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 to Even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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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to Even』은 2021년 1월 1일에 창간한 정기 간행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각자의 관심사를 텍스트로 옮겨 펼쳐냅니다.
『Odd to Even』은 참여하는 필자들의 개별적인 의견을 존중하며 텍스트를 하나의 방향으로 억지로 모으거나 통일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Odd to Even』은 홀수 ‘5’년(2016년 ~ 2020년)을 짝수 ‘6’명의 기획진이 2020년 6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11번의 회의 끝에 탄생한 이름입니다.
『Odd to Even』은 매거진을 홀수인 ‘1’년에 짝수 ‘4’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좀 더 확장된 필진을 구성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려낼 생각입니다.
『Odd to Even』은 참여하는 필자들의 개별적인 의견을 존중하며 텍스트를 하나의 방향으로 억지로 모으거나 통일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Odd to Even』은 홀수 ‘5’년(2016년 ~ 2020년)을 짝수 ‘6’명의 기획진이 2020년 6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11번의 회의 끝에 탄생한 이름입니다.
『Odd to Even』은 매거진을 홀수인 ‘1’년에 짝수 ‘4’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좀 더 확장된 필진을 구성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려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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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딱딱함과 유연함을 오가는
그래픽 디자인 들여다보기
『Odd to Even』은 2021년 1월 1일에 창간한 정기 간행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각자의 관심사를 텍스트로 옮겨 펼쳐낸다. 『Odd to Even』은 참여하는 필자들의 개별적인 의견을
존중하며 텍스트를 하나의 방향으로 억지로 모으거나 통일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Odd to Even』은 홀수
'5'년(2016년 ~ 2020년)을 짝수 '6'명의 기획진이 2020년 6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11번의 회의 끝에
탄생한 이름이다. 『Odd to Even』은 매거진을 홀수인 '1'년에 짝수 '4'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좀 더 확장된
필진을 구성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려낼 생각이다.
『Odd to Even』 기획팀은 각자 경험한 공통의 시간(2016~2020년)이 자신이 속한 세대와 연령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자 속한 연령, 시간대가 조금씩 다르지만 최근 5년 동안 한국에서 그 이전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의 주체와 활동이 활발하게 등장하고 펼쳐지고 있으며, 이 흐름의 바깥 경계가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는 생각을 공유한다. 그리고 팽창의 양상이 자못 폭발적이며 변화의 세부 주기 또한 점차
짧아지고 있어 전체를 조망하기 위해 파악해야 할 개별적 기록이나 경험이 휘발되기 쉽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이런 확장된 경계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경험을 했고, 작업 내놓았고 소비했는지를 알고자 했다. 딱딱한 텍스트
속에 여러 분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시선은 오히려 부드럽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급변했던 상황을 여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김기창의 글 「한국의 라틴타입 디자인」은 2016년 이후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의 라틴타입 디자인을
다룬다. 2010년대 유럽을 중심으로 유학한 글꼴 디자이너들은 귀국 후 그들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그들은 한글뿐 아니라 라틴타입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글꼴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그중 한국에서 라틴타입 디자인에 전문성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타입 디자이너들의 활동을
이야기한다.
정미정의 글 「낯선 이미지들」은 그래픽디자인의 낯선 표현이 지닌 힘과 이미지로서의 강한 인상을 주는
연유를 탐구한다. 현재 우리는 수많은 이미지가 넘쳐흐르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낯선 느낌이 주는
특별함은 더 귀중할 수 있다. 이 글은 낯선 이미지란 무엇이고, '낯선 인상'이라는 것이 어떻게 기능하는
것인지 개인적인 시각적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한다.
최수빈의 글 「3D 그래픽 이미지의 하이브리디티」은 최근 그래픽 디자인을 포함한 여러 장르와 매체에서 3D
그래픽이 서로 다른 시각적 특성을 지닌 요소와 혼재되어 나타나는 경향을 다룬다. 3D 그래픽 이미지는 이미
그 자체로 고유의 문법과 감각적 특성을 지니는 언어로서 활발히 사용되어왔지만 이와 같은 시각적 혼성은
인터넷 문화로 인한 이미지 인식의 변화, 3D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의 보급이라는 사회적 조건이 전제되었을
때 생성된다. 본 연구는 기술 발전과 변화하는 문화적 배경에 따라 새로이 나타나고 진화하는 시각성을 이미지
생산 주체이자 동시에 수용자의 입장에서 파악하는 것에 집중한다. 또한 이것이 3D 그래픽에서 시각적 혼성이
발생하는 조건과 구체적인 사례를 탐구한다.
