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머리와 저녁 발자국(가을 시인총서 4)
봄시동인 시집 11호
봄시 동인의 동인지 11호. 갈수록 혼란하고 진정한 소통이 귀해지는 어려움 속에서 시 쓰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자아성찰, 시를 통한 난제 극복, 사람들과의 공감과 소통에의 바람, 나아가 시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 행위가 또 어떤 이에겐 냉혹한 삶의 현실을 살아내는 힘 혹은 서로에게 온기와 위안, 따뜻한 웃음을 전염하는 일이 되기를 동인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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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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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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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모래알 속에 숨긴 말
특집Ⅰ / 고래와 바다
14 … 잔과 바다 | 김감우
15 … 소리의 가시거리 | 도순태
16 … 멸치 | 손인식
18 … 아버지 고래 | 송은숙
20 … 고래 19 | 심수향
22 … 아기 고래 동뫼는 | 안성길
24 … 지구의 검지 | 오창헌
25 … 나의 고래는 돌 속에 산다 | 이경례
27 … 매향리 바닷가에 서다 | 이궁로
29 … 하늘바다 | 한영채
김감우
32 … 분홍
34 … 길 위의 시간
36 … 벽 뒤로
38 … 틈 1
39 … 끓다
도순태
42 … 봄 한가운데
44 … 어두운 숲
46 … 벽벽
48 … 파랑주의보
50 … 카레 식당
손인식
54 … 바람의 노래
56 … 어제, 오늘 그리고
58 … 팽이
60 … 못을 박다
62 … 감성돔
송은숙
66 … 해바라기
68 … 우울 씨의 우물
70 … 저녁의 발자국
72 … 화분
74 … 무
심수향
78 … 달개비꽃
80 … 그저
82 … 산수국에게 박수를
84 … 청평호 하루
86 … 능소화·15
안성길
88 … 회산다리 포차 장미촌 가는 길
90 … 오소리 없는 오소리 굴
93 … 벽을 넘으며
95 … 입이 쓴 이유
97 … 어느 저물 무렵일 것이다
오창헌
100 … 불안
102 … 날달걀 세우기
106 … 바람의 지도
108 … 물방울 탑파
110 … 팽이
이경례
114 … 나무는 나무의 방식으로
116 … 서러운 날
118 … 샘이 있던 자리
119 … 음식
120 … 삽재
이궁로
124 … 소한 편지
126 … 허기
128 … 마른 꽃
129 … 블랙홀 M87
131 … 틈을 노리다
한영채
134 … 사월의 소리
136 … 고흐가 왔다
138 … 달리는 황사
140 … 버무리다
142 … 운흥사지 종탑
저자
저자
시집 『바람을 만지며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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