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실 2
조선의 세계적인 문화유산
Regular price
$23.1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문화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는 경기도 고양시 벽제면 문봉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서삼릉으로 소풍을
가곤 했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마냥 즐거운 얼굴로 소풍을 가던 유년의 그
시절이 아련한 그리움으로 떠오릅니다.
그런 소중한 추억이 있는 나는 지난 2004년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
동하면서 일제강점기에 일본 통치자들의 음모에 의해 희생된 서삼릉의 아픔을 알
았습니다. 1929년 전국에 산재해 있던 조선 왕조의 태실 54기가 서삼릉에 집단
이장된 채 초라하게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후 꽃 피는 봄이 오면, 주말마다 내가 사랑하는 서삼릉에 나가서 몰려드는
관광 인파들을 위해 자원봉사로 교통정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서삼
릉이 내 집 같고, 내 고향 같은 희열감을 나는 느꼈습니다. 아내가 교통정리를 하
는 내 모습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태를 묻는 태실 문화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 유산이라는 것도 인식하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새로운 광맥을 발견하고 눈을 반짝이는 광부처럼 태실에 몰입하기 시
작했습니다. 지금도 전국의 어느 명당 자리에서 비바람을 맞고 있을 태실들을 찾
아 답사여행을 떠나고,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 데 희열을 느꼈
습니다. 태실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이들도 열성적으로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자료
를 공유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뭔가 하나에 빠져들면 열정을 다하
들어가는 글
고 끝까지 가는 제 성격이 그대로 반영됐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어떤 의무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의 세계적인 문화유산, 태실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데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해야 한다는.....호랑이는 죽
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듯이 태실에 관해
서라면 무언가 족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또한 고양시 서삼릉 태실과 경북 성주군 세종대왕자 태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하루 빨리 지정되기 위해서는 많은 학술 연구와 단행본 발행이 우선적
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나서는 것이 이 계통에 훌륭
한 연구 성과를 남긴 다른 분들에게 주제 넘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누군가는 해
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행본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태실 관련 자료들을 살펴본 결과, 그동안 태실에 관한한 서적이 별로 없다는 사
실도 용기를 주었습니다. 제가 써내려간 이 서적이 사학과 학생들이나 태실 문화
를 연구하는 분들에게 하나의 개론서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느끼게 되었
습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 책이 태실 문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태실의
보존과 유지, 문화재 수호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
는 이들이 저의 모자람을 질타해도 겸허하게 수용하겠습니다.
가곤 했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마냥 즐거운 얼굴로 소풍을 가던 유년의 그
시절이 아련한 그리움으로 떠오릅니다.
그런 소중한 추억이 있는 나는 지난 2004년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
동하면서 일제강점기에 일본 통치자들의 음모에 의해 희생된 서삼릉의 아픔을 알
았습니다. 1929년 전국에 산재해 있던 조선 왕조의 태실 54기가 서삼릉에 집단
이장된 채 초라하게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 후 꽃 피는 봄이 오면, 주말마다 내가 사랑하는 서삼릉에 나가서 몰려드는
관광 인파들을 위해 자원봉사로 교통정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서삼
릉이 내 집 같고, 내 고향 같은 희열감을 나는 느꼈습니다. 아내가 교통정리를 하
는 내 모습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태를 묻는 태실 문화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 유산이라는 것도 인식하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새로운 광맥을 발견하고 눈을 반짝이는 광부처럼 태실에 몰입하기 시
작했습니다. 지금도 전국의 어느 명당 자리에서 비바람을 맞고 있을 태실들을 찾
아 답사여행을 떠나고,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 데 희열을 느꼈
습니다. 태실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이들도 열성적으로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자료
를 공유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뭔가 하나에 빠져들면 열정을 다하
들어가는 글
고 끝까지 가는 제 성격이 그대로 반영됐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어떤 의무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의 세계적인 문화유산, 태실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데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해야 한다는.....호랑이는 죽
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듯이 태실에 관해
서라면 무언가 족적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또한 고양시 서삼릉 태실과 경북 성주군 세종대왕자 태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하루 빨리 지정되기 위해서는 많은 학술 연구와 단행본 발행이 우선적
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나서는 것이 이 계통에 훌륭
한 연구 성과를 남긴 다른 분들에게 주제 넘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누군가는 해
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행본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태실 관련 자료들을 살펴본 결과, 그동안 태실에 관한한 서적이 별로 없다는 사
실도 용기를 주었습니다. 제가 써내려간 이 서적이 사학과 학생들이나 태실 문화
를 연구하는 분들에게 하나의 개론서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느끼게 되었
습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 책이 태실 문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태실의
보존과 유지, 문화재 수호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
는 이들이 저의 모자람을 질타해도 겸허하게 수용하겠습니다.