한편 별지로 삽입된 그래픽 이미지 「image for @P」는 팡팡팡그래픽실험실의 작품이다. 다양한 형태와
공간이 존재하는 가상공간에서는 자유롭고 빠르게 공간들을 이동할 수 있다. 이 이미지는 80x158mm,
35조각으로 나누어지는 동시에 서로 연결된다. 이미지 조각들은 순서가 뒤섞여 〈@P〉의 Chapter 1에 실려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로딩이 되어가는 큰 이미지의 일부를 보며 그 사이로 접속하는 느낌을 준다.
그래픽 디자인 들여다보기
『Odd to Even』은 2021년 1월 1일에 창간한 정기 간행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그래픽 디자인을
중심으로 각자의 관심사를 텍스트로 옮겨 펼쳐낸다. 『Odd to Even』은 참여하는 필자들의 개별적인 의견을
존중하며 텍스트를 하나의 방향으로 억지로 모으거나 통일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Odd to Even』은 홀수
'5'년(2016년 ~ 2020년)을 짝수 '6'명의 기획진이 2020년 6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11번의 회의 끝에
탄생한 이름이다. 『Odd to Even』은 매거진을 홀수인 '1'년에 짝수 '4'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좀 더 확장된
필진을 구성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려낼 생각이다.
『Odd to Even』 기획팀은 각자 경험한 공통의 시간(2016~2020년)이 자신이 속한 세대와 연령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자 속한 연령, 시간대가 조금씩 다르지만 최근 5년 동안 한국에서 그 이전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의 주체와 활동이 활발하게 등장하고 펼쳐지고 있으며, 이 흐름의 바깥 경계가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는 생각을 공유한다. 그리고 팽창의 양상이 자못 폭발적이며 변화의 세부 주기 또한 점차
짧아지고 있어 전체를 조망하기 위해 파악해야 할 개별적 기록이나 경험이 휘발되기 쉽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이런 확장된 경계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경험을 했고, 작업 내놓았고 소비했는지를 알고자 했다. 딱딱한 텍스트
속에 여러 분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시선은 오히려 부드럽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급변했던 상황을 여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김기창의 글 「한국의 라틴타입 디자인」은 2016년 이후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의 라틴타입 디자인을
다룬다. 2010년대 유럽을 중심으로 유학한 글꼴 디자이너들은 귀국 후 그들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으며, 그들은 한글뿐 아니라 라틴타입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글꼴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그중 한국에서 라틴타입 디자인에 전문성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타입 디자이너들의 활동을
이야기한다.
정미정의 글 「낯선 이미지들」은 그래픽디자인의 낯선 표현이 지닌 힘과 이미지로서의 강한 인상을 주는
연유를 탐구한다. 현재 우리는 수많은 이미지가 넘쳐흐르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낯선 느낌이 주는
특별함은 더 귀중할 수 있다. 이 글은 낯선 이미지란 무엇이고, '낯선 인상'이라는 것이 어떻게 기능하는
것인지 개인적인 시각적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한다.
최수빈의 글 「3D 그래픽 이미지의 하이브리디티」은 최근 그래픽 디자인을 포함한 여러 장르와 매체에서 3D
그래픽이 서로 다른 시각적 특성을 지닌 요소와 혼재되어 나타나는 경향을 다룬다. 3D 그래픽 이미지는 이미
그 자체로 고유의 문법과 감각적 특성을 지니는 언어로서 활발히 사용되어왔지만 이와 같은 시각적 혼성은
인터넷 문화로 인한 이미지 인식의 변화, 3D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의 보급이라는 사회적 조건이 전제되었을
때 생성된다. 본 연구는 기술 발전과 변화하는 문화적 배경에 따라 새로이 나타나고 진화하는 시각성을 이미지
생산 주체이자 동시에 수용자의 입장에서 파악하는 것에 집중한다. 또한 이것이 3D 그래픽에서 시각적 혼성이
발생하는 조건과 구체적인 사례를 탐구한다.
한편 별지로 삽입된 그래픽 이미지 「image for @P」는 팡팡팡그래픽실험실의 작품이다. 다양한 형태와
공간이 존재하는 가상공간에서는 자유롭고 빠르게 공간들을 이동할 수 있다. 이 이미지는 80x158mm,
35조각으로 나누어지는 동시에 서로 연결된다. 이미지 조각들은 순서가 뒤섞여 〈@P〉의 Chapter 1에 실려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로딩이 되어가는 큰 이미지의 일부를 보며 그 사이로 접속하는 느낌을 준다.
목차
목차
한국의 라틴타입 디자이너 -김기창
낯선 이미지들 -정미정
3D 그래픽 이미지의 하이브리디티 -최수빈
낯선 이미지들 -정미정
3D 그래픽 이미지의 하이브리디티 -최수빈
저자
저자
김기창
한국에서 라틴타입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로호타입(rojotype)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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