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합니다 3: 왜란을 막으소서
조선 최고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 일대기 | 김찬웅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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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 대부터 선조 초기에 이르기까지 조선 최고의 관상가, 조선 최고의 풍수지리가, 조선 최고의 천문가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격암 남사고의 생애를 다룬 소설이다.
태사성의 기운을 타고난 조선 최고의 예언가, 남사고
첫사랑 효혜 공주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스승이 준 천문, 풍수지리, 복서와 상법 책을 들고 금강산에 들어가 공부에 매진한다. 하지만 결국 효혜 공주는 21세에 세상을 떠난다. 실의에 빠져 지내던 남사고는 스승의 깨우침으로 정신을 차리고 세상으로 나가 탐관오리와 반정공신에게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피로 물들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탄생과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예견하고 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성군 이균(선조)이 왕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이균은 임진년에 난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말을 믿지 못한다.
남사고의 스승, 운학 스님
세자(훗날 인종) 이호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문정왕후에게 접근한다. 하늘의 위력을 무기로 문정왕후와 윤원형을 겁박하여 천벌을 두려워하도록 만들고, 그로 인해 악심이 옅어져 악행의 정도가 약해지기를 바란다. 문정왕후의 사주로 동궁에 불이 나자 세자를 구하고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첫사랑, 효혜 공주
인종의 누이. 어린 시절 스치듯 만났던 남사고를 잊지 못한다. 그러다 19세에 다시 자신을 찾아온 남사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환술을 써서 그림자나 나무로 변해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남사고를 효혜 공주만은 볼 수 있다. 남사고와 꿈같은 사랑을 나누던 공주는 21세에 여자아이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아내, 설은
아버지가 실종된 후 숙부로 여기던 이두성에게 겁탈을 당할 뻔한다. 다행히 이두성의 속내를 눈치채고 있던 하인 오봉이의 기지로 집을 빠져나와 도망치지만 이내 뒤따라온 무뢰배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다. 그때 남사고를 만나고, 남사고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이후 남사고의 아내가 되어 함께 조선 팔도를 돌아다니며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도와준다.
남사고의 도움으로 보위에 오른, 하성군 이균
왕(선조)이 된 이균은 어머니 하동군부인이 죽기 전에 남긴, 훗날 보위에 오르거든 남사고를 책사로 삼아 무슨 일이든 상의하여 처리하라는 유언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다 왕권을 위협하는 일변이 자주 일어나자 남사고를 찾는다. 남사고의 말에 위안을 얻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왕은 그에게 관상감 천문교수 직을 내린다. 하지만 을해년에 동서로 당이 나뉠 것이고, 그로 인해 임진년에 이르러서는 왜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경고를 무시한다.
태사성의 기운을 타고난 조선 최고의 예언가, 남사고
첫사랑 효혜 공주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스승이 준 천문, 풍수지리, 복서와 상법 책을 들고 금강산에 들어가 공부에 매진한다. 하지만 결국 효혜 공주는 21세에 세상을 떠난다. 실의에 빠져 지내던 남사고는 스승의 깨우침으로 정신을 차리고 세상으로 나가 탐관오리와 반정공신에게 시달리는 백성들을 구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을 피로 물들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탄생과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예견하고 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성군 이균(선조)이 왕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이균은 임진년에 난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말을 믿지 못한다.
남사고의 스승, 운학 스님
세자(훗날 인종) 이호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문정왕후에게 접근한다. 하늘의 위력을 무기로 문정왕후와 윤원형을 겁박하여 천벌을 두려워하도록 만들고, 그로 인해 악심이 옅어져 악행의 정도가 약해지기를 바란다. 문정왕후의 사주로 동궁에 불이 나자 세자를 구하고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첫사랑, 효혜 공주
인종의 누이. 어린 시절 스치듯 만났던 남사고를 잊지 못한다. 그러다 19세에 다시 자신을 찾아온 남사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환술을 써서 그림자나 나무로 변해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남사고를 효혜 공주만은 볼 수 있다. 남사고와 꿈같은 사랑을 나누던 공주는 21세에 여자아이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난다.