목차
목차
제 1 장 - '태실의 꽃' 태항아리 변천사
1. 삼국시대의 태항아리
2. 고려시대의 태항아리
3. 조선시대의 태항아리
1) 왕가의 태항아리들
2) 사대부 집안과 민간의 태항아리들
정자(亭子) - 안타까운 역사의 한 자락...해외로 빼돌려진 수많은 태항아리들
정자(亭子) - 가장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보여준 태항아리는
: 세종대왕 태항아리와 칠계칠년이 쓰인 태항아리
정자(亭子) - 독특한 형식미를 뽐내는 태항아리들
제 2 장 -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고려 태실들....
1. 고려 태조 왕건의 태실
2. 17대 임금 인종의 태실
3. 22대 임금 강종의 태실
4. 25대 임금 충렬왕 태실
5. 27대 임금 충숙왕 태실
6. 29대 임금 충목왕 태실
7. 31대 임금 공민왕 태실
8. 32대 임금 우왕 태실
9. 대관령박물관의 고려 태실
정자(亭子) - 소백산은 고려시대 최고의 명당터였다 : 소백산 자락에 5곳의 태실이....
제 3 장 - 역사적 자취를 남기고 간 조선의 왕자, 공주, 옹주 태실들
1. 세종대왕이 총애한 정소공주의 태실
2. 조선의 최고 명필, 안평대군의 태실
3. 조선 최고의 시조시인 월산대군의 태실
4. 광해군에게 참혹한 죽음을 당한 영창대군의 태실
5. 선교사 아담 샬과 교우하며 조선의 개혁을 부르짖던 소현세자의 태실
6. 창덕궁 후원에 있는 숙선공주 태실.
7. 영화화 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태실.
8. 조선왕실 왕자녀의 태실들.
1) 쌍태(雙胎)로 조성된 숙정공주와 숙휘공주와 태실
2) 한림대박물관팀에 의해 발굴된 왕녀 복란의 태실
정자(亭子) - 조선시대 왕비들의 태실이 있었다
제 4 장 - 군사정권에 의해 유린 당한 조선왕조의 태실 집장지 서삼릉, 그리고 그 복원의 방향
1. 일제 강점기에 조선왕조의 태실 집장지로 변모한 서삼릉
2. 서삼릉을 조각조각 토막 내서 나누어 준 군사정권.
- 특권층이 골프를 치고, 젖소와 말이 뛰노는 희한한 왕릉
정자(亭子) - 서삼릉을 잘라 만든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박정희대통령의 단골 골프장이었다!!
: 골프마니아 박대통령, 라운딩한 뒤 막걸리 즐겨
정자(亭子) - 김종필과 전두환도 서삼릉을 조각낸 장본인이었다.
