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는지 모를(가을 시인총서 2)
Regular price
$14.0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 봄시 동인의 동인지 『어디서 왔는지 모를』 봄시 제10호가 도서출판 가을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봄시 동인은 한 달에 한번 모여 나누던 깊이 있는 시 토론을 나누지 못하였다. 동인들의 만남도 여의치 않았으니 독자와 거리를 좁히고 소통하려던 계획은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이런 와중에겨우 틈을 내 지난 가을 경주로의 왕릉기행과 올봄 통도사 탐매를 다녀와서 시를 얻는 기쁨을 찾았다.
‘봄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간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동인들의 시의 지평은 더 넓게 확장 되고 깊어졌다. 주목 되는 것은, 매년 동인지를 빠짐없이 발간하였고 동인 모두가 개인 작품집을 상재한 점이다. 특히 과거 많은 동인들이 단발성이나 2~3회로 동인지를 펴내고는 흐지부지된 예가 많았다는 점에서 오늘의 이 10집은 그 나름의 가치와 의미를 획득했다고 하겠다. 지난해에도 울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안성길 시인은 평론집 〈지역 문학, 그 날것의 미학〉을, 이궁로 시인은 〈어둠은 밤의 너머에서 뜬다〉를 발간하였다. 또한 한영채 시인은 캘리그라피 추천작가로서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
이번호는 특히 10집의 의미 부여를 위해 특집1과 2를 기획한 게 눈에 띈다. 동인들 각각이 경주 왕릉을 주제로 한 기행시와 안성길 시인이 시평으로 동인들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짚은 것이다. 이제 몸집이 만만찮은 봄시 동인들 면면을 보면, 김감우-2016년《열린시학》여름호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바람을 만지며 놀다』. 도순태-200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시집『난쟁이 행성』. 손인식-1990년《충무문학》, 1999년《울산작가》작품발표, 2005년 시사사 신인상, 시집『갈대꽃』. 송은숙-2004년 격월간지《시사사》신인상으로 등단, 시집『돌 속의 물고기』,『얼음의 역사』, 산문집『골목은 둥글다』. 심수향-2003년 격월간지《시사사》신인상으로 등단, 2005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시집『중심』,『살짝 스쳐가는 잠깐』. 안성길-1987년 무크지《지평》과 《민족과 지역》으로 등단, 시집『빛나는 고난』,『민달팽이의 노래』외 3권, 평론집 『고래詩, 생명의 은유』,『지역문학, 그 날것의 미학』. 이경례-2009년?영남일보?문학상, 시집『오래된 글자』. 이궁로-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만질 수 없는 삶의 안쪽』, 제3회 울산작가상 수상. 한영채-2006년《문학예술》등단, 시집 『모량시편』,『신화마을』,『골목 안 문장들』, 2015년 울산문학 작품상 수상했다.
‘봄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간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동인들의 시의 지평은 더 넓게 확장 되고 깊어졌다. 주목 되는 것은, 매년 동인지를 빠짐없이 발간하였고 동인 모두가 개인 작품집을 상재한 점이다. 특히 과거 많은 동인들이 단발성이나 2~3회로 동인지를 펴내고는 흐지부지된 예가 많았다는 점에서 오늘의 이 10집은 그 나름의 가치와 의미를 획득했다고 하겠다. 지난해에도 울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안성길 시인은 평론집 〈지역 문학, 그 날것의 미학〉을, 이궁로 시인은 〈어둠은 밤의 너머에서 뜬다〉를 발간하였다. 또한 한영채 시인은 캘리그라피 추천작가로서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다.
이번호는 특히 10집의 의미 부여를 위해 특집1과 2를 기획한 게 눈에 띈다. 동인들 각각이 경주 왕릉을 주제로 한 기행시와 안성길 시인이 시평으로 동인들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짚은 것이다. 이제 몸집이 만만찮은 봄시 동인들 면면을 보면, 김감우-2016년《열린시학》여름호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바람을 만지며 놀다』. 도순태-200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시집『난쟁이 행성』. 손인식-1990년《충무문학》, 1999년《울산작가》작품발표, 2005년 시사사 신인상, 시집『갈대꽃』. 송은숙-2004년 격월간지《시사사》신인상으로 등단, 시집『돌 속의 물고기』,『얼음의 역사』, 산문집『골목은 둥글다』. 심수향-2003년 격월간지《시사사》신인상으로 등단, 2005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시집『중심』,『살짝 스쳐가는 잠깐』. 안성길-1987년 무크지《지평》과 《민족과 지역》으로 등단, 시집『빛나는 고난』,『민달팽이의 노래』외 3권, 평론집 『고래詩, 생명의 은유』,『지역문학, 그 날것의 미학』. 이경례-2009년?영남일보?문학상, 시집『오래된 글자』. 이궁로-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만질 수 없는 삶의 안쪽』, 제3회 울산작가상 수상. 한영채-2006년《문학예술》등단, 시집 『모량시편』,『신화마을』,『골목 안 문장들』, 2015년 울산문학 작품상 수상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여는 글
5 … 봄시, 10호를 기념하며
특집Ⅰ / 경주 왕릉 기행
14 … 흥덕왕릉 가는 길 | 김감우
15 … 누구는 흔들림이라고 | 도순태
17 … 사월, 길 위에 서서 | 손인식
19 … 능 | 송은숙
21 … 흥덕왕릉 가는 길 | 심수향
23 … 경덕왕릉 가는 길 | 안성길
25 … 오후 네 시는 눈동자 속에 갇히고 | 이경례
27 … 화염 | 이궁로
29 … 그림자 왕릉에 서다 | 한영채
특집Ⅱ / 봄시 평론
131 … 팬데믹 봄날에도 진솔한 삶 꿈꾸는 시동인 봄시
| 안성길
김감우
32 … 들리냐?