남사고의 아내, 설은
아버지가 실종된 후 숙부로 여기던 이두성에게 겁탈을 당할 뻔한다. 다행히 이두성의 속내를 눈치채고 있던 하인 오봉이의 기지로 집을 빠져나와 도망치지만 이내 뒤따라온 무뢰배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다. 그때 남사고를 만나고, 남사고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이후 남사고의 아내가 되어 함께 조선 팔도를 돌아다니며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도와준다.
남사고의 도움으로 보위에 오른, 하성군 이균
왕(선조)이 된 이균은 어머니 하동군부인이 죽기 전에 남긴, 훗날 보위에 오르거든 남사고를 책사로 삼아 무슨 일이든 상의하여 처리하라는 유언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다 왕권을 위협하는 일변이 자주 일어나자 남사고를 찾는다. 남사고의 말에 위안을 얻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왕은 그에게 관상감 천문교수 직을 내린다. 하지만 을해년에 동서로 당이 나뉠 것이고, 그로 인해 임진년에 이르러서는 왜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남사고의 경고를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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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선 최고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 소설로 부활하다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 남사고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 때 태어나 명종 때까지 활약한 기인이 셋 있다. 격암 남사고, 토정 이지함, 그리고 전우치다. 이 세 사람은 가히 조선을 대표할 만한 기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토정비결』을 지었다는 이지함과 고대소설 『전우치전』의 주인공 전우치에 비해 남사고는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남사고는 살아생전 조선 최고의 관상가, 풍수지리가, 천문가라는 평가를 받은 인물로 그 이름이 선조실록에 두 번, 영조실록에 두 번 나온다. 그는 「남사고산수십승보길지지(南師古山水十勝保吉之地)」에서 기근과 역병, 전란을 피해 살아남을 수 있는 땅 열 곳을 언급했다. 그것이 바로 '정감록'의 핵심 개념인 십승지설이다. 18세기 이후에는 그가 지었다는 『남사고비결』이 세간에 퍼졌고, 구한말엔 예언서 『격암유록』 도 나타났다. 하여 일부에서는 남사고를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부른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작품의 주인공 남사고의 아버지 남희백이 살았던 연산군 대와 남사고가 활약했던 명종 대는 지난 정권과 매우 닮아 있다. 명종은 어머니 문정왕후가 죽기 전까지 그녀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문정왕후 뒤에는 보우 스님이 있었다.
또한 전쟁이 일어나자 백성과 도성을 버리고 도망쳤다는 점에서 선조와 이승만은 닮아 있다.
많은 국민이 지난 정권에서 벌어졌던 국정농단과 탄핵사태를 지켜보며 한 나라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했을 것이다. 연산군을, 명종을, 선조와 임진왜란을, 이승만을 떠올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작가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며 "남사고의 삶을 통해 조선의 위기가 언제, 무슨 이유로 발생했는지, 왜 임진왜란의 발발을 막을 수 없었는지 살펴보려는 의도에서 소설을 썼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지난 역사, 특히 치욕적이고 암울한 사건을 망각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치욕적이고 암울한 사건일수록 더 상세히 기억하고 있어야 앞으로 벌어질지 모르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지난 역사를 교훈 삼아 미래를 대비해야 위기가 닥쳤을 때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고 슬기롭게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남사고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가 머지않았음을 알고 설은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부모님을 모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별자리가 바꾸는 광경을 보고 중종과 그 뒤를 이은 인종마저 곧 승하할 것을 알게 된다. 실제로 두 임금이 승하하고 아버님과 어머님도 차례로 돌아가시자 남사고는 여묘살이를 시작한다.
삼년상을 마치고 얼마 안 되어 양사언이 찾아온다. 남사고와 양사언은 술잔을 기울이며 천지음양의 조화와 주역에 대해 논한다.
