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청소년이 묻고 박경서 대사님이 답한 민주주의와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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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인권대사 박경서 선생님이 쓴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가장 쉽고 훌륭한 길잡이!
“선생님, 민주주의가 뭐예요? 항상 듣는 말이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와닿지 않아요.”
학교 교실에서 이렇게 질문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
“민주주의는 말뜻으로만 보면 ‘국민이 정치를 한다’ 즉, 국민에 의한 정치를 말하는 것이야. 그런데 국민이 정치를 할 때 원하는 것이 있을 거잖아? 각각의 사람이 추구하는 것이 서로 달라도 하나의 공통된 목적이라 할 만한 것이 있어. 그게 바로 인간의 존엄, 자유, 평등을 지키는 것이고 이게 민주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이란다.”
초등학교 때부터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손에 잡히지 않았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이런 요구에 딱 맞는 책으로, 4.19를 이끈 민주주의 1세대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인권대사 박경서 선생님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주고받은 질문과 답을 담고 있다. 질문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자유분방하게 이어지고, 풍부한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선생님의 답은 쉽고 재미있다.
박경서 선생님은 ‘민주주의와 인권이란 무엇인지’ 속 시원하게 파헤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어떻게 지킬지’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어떻게 세상을 기여할 것인지’ 선생님의 지혜를 나눠준다.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사회 교과서에서 어렵게 다가왔던 신분, 계급, 자유권, 참정권, 사회권, 시민혁명의 개념까지 쏙쏙 한 방에 정리해주는 책이다.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가장 쉽고 훌륭한 길잡이!
“선생님, 민주주의가 뭐예요? 항상 듣는 말이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와닿지 않아요.”
학교 교실에서 이렇게 질문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
“민주주의는 말뜻으로만 보면 ‘국민이 정치를 한다’ 즉, 국민에 의한 정치를 말하는 것이야. 그런데 국민이 정치를 할 때 원하는 것이 있을 거잖아? 각각의 사람이 추구하는 것이 서로 달라도 하나의 공통된 목적이라 할 만한 것이 있어. 그게 바로 인간의 존엄, 자유, 평등을 지키는 것이고 이게 민주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이란다.”
초등학교 때부터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손에 잡히지 않았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이런 요구에 딱 맞는 책으로, 4.19를 이끈 민주주의 1세대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인권대사 박경서 선생님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주고받은 질문과 답을 담고 있다. 질문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자유분방하게 이어지고, 풍부한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선생님의 답은 쉽고 재미있다.
박경서 선생님은 ‘민주주의와 인권이란 무엇인지’ 속 시원하게 파헤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어떻게 지킬지’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어떻게 세상을 기여할 것인지’ 선생님의 지혜를 나눠준다.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사회 교과서에서 어렵게 다가왔던 신분, 계급, 자유권, 참정권, 사회권, 시민혁명의 개념까지 쏙쏙 한 방에 정리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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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민주주와 인권은 언제 시작되었나요?"
"민주주의와 인권의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요?"
"전쟁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진로를 정할 때 가장 고민해야 하는 게 있나요?"
청소년의 시각으로 묻고 깊은 식견과 지혜로 답하다!
박경서 선생님의 인생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 그 자체다. 서울대 재학시절 4.19혁명을 주도하고, 서울대 교수 시절에는 민주화운동을 하는 학생들을 도왔으며, 국제기구 WCC에서 일할 때는 전 세계를 누비며 인도적 원조와 인권 수호에 매진했다. 넬슨 만델라, 아웅산 수지, 달라이 라마 등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워온 분들과 직접 만나 대화했고, 인권대사로 임명된 뒤에는 우리나라 인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로 노력했다.
