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한 번쯤 해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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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어울리는 책. 가볍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
책을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이 책을 읽기에 딱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여름은 폭염과 열대야, 장마와 호우가 몰려오고, 사람들은 이를 피해 여행을 떠날 겁니다. 그때 캐리어나 배낭에 피서용품과 함께 넣어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책입니다.
책을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이 책을 읽기에 딱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여름은 폭염과 열대야, 장마와 호우가 몰려오고, 사람들은 이를 피해 여행을 떠날 겁니다. 그때 캐리어나 배낭에 피서용품과 함께 넣어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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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처음 잡은 콘셉트가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여행 가방'과 어울리는 책.
'여행 가방'에 넣어 갈 수 있는 책.
한마디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는 책'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꼭 여름이 아니어도 좋고, 꼭 여행 가방에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잠깐 시간이 날 때, 잠시 여유가 생겼을 때, 읽을 만한 책입니다.
일생일대의 이벤트로 수 개월간 계획한 해외여행이라도 좋고, 주말에 잠깐 근교로 나들이를 떠날 때도 좋고.
기차역이나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는 시간이 날 때가 많으니, 그때 잠시 꺼내 읽기 좋은 책입니다.
혹은 지하철에서. 점심시간에라도.
언제 어디라도 좋습니다.
짧고 가볍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으니까요.
제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것은 '뷔페에서의 망상' 편입니다.
'뷔페에서 실컷 먹어보고 싶다.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이란 내용으로 시작하니, 정말 평소 우리가 한 번쯤은 해 봄 직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두 번째 위를 옆구리에 하나 더 달고 뷔페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웃을 일이 아닙니다. 작가는 아주 진지합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세상의 룰을 엄격히 적용해 '두 번째 위'의 조건을 달고,
심지어 '가득 채운 두 번째 위의 음식물을 24시간 이내에 소화하지 않으면 그 두 배의 무게로 살이 찐다'고 리스크도 확실히 달아줍니다.
하지만 그는 망상의 끝에 다다라,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발견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글에 반전과 작가의 깨달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지 가벼운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여러 현상에 대해서도 관찰하고, 생각하고, 나름의 결론을 내려 본 글도 많습니다.
-소확행, 젠더 문제, 외국인 노동자, 심신미약자, 갑질 등.
가볍게 시작한 듯하나 결코 가볍지 않으며,
글을 읽고 그냥 책장을 넘겨 버리기엔 또 묵직한 생각거리를 하나씩 던져 주는 글들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은 '여행 가방'과 어울리지 않는 책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이 책을 읽다 내용에 빠져들어 그만, 여행의 기쁨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우리 포문 출판사의 목표인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을 또다시 출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부디,
이 책을 읽다가,
당신도 한 번쯤은 고개를 끄덕이길... 바랍니다.
'여행 가방'과 어울리는 책.
'여행 가방'에 넣어 갈 수 있는 책.
한마디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는 책'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꼭 여름이 아니어도 좋고, 꼭 여행 가방에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잠깐 시간이 날 때, 잠시 여유가 생겼을 때, 읽을 만한 책입니다.
일생일대의 이벤트로 수 개월간 계획한 해외여행이라도 좋고, 주말에 잠깐 근교로 나들이를 떠날 때도 좋고.
기차역이나 공항, 버스 터미널에서는 시간이 날 때가 많으니, 그때 잠시 꺼내 읽기 좋은 책입니다.
혹은 지하철에서. 점심시간에라도.
언제 어디라도 좋습니다.
짧고 가볍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으니까요.
제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것은 '뷔페에서의 망상' 편입니다.
'뷔페에서 실컷 먹어보고 싶다.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이란 내용으로 시작하니, 정말 평소 우리가 한 번쯤은 해 봄 직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두 번째 위를 옆구리에 하나 더 달고 뷔페에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웃을 일이 아닙니다. 작가는 아주 진지합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세상의 룰을 엄격히 적용해 '두 번째 위'의 조건을 달고,
심지어 '가득 채운 두 번째 위의 음식물을 24시간 이내에 소화하지 않으면 그 두 배의 무게로 살이 찐다'고 리스크도 확실히 달아줍니다.
하지만 그는 망상의 끝에 다다라,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발견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글에 반전과 작가의 깨달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지 가벼운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여러 현상에 대해서도 관찰하고, 생각하고, 나름의 결론을 내려 본 글도 많습니다.
-소확행, 젠더 문제, 외국인 노동자, 심신미약자, 갑질 등.
