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할까 말까
비혼, 독신에게 들려주는 사랑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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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없음 = 있음. 이것이 연애의 마법이다
연애를 하자니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 그러니 결혼은 시도하기조차 힘든 프로젝트처럼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사랑과 연애를 해야 하는가? 저자는 여기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비혼 선언이 이어지고 결혼은 계속 늦춰질 수밖에 없는 이 사회에서 사랑이 어떻게 작동해야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실을 맺어야 하는지 세심한 목소리로 얘기한다. 그 목소리는 친구에게 들려주듯,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호소하듯, 그리고 사랑과 연애와 결혼을 이토록 어렵게 만든 기존의 억압적인 구조에 저항하듯 다양하게 진행된다.
직장이 변변찮고 그러니 수입이 적고 여유시간도 없어 연애를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단순히 가슴 아픈 이야기만으로 흘러 들을 수는 없다. 청춘은 분명히 분노할 자격이 있고 불평등한 사회구조의 변혁을 요구할 수 있으며 사랑과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권리가 있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결핍된 존재다. 그러나 그 결핍이 사랑을 가능하게 하고 연애를 진전시키며 희망을
품게 한다고 저자는 또한 강조한다. 즉 ‘없음 + 없음 = 있음 이라는 마법의 세계가 강력하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결핍의 의미가 뜻밖의 반전을 주는 희망의 토크집이다.
연애를 하자니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 그러니 결혼은 시도하기조차 힘든 프로젝트처럼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사랑과 연애를 해야 하는가? 저자는 여기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비혼 선언이 이어지고 결혼은 계속 늦춰질 수밖에 없는 이 사회에서 사랑이 어떻게 작동해야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실을 맺어야 하는지 세심한 목소리로 얘기한다. 그 목소리는 친구에게 들려주듯,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호소하듯, 그리고 사랑과 연애와 결혼을 이토록 어렵게 만든 기존의 억압적인 구조에 저항하듯 다양하게 진행된다.
직장이 변변찮고 그러니 수입이 적고 여유시간도 없어 연애를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단순히 가슴 아픈 이야기만으로 흘러 들을 수는 없다. 청춘은 분명히 분노할 자격이 있고 불평등한 사회구조의 변혁을 요구할 수 있으며 사랑과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권리가 있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결핍된 존재다. 그러나 그 결핍이 사랑을 가능하게 하고 연애를 진전시키며 희망을
품게 한다고 저자는 또한 강조한다. 즉 ‘없음 + 없음 = 있음 이라는 마법의 세계가 강력하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결핍의 의미가 뜻밖의 반전을 주는 희망의 토크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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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무엇이, 연애를 하고 싶게 만드는가
'사랑, 할까 말까'는 사랑, 연애, 결혼이 모두 힘들어진 사회에 대한 단순한 분석이나 위로 차원의 책이 아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래도 힘내라'고 한들 그것이야말로 그저 기성세대의 무책임한 발언에 지나지 않을 만큼, 환경이나 여건이 너무도 열악해진 탓이다. 저자는 젊은 세대, 그리고 결혼을 포기하고 나이 들어가는 세대들에게 진심어린 공감을 보내며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30개의 토크의 장으로 그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초대한다.
이 책은 첫 챕터부터 우리에게 메말랐던 연애의 감정을 강렬하게 불러일으킨다. 이 열애에의 초대는 당대의 열악한 사회적 환경과 무관하게 이뤄지며 우리는 순수한 열정과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연애의 정수를 맛보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모든 어떤 억압적인 상황에서도 놓지 않았던 인간의 원천적인 순수함과 기쁨이다. 아무리 잘 갖춰진 환경이 주어져도 이러한 원초적인 감정이 남녀 사이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존속과 지속은 불가능하다. 여기서부터 인류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이야기는 그 어느 세대보다 미비하고 억압적인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 발전단계인 연애가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것이다 .
그래도 사랑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만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이 아니면 그 무엇도 가능하지 않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 저자는 그 실례를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영화와 신화, 실제 인물들의 뜨거웠던 삶과 사랑, 그리고 고대 그리스 신들의 토론 등을 빌려서 다양하고도 현실감 있게 짚어나간다.
사랑의 느낌, 사랑의 진행, 그리고 알다시피 사랑의 그 이중적인 속성으로 인해 갈등에 휩싸이고 때로는 파국으로 진행되기도 하는 이 연애의 서사에서 오늘날 가장 문제되는 것은 사회적 제도가 마치 작정이라도 한 듯이 사랑의 출발부터 억압을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연애는 돈이 들어가고 결혼은 막대한 자금이 투여되는 토목공사가 된 상황에서 지레 겁을 먹는 청춘이 늘어가고 있는 건 서글픈 일을 넘어 심각한 문제다. 이 책은 연애와 결혼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양한 예를 들어 짚어나가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장을 곳곳에 마련하고 있다.