남사고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탄생과 그로 인해 임진년에 난이 일어나 조선 땅이 피로 물들 것을 예언한다. 하지만 그의 말을 귀담아듣는 이는 양사언뿐이다. 남사고는 임진년에 일어날 왜란에 대한 대비책의 하나로 피난처로 삼을 만한 지역을 알아보고 열 곳의 땅, 십승지지를 찾아낸다. 한편으로는 임꺽정의 난을 예언하기도 한다.
남사고는 갑자년(1564년) 초에 부모님을 잘 모셨다 하여 종구품 사직서 참봉의 벼슬을 받고 한양으로 올라온다. 남산 잠두봉에 올라 도성 안을 두루 살피던 남사고는 대궐에 서려 있던 왕기(왕이 될 기운)가 사직골에 있는 도정궁(중종의 서자 덕흥군 이초의 사저)으로 옮겨 가 있음을 본다.
남사고는 양사언의 소개로 찾아온 사헌부 지평 권극례에게 부탁해 하성군 이균(훗날의 선조)의 어머니 하동군부인을 만나고, 하성군이 왕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남사고는 권극례에게 이듬해 문정왕후가 죽어 묻힐 곳을 알려 주고, 그곳의 이름을 태릉으로 지을 거라는 말을 들려준다. 10년 후 조정이 동서로 당이 나뉘고,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 조선에 피바람이 불 것을 예언한다. 이 사실을 높은 분들에게 알리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한다. 아울러 머지않아 임금이 승하하면 하성군이 보위를 이를 거라는 얘기도 전하는데….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 남사고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 때 태어나 명종 때까지 활약한 기인이 셋 있다. 격암 남사고, 토정 이지함, 그리고 전우치다. 이 세 사람은 가히 조선을 대표할 만한 기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토정비결』을 지었다는 이지함과 고대소설 『전우치전』의 주인공 전우치에 비해 남사고는 세간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남사고는 살아생전 조선 최고의 관상가, 풍수지리가, 천문가라는 평가를 받은 인물로 그 이름이 선조실록에 두 번, 영조실록에 두 번 나온다. 그는 「남사고산수십승보길지지(南師古山水十勝保吉之地)」에서 기근과 역병, 전란을 피해 살아남을 수 있는 땅 열 곳을 언급했다. 그것이 바로 '정감록'의 핵심 개념인 십승지설이다. 18세기 이후에는 그가 지었다는 『남사고비결』이 세간에 퍼졌고, 구한말엔 예언서 『격암유록』 도 나타났다. 하여 일부에서는 남사고를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부른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작품의 주인공 남사고의 아버지 남희백이 살았던 연산군 대와 남사고가 활약했던 명종 대는 지난 정권과 매우 닮아 있다. 명종은 어머니 문정왕후가 죽기 전까지 그녀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문정왕후 뒤에는 보우 스님이 있었다.
또한 전쟁이 일어나자 백성과 도성을 버리고 도망쳤다는 점에서 선조와 이승만은 닮아 있다.
많은 국민이 지난 정권에서 벌어졌던 국정농단과 탄핵사태를 지켜보며 한 나라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했을 것이다. 연산군을, 명종을, 선조와 임진왜란을, 이승만을 떠올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작가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며 "남사고의 삶을 통해 조선의 위기가 언제, 무슨 이유로 발생했는지, 왜 임진왜란의 발발을 막을 수 없었는지 살펴보려는 의도에서 소설을 썼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지난 역사, 특히 치욕적이고 암울한 사건을 망각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치욕적이고 암울한 사건일수록 더 상세히 기억하고 있어야 앞으로 벌어질지 모르는 참사를 막을 수 있다. 지난 역사를 교훈 삼아 미래를 대비해야 위기가 닥쳤을 때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고 슬기롭게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남사고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가 머지않았음을 알고 설은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부모님을 모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별자리가 바꾸는 광경을 보고 중종과 그 뒤를 이은 인종마저 곧 승하할 것을 알게 된다. 실제로 두 임금이 승하하고 아버님과 어머님도 차례로 돌아가시자 남사고는 여묘살이를 시작한다.
