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다시 짓는 집(양장본 Hardcover)
암 이후의 삶을 위한 통합의학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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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9%이고 생존율은 70.7%이다(보건복지부, 2021년).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고, 암 환자 중 2명은 생존한다는 뜻이다. 그만큼 암은 이제 우리 생활과 가까워졌다. 그러나 어떤 위험도 익숙해지면 경각심이 줄어드는 것처럼 암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암을 너무 쉽게 생각하거나 반대로 극단적 위험으로 생각하는 경우다.
책은 두 가지 경우를 모두 경계하며 균형을 잡아 준다. 암을 알고, 앎을 실천하고, 실천을 지속하도록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요란스럽지 않게 말을 건넨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암 환자와 함께 평생을 그렇게 실천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터프츠 의과대학에서 수련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서 환자를 돌봤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암 환자와 함께했다. 경기지역암센터와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만들고, 국가암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국가암관리 활동에 매진했다. 이런 활동으로 받은 정부 훈장보다 저자의 특별함은 암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 진료 시간이 촉박한 우리나라의 진료 현장에서도 환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캠프를 개설해서 지금까지 이어 왔다. 말 그대로 함께 웃고 울었던 시간이다.
책은 저자가 은퇴를 앞두고 암 환자와 함께한 경험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그러나 저자의 평소 성품대로 윽박지르지도 나무라지도 않는다. 조금만 더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고 격려한다. 똑같은 정보여도 이 책의 정보가 다르게 다가오는 것은 저자의 축적된 시간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은 저자의 평소 습관이 최신의 건강 정보 제시로 나타난다. 위급한 마음에 온라인의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매몰되는 환자들에게는 단비 같은 정보이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지금 나부터’이다. 암을 너무 쉽게 보지도 극단적으로도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힘주어 말한다. 직장과 가족을 위하여 희생했던 삶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자고 위로한다. 앞으로 살아갈 집을 짓듯이 하나씩 해나가자고 말이다. 그래서 암, 다시 짓는 집이다.
“단지 전원으로 이사했다고 몸과 마음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환경이 갖춰지면 좋겠지만 지금 사는 곳에서도 건강해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마음속에서는 어디든 집을 지을 수 있고, 뒷동산과 앞 개울을 가진 전원에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시작으로 적정 체중 유지, 꾸준한 신체 활동,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대처, 좋은 관계, 건강한 환경 유지, 당면한 문제해결의 8개 요소를 기둥 삼아 이전보다 더욱 튼튼하고 행복한 집을 지어보자. 암, 다시 짓는 집이다.” p177
책은 두 가지 경우를 모두 경계하며 균형을 잡아 준다. 암을 알고, 앎을 실천하고, 실천을 지속하도록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요란스럽지 않게 말을 건넨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암 환자와 함께 평생을 그렇게 실천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터프츠 의과대학에서 수련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서 환자를 돌봤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암 환자와 함께했다. 경기지역암센터와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만들고, 국가암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국가암관리 활동에 매진했다. 이런 활동으로 받은 정부 훈장보다 저자의 특별함은 암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 진료 시간이 촉박한 우리나라의 진료 현장에서도 환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캠프를 개설해서 지금까지 이어 왔다. 말 그대로 함께 웃고 울었던 시간이다.
책은 저자가 은퇴를 앞두고 암 환자와 함께한 경험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그러나 저자의 평소 성품대로 윽박지르지도 나무라지도 않는다. 조금만 더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고 격려한다. 똑같은 정보여도 이 책의 정보가 다르게 다가오는 것은 저자의 축적된 시간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은 저자의 평소 습관이 최신의 건강 정보 제시로 나타난다. 위급한 마음에 온라인의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매몰되는 환자들에게는 단비 같은 정보이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지금 나부터’이다. 암을 너무 쉽게 보지도 극단적으로도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힘주어 말한다. 직장과 가족을 위하여 희생했던 삶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자고 위로한다. 앞으로 살아갈 집을 짓듯이 하나씩 해나가자고 말이다. 그래서 암, 다시 짓는 집이다.