산문으로 버거운 이야기들은 시적 형태인 '들려주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에서 호소력 있게 구사되고 있으며, 제우스 아테나 에로스 등 그리스 로마 신들의 현 대한민국 상황에 대한 걱정스러운 토론을 통해서도 비유적이면서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진단이 역사적 고찰을 통해 서술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대한 저자 나름의 진단도 곁들여져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결핍된 존재끼리의 만남, 그리고 사랑을 완성해가고자 하는 소중한 노력 등이다. 이미 완성되거나 충족된 존재는 더 이상 상대를 원하지 않는다. 오직 결핍된 존재만이 그 결핍을 메우기 위해 상대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이것이 연애의 세계로 가는 기초조건이 된다. 이 점은 우리를 여전히 희망 속에 머무르게 한다. 우리의 존재가 원래 인간 본래의 불완전성에서 출발해 결핍을 매울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되어 있다면, 오늘날의 사회적 환경도 그러한 과정에 맞춰 결핍을 메우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결핍된 존재이다. 그러기에 역설적으로 희망이 있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점을 놓치지 않고, 불안하고 외롭고 힘든 결핍세대들에게 진실한 공감과 위로와 희망의 목소리를 건넨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광장으로 함께 나설 것을 권유한다.
'사랑, 할까 말까'는 사랑, 연애, 결혼이 모두 힘들어진 사회에 대한 단순한 분석이나 위로 차원의 책이 아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래도 힘내라'고 한들 그것이야말로 그저 기성세대의 무책임한 발언에 지나지 않을 만큼, 환경이나 여건이 너무도 열악해진 탓이다. 저자는 젊은 세대, 그리고 결혼을 포기하고 나이 들어가는 세대들에게 진심어린 공감을 보내며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30개의 토크의 장으로 그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초대한다.
이 책은 첫 챕터부터 우리에게 메말랐던 연애의 감정을 강렬하게 불러일으킨다. 이 열애에의 초대는 당대의 열악한 사회적 환경과 무관하게 이뤄지며 우리는 순수한 열정과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연애의 정수를 맛보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모든 어떤 억압적인 상황에서도 놓지 않았던 인간의 원천적인 순수함과 기쁨이다. 아무리 잘 갖춰진 환경이 주어져도 이러한 원초적인 감정이 남녀 사이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존속과 지속은 불가능하다. 여기서부터 인류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이야기는 그 어느 세대보다 미비하고 억압적인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 발전단계인 연애가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것이다 .
그래도 사랑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만은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이 아니면 그 무엇도 가능하지 않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 저자는 그 실례를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영화와 신화, 실제 인물들의 뜨거웠던 삶과 사랑, 그리고 고대 그리스 신들의 토론 등을 빌려서 다양하고도 현실감 있게 짚어나간다.
사랑의 느낌, 사랑의 진행, 그리고 알다시피 사랑의 그 이중적인 속성으로 인해 갈등에 휩싸이고 때로는 파국으로 진행되기도 하는 이 연애의 서사에서 오늘날 가장 문제되는 것은 사회적 제도가 마치 작정이라도 한 듯이 사랑의 출발부터 억압을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연애는 돈이 들어가고 결혼은 막대한 자금이 투여되는 토목공사가 된 상황에서 지레 겁을 먹는 청춘이 늘어가고 있는 건 서글픈 일을 넘어 심각한 문제다. 이 책은 연애와 결혼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양한 예를 들어 짚어나가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장을 곳곳에 마련하고 있다.
산문으로 버거운 이야기들은 시적 형태인 '들려주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에서 호소력 있게 구사되고 있으며, 제우스 아테나 에로스 등 그리스 로마 신들의 현 대한민국 상황에 대한 걱정스러운 토론을 통해서도 비유적이면서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진단이 역사적 고찰을 통해 서술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대한 저자 나름의 진단도 곁들여져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결핍된 존재끼리의 만남, 그리고 사랑을 완성해가고자 하는 소중한 노력 등이다. 이미 완성되거나 충족된 존재는 더 이상 상대를 원하지 않는다. 오직 결핍된 존재만이 그 결핍을 메우기 위해 상대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이것이 연애의 세계로 가는 기초조건이 된다. 이 점은 우리를 여전히 희망 속에 머무르게 한다. 우리의 존재가 원래 인간 본래의 불완전성에서 출발해 결핍을 매울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되어 있다면, 오늘날의 사회적 환경도 그러한 과정에 맞춰 결핍을 메우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결핍된 존재이다. 그러기에 역설적으로 희망이 있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점을 놓치지 않고, 불안하고 외롭고 힘든 결핍세대들에게 진실한 공감과 위로와 희망의 목소리를 건넨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광장으로 함께 나설 것을 권유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PART I