34 … 소금 목걸이
36 … 별
38 … 숲
40 … 웃음
도순태
42 … 꽃이 먼저 왔다
44 … 호사다
46 … 오후 1시를 끓이다
48 … 나를 데리고 가는 고북구
50 … 열하일기
손인식
54 … 동축사전
56 … 봄밤, 하나 되기
58 … 하얀 오월
60 … 비 오는 아침
62 … 밤길
송은숙
64 … 수련의 귀
66 … 슬러시/슬래시
68 … 모노 파톨로지스트
70 … 번개의 얼굴
72 … 곰소항
심수향
76 … 동강 할미꽃
78 … 남실남실
80 … 울어주는
82 … 기슭
84 … 통
안성길
88 … 실리콘 코킹하다가
90 … 설핏
91 … 어머니의 사진첩
92 … 삼천포에서
94 … 그날 그때 이후
이경례
98 … 삼문동 이유
100 … 찔레 미이라
102 … 소금사막
104 … 미끄러지다
107 … 공터 면벽
이궁로
110 … 묘묘한 밤
112 … 봄비 내리는 밤
113 … 존재하지 않는 풍경
114 … 숲의 서사시
116 … 잭과 콩나무
한영채
120 … 신기한 달력
122 … 고개 넘은 소금
124 … 토끼와 아이
126 … 관란
128 … 반구대 암각화
5 … 봄시, 10호를 기념하며
특집Ⅰ / 경주 왕릉 기행
14 … 흥덕왕릉 가는 길 | 김감우
15 … 누구는 흔들림이라고 | 도순태
17 … 사월, 길 위에 서서 | 손인식
19 … 능 | 송은숙
21 … 흥덕왕릉 가는 길 | 심수향
23 … 경덕왕릉 가는 길 | 안성길
25 … 오후 네 시는 눈동자 속에 갇히고 | 이경례
27 … 화염 | 이궁로
29 … 그림자 왕릉에 서다 | 한영채
특집Ⅱ / 봄시 평론
131 … 팬데믹 봄날에도 진솔한 삶 꿈꾸는 시동인 봄시
| 안성길
김감우
32 … 들리냐?
34 … 소금 목걸이
36 … 별
38 … 숲
40 … 웃음
도순태
42 … 꽃이 먼저 왔다
44 … 호사다
46 … 오후 1시를 끓이다
48 … 나를 데리고 가는 고북구
50 … 열하일기
손인식
54 … 동축사전
56 … 봄밤, 하나 되기
58 … 하얀 오월
60 … 비 오는 아침
62 … 밤길
송은숙
64 … 수련의 귀
66 … 슬러시/슬래시
68 … 모노 파톨로지스트
70 … 번개의 얼굴
72 … 곰소항
심수향
76 … 동강 할미꽃
78 … 남실남실
80 … 울어주는
82 … 기슭
84 … 통
안성길
88 … 실리콘 코킹하다가
90 … 설핏
91 … 어머니의 사진첩
92 … 삼천포에서
94 … 그날 그때 이후
이경례
98 … 삼문동 이유
100 … 찔레 미이라
102 … 소금사막
104 … 미끄러지다
107 … 공터 면벽
이궁로
110 … 묘묘한 밤
112 … 봄비 내리는 밤
113 … 존재하지 않는 풍경
114 … 숲의 서사시
116 … 잭과 콩나무
한영채
120 … 신기한 달력
122 … 고개 넘은 소금
124 … 토끼와 아이
126 … 관란
128 … 반구대 암각화
저자
저자
김감우
2016년 《열린시학》 여름호 신인상
시집 『바람을 만지며 놀다』
시집 『바람을 만지며 놀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