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동물원
김규학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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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학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동시 동물원』은 김규학 시인만의 독특한 재치와 기발한 감각으로 동물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김규학의 작품은 내용과 구성이 명료하다. 내용면에선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원 포인트로 선명하게 부각하고 구성면에서도 행의 길이나 연의 배치가 변화 있게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고 산뜻하다.
어린이들 생태교육자료로도 유용하게 활용되겠습니다.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김영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시집이라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겁니다. -동시인 배정순
동물들의 속성과 생태를 잘 포착하여 인상적으로 표현한 동시집.
재치 있고 기발한 생각들이 흥미롭습니다. -동시인 이준관
술술술 읽히면서 동물들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오르더군요. 동물들의 특징을 유쾌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해 주셔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동시인 윤형주
풍자와 해학이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 스며들, 웃음 코드를 장착한 동시집입니다. -동시인 김영
‘지네-신발’은 좀 진부한 발상이다. 그런데 ‘찾는데 몇 시간’에서 그 진부를 바로 만회했다. 〈카멜레온〉에서는 카멜레온의 특성인 느림과 변색을 묘하게 결부시키면서 통쾌하게 독자의 의표를 찔렀다. ‘난 걸어 다니는 물감통이거든...’ 풍자와 해학이 가득 찬 동시집. -동시인 하빈?
재치 있고 발랄한 동심이 응축된 새롭고 재미있는 동시집. -동시인 정두리
동시가 동물을 만나니 웃음 가득 동화 같은 이야기가 가득한 동시집 -동시인 전자윤
바다 물고기들과 동물들의 생활 모습들을 자세히 나타내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동시인 노원호
고래는 밥이고 새우는 깡이죠. 소소한 일상의 모습까지 허투루 보지 않으니까 재미가 있네요. -평론가, 동시인 박일
어린이들 생태교육자료로도 유용하게 활용되겠습니다.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김영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시집이라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겁니다. -동시인 배정순
동물들의 속성과 생태를 잘 포착하여 인상적으로 표현한 동시집.
재치 있고 기발한 생각들이 흥미롭습니다. -동시인 이준관
술술술 읽히면서 동물들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오르더군요. 동물들의 특징을 유쾌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해 주셔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동시인 윤형주
풍자와 해학이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 스며들, 웃음 코드를 장착한 동시집입니다. -동시인 김영
‘지네-신발’은 좀 진부한 발상이다. 그런데 ‘찾는데 몇 시간’에서 그 진부를 바로 만회했다. 〈카멜레온〉에서는 카멜레온의 특성인 느림과 변색을 묘하게 결부시키면서 통쾌하게 독자의 의표를 찔렀다. ‘난 걸어 다니는 물감통이거든...’ 풍자와 해학이 가득 찬 동시집. -동시인 하빈?
재치 있고 발랄한 동심이 응축된 새롭고 재미있는 동시집. -동시인 정두리
동시가 동물을 만나니 웃음 가득 동화 같은 이야기가 가득한 동시집 -동시인 전자윤
바다 물고기들과 동물들의 생활 모습들을 자세히 나타내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동시인 노원호
고래는 밥이고 새우는 깡이죠. 소소한 일상의 모습까지 허투루 보지 않으니까 재미가 있네요. -평론가, 동시인 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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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규학 동시집 『동시 동물원』은 참 재미있다. 동심과 익살과 해학이 가득 차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독자로 하여금 키득키득 웃거나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누나야, 파도가 이리 시고 / 바람도 억수로 부는데 / 갈매기들은 왜 / 바다 쪽으로만 앉아 있노? // 부끄러버서 안 카나! // 돌아않는 게 / 뭐가 부끄럽노? // 지나가던 바람이 / 치마 들시면서 / 아이스께끼 할까 봐 카는 기다.-?갈매기들」
새우 하고 /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 고래 // 땡! // 봐봐 / 고래는 밥이고 / 새우는 깡인데! -?새우와 고래」?
반달곰 / 캄캄한 가슴에 // 하얗게 뜬 / 저 달은 // 낮에도 반달 / 밤에도 반달 / 그믐에도 반달 / 보름에도 반달 -?반달곰」
김규학의 동시는 단순한 유머와 익살과 해학으로 그치지 않는다. 거기에는 풍자와 야유가 있고 교훈이 담겨 있다.
밥도둑이라뇨? / 맹세컨대 / 우린 / 밥을 훔치기는커녕 / 본 적조차 없습니다. // 〈간장게장 양념게장 일동〉 -?누명」
그래, 네 말대로 / 크고 납작한 뼈가 있어 / 오징어 중에선 갑이라고 치자 // 그러나 나는 / 한치, 주꾸미. 낙지, 문어한테는 / 단 한 번도 / 갑질하지 않았다. // 뼈대 있는 집안이라고 으스대며 / 깔보는 // 멸치들 / 코를 / 납작하게 해 줬을 뿐! -?갑오징어」
김규학 시인은 남들과 다른 렌즈로 사물을 바라보고,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시상을 전개하기 때문에 김규학의 시는 언제나 낯설게 다가온다.
