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상자의 이설(상상인 시선 7)
전다형 시집
전다형 시집 『사과상자의 이설』은 〈심지〉, 〈사과상자의 이설〉, 〈천 개의 장〉, 〈옥타비오 파스 1장〉, 〈침묵의 나선형 2장〉 등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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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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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형 시집의 특징은 머무르되 결코 머무르지 않고 칼에 베인 물처럼 용서할 것도 없이 흐르는 숙명을 가졌다. 사각지대도 본래적으로 경계가 없고 흘려야 하는 것, 안이 없어 밖이 없고 내가 없어 네가 없는 "또 한 권의 경전"을 우리는 탐독해 보는 것이다.
목차
목차
심지 _ 019
사과상자의 이설 _ 020
천 개의 장 _ 022
옥타비오 파스 1장 _ 023
침묵의 나선형 2장 _ 024
소신공양 3장 _ 025
슬픈 열대 4장 _ 026
뿔 _ 027
사람책-풍신기 _ 028
용도변경 _ 029
랑게르한스섬의 포로 _ 030
착각 _ 032
미궁 _ 034
첫 꽃을 피우려고 _ 036
입장 _ 038
2부
간증 _ 041
상처로부터 _ 042
매미경 1 _ 044
매미경 2 _ 045
도마와 왼손의 자세 _ 046
사각티슈 _ 048
청어를 굽다 7 _ 049
접안 _ 050
리좀 _ 051
바닥론 _ 052
비문증 _ 054
팔월 _ 055
동해남부선 _ 056
폐업의 목록 _ 057
3부
택배 _ 063
은행을 털다 _ 064
향일성 _ 065
원론 _ 066
신을 섬기는 맥 _ 068
담쟁이 보행 _ 070
견고한 증언 _ 073
내연 _ 076
은패도 _ 077
모자주의 1 _ 078
맥놀이-철학 _ 080
조건반사 리셋 혹은 _ 083
물집 한 채 _ 084
휴 _ 086
수박, 꼭지의 자세 _ 088
4부
문신 _ 093
무릎경전 _ 094
비누 _ 095
가계도 _ 096
삭에 들다 _ 098
버닝가트 _ 100
허물 _ 101
수혈 _ 102
본 _ 104
마늘밭 _ 106
검문소 _ 107
글썽이는 행간들 _ 108
슐만의 숲 _ 110
서시-협죽도 _ 112
해설 _ 황정산(시인, 문학평론가) _ 114
경계에서 시쓰기
저자
저자
2012년 첫 시집 수선집 근처』
2012년 제12회 부산 작가상 수상
부산 부경대학교 대학원 박사 수료
연구저서로 한하운 시의 고통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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