싶다.
# 배시은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 이문동의 따뜻한 삶을 한 조각씩 모아 간직하고 싶다.
# 임선우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기억하고 싶은 공간의 흔적을 기록한다.
# 최재윤
한국외대 EICC과 재학 중. 들여다볼수록 정다운 동네, 소박한 이문동을 좋아한다.
# 이소원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재학 중. 다른 곳보다 좀 더 오래 계절을 살아가는 이문동을 기록한다.
동네에 애정이 깊은 주민, 상인들이 함께 2016년 봄부터 동네를 기록하고 있다. 이문맵스는 이문동의 감성과 추억을 개성 있는 콘텐츠로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동네앨범 제작팀이다. 재개발을 앞둔 골목의 생애를 글과 사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일을 함께 한다.
# 신정아
한국외대 문화콘텐츠학 융합전공 겸임교수. 문화콘텐츠 기획자. 골목에 새겨진 눈동자와 목소리를 사랑한다.
# 이재성
한국외대 중국어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추억 속의 그 노래들처럼 이문동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정하늘
한국외대 광고·PR·브랜딩전공, 문화콘텐츠학전공 졸업. 주름진 골목이 쌓아온, 마을과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싶다.
# 백승원
한국외대 국제학부, 문화콘텐츠학전공 졸업. 공간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
# 유예은
한국외대 노어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졸업. 따뜻한 동네 이문동, 그 골목골목을 같이 걷고 싶다.
# 위다혜
한국외대 경영학전공,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느리게 쌓여온 이문의 계절을 기록한다.
# 고재희
한국외대 경영학전공,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이문동의 소박하고 따뜻한 골목을 사랑한다.
# 이재원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골목과 사람, 그리고 시간을 잇고 싶다.
# 최수민
한국외대 영미문학문화학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사람들과 '골목'같은 이야기를 만들며 살고 싶다.
# 배시은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 이문동의 따뜻한 삶을 한 조각씩 모아 간직하고 싶다.
# 임선우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 중. 기억하고 싶은 공간의 흔적을 기록한다.
# 최재윤
한국외대 EICC과 재학 중. 들여다볼수록 정다운 동네, 소박한 이문동을 좋아한다.
# 이소원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재학 중. 다른 곳보다 좀 더 오래 계절을 살아가는 이문동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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