-우와 진짜 빠르다! /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 // 굼벵이네 / 마을이 // 왁자지껄한 걸 / 보니 / 또, // 달팽이 한 마리 / 지나갔나 보다. -?굼벵이 마을」
애벌레들아 // 살아남아서 / 나비가 되려거든 // 해가 중천에 걸리든 / 말든 / 늦잠 푸지게 자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 벌레를 많이 잡는단다. -?애벌레들에게」
그 밖에도 김규학의 동시집에는 여러 동물의 생태를 집안에서도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누나야, 파도가 이리 시고 / 바람도 억수로 부는데 / 갈매기들은 왜 / 바다 쪽으로만 앉아 있노? // 부끄러버서 안 카나! // 돌아않는 게 / 뭐가 부끄럽노? // 지나가던 바람이 / 치마 들시면서 / 아이스께끼 할까 봐 카는 기다.-?갈매기들」
새우 하고 /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 고래 // 땡! // 봐봐 / 고래는 밥이고 / 새우는 깡인데! -?새우와 고래」?
반달곰 / 캄캄한 가슴에 // 하얗게 뜬 / 저 달은 // 낮에도 반달 / 밤에도 반달 / 그믐에도 반달 / 보름에도 반달 -?반달곰」
김규학의 동시는 단순한 유머와 익살과 해학으로 그치지 않는다. 거기에는 풍자와 야유가 있고 교훈이 담겨 있다.
밥도둑이라뇨? / 맹세컨대 / 우린 / 밥을 훔치기는커녕 / 본 적조차 없습니다. // 〈간장게장 양념게장 일동〉 -?누명」
그래, 네 말대로 / 크고 납작한 뼈가 있어 / 오징어 중에선 갑이라고 치자 // 그러나 나는 / 한치, 주꾸미. 낙지, 문어한테는 / 단 한 번도 / 갑질하지 않았다. // 뼈대 있는 집안이라고 으스대며 / 깔보는 // 멸치들 / 코를 / 납작하게 해 줬을 뿐! -?갑오징어」
김규학 시인은 남들과 다른 렌즈로 사물을 바라보고,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시상을 전개하기 때문에 김규학의 시는 언제나 낯설게 다가온다.
-우와 진짜 빠르다! /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 // 굼벵이네 / 마을이 // 왁자지껄한 걸 / 보니 / 또, // 달팽이 한 마리 / 지나갔나 보다. -?굼벵이 마을」
애벌레들아 // 살아남아서 / 나비가 되려거든 // 해가 중천에 걸리든 / 말든 / 늦잠 푸지게 자라 // 일찍 일어나는 새가 / 벌레를 많이 잡는단다. -?애벌레들에게」
그 밖에도 김규학의 동시집에는 여러 동물의 생태를 집안에서도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91부 고등어의 백허그
게 16 / 갑오징어 17 / 멸치 나라 사전에는 18 / 잉어 떼 20 / 산 낙지 22 / 새우와 고래 23 / 전복 24 / 누명 25 / 파리낚시 26 / 전기뱀장어 27 / 고등어의 백허그 28 / 고사상 위 돼지머리 292부 동물의 왕국을 보다가
고슴도치 32 / 캥거루 33 / 사막에서 살아남는 법 34 / 판다곰 36 / 동물원의 동물들 38 / 불독 40 / 동물의 왕국을 보다가 41 / 젖먹이는 소 42 / 개 코 43 / 뱀 44 / 반달곰 46 / 도마뱀 47 / 카멜레온 48
3부 소라게가 사는 집
애벌레들에게 52 / 자벌레 54 / 누에 56 / 진딧물 58 / 연못에서 59 / 굼벵이 마을 60 / 소라게가 사는 집 62 / 초파리 64 / 양치기 소년처럼 65 / 게 66 / 지네 67 / 개구리는 68 / 쇠똥구리 70 / 개미지옥 72
4부 갈매기들
물총새 76 / 박쥐 77 / 암탉 78 / 수탉 80 / 닭 82 / 꿩 83 / 펭귄 84 / 공작 85 / 원앙 86 / 갈매기들 88 / 괄호 넣기 89
게 16 / 갑오징어 17 / 멸치 나라 사전에는 18 / 잉어 떼 20 / 산 낙지 22 / 새우와 고래 23 / 전복 24 / 누명 25 / 파리낚시 26 / 전기뱀장어 27 / 고등어의 백허그 28 / 고사상 위 돼지머리 292부 동물의 왕국을 보다가
고슴도치 32 / 캥거루 33 / 사막에서 살아남는 법 34 / 판다곰 36 / 동물원의 동물들 38 / 불독 40 / 동물의 왕국을 보다가 41 / 젖먹이는 소 42 / 개 코 43 / 뱀 44 / 반달곰 46 / 도마뱀 47 / 카멜레온 48
3부 소라게가 사는 집
애벌레들에게 52 / 자벌레 54 / 누에 56 / 진딧물 58 / 연못에서 59 / 굼벵이 마을 60 / 소라게가 사는 집 62 / 초파리 64 / 양치기 소년처럼 65 / 게 66 / 지네 67 / 개구리는 68 / 쇠똥구리 70 / 개미지옥 72
4부 갈매기들
물총새 76 / 박쥐 77 / 암탉 78 / 수탉 80 / 닭 82 / 꿩 83 / 펭귄 84 / 공작 85 / 원앙 86 / 갈매기들 88 / 괄호 넣기 89
저자
저자
김규학
저자 김규학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천강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습니다. 동시집 『털실뭉치』『방귀 뀌기 좋은 계절』『서로가 좋은지』『동시 동물원』등 지금까지 4권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불교신인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에는 한라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폐교』가 당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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