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식 전(월북 영화인 시리즈 2)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영화배우에서 대중가수까지 만능엔터테이너
『월북영화인 시리즈』2권은 조선연예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강홍식의 생애를 담은 평전과 그가 쓴 글들로 구성되었다. 1917년 일본으로 건너간 강홍식은 최승희 보다 먼저 일본의 무용가 이시이 바쿠의 제자가 되어 무용을 배웠으며 아사쿠사의 도쿄가극단 배우, 일본의 영화회사 닛카츠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1927년 심훈이 연출한 [먼동이 틀 때]에 출연하면서 조선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취성좌, 조선연극사 등에서 배우 겸 연출자로 활동했으며 1930년대 들어서는 가수로 활동했다.
“봄이 왔네 봄이 와..”로 시작하는 [처녀총각],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라...”로 시작하는 [유쾌한 시골영감] 등을 불러 유명했으며, 1940년대에는 다시 배우로 복귀하여 고려영화협회에서 제작하는 [복지만리](1941), [집 없는 천사](1941) 등에 출연했으며 유치진이 이끌던 현대극장에 입단하여 배우로 활동했다. 해방을 북한에서 맞은 그는 그곳에 남아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북한 최초의 예술영화인 [내 고향](1949)을 연출하여 북한영화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으며 이후에도 조선예술영화촬영소의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여 공훈배우 칭호를 받았다. 1960년대 후반에 숙청되었으나 사후 복권되었다. 영화배우 최민수의 외조부로, 강홍식-전옥, 강효실-최무룡, 최민수로 이어지는 배우 집안이다.
『월북영화인 시리즈』2권은 조선연예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강홍식의 생애를 담은 평전과 그가 쓴 글들로 구성되었다. 1917년 일본으로 건너간 강홍식은 최승희 보다 먼저 일본의 무용가 이시이 바쿠의 제자가 되어 무용을 배웠으며 아사쿠사의 도쿄가극단 배우, 일본의 영화회사 닛카츠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1927년 심훈이 연출한 [먼동이 틀 때]에 출연하면서 조선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취성좌, 조선연극사 등에서 배우 겸 연출자로 활동했으며 1930년대 들어서는 가수로 활동했다.
“봄이 왔네 봄이 와..”로 시작하는 [처녀총각],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라...”로 시작하는 [유쾌한 시골영감] 등을 불러 유명했으며, 1940년대에는 다시 배우로 복귀하여 고려영화협회에서 제작하는 [복지만리](1941), [집 없는 천사](1941) 등에 출연했으며 유치진이 이끌던 현대극장에 입단하여 배우로 활동했다. 해방을 북한에서 맞은 그는 그곳에 남아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북한 최초의 예술영화인 [내 고향](1949)을 연출하여 북한영화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으며 이후에도 조선예술영화촬영소의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여 공훈배우 칭호를 받았다. 1960년대 후반에 숙청되었으나 사후 복권되었다. 영화배우 최민수의 외조부로, 강홍식-전옥, 강효실-최무룡, 최민수로 이어지는 배우 집안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2019년 월북영화인 시리즈(전10권) 발간
북한영화의 개척자들을 만나다.
한반도 긴장이 해소되어 교류의 물꼬가 트기 시작한 지금, 오랫동안 베일에 감추어져 있던 북한영화와 북한영화를 만든 월북영화인들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월북영화인 시리즈』(전 10권)가 한상언영화연구소에서 발간된다.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 영화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북으로 간 영화인들의 일제강점기부터 월북이후까지 전 생애에 걸친 흔적을 조사하고 이들의 영화 활동을 조망하고자 기획된 『월북영화인 시리즈』는 그 동안 영화사 서술에서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았던 월북영화인들을 중심으로 한국/북한영화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롭게 기록하고 있다.
한국영화사 연구자인 한상언 박사가 직접 집필과 출간을 맡은 이 시리즈는 감추어진 일제강점기 영화사의 조각들을 수습하고 월북영화인들의 북한 내 활동들을 모아 우리의 영화사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 주게 될 것이다.
북한영화의 개척자들을 만나다.
한반도 긴장이 해소되어 교류의 물꼬가 트기 시작한 지금, 오랫동안 베일에 감추어져 있던 북한영화와 북한영화를 만든 월북영화인들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월북영화인 시리즈』(전 10권)가 한상언영화연구소에서 발간된다.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 영화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북으로 간 영화인들의 일제강점기부터 월북이후까지 전 생애에 걸친 흔적을 조사하고 이들의 영화 활동을 조망하고자 기획된 『월북영화인 시리즈』는 그 동안 영화사 서술에서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았던 월북영화인들을 중심으로 한국/북한영화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롭게 기록하고 있다.