3. 이제 서삼릉을 고양시민의 쉼터로 개방하고 활용해야
정자(亭子) - 효창원에도 서삼릉과 같은 아픔이...: 역대 정권에 의해 수난을 당한 효창원
제 5 장 - 조선 왕조의 태실은 복원되어야 한다
1. 기구한 수난 끝에 복원된 정조의 태실과 경종의 태실
2. 태실 복원의 모범적 사례 -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복원된 인종 태실
3. 복원을 애타게 기다리는 태실들
(1) 태실비의 윗 부분을 찾아야 제대로 복원이 이루어지는 헌종의 태실
(2) 복원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문종과 사도세자의 태실
(3) 이 핑계 저 핑계로 복원이 자꾸 미뤄지는 광해군의 태실
정자(亭子) - 아하! 문화재 복원, 이렇게 하는구나
: 유물의 재탄생, CT·내시경·3D프린터로 문화재 복원
제 6 장 - 태봉과 태실의 풍수지리학적 비교 분석
1. 태봉의 '지리적 조건'은 왕릉과 달라
2. '왕릉의 명당'과 '태봉의 명당', 그 차이점은
정자(亭子) - 풍수지리학자들이 손꼽는 천하 제일의 명당은 : 대원군이 낙점한 예산 남연균 묘
정자(亭子) - 연산군의 '금표비'를 아십니까 : '하마비'도 일종의 '금표비'였다.
제 7 장 - 조선은 기록의 나라, 보물 1901-11호로 지정된'영조태실가봉의(英祖胎室加封儀))'를 통해 바라본 조선 왕들의 태실 가봉.
1. 정조와 함께 조선의 중흥기를 이끈 최장수 임금 영조
2. 영조 태실의 가봉과 실태
3. 영조태실가봉의
(1) 개괄적 내용
(2) 태실 가봉 작업의 시행 과정
(3) 비석
(4) 제의(祭儀)
(5) 석물(石物)
(6) 공장(工匠)
(7) 잡물환하(雜物還下)
(8) 수호군(守護軍)
정자(亭子) - 놀라움이 가득한 기록의 나라...기록 문화가 꽃핀 조선이 남긴 다채로운 의궤들
: 장례의궤. 수원 화성 축조 의궤 등 다양한 의궤들
제 8 장 - 일본의 태실, 그것이 알고 싶다!
1. 세계문화유산과 일본의 태실들
2. '신들의 태실'. '천황의 태실'
3. 한국의 태실과 일본의 태실, 그 공통점과 차이점
◆ 부록 - 서삼릉 태실 집장지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왕자와 공주, 옹주, 왕비의 태항아리들.
- 조선의 태실, 일제 강제 이장 90주년
'3.1절 맞이 서삼릉 태실(胎室)안위제 및 태항아리 재현 전시회'
1. 삼국시대의 태항아리
2. 고려시대의 태항아리
3. 조선시대의 태항아리
1) 왕가의 태항아리들
2) 사대부 집안과 민간의 태항아리들
정자(亭子) - 안타까운 역사의 한 자락...해외로 빼돌려진 수많은 태항아리들
정자(亭子) - 가장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보여준 태항아리는
: 세종대왕 태항아리와 칠계칠년이 쓰인 태항아리
정자(亭子) - 독특한 형식미를 뽐내는 태항아리들
제 2 장 -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고려 태실들....
1. 고려 태조 왕건의 태실
2. 17대 임금 인종의 태실
3. 22대 임금 강종의 태실
4. 25대 임금 충렬왕 태실
5. 27대 임금 충숙왕 태실
6. 29대 임금 충목왕 태실
7. 31대 임금 공민왕 태실
8. 32대 임금 우왕 태실
9. 대관령박물관의 고려 태실
정자(亭子) - 소백산은 고려시대 최고의 명당터였다 : 소백산 자락에 5곳의 태실이....
제 3 장 - 역사적 자취를 남기고 간 조선의 왕자, 공주, 옹주 태실들
1. 세종대왕이 총애한 정소공주의 태실
2. 조선의 최고 명필, 안평대군의 태실
3. 조선 최고의 시조시인 월산대군의 태실
4. 광해군에게 참혹한 죽음을 당한 영창대군의 태실
5. 선교사 아담 샬과 교우하며 조선의 개혁을 부르짖던 소현세자의 태실
6. 창덕궁 후원에 있는 숙선공주 태실.
