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대문학의 발견
문학으로 일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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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일비교문화연구소 최재철소장(한국외대 전 일본어대학장)은 최근 저서 『일본 근대문학의 발견』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일본 근현대문학의 열 가지 주제를 모았다. ‘서장; 일본문학으로 일본 읽기’는 문학을 통해 일본문화와 일본인의 성향을 이해하기위해 일본문학의 전반적 특징을 기술한 것으로 본장에 들어가기 위한 도입의 글이다.
열 가지 [주제의 발견]은 ‘전쟁’ ‘차별’ ‘개인’ ‘연애’ ‘가족’ ‘치유’ ‘소외’ 등이다. 그리고 ‘경성을 돌아보다’는 근대 일본 지식인이 본 ‘경성’에 대한 것이고, ‘하이쿠를 다시 읽다’는 일본의 전통 정형 단시형 문학의 흐름과 비중, 특징을 이해하고 하이쿠를 맛보면서 우리의 ‘시조’를 다시 생각해보자는 취지가 들어있으며, ‘국제성을 지향하다’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문학을 예로 들어 일본문학이 지역적 특수성을 벗어나 어떻게 세계문학으로 읽히게 되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우리 문학에 참고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이 책은 [차례]의 부제목에도 나타나있듯이 한ㆍ일 비교문학적 관점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작가는 모리 오가이와 나쓰메 소세키, 시마자키 도손, 다야마 가타이, 이시카와 다쿠보쿠, 노마 히로시, 스미이 스에, 오에 겐자부로 등 일본 근현대의 대표 작가들이 열거되어 있어서 이들의 작품 읽기를 통해 각 주제에 접근할 수 있다.
‘치유가 진행되다’의「회복하는 가족」은 작가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이기도하고, 환자나 고령화 사회 노인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의 모든 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개인적인 체험」의 불행이 나 혼자 만에 한정된 지극히 개인적이고 특수한 것이 아니라 모두와 관련된 보편적인 일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과도 통한다.
열 가지 [주제의 발견]은 ‘전쟁’ ‘차별’ ‘개인’ ‘연애’ ‘가족’ ‘치유’ ‘소외’ 등이다. 그리고 ‘경성을 돌아보다’는 근대 일본 지식인이 본 ‘경성’에 대한 것이고, ‘하이쿠를 다시 읽다’는 일본의 전통 정형 단시형 문학의 흐름과 비중, 특징을 이해하고 하이쿠를 맛보면서 우리의 ‘시조’를 다시 생각해보자는 취지가 들어있으며, ‘국제성을 지향하다’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문학을 예로 들어 일본문학이 지역적 특수성을 벗어나 어떻게 세계문학으로 읽히게 되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우리 문학에 참고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이 책은 [차례]의 부제목에도 나타나있듯이 한ㆍ일 비교문학적 관점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작가는 모리 오가이와 나쓰메 소세키, 시마자키 도손, 다야마 가타이, 이시카와 다쿠보쿠, 노마 히로시, 스미이 스에, 오에 겐자부로 등 일본 근현대의 대표 작가들이 열거되어 있어서 이들의 작품 읽기를 통해 각 주제에 접근할 수 있다.
‘치유가 진행되다’의「회복하는 가족」은 작가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이기도하고, 환자나 고령화 사회 노인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의 모든 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개인적인 체험」의 불행이 나 혼자 만에 한정된 지극히 개인적이고 특수한 것이 아니라 모두와 관련된 보편적인 일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과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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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 최재철교수는 시민과 함께하는 '한ㆍ일 소통의 인문학' 등 매년「시민인문대학」(동대문도서관 협력)를 주최하고, 매월「일본근현대문학독회」를 주관하고 있다.
목차
목차
서 장 일본문학으로 일본 읽기
제1장 '전쟁'을 표현하다 - 러일전쟁과 근대문학
제2장 '차별'을 파헤치다 - '부락'문제 문학
제3장 '개인'을 발견하다 - 한ㆍ일 문학의 입센 수용
제4장 '연애'가 시작되다 - 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
제5장 '가족'이 해체되다 - 모리 오가이의 『한나절』 외
제6장 '치유'가 진행되다 - 오에 겐자부로의 『회복하는 가족』
제7장 '경성'을 돌아보다 - 아베 요시시게가 본 '조선'
제8장 '소외'를 드러내다 - 오에 문학 속의 '한국인'상
제9장 '하이쿠'를 다시 읽다 - 단시형 문학의 재발견
제10장 '국제성'을 지향하다 - 오에의 경우
제1장 '전쟁'을 표현하다 - 러일전쟁과 근대문학
제2장 '차별'을 파헤치다 - '부락'문제 문학
제3장 '개인'을 발견하다 - 한ㆍ일 문학의 입센 수용
제4장 '연애'가 시작되다 - 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
제5장 '가족'이 해체되다 - 모리 오가이의 『한나절』 외
제6장 '치유'가 진행되다 - 오에 겐자부로의 『회복하는 가족』
제7장 '경성'을 돌아보다 - 아베 요시시게가 본 '조선'
제8장 '소외'를 드러내다 - 오에 문학 속의 '한국인'상
제9장 '하이쿠'를 다시 읽다 - 단시형 문학의 재발견
제10장 '국제성'을 지향하다 - 오에의 경우
저자
저자
최재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부 교수, 일본연구소장,
외국문학연구소장, 일본어대학장을 역임하고,세계문학비교학회장, 한국일어일문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일비교문화연구소 소장.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일본문학전공)을 수료하고, 도쿄(東京)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비교문학비교문화전공) 석사ㆍ박사과정을 수료했다.[대표 저서]로는 『일본문학의 이해』(민음사, 1995. 문화체육부 추천도서)와『일본문학 속의 사계-한국문학과의 비교를 통하여』(소명출판, 2016. 2017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과[역서]에 『산시로』(나쓰메 소세키 지음, 한국외대출판부, 1995)와『일본 명단편선1』(지식을만드는지식, 2017) 외 저서 다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한ㆍ일 소통의 인문학' 등 매년「시민인문대학」를 주최하고 매월「일본근현대문학독회」를 주관하고 있다.
외국문학연구소장, 일본어대학장을 역임하고,세계문학비교학회장, 한국일어일문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일비교문화연구소 소장.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일본문학전공)을 수료하고, 도쿄(東京)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비교문학비교문화전공) 석사ㆍ박사과정을 수료했다.[대표 저서]로는 『일본문학의 이해』(민음사, 1995. 문화체육부 추천도서)와『일본문학 속의 사계-한국문학과의 비교를 통하여』(소명출판, 2016. 2017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과[역서]에 『산시로』(나쓰메 소세키 지음, 한국외대출판부, 1995)와『일본 명단편선1』(지식을만드는지식, 2017) 외 저서 다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한ㆍ일 소통의 인문학' 등 매년「시민인문대학」를 주최하고 매월「일본근현대문학독회」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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