삼년상을 마치고 얼마 안 되어 양사언이 찾아온다. 남사고와 양사언은 술잔을 기울이며 천지음양의 조화와 주역에 대해 논한다.
남사고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탄생과 그로 인해 임진년에 난이 일어나 조선 땅이 피로 물들 것을 예언한다. 하지만 그의 말을 귀담아듣는 이는 양사언뿐이다. 남사고는 임진년에 일어날 왜란에 대한 대비책의 하나로 피난처로 삼을 만한 지역을 알아보고 열 곳의 땅, 십승지지를 찾아낸다. 한편으로는 임꺽정의 난을 예언하기도 한다.
남사고는 갑자년(1564년) 초에 부모님을 잘 모셨다 하여 종구품 사직서 참봉의 벼슬을 받고 한양으로 올라온다. 남산 잠두봉에 올라 도성 안을 두루 살피던 남사고는 대궐에 서려 있던 왕기(왕이 될 기운)가 사직골에 있는 도정궁(중종의 서자 덕흥군 이초의 사저)으로 옮겨 가 있음을 본다.
남사고는 양사언의 소개로 찾아온 사헌부 지평 권극례에게 부탁해 하성군 이균(훗날의 선조)의 어머니 하동군부인을 만나고, 하성군이 왕위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남사고는 권극례에게 이듬해 문정왕후가 죽어 묻힐 곳을 알려 주고, 그곳의 이름을 태릉으로 지을 거라는 말을 들려준다. 10년 후 조정이 동서로 당이 나뉘고,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 조선에 피바람이 불 것을 예언한다. 이 사실을 높은 분들에게 알리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한다. 아울러 머지않아 임금이 승하하면 하성군이 보위를 이를 거라는 얘기도 전하는데….
목차
목차
무슨 안 좋은 꿈이라도 꾸셨습니까? · 7
불길에 휩싸인 자선당 · 14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죽음의 행렬 · 24
평생의 벗, 봉래 양사언을 만나다 · 33
불영사 운학 스님이 제 스승님입니다 · 40
명이는 이간정하다 · 51
나라가 망하기를 서서 기다릴 만하구나 · 61
임진년에 전란이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 78
난을 피할 수 있는 열 군데의 땅 · 87
불혹을 넘긴 저에게 과거를 보라니요 · 99
사직서 참봉 벼슬을 받다 · 111
사직단을 찾아온 젊은 관리 · 121
하동군부인을 꼭 만나야 하네 · 128
오직 임금만이 쓸 수 있는 관인 까닭입니다 · 134
명년에는 필히 저 산을 태산으로 봉하리라 · 143
조정에서는 모름지기 내 뜻을 따라 주시오 · 154
남의 손에 죽느니 스스로 죽는 편이 낫다 · 164
덕흥군의 셋째 이균을 세자로 세우고자 한다 · 180
하성군을 받들어 대궐로 모셔오라 · 191
부디 이 나라와 백성을 온전히 지켜 주시게 · 200
일변은 수렴을 거두라는 하늘의 뜻이옵니다 · 210
먼저 나부터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 216
임진년의 왜란을 막으소서 · 223
이 나라의 군주는 전하이십니다 · 236
네가 과인을 보위에 올렸다고 생각하는 게냐? · 251
죽을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 263
죽음, 그 후· 268
작가의 말 · 270
참고 자료 · 271
불길에 휩싸인 자선당 · 14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죽음의 행렬 · 24
평생의 벗, 봉래 양사언을 만나다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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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후·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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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찬웅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홍보 업무 등을 거쳐 대기업 사보와 단행본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다. 제3회 인터넷문학상 장편소설 부문에 「나에게는 그녀가 있다」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무니』 『선비의 육아일기를 읽다』 『이병철, 거대한 신화를 꿈꾸다』 『너 찬란한 나의 별』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무니』 『선비의 육아일기를 읽다』 『이병철, 거대한 신화를 꿈꾸다』 『너 찬란한 나의 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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