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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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흥미로운 괴담들을 통해
우리나라 전염병의 역사를 돌아보고,
전염병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
사회가 불안하면 괴담 같은 황당한 이야기도 그럴싸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곤 하지요. 사실 이런 모든 일도 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하는 일들인데 말이에요.
과거의 사건과 지금의 일은 다른 듯 보여도 본질은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며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전염병을 잡아라!》 ‘작가의 말’ 중
다들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말 들어 본 적 있지요? 여기 나온 ‘호환마마’가 바로 과거 선조들이 천연두를 이르던 말이에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비교 대상으로 삼았을까요? 지금은 인류가 완전히 정복한 전염병이지만, 당시에는 의학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아 많은 희생이 따랐거든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휩쓴 전염병들은 무엇이었는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전염병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살펴보아요!
우리나라 전염병의 역사를 돌아보고,
전염병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
사회가 불안하면 괴담 같은 황당한 이야기도 그럴싸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더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곤 하지요. 사실 이런 모든 일도 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하는 일들인데 말이에요.
과거의 사건과 지금의 일은 다른 듯 보여도 본질은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며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전염병을 잡아라!》 ‘작가의 말’ 중
다들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말 들어 본 적 있지요? 여기 나온 ‘호환마마’가 바로 과거 선조들이 천연두를 이르던 말이에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비교 대상으로 삼았을까요? 지금은 인류가 완전히 정복한 전염병이지만, 당시에는 의학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아 많은 희생이 따랐거든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휩쓴 전염병들은 무엇이었는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전염병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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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흥미로운 역사 속 괴담들을 통해 우리나라 전염병의 역사를 살펴보다
'서양 사람들이 먹는 뽀얀 국물의 재료는 어린아이래!' '사람의 살을 천 조각 꿰매듯 꿰맨다니? 말이 돼?'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 사람들과 손쉽게 교류할 수 있고, 의학의 발전이 눈부시게 이루어진 오늘날을 사는 우리의 귀에는 무척 코웃음이 나는 말들이지요. 그런데 불과 130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말을 사실로 믿었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은 사회가 혼란할수록 더욱 기승을 부렸고, 특히 전염병이 돌 때면 불안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어요. 그때만 해도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미지의 영역이었으니, 아직 의학의 발전이 덜 이루어졌던 우리나라에서는 오죽했겠어요. 영문도 모른 채 사람들이 아프고 픽픽 쓰러져 죽어가는 데다, 주변 사람들까지 같은 증상을 보였으니 말이에요. 그런 불안한 마음으로 사람들 사이에 돌던 괴담 중에는 부풀리고 부풀려져 오늘날까지 사실처럼 전해지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역사 속 재미있는 괴담들을 통해 우리나라를 뒤흔들었던 전염병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근대 의학사와 함께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전염병의 미래를 준비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학자 E.H.카는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 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는 제대로 된 현재를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일 거예요. 마치 그 말을 증명이라고 하듯, 최근 우리는 이례적인 위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발전된 의학에 도취해 과거를 잊고 살아가던 우리 앞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강력한 전염성 바이러스가 나타난 것이지요. 그리고 겪어 보지 않은 이 상황에 전 세계는 우왕좌왕 수많은 희생을 치르며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은 현재의 우리가 겪어 보지 않은 것이지,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의 역사 속에서 선조들이 겪었던 수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과거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할 알맞은 때인 거지요. 특히 답답한 마스크에 익숙해지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업보다 혼자 컴퓨터 앞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그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꼭 전달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근대 의학의 발전과 함께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는 이런 힘든 시간을 겪지 않도록 전염병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서양 사람들이 먹는 뽀얀 국물의 재료는 어린아이래!' '사람의 살을 천 조각 꿰매듯 꿰맨다니? 말이 돼?'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 사람들과 손쉽게 교류할 수 있고, 의학의 발전이 눈부시게 이루어진 오늘날을 사는 우리의 귀에는 무척 코웃음이 나는 말들이지요. 그런데 불과 130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말을 사실로 믿었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은 사회가 혼란할수록 더욱 기승을 부렸고, 특히 전염병이 돌 때면 불안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어요. 그때만 해도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미지의 영역이었으니, 아직 의학의 발전이 덜 이루어졌던 우리나라에서는 오죽했겠어요. 영문도 모른 채 사람들이 아프고 픽픽 쓰러져 죽어가는 데다, 주변 사람들까지 같은 증상을 보였으니 말이에요. 그런 불안한 마음으로 사람들 사이에 돌던 괴담 중에는 부풀리고 부풀려져 오늘날까지 사실처럼 전해지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역사 속 재미있는 괴담들을 통해 우리나라를 뒤흔들었던 전염병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근대 의학사와 함께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전염병의 미래를 준비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학자 E.H.카는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 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는 제대로 된 현재를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일 거예요. 마치 그 말을 증명이라고 하듯, 최근 우리는 이례적인 위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발전된 의학에 도취해 과거를 잊고 살아가던 우리 앞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강력한 전염성 바이러스가 나타난 것이지요. 그리고 겪어 보지 않은 이 상황에 전 세계는 우왕좌왕 수많은 희생을 치르며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은 현재의 우리가 겪어 보지 않은 것이지,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의 역사 속에서 선조들이 겪었던 수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과거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할 알맞은 때인 거지요. 특히 답답한 마스크에 익숙해지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업보다 혼자 컴퓨터 앞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그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꼭 전달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근대 의학의 발전과 함께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는 이런 힘든 시간을 겪지 않도록 전염병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목차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 쥐 귀신 잡는 고양이
1장 제중원, 콜레라 방역에 성공하다
- 괴담: 1885년, 제중원의 탄생
- 왜 하필 명성 황후와 쇄항증일까?