한국영화사 연구자인 한상언 박사가 직접 집필과 출간을 맡은 이 시리즈는 감추어진 일제강점기 영화사의 조각들을 수습하고 월북영화인들의 북한 내 활동들을 모아 우리의 영화사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 주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강홍식 傳』
타임라인
1. 프롤로그
2. 일본에서의 배우수업
3. 조선영화에 등장
4. 연극계에서의 활약
5. 레코드계의 스타
6. 고려영화협회와 현대극장
7. 해방과 북조선국립영화촬영소
8. 6.25전쟁의 발발과 <비행기사냥군조>
9. 전후의 활동
10. 에필로그
■『강홍식 傳』 자료편
1. 영화단편어 경도일활촬영소에서
2. 기예에 대하여
3. 여주객
4. <내 고향> 연출 후기
5. [나의 새해 결의] 좀 더 젊었으면……
6. 예술가의 영예를 지니고
7. [영화인 소개] 연출가 강홍식
8. [1961년을 맞이하여] 더 높은 항쟁의 노래를 위하여
9. 우리의 승리, 오늘의 행복
10. 세상에 부럼 없는 나
11. 수령의 보살핌 속에서
타임라인
1. 프롤로그
2. 일본에서의 배우수업
3. 조선영화에 등장
4. 연극계에서의 활약
5. 레코드계의 스타
6. 고려영화협회와 현대극장
7. 해방과 북조선국립영화촬영소
8. 6.25전쟁의 발발과 <비행기사냥군조>
9. 전후의 활동
10. 에필로그
■『강홍식 傳』 자료편
1. 영화단편어 경도일활촬영소에서
2. 기예에 대하여
3. 여주객
4. <내 고향> 연출 후기
5. [나의 새해 결의] 좀 더 젊었으면……
6. 예술가의 영예를 지니고
7. [영화인 소개] 연출가 강홍식
8. [1961년을 맞이하여] 더 높은 항쟁의 노래를 위하여
9. 우리의 승리, 오늘의 행복
10. 세상에 부럼 없는 나
11. 수령의 보살핌 속에서
저자
저자
한상언
한양대학교에서 영화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상언영화연구소 대표이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직후 시기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식민과 분단 문제이다. 이와 관련하여 2018년 7월 서울도서관에서《평양책방》이라는 북한도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공저로 『할리우드 프리즘』(소명출판, 2017), 『동아시아 지식인의 대화』(현실문화, 2018), 『한국근대영화사』(돌베개, 2019)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해방공간의 영화·영화인』(이론과실천, 2013), 『조선영화의 탄생』(박이정, 2018)이 있다.
■ 한상언영화연구소
2018년 4월, 한국영화사 연구자인 한상언 박사가 설립한 개인연구소로 연구용역과 출판을 겸하고 있다. 현재 연구소에는 북한에서 발행된 단행본과 잡지 등, 총 1,000여점이 넘는 문헌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이 소장품 중 250점을 추려 2018년 7월 "평양책방"이라는 이름의 도서 전시회를 서울도서관에서 개최했다. 250점의 북한도서가 전시된 것은 해방 이후 처음 있는 일로써 언론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한상언영화연구소에서는 한국영화탄생 100주년을 맞아 2019년 3월부터 총 10권의 월북영화인 시리즈 발간을 준비 중이다. 해방 전 영화사의 큰 축을 차지했던 문예봉, 강홍식, 주인규, 김연실 등 주요 월북영화인들의 개인사를 추적하고 북한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축소되고 삭제되어 버린 그들의 영화 활동을 내역을 복원한다.
■ 한상언영화연구소
2018년 4월, 한국영화사 연구자인 한상언 박사가 설립한 개인연구소로 연구용역과 출판을 겸하고 있다. 현재 연구소에는 북한에서 발행된 단행본과 잡지 등, 총 1,000여점이 넘는 문헌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이 소장품 중 250점을 추려 2018년 7월 "평양책방"이라는 이름의 도서 전시회를 서울도서관에서 개최했다. 250점의 북한도서가 전시된 것은 해방 이후 처음 있는 일로써 언론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한상언영화연구소에서는 한국영화탄생 100주년을 맞아 2019년 3월부터 총 10권의 월북영화인 시리즈 발간을 준비 중이다. 해방 전 영화사의 큰 축을 차지했던 문예봉, 강홍식, 주인규, 김연실 등 주요 월북영화인들의 개인사를 추적하고 북한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축소되고 삭제되어 버린 그들의 영화 활동을 내역을 복원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