가볍게 시작한 듯하나 결코 가볍지 않으며,
글을 읽고 그냥 책장을 넘겨 버리기엔 또 묵직한 생각거리를 하나씩 던져 주는 글들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은 '여행 가방'과 어울리지 않는 책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이 책을 읽다 내용에 빠져들어 그만, 여행의 기쁨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우리 포문 출판사의 목표인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을 또다시 출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부디,
이 책을 읽다가,
당신도 한 번쯤은 고개를 끄덕이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하나
1 모나리자와 빈부 격차
2 '소확행'에 이런 함정이
3 행복론
4 알람을 맞추다가
5 복권을 사면 이렇게 되는구나
6 궁금증 하나
7 21세기, 너, 실망이다
8 인싸보다 아싸
9 뷔페에서의 망상
10 기생충
11 마녀사냥에 담긴 무시무시한 의미
12 젠더 문제를 고민하다
13 이성의 세계
14 이런 게 없을까, 1 ? 서점
15 이런 게 없을까, 2 ? 오디션 프로그램
16 나의 슈퍼스타
둘
1 최악이다, 낙수 효과
2 개, 돼지 발언에 분노했던 진짜 이유
3 미나리와 장어
4 하느님 위에 집주인느님
5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사기에 안 당합니다
6 육체 노동의 위대함을 깨닫는 순간
7 비트코인에 대해 궁금한 점
8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조사 결과
9 자아 계발과 사회 개선
10 그게 바로 스톡홀롬 증후군 때문일 수도
11 왜 이렇게 심신미약자가 많은가
12 할리우드 영화에서... 제가 영웅입니다
13 우리가 영웅인 이유
14 미안하지만 장사가 예전처럼은
15 그러나 나는 재래시장에 간다
16 황당한 설문 조사
17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 (1)
18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 (2)
셋
1 몸이 아플 때 드는 생각
2 작가들을 위한 변명 ? 자기 검열
3 이미 작가들은 자기 검열에 빠져 있을지도
4 작은 등에 업히다?
5 지도자는 강력해야 한다
6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7 자존감이 회자되는 이유
8 갑질로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건가
9 모두 같은 문제로부터
10 미래 질병의 실마리 ? 번아웃 증후군
11 소셜 미디어 시대와 로봇 시대와 농사 붐
12 욜로족과 파이어족
13 저는 빚쟁이라 도토리묵은 먹지 않습니다
14 변덕과 유행
15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
16 지금까지 해 본 여행 중, 최고의 시간은
17 나의 인증 샷
1 모나리자와 빈부 격차
2 '소확행'에 이런 함정이
3 행복론
4 알람을 맞추다가
5 복권을 사면 이렇게 되는구나
6 궁금증 하나
7 21세기, 너, 실망이다
8 인싸보다 아싸
9 뷔페에서의 망상
10 기생충
11 마녀사냥에 담긴 무시무시한 의미
12 젠더 문제를 고민하다
13 이성의 세계
14 이런 게 없을까, 1 ? 서점
15 이런 게 없을까, 2 ? 오디션 프로그램
16 나의 슈퍼스타
둘
1 최악이다, 낙수 효과
2 개, 돼지 발언에 분노했던 진짜 이유
3 미나리와 장어
4 하느님 위에 집주인느님
5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사기에 안 당합니다
6 육체 노동의 위대함을 깨닫는 순간
7 비트코인에 대해 궁금한 점
8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조사 결과
9 자아 계발과 사회 개선
10 그게 바로 스톡홀롬 증후군 때문일 수도
11 왜 이렇게 심신미약자가 많은가
12 할리우드 영화에서... 제가 영웅입니다
13 우리가 영웅인 이유
14 미안하지만 장사가 예전처럼은
15 그러나 나는 재래시장에 간다
16 황당한 설문 조사
17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 (1)
18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 (2)
셋
1 몸이 아플 때 드는 생각
2 작가들을 위한 변명 ? 자기 검열
3 이미 작가들은 자기 검열에 빠져 있을지도
4 작은 등에 업히다?
5 지도자는 강력해야 한다
6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7 자존감이 회자되는 이유
8 갑질로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건가
9 모두 같은 문제로부터
10 미래 질병의 실마리 ? 번아웃 증후군
11 소셜 미디어 시대와 로봇 시대와 농사 붐
12 욜로족과 파이어족
13 저는 빚쟁이라 도토리묵은 먹지 않습니다
14 변덕과 유행
15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
16 지금까지 해 본 여행 중, 최고의 시간은
17 나의 인증 샷
저자
저자
노원
노원은 불특정 다수를 가리키는 영어 'no one'에서 따온 필명이다.
작가가 이러한 필명을 짓게 된 이유는, 이름이 가지는 권력과 힘을 경계하기 위함이다.
그는 못과 나사처럼 작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 제자리에서 쓰임과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혼자 조용히 상상하는 것을 즐기는 그는, 오늘도 기초와 기본의 자세를 견지하려는 자세로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소멸 편-',
'삐뚤어진 나라의 미스터리(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국가 편-)'가 있다.
작가가 이러한 필명을 짓게 된 이유는, 이름이 가지는 권력과 힘을 경계하기 위함이다.
그는 못과 나사처럼 작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 제자리에서 쓰임과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혼자 조용히 상상하는 것을 즐기는 그는, 오늘도 기초와 기본의 자세를 견지하려는 자세로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소멸 편-',
'삐뚤어진 나라의 미스터리(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국가 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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