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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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명곤의 글과 그림이 함께 하는 삶의 이야기
변덕스럽게 격변하는 이 땅위, 이 세대에 태어나 그 세상의 흐름에 떠다니며 자신만의 사랑과 고통 그리고 가냘픈 희망의 끈을 붙들고 살아가는 이들
그런 소시민적 사람들은 비교적 인간적이며 아름답다.
그러나 정제되지 못한 터전 위에서 갈증만으로 허덕이는 이들은 윤택해 보이지만 결국 모든 것으로부터 노예일 수 밖에 없다.
나는 그 모든 존재들의 일부분이었으면 또 전부였었다.
그 속을 간신히 기어나와 유랑민처럼 세상을 부유하고 때로는 역행하며 모든 것들과 타인이 되어서야 정작 나 자신이 스스로의 타인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평범한 한 인간이 자신의 타인된 삶에 반추된 그래서 더더욱 지워지지 못했던 작은 기억들의 민낯이고 퇴적물이다.
변덕스럽게 격변하는 이 땅위, 이 세대에 태어나 그 세상의 흐름에 떠다니며 자신만의 사랑과 고통 그리고 가냘픈 희망의 끈을 붙들고 살아가는 이들
그런 소시민적 사람들은 비교적 인간적이며 아름답다.
그러나 정제되지 못한 터전 위에서 갈증만으로 허덕이는 이들은 윤택해 보이지만 결국 모든 것으로부터 노예일 수 밖에 없다.
나는 그 모든 존재들의 일부분이었으면 또 전부였었다.
그 속을 간신히 기어나와 유랑민처럼 세상을 부유하고 때로는 역행하며 모든 것들과 타인이 되어서야 정작 나 자신이 스스로의 타인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평범한 한 인간이 자신의 타인된 삶에 반추된 그래서 더더욱 지워지지 못했던 작은 기억들의 민낯이고 퇴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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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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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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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명곤
남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이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육신과 이름 석 자외에는 나 자신을 달리 나타낼 그 무엇도 없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육신과 이름 석 자외에는 나 자신을 달리 나타낼 그 무엇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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