박경서 선생님 세대가 민주주의와 인권의 씨앗을 심고 싹을 틔웠다면, 이 시대의 청소년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물과 거름을 주어 큰 나무로 가꿔야 할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다. 이 책은 이 두 세대를 이어주는 소중한 유산이다. 박경서 선생님은 80여 년 경험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해주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선생님이 평생을 바쳐 만들고자 했던 평화, 인권, 민주주의 공동체의 의미를 제대로 알리고, 다음 세대가 잘 가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적절한 예시와 친절할 설명,
본문의 이해를 돕는 자료사진과 유쾌한 삽화로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배우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인권대사 박경서가 궁금해요〉에서는 박경서 선생님의 청소년 시절부터 1960~80년대 청년기에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이야기, 국제기구에서 일하면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 달라이라마, 아웅산 수지를 직접 대면하며 나눈 대화 등을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제2장 〈민주주의와 인권은 무엇인가요?〉에서는 반장선거를 예로 들어 민주주의와 인권을 쉽게 설명한 뒤, 그 역사를 짚어본다. 이 과정에서 신분과 계급의 차이도 명확히 알려준다. 또한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민주주의와 경제가 실은 얼마나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해준다.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않으면 경제가 꾸준히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야말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이라는 이야기가 쏙쏙 이해되게 쓰여 있다.
제3장 〈민주주의와 인권은 어떻게 지키나요?〉에서는 18년간 국제기구에서 일한 경험, 이후 인권대사와 대한적십자 총재 임무를 수행하며 경험한 일들을 통해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지키기 위한 '국제기구' 및 '인권단체'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제4장 〈누구나 인권지킴이가 될 수 있다〉에서는 이토록 소중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가꿔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청소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진로 선택하는 방법부터 세상에 기여하는 자세에 대한 선생님만의 따뜻한 조언을 들려준다.
'아, 이게 이런 뜻이구나.' '이래서 그랬구나!' 고개를 끄덕이다가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요?"
"전쟁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진로를 정할 때 가장 고민해야 하는 게 있나요?"
청소년의 시각으로 묻고 깊은 식견과 지혜로 답하다!
박경서 선생님의 인생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 그 자체다. 서울대 재학시절 4.19혁명을 주도하고, 서울대 교수 시절에는 민주화운동을 하는 학생들을 도왔으며, 국제기구 WCC에서 일할 때는 전 세계를 누비며 인도적 원조와 인권 수호에 매진했다. 넬슨 만델라, 아웅산 수지, 달라이 라마 등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워온 분들과 직접 만나 대화했고, 인권대사로 임명된 뒤에는 우리나라 인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로 노력했다.
박경서 선생님 세대가 민주주의와 인권의 씨앗을 심고 싹을 틔웠다면, 이 시대의 청소년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물과 거름을 주어 큰 나무로 가꿔야 할 책임과 의무를 갖고 있다. 이 책은 이 두 세대를 이어주는 소중한 유산이다. 박경서 선생님은 80여 년 경험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해주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선생님이 평생을 바쳐 만들고자 했던 평화, 인권, 민주주의 공동체의 의미를 제대로 알리고, 다음 세대가 잘 가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적절한 예시와 친절할 설명,
본문의 이해를 돕는 자료사진과 유쾌한 삽화로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배우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인권대사 박경서가 궁금해요〉에서는 박경서 선생님의 청소년 시절부터 1960~80년대 청년기에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이야기, 국제기구에서 일하면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 달라이라마, 아웅산 수지를 직접 대면하며 나눈 대화 등을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제2장 〈민주주의와 인권은 무엇인가요?〉에서는 반장선거를 예로 들어 민주주의와 인권을 쉽게 설명한 뒤, 그 역사를 짚어본다. 이 과정에서 신분과 계급의 차이도 명확히 알려준다. 또한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민주주의와 경제가 실은 얼마나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해준다. 민주주의가 발전하지 않으면 경제가 꾸준히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야말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이라는 이야기가 쏙쏙 이해되게 쓰여 있다.
제3장 〈민주주의와 인권은 어떻게 지키나요?〉에서는 18년간 국제기구에서 일한 경험, 이후 인권대사와 대한적십자 총재 임무를 수행하며 경험한 일들을 통해 민주주의, 인권, 평화를 지키기 위한 '국제기구' 및 '인권단체'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제4장 〈누구나 인권지킴이가 될 수 있다〉에서는 이토록 소중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가꿔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청소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진로 선택하는 방법부터 세상에 기여하는 자세에 대한 선생님만의 따뜻한 조언을 들려준다.
