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 동양평화살이(Catholic Peace 2)
이 책은 안중근의 동양평화관을 가톨릭 신앙과 통합해서 ‘공부하고, 공유하며, 공명을 발생시키고, 확산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어떻게 자연, 인간, 사회 같은 세계 실재를 하느님의 실재와 복음적으로 통합해 육화할 것인가? 이 물음에 기초해 안중근 토마스의 “동양평화 비전”을 살펴보고자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서는 안중근은 동양평화관을 통해 과제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중근의 동양평화관의 핵심은 하느님과 그분의 실재들이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서로 연대하는 것이다. 그의 평화 비전은 근원적으로 하느님-인간-세계 관계에 관한 이해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살림을 삶의 중심에 놓고 사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며 그분의 나라, 그분의 땅, 그분을 바라보는 기쁨과 충만 속에서 정의와 평화의 열매를 맛보게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안중근은 생명의 궁극 존재에게서 온 존재라는 의미에서, 또한 "천주인"으로서 진정한 독립과 세계평화를 위해 목숨을 내어 온 하느님의 평화 살림의 증거자였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안중근의 동양평화살이를 살펴보며, '우리의 가톨릭 신앙을 구체적으로 국가 단위에서부터 나아가 지구 단위의 국제 관계의 실상과 직면하여 어떻게 육화시킬 것인가'하는 물음에 통합적인 실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2. 안중근의 하느님 집안 살이의 원동력
3. 안중근의 평화를 향한 투신
4. 안중근의 동양평화 비전
4.1 「동양평화론」에 담긴 기본 구상과 내용
4.2 「청취서」에 나타난 동양평화 대안
4.3 안중근의 묵필에 담긴 동양평화 비전
5. 맺으면서
저자
저자
저서로는『한국 토착화 신학의 구조』(국태원, 1996),『한국 가톨릭 교회의 하느님의 집안 살이』(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5)외 다섯 권이 있고, 역서로는『영성과 정의』(도날 도어, 분도출판사, 1990) 외 여섯 권이 있으며, 토착화, 생태 영성 주제의 논문이 수십 편 있다. 현재 여러 가톨릭대학교 신학부와 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두물머리복음화연구소장도 맡고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