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명재(꿈꾸는 우리역사 그림책 2)(양장본 HardCover)
조선을 사랑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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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장수 두사충, 조선에 귀화하다! / 이순신 장군과의 깊은 우정
조선시대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杜師忠)과 대구 곳곳에 그가 남긴 자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그해 12월 명나라 장수 이여송과 함께 원병을 온 두사충은 주위의 지형을 살펴 전쟁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정해주는 ‘수륙지획주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조선군과도 전략 전술상 긴밀한 협의를 가져 오던 차에 그 인연으로 조선수군을 이끌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도 깊은 친분을 쌓았습니다.
정유재란 때 두 아들과 함께 다시 찾은 조선에 귀화를 하게 되었고, 이후 최고의 명당을 찾아 대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대구의 대명동(大明洞) / 뽕나무골목(‘님도보고 뽕도따고’유래) / 담티고개 / 모명재(慕明齋)등 많은 자취와 유래가 남아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杜師忠)과 대구 곳곳에 그가 남긴 자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그해 12월 명나라 장수 이여송과 함께 원병을 온 두사충은 주위의 지형을 살펴 전쟁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정해주는 ‘수륙지획주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조선군과도 전략 전술상 긴밀한 협의를 가져 오던 차에 그 인연으로 조선수군을 이끌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도 깊은 친분을 쌓았습니다.
정유재란 때 두 아들과 함께 다시 찾은 조선에 귀화를 하게 되었고, 이후 최고의 명당을 찾아 대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대구의 대명동(大明洞) / 뽕나무골목(‘님도보고 뽕도따고’유래) / 담티고개 / 모명재(慕明齋)등 많은 자취와 유래가 남아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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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400여 년 전, 조선에 귀화한 두사충 장군이 남긴 대구이야기
두사충의 호(號)는 명나라를 사모한다는 뜻의 '모명(慕明)'으로, 그의 뜻을 기려 세운 재실(齋室)이 바로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모명재(慕明齋)'입니다.
두사충은 중국 두릉 사람으로 임진왜란(1592년)과 정유재란(1597년), 두 차례에 걸쳐 명나라 군대의
지리참모로 조선에 왔습니다. 전쟁 이후,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두 아들과 함께 조선에 귀화를 하게 됩니다.
그 배경에는 오랜 시간 조선에 머물며, 아름다운 풍속과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더욱이 모명재의 주련(柱聯: 기둥에 장식으로 붙인 한시 구절)에 새겨진 이순신 장군이 두사충에게 보낸
한시를 통해 두 사람의 깊은 우정과 친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생사고락을 함께한 이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려했던 것일까요? 이순신 장군의 묏자리를 직접 보아주기도 한
두사충은 이후 전국 곳곳을 누비며, 조선 사람들에게 이로운 풍수를 알려주는 일을 보람으로 여겼습니다.
그림책 〈모명재〉는 두사충이라는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가 우리 역사에 남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상상하기 쉬운 그림과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4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곳곳에 남아있는 그의 행적들은
우리 마을 내 고향의 역사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두사충의 호(號)는 명나라를 사모한다는 뜻의 '모명(慕明)'으로, 그의 뜻을 기려 세운 재실(齋室)이 바로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모명재(慕明齋)'입니다.
두사충은 중국 두릉 사람으로 임진왜란(1592년)과 정유재란(1597년), 두 차례에 걸쳐 명나라 군대의
지리참모로 조선에 왔습니다. 전쟁 이후,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두 아들과 함께 조선에 귀화를 하게 됩니다.
그 배경에는 오랜 시간 조선에 머물며, 아름다운 풍속과 사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더욱이 모명재의 주련(柱聯: 기둥에 장식으로 붙인 한시 구절)에 새겨진 이순신 장군이 두사충에게 보낸
한시를 통해 두 사람의 깊은 우정과 친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생사고락을 함께한 이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려했던 것일까요? 이순신 장군의 묏자리를 직접 보아주기도 한
두사충은 이후 전국 곳곳을 누비며, 조선 사람들에게 이로운 풍수를 알려주는 일을 보람으로 여겼습니다.
그림책 〈모명재〉는 두사충이라는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가 우리 역사에 남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상상하기 쉬운 그림과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4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곳곳에 남아있는 그의 행적들은
우리 마을 내 고향의 역사를 아름답고 풍성하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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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명년
세상의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에 관심이 많아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책읽기와 글쓰기를 즐깁니다. 쓴 책으로 〈나야대령〉이 있습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즐깁니다. 쓴 책으로 〈나야대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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