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씰
김소성 소설집
김소성 소설집 『루씰』. 이 소설집은 김소정의 소설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를 소설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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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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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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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15
닫힌 문들 앞에서┃나는 여기에 있고┃대체 그 밤에┃살아남은 자의 시간┃
나는 사랑의 형상을 잃었으니┃불멸에 대한 희망 때문에┃당신을 상실한 내 자신을┃지금┃지금 내 방에는┃내 안의 신이
보도아가씨 41
또각또각┃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기를┃돈을 벌기 위해 나왔기 때문에┃얼굴도 인격도 상관없는┃슬픔 외에 다른 방식을 찾지 못했고┃스타킹을 말아 쥔 손이┃나의 시간은, 나도 모르게┃씹자 씹어┃어떻게 살아야 하냐, 고?┃파도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루 67
개성과 몰인격의 충돌┃몸을 접고 숨다┃이런 돈을 벌어보니┃다음에 라는 말┃이렇게 산다면┃정말 잊고 싶은 것은┃나는 세상에서 버림받았다┃그 웃음이 선연하여┃참으로, 참으로, 참다┃허공에 대고 묻는 것처럼┃시간 비를 끊고 나와┃토요일 오후 2시┃수만 리 먼 길┃또 다른 존재 방식┃사랑이 어느 곳에는 있을 것이다┃정말 몸을 팔아 볼까┃상자 갑 안에 갇힌 것 같은┃소외의 거울이┃달라진 것은 나의 처지일 뿐인데┃비가 많이 와┃말을 생략하고자┃하루하루가 목적이 되고┃해결 될 수 없는 상실을 안고┃내가 내 운명과 싸우고 있음을┃시간을 소비해야 했으므로┃정작 지겨운 것은┃드라마를 위한 존재┃
인 마이 딥 허츠 코어 139
가시┃오직 각자의 魂만이┃U.F.O┃시간이 내린다┃그에 관하여┃in my deep heart's core┃일 주년┃비 오는 지금┃
죽음 165
룸501┃춘자┃운명┃파도┃고통일 뿐인 것을┃꿈┃몸살┃자각┃당신을 읽어 드립니다┃구두 발자국┃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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