'아, 이게 이런 뜻이구나.' '이래서 그랬구나!' 고개를 끄덕이다가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민주주의와 인권, 세계 평화에 대한 훌륭한 길잡이!_ 정근식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민주주의와 인권 이야기! _이재정
질문은 상대에게 하는 것이자 자신에게 묻는 것! 최교진
'민주주의와 인권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씀 가슴에 새겨야_최정식
책을 펴내며
제1장 인권대사 박경서가 궁금해요
박경서의 꿈은 판사가 아니야
4.19혁명에 앞장섰던 대학 시절
독일 유학과 젊은 서울대학교 교수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과의 만남
제2장 민주주의와 인권은 무엇인가요?
민주주의와 인권은 무엇인가?
민주주의와 인권의 기나긴 여정
민주주의와 인권의 정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무슨 관계?
민주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약속, 헌법
제3장 민주주의와 인권은 어떻게 지키나요?
국제기구가 필요한 이유
국제기구의 성공과 실패
국제기구의 역할
제4장 누구나 인권 지킴이가 될 수 있다
인권을 위해 일하고 싶어요
나는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인권대사 박경서의 마음가짐
박경서 선생님이 걸어온 길
민주주의와 인권, 세계 평화에 대한 훌륭한 길잡이!_ 정근식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민주주의와 인권 이야기! _이재정
질문은 상대에게 하는 것이자 자신에게 묻는 것! 최교진
'민주주의와 인권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말씀 가슴에 새겨야_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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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민주주의와 인권은 어떻게 지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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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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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서 선생님이 걸어온 길
저자
저자
박경서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크리스천아카데미 부원장을 지내던 중 '크리스천아카데미 사건'으로 한국을 떠나 18년 동안 스위스에 있는 국제기구 WCC에서 아시아국장으로 일했다. 이때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120여 개국을 방문하며 인도적 원조와 인권 수호에 매진했다.
2000년에 귀국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인권대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 통일부 정책위원회 위원장, UN 인권정책센터 초대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나눔과 평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내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일했다.
성공회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경남대학교 등에서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노무현 대통령 시절 받은 '황조근정훈장'을 비롯해 타히티·네팔·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에서 인권상 및 공로패를 받았다.
여러 권의 번역서를 비롯해 《Asian Struggle》, 《Reconciliation and Reunification》, 《Promoting Peace and Human Rights on Korean Peninsula》(이상 영문), 《인권대사가 체험한 한반도와 아시아》, 《지구촌 시대의 평화와 인권》, 《세계시민 한국인의 자화상》, 《WCC 창으로 본 70년대 한국 민주화 의식》, 《인권이란 무엇인가》, 《그들도 나처럼 소중하다》, 《빌리 브란트를 기억하다》 (번역), 《평화를 위한 끝없는 도전》, 《우리는 형제다》(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2000년에 귀국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인권대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 통일부 정책위원회 위원장, UN 인권정책센터 초대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나눔과 평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내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일했다.
성공회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경남대학교 등에서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노무현 대통령 시절 받은 '황조근정훈장'을 비롯해 타히티·네팔·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에서 인권상 및 공로패를 받았다.
여러 권의 번역서를 비롯해 《Asian Struggle》, 《Reconciliation and Reunification》, 《Promoting Peace and Human Rights on Korean Peninsula》(이상 영문), 《인권대사가 체험한 한반도와 아시아》, 《지구촌 시대의 평화와 인권》, 《세계시민 한국인의 자화상》, 《WCC 창으로 본 70년대 한국 민주화 의식》, 《인권이란 무엇인가》, 《그들도 나처럼 소중하다》, 《빌리 브란트를 기억하다》 (번역), 《평화를 위한 끝없는 도전》, 《우리는 형제다》(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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