- 조선에 몰아친 콜레라, 근대 서양 의학을 받아들이다.
- 알렌, 갑신정변으로 기회를 잡다
- 제중원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 감리회와 시병원, 첫 여성 전문 병원 '보구녀관'
- 제중원, 구리개로 옮겨 가다
- 제중원, 콜레라 방역에 성공하다
- 더 알아보아요!: 외국인들이 어린 애들을 잡아먹는다고?
2장 조선 정부, 두창 백신을 보급하다
- 괴담: 지석영 선생님을 아니?
- 가난과 영웅이라는 괴담
- 조선과 조선인을 비하시키는 괴담 접종법?
- 우리의 손으로 서양의를 키우다
- 우리나라 최초의 백신
- 더 알아보아요!: 우리나라의 우두 접종
3장 '대한'의 병원 죽고 살아나다
- 괴담: 위생, 소독에 대한 웃픈 이야기
- 괴담보다 더 괴담 같은 천기누설의 대가
- 러일전쟁과 정로환, 그리고 대한 제국 적십자 병원
- 1907년, 괴담처럼 살아난 이완용과 대한 의원
- '그래도 배워야 했던' 의대생들
- 더 알아보아요!: 근대의 빅히트 의약품들
4장 1910~1945년, 총독부 의원
- 괴담: 문디들의 낙원
- 구별 짓고 격리하여 차별하다
- '강제 격리'의 첫 역사, 한센병
- 콜레라와 쓰나미처럼 덮쳤던 스페인 독감
- 전쟁과 가난, 그리고 결핵, 외롭고 쓸쓸한 전염병
- 더 알아보아요!: 일제 강점기의 우리 의료인들
에필로그
- 오늘의 괴담
부록
- 우리나라 근대 병원의 역사
프롤로그
- 쥐 귀신 잡는 고양이
1장 제중원, 콜레라 방역에 성공하다
- 괴담: 1885년, 제중원의 탄생
- 왜 하필 명성 황후와 쇄항증일까?
- 조선에 몰아친 콜레라, 근대 서양 의학을 받아들이다.
- 알렌, 갑신정변으로 기회를 잡다
- 제중원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 감리회와 시병원, 첫 여성 전문 병원 '보구녀관'
- 제중원, 구리개로 옮겨 가다
- 제중원, 콜레라 방역에 성공하다
- 더 알아보아요!: 외국인들이 어린 애들을 잡아먹는다고?
2장 조선 정부, 두창 백신을 보급하다
- 괴담: 지석영 선생님을 아니?
- 가난과 영웅이라는 괴담
- 조선과 조선인을 비하시키는 괴담 접종법?
- 우리의 손으로 서양의를 키우다
- 우리나라 최초의 백신
- 더 알아보아요!: 우리나라의 우두 접종
3장 '대한'의 병원 죽고 살아나다
- 괴담: 위생, 소독에 대한 웃픈 이야기
- 괴담보다 더 괴담 같은 천기누설의 대가
- 러일전쟁과 정로환, 그리고 대한 제국 적십자 병원
- 1907년, 괴담처럼 살아난 이완용과 대한 의원
- '그래도 배워야 했던' 의대생들
- 더 알아보아요!: 근대의 빅히트 의약품들
4장 1910~1945년, 총독부 의원
- 괴담: 문디들의 낙원
- 구별 짓고 격리하여 차별하다
- '강제 격리'의 첫 역사, 한센병
- 콜레라와 쓰나미처럼 덮쳤던 스페인 독감
- 전쟁과 가난, 그리고 결핵, 외롭고 쓸쓸한 전염병
- 더 알아보아요!: 일제 강점기의 우리 의료인들
에필로그
- 오늘의 괴담
부록
- 우리나라 근대 병원의 역사
저자
저자
김일옥
경남 남해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하늘을 보며, 바다를 보며, 들을 보며 자랐어요. 어릴 적에는 신기한 것도 궁금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참 많았어요. 이야기를 지으면 그때 그 느낌이 다시금 되살아나요. 월간 〈어린이와 문학〉을 추천받은 뒤,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 문화재단에서 문예 창작 기금을 받고, '부산일보 해양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할머니의 남자 친구》 《욕심쟁이 왕도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도깨비감투》 《고구려를 아로새긴 비석》 《신화로 만나는 세계 문명》 《거짓말을 삽니다》 《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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