“단지 전원으로 이사했다고 몸과 마음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환경이 갖춰지면 좋겠지만 지금 사는 곳에서도 건강해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마음속에서는 어디든 집을 지을 수 있고, 뒷동산과 앞 개울을 가진 전원에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시작으로 적정 체중 유지, 꾸준한 신체 활동,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대처, 좋은 관계, 건강한 환경 유지, 당면한 문제해결의 8개 요소를 기둥 삼아 이전보다 더욱 튼튼하고 행복한 집을 지어보자. 암, 다시 짓는 집이다.”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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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책의 특징 및 차별화 〉
- 평생을 암 환자와 함께 전문 의료인의 축적된 정보
-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제시
- 실천의 동기를 부여하는 격려와 따뜻한 위로
- 국내외 최신의 건강과 암 관련 정보 제공
- 평생을 암 환자와 함께 전문 의료인의 축적된 정보
-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제시
- 실천의 동기를 부여하는 격려와 따뜻한 위로
- 국내외 최신의 건강과 암 관련 정보 제공
목차
목차
프롤로그 - 통합의학, 환자중심배움의여정 004
PART 1 암을 안다
암대응의변화 022
삶과 건강을 변화시키는 여섯 가지 통합치료법 025
노화관리를위한네가지방법 028
웰니스센터의 여섯 가지 건강관리 시스템 032
암예방수칙 035
PART 2 앎을 실천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045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한다 049
건강한 식단을 챙긴다 058
충분히 잔다 074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고 대처한다 082
좋은 관계를 맺는다 094
건강한 환경을 유지한다 099
당면한 문제를 해결한다 104
PART 3 실천을 지속한다
몸은 노화, 마음은 성장 114
선배에게 배우는 지혜 122
ㆍ 두번째삶의행운과기회 124
ㆍ 남겨진 가족, 생각의 변화 130
ㆍ 감사로 바뀐 일상 133
ㆍ 명상, 지금에 충실합니다 137
ㆍ 취미생활의 힘 140
ㆍ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43
ㆍ 받아들이고 오롯이 나와 마주하기 147
못 다한 이야기 157
ㆍ 전이, 재발된 환자들에게 158
ㆍ 환자 가족들에게 162
ㆍ 후배 의료진에게 165
ㆍ 사별하는 방법 170
에필로그 - 마음의전원생활 176
함께 한 지인들의 말 178
PART 1 암을 안다
암대응의변화 022
삶과 건강을 변화시키는 여섯 가지 통합치료법 025
노화관리를위한네가지방법 028
웰니스센터의 여섯 가지 건강관리 시스템 032
암예방수칙 035
PART 2 앎을 실천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045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한다 049
건강한 식단을 챙긴다 058
충분히 잔다 074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고 대처한다 082
좋은 관계를 맺는다 094
건강한 환경을 유지한다 099
당면한 문제를 해결한다 104
PART 3 실천을 지속한다
몸은 노화, 마음은 성장 114
선배에게 배우는 지혜 122
ㆍ 두번째삶의행운과기회 124
ㆍ 남겨진 가족, 생각의 변화 130
ㆍ 감사로 바뀐 일상 133
ㆍ 명상, 지금에 충실합니다 137
ㆍ 취미생활의 힘 140
ㆍ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43
ㆍ 받아들이고 오롯이 나와 마주하기 147
못 다한 이야기 157
ㆍ 전이, 재발된 환자들에게 158
ㆍ 환자 가족들에게 162
ㆍ 후배 의료진에게 165
ㆍ 사별하는 방법 170
에필로그 - 마음의전원생활 176
함께 한 지인들의 말 178
저자
저자
전미선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의사. 함께 웃고 울고 마음을 나누는 의사. 환자와 함께 성장하는 의사. 마음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음공부를 실천하는 의사. 언제나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고 배우는 의사. 과거에 묶인 환자에게 지금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의사. 원망하는 환자에게 감사의 길을 안내하는 의사.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터프츠 의과대학 전공의 수련 후 조교수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조교수
경기지역암센터 센터장 역임
국가암관리위원회 위원 역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센터장 역임
(현)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터프츠 의과대학 전공의 수련 후 조교수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조교수
경기지역암센터 센터장 역임
국가암관리위원회 위원 역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센터장 역임
(현)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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