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둔마을에 꽃이 피고 시가 되고
한길수 시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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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지마을에 귀촌하여 자연인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는 한길수 시인의 시산문집이다.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얻은 언어를 통해 죽은 나무도 살리는 기적을 스스로 체험한 기록이다. 4부로 이루어져 시의 바탕이 되는 시의 씨앗을 이야기하며 시가 되는 경험을 더불어 할 수 있게 이끈다. 거기에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제 1부는 살둔마을 봄 이야기다. 총 14편의 시를 통해 삶의 또 다른 방식을 제시한다. 제 2부는 흐르는 물결에 다듬어진 살둔마을 여름 이야기다. 15편의 시와 산문 속에서 푸르게 짙어가는 시심을 느낄 수 있다. 제 3부는 규모있는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살둔마을 가을 이야기다. 19편의 시와 산문이 실하게 여물었다. 제 4부는 저물어가는 살둔마을 겨울 이야기다. 16편의 시와 산문을 따라가면 얼음 위에서 잃어버린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제 1부는 살둔마을 봄 이야기다. 총 14편의 시를 통해 삶의 또 다른 방식을 제시한다. 제 2부는 흐르는 물결에 다듬어진 살둔마을 여름 이야기다. 15편의 시와 산문 속에서 푸르게 짙어가는 시심을 느낄 수 있다. 제 3부는 규모있는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살둔마을 가을 이야기다. 19편의 시와 산문이 실하게 여물었다. 제 4부는 저물어가는 살둔마을 겨울 이야기다. 16편의 시와 산문을 따라가면 얼음 위에서 잃어버린 길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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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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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책을 내며 4
제1부 '노란'의 거처
생강나무로부터 시작하다
봄이오나 봄 15'노란'의 거처 18디딤돌 22형제라는 향기 26화단 만들기 30계절은 쉬이 오지 않는다 34지게와 가방 38홀로 피는 꽃 42봄을 타고 있나 봄 47봄장마 50모란이 피기까지 54노을, 생각이 붉어지는 58아그배나무 아래에서 63
삶의 또 다른 방식 66
제2부 '파란'의 마음
흐르는 물결에 다듬어지다
유월은 사랑 72샤스타데이지 76부역 80그런 줄 85초복 88돌탑을 쌓으며 92장마 96그해, 푸른 물결 100팔도잔치 104모두가 떠나간 후 108
김장을 파종하다 112식어가는 여름 116태풍 전야 120 안부를 읽는 방식 124구름이 그린 그림 128
제3부 '보라'의 자세
버릴 건 버리고 더욱 실하게 여물다
가을에 편지 135꽃구름 길 138어느 심심한 가을날 142고목의 환생 146가을 단상 150마당에서 캠핑 154대가족 한가위 보내기 158고소한 날 162이삭줍기 166가래열매 171가을애愛 낚시 174가을습작 178꽈리 182보랏빛 추억 186가을걷이 191낯선 방문 194원예치료 198길의 간격 202
제4부 '하얀'의 성분
얼음 위에서 길을 찾다
겨울 파종 208땔감은 겨울의 또 다른 양식 212손칼국수 216지게를 위하여 221나무 향에도 그리움이 배어나고 224폭설 228고드름 232혼자 놀기 236어처구니 241양철지붕 원주민 244네 얼굴에 시가 있어 248쥐불놀이 253얼음 위의 길 256한밤중에 먹는 동치미 국수 260
사이렌 264
그림풍경 268
제1부 '노란'의 거처
생강나무로부터 시작하다
봄이오나 봄 15'노란'의 거처 18디딤돌 22형제라는 향기 26화단 만들기 30계절은 쉬이 오지 않는다 34지게와 가방 38홀로 피는 꽃 42봄을 타고 있나 봄 47봄장마 50모란이 피기까지 54노을, 생각이 붉어지는 58아그배나무 아래에서 63
삶의 또 다른 방식 66
제2부 '파란'의 마음
흐르는 물결에 다듬어지다
유월은 사랑 72샤스타데이지 76부역 80그런 줄 85초복 88돌탑을 쌓으며 92장마 96그해, 푸른 물결 100팔도잔치 104모두가 떠나간 후 108
김장을 파종하다 112식어가는 여름 116태풍 전야 120 안부를 읽는 방식 124구름이 그린 그림 128
제3부 '보라'의 자세
버릴 건 버리고 더욱 실하게 여물다
가을에 편지 135꽃구름 길 138어느 심심한 가을날 142고목의 환생 146가을 단상 150마당에서 캠핑 154대가족 한가위 보내기 158고소한 날 162이삭줍기 166가래열매 171가을애愛 낚시 174가을습작 178꽈리 182보랏빛 추억 186가을걷이 191낯선 방문 194원예치료 198길의 간격 202
제4부 '하얀'의 성분
얼음 위에서 길을 찾다
겨울 파종 208땔감은 겨울의 또 다른 양식 212손칼국수 216지게를 위하여 221나무 향에도 그리움이 배어나고 224폭설 228고드름 232혼자 놀기 236어처구니 241양철지붕 원주민 244네 얼굴에 시가 있어 248쥐불놀이 253얼음 위의 길 256한밤중에 먹는 동치미 국수 260
사이렌 264
그림풍경 268
저자
저자
한길수
1963년 강원도 화천 출생
(주) 루카스 대표이사
〈시, 그리고〉 동인
2015년 『시사사』로 등단
(주) 루카스 대표이사
〈시, 그리고〉 동인
2015년 『시사사』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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