7. 영화화 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태실.
8. 조선왕실 왕자녀의 태실들.
1) 쌍태(雙胎)로 조성된 숙정공주와 숙휘공주와 태실
2) 한림대박물관팀에 의해 발굴된 왕녀 복란의 태실
정자(亭子) - 조선시대 왕비들의 태실이 있었다
제 4 장 - 군사정권에 의해 유린 당한 조선왕조의 태실 집장지 서삼릉, 그리고 그 복원의 방향
1. 일제 강점기에 조선왕조의 태실 집장지로 변모한 서삼릉
2. 서삼릉을 조각조각 토막 내서 나누어 준 군사정권.
- 특권층이 골프를 치고, 젖소와 말이 뛰노는 희한한 왕릉
정자(亭子) - 서삼릉을 잘라 만든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박정희대통령의 단골 골프장이었다!!
: 골프마니아 박대통령, 라운딩한 뒤 막걸리 즐겨
정자(亭子) - 김종필과 전두환도 서삼릉을 조각낸 장본인이었다.
3. 이제 서삼릉을 고양시민의 쉼터로 개방하고 활용해야
정자(亭子) - 효창원에도 서삼릉과 같은 아픔이...: 역대 정권에 의해 수난을 당한 효창원
제 5 장 - 조선 왕조의 태실은 복원되어야 한다
1. 기구한 수난 끝에 복원된 정조의 태실과 경종의 태실
2. 태실 복원의 모범적 사례 -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복원된 인종 태실
3. 복원을 애타게 기다리는 태실들
(1) 태실비의 윗 부분을 찾아야 제대로 복원이 이루어지는 헌종의 태실
(2) 복원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문종과 사도세자의 태실
(3) 이 핑계 저 핑계로 복원이 자꾸 미뤄지는 광해군의 태실
정자(亭子) - 아하! 문화재 복원, 이렇게 하는구나
: 유물의 재탄생, CT·내시경·3D프린터로 문화재 복원
제 6 장 - 태봉과 태실의 풍수지리학적 비교 분석
1. 태봉의 '지리적 조건'은 왕릉과 달라
2. '왕릉의 명당'과 '태봉의 명당', 그 차이점은
정자(亭子) - 풍수지리학자들이 손꼽는 천하 제일의 명당은 : 대원군이 낙점한 예산 남연균 묘
정자(亭子) - 연산군의 '금표비'를 아십니까 : '하마비'도 일종의 '금표비'였다.
제 7 장 - 조선은 기록의 나라, 보물 1901-11호로 지정된'영조태실가봉의(英祖胎室加封儀))'를 통해 바라본 조선 왕들의 태실 가봉.
1. 정조와 함께 조선의 중흥기를 이끈 최장수 임금 영조
2. 영조 태실의 가봉과 실태
3. 영조태실가봉의
(1) 개괄적 내용
(2) 태실 가봉 작업의 시행 과정
(3) 비석
(4) 제의(祭儀)
(5) 석물(石物)
(6) 공장(工匠)
(7) 잡물환하(雜物還下)
(8) 수호군(守護軍)
정자(亭子) - 놀라움이 가득한 기록의 나라...기록 문화가 꽃핀 조선이 남긴 다채로운 의궤들
: 장례의궤. 수원 화성 축조 의궤 등 다양한 의궤들
제 8 장 - 일본의 태실, 그것이 알고 싶다!
1. 세계문화유산과 일본의 태실들
2. '신들의 태실'. '천황의 태실'
3. 한국의 태실과 일본의 태실, 그 공통점과 차이점
◆ 부록 - 서삼릉 태실 집장지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왕자와 공주, 옹주, 왕비의 태항아리들.
- 조선의 태실, 일제 강제 이장 90주년
'3.1절 맞이 서삼릉 태실(胎室)안위제 및 태항아리 재현 전시회'
저자
저자
김득환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