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속의 상징(개역개정판 2판)
말씀묵상과 그 이해를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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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과 이해를 돕는 192개의 상징
상징은 “표현하는 표시”(signum significativum)와 “대리하는 표시”(signum repraesentativum)
로 구분한다. 상징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한 실제(res)를
나타낸다. 기독교의 대표적인 상징인 십자가는 구원의 표시(signum)이다. 십자가 형태의
것은 도처에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의 상징이 된다. 성찬식에 올려진 빵과 포도주는
성체 성혈을, 물고기는 정화와 죄 사함을, 비둘기는 성령을, 어린양은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실체인 동시에 상징이다. 그것을 눈으로 보이는 실체로만 보면
안 되며, 그렇다고 상징으로만 보아도 안 된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신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한 눈으로는 계시의 하나님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신비를 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각 상징을 다섯 입장에서 해석했다: (1) 고대 미토스; (2) 구약성경; (3)
신약성경; (4) 기독교 전통들; (5) 예술. 그러나 각 부분과 관련되는 해석을 구하지 못했을
경우는 생략했다.
상징은 실체를 지향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것을 실체로 여김으로써 많은 오류를
낳고 있으며 기복적인 신앙을 산출한다. 다시 강조하는 바는 상징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즉시 그것을 “덮고 감추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범신론적 기독교가 된다.
상징은 “표현하는 표시”(signum significativum)와 “대리하는 표시”(signum repraesentativum)
로 구분한다. 상징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한 실제(res)를
나타낸다. 기독교의 대표적인 상징인 십자가는 구원의 표시(signum)이다. 십자가 형태의
것은 도처에 있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의 상징이 된다. 성찬식에 올려진 빵과 포도주는
성체 성혈을, 물고기는 정화와 죄 사함을, 비둘기는 성령을, 어린양은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실체인 동시에 상징이다. 그것을 눈으로 보이는 실체로만 보면
안 되며, 그렇다고 상징으로만 보아도 안 된다. 하나님은 계시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신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한 눈으로는 계시의 하나님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신비를 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각 상징을 다섯 입장에서 해석했다: (1) 고대 미토스; (2) 구약성경; (3)
신약성경; (4) 기독교 전통들; (5) 예술. 그러나 각 부분과 관련되는 해석을 구하지 못했을
경우는 생략했다.
상징은 실체를 지향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것을 실체로 여김으로써 많은 오류를
낳고 있으며 기복적인 신앙을 산출한다. 다시 강조하는 바는 상징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즉시 그것을 “덮고 감추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범신론적 기독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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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서 192개의 성서 속의 상징을 다양한 각도로 해석한 책이다.
성경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세계와 신관과 철학들이 있다. 성경을 알려면 성경에 영향을 끼친 이들의 기치와 상징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당시는 종교가 사회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므로 상징이 의미하는 바가 매우 중요하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실체인 동시에 상징이다. 그것을 눈으로 보이는 실체로만 보면 안 되며, 그렇다고 상징으로만 보아도 안 된다. 계시(revelation)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신비(mystic)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한 눈으로는 계시의 하나님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신비를 보아야 한다. 피조물을 보되(meditation) 그 안에 서려 있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 만물 안에 깃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아름다움, 거룩함, 사랑, 편재하심 등을 보아야(theoria, contemplation) 한다.
이 책은 종교인의 시각을 넓혀주는 동시에 깊은 내면으로 인도한다.
성경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세계와 신관과 철학들이 있다. 성경을 알려면 성경에 영향을 끼친 이들의 기치와 상징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당시는 종교가 사회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므로 상징이 의미하는 바가 매우 중요하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실체인 동시에 상징이다. 그것을 눈으로 보이는 실체로만 보면 안 되며, 그렇다고 상징으로만 보아도 안 된다. 계시(revelation)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신비(mystic)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한 눈으로는 계시의 하나님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신비를 보아야 한다. 피조물을 보되(meditation) 그 안에 서려 있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 만물 안에 깃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아름다움, 거룩함, 사랑, 편재하심 등을 보아야(theoria, contemplation) 한다.
이 책은 종교인의 시각을 넓혀주는 동시에 깊은 내면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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