사랑은 예측불허에서 빚어진 축제이다
토크 1. 잃어버린 반쪽 찾기 017
토크 2. 가련한 청춘, 사랑은 꼭 이래야만 했을까 026
토크 3. 그대는 항상 안 보이는군요 036
토크 4. 사랑의 미션 통과하기 038
토크 5. 그대는 에코인가요 나르키소스인가요 049
토크 6. 사랑인가요 충동적 욕망인가요 059
PART II
정말로 결혼은 사랑의 무덤일까
토크 7. 제발 관심을 가져달란 말이야 073
토크 8. 정말로 결혼은 사랑의 무덤일까 082
토크 9. 사랑의 두 빛깔, 발렌타인과 블루 092
토크 10. 그대를 꼭 사랑해야 하는 이유 102
토크 11. 끌리는 것과 끌려야 하는 것 113
토크 12. 심장을 건드렸다 황홀했다 그리고 지독했다 122
PART III
사회적 제도나 압력 그딴 게 너무도 빈약해요
토크 13. 엄마 품 찾기 놀이 133
토크 14. 비혼, 문득 들려주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141
토크 15. 모든 순간, 나만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146
토크 16. 사랑을 두고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157
토크 17. 사회적 제도나 압력 그딴 게 너무도 빈약해요 166
토크 18. 어쩌면 이토록 사랑이 아플까 178
PART IV
인간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요
토크 19. 이러다 또 인간이 멸종하겠어 187
토크 20. 아, 대체 아이를 어떻게 키우라고 196
토크 21. 인간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요 206
토크 22. 그대 속에 있는, 혼자이고 싶은 정서 212
토크 23. 사랑을 하려거든 집밖을 나서라 223
토크 24. 뭔가 현대여성 같은 말, 비혼, 골드미스 228
PART V
사랑과 우울증이 대립적이란 말
토크 25. 전통적 이데아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243
토크 26. 사랑과 우울증이 대립적이란 말 250
토크 27. 가족, 변신의 끝은 어디인가 256
토크 28. 신화시대와 인공지능시대, 이 흡사함은 뭐지 262
토크 29. 사랑 이기주의와 독신 이기주의 269
토크 30. 사랑은 우리의 끊임없는 권리 274
에필로그 279
PART I
사랑은 예측불허에서 빚어진 축제이다
토크 1. 잃어버린 반쪽 찾기 017
토크 2. 가련한 청춘, 사랑은 꼭 이래야만 했을까 026
토크 3. 그대는 항상 안 보이는군요 036
토크 4. 사랑의 미션 통과하기 038
토크 5. 그대는 에코인가요 나르키소스인가요 049
토크 6. 사랑인가요 충동적 욕망인가요 059
PART II
정말로 결혼은 사랑의 무덤일까
토크 7. 제발 관심을 가져달란 말이야 073
토크 8. 정말로 결혼은 사랑의 무덤일까 082
토크 9. 사랑의 두 빛깔, 발렌타인과 블루 092
토크 10. 그대를 꼭 사랑해야 하는 이유 102
토크 11. 끌리는 것과 끌려야 하는 것 113
토크 12. 심장을 건드렸다 황홀했다 그리고 지독했다 122
PART III
사회적 제도나 압력 그딴 게 너무도 빈약해요
토크 13. 엄마 품 찾기 놀이 133
토크 14. 비혼, 문득 들려주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141
토크 15. 모든 순간, 나만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146
토크 16. 사랑을 두고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157
토크 17. 사회적 제도나 압력 그딴 게 너무도 빈약해요 166
토크 18. 어쩌면 이토록 사랑이 아플까 178
PART IV
인간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요
토크 19. 이러다 또 인간이 멸종하겠어 187
토크 20. 아, 대체 아이를 어떻게 키우라고 196
토크 21. 인간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요 206
토크 22. 그대 속에 있는, 혼자이고 싶은 정서 212
토크 23. 사랑을 하려거든 집밖을 나서라 223
토크 24. 뭔가 현대여성 같은 말, 비혼, 골드미스 228
PART V
사랑과 우울증이 대립적이란 말
토크 25. 전통적 이데아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243
토크 26. 사랑과 우울증이 대립적이란 말 250
토크 27. 가족, 변신의 끝은 어디인가 256
토크 28. 신화시대와 인공지능시대, 이 흡사함은 뭐지 262
토크 29. 사랑 이기주의와 독신 이기주의 269
토크 30. 사랑은 우리의 끊임없는 권리 274
에필로그 279
저자
저자
정재흠
강단에서, 사회에서, 또 꿈퍼나눔마을을 거쳐 간 청춘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친구가 되었다.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고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경영학을 수학했으며, 성균관대 일반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회월 박영희 문학연구'로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경기도 안성의 꿈퍼나눔마을(www.ggumpur.org)촌장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교사로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일에 기쁘게 나서고 있으며, 재단법인 만포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경대를 비롯해 다수의 대학에 출강하며. 칼럼니스트로서 여러 신문사에 칼럼(자발적 가난의 풍요로움, 돈의 서사시 외 다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풍경 속 돈의 민낯』 『차 한 잔 생각 한 뜸』이 있다. 또한 공인회계사(한국, 미국) 직무를 수행하며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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