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 새의 오후(개미시집 55)
한여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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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출간한 첫 시집을 꺼내보았습니다. 거기 「외눈박이 새와 잠언이 있는 풍경」이라는 시가 있었습니다. 세상과 불화하는, 어쩌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잊은 것 같은 어느 예술가를 만나고 쓴 졸시입니다. 시간이 흐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외눈박이 새’로 살고 있음을. 스스로 만든 울타리에 갇혀 생각은 자의적이고 편협해진,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울타리를 넘어 날아볼 생각도 내지 않는 외눈박이 새를 보았습니다.
― 「자서」에서
― 「자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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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자서 004
꿈의 나날
고립 014
척추 016
최면 018
냄새 020
바람 021
밤 022
변질 023
부끄러움 024
뿌리 025
사진 찍기 026
색깔 027
구두 029
생존 031
서울연가 032
석류 034
세월 035
여름 036
오천 원 037
오후 038
외눈박이 새의 정원
두타연 노을 속에 040
가을 041
겨울 고양이 042
도솔산 저 너머엔 043
펀치볼 044
산 045
어미 047
부디 잊지 마세요 049
완전한 세상 052
은고개 054
응봉산 055
해 따라가기 056
화장 058
바람개비 060
한 사람이 졌다 062
달의 계곡 064
구석기인 066
사람 067
수신거부 068
내 봄 안에 꿈속에 069
기다리는 밤 071
첫 만남 073
빙하의 침식 075
마지막 인사 076
어떤 기억 077
축제 079
동해 080
외눈박이 새의 오후
미안하다 082
그대 그리고 나 084
긴급구조요청 085
길 위에서 086
모슬포에서의 하루 087
문서가 사라졌다 088
바람의 풍경 089
밤바다로 091
보이저 1호 093
분홍향기 095
아, 허난설헌 096
오월이 간다 098
주점, 간이역 099
퀵서비스 맨 101
하지 이후 102
할머니 103
화석 105
메리 크리스마스 106
바다와 나 107
빈방 109
종지 111
나는 아직 산을 오르는 중 112
돌아보면 114
AM 4: 50 115
손을 베었어요 116
외눈박이 새의 노래?
저기 돌산령 118
그래도 만대리 119
기다리는 동안에 120
꽃 속의 봄 121
꽃 진 자리마다 122
산막이 옛길 123
선유도는요 124
해오라기와 봄 126
저 황매화가 128
평창의 노래 129
서해의 별 131
호두따기 133
추상 135
내 마음의 왈츠 136
시인과 꽃 138
꽃바람인걸요 139
겨울산 140
제비꽃이 혼자 142
어여쁜 사람아 143
물 위의 나뭇잎 144
달의 초상 145
동십자각 146
귀로 147
외눈박이 새의 노래?
곡우 150
겨울강 151
비 개인 어느 날 152
분실광고 153
서강을 지나며 155
동해의 아침 156
아가 157
나 혼자 듣는 그대의 노래 158
재의 향기 160
메밀꽃 필 무렵 161
너에게 가는 길 163
겨울 산수유 164
산이 날 부르네 165
어제 같은 날 166
가을엽서 167
등꽃이 필 때 168
푸른 잠자리 169
그대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170
흘러라 청계천아 171
복수초 172
저녁새 173
나뭇가지 새잎 나면 174
물 175
꿈의 나날
고립 014
척추 016
최면 018
냄새 020
바람 021
밤 022
변질 023
부끄러움 024
뿌리 025
사진 찍기 026
색깔 027
구두 029
생존 031
서울연가 032
석류 034
세월 035
여름 036
오천 원 037
오후 038
외눈박이 새의 정원
두타연 노을 속에 040
가을 041
겨울 고양이 042
도솔산 저 너머엔 043
펀치볼 044
산 045
어미 047
부디 잊지 마세요 049
완전한 세상 052
은고개 054
응봉산 055
해 따라가기 056
화장 058
바람개비 060
한 사람이 졌다 062
달의 계곡 064
구석기인 066
사람 067
수신거부 068
내 봄 안에 꿈속에 069
기다리는 밤 071
첫 만남 073
빙하의 침식 075
마지막 인사 076
어떤 기억 077
축제 079
동해 080
외눈박이 새의 오후
미안하다 082
그대 그리고 나 084
긴급구조요청 085
길 위에서 086
모슬포에서의 하루 087
문서가 사라졌다 088
바람의 풍경 089
밤바다로 091
보이저 1호 093
분홍향기 095
아, 허난설헌 096
오월이 간다 098
주점, 간이역 099
퀵서비스 맨 101
하지 이후 102
할머니 103
화석 105
메리 크리스마스 106
바다와 나 107
빈방 109
종지 111
나는 아직 산을 오르는 중 112
돌아보면 114
AM 4: 50 115
손을 베었어요 116
외눈박이 새의 노래?
저기 돌산령 118
그래도 만대리 119
기다리는 동안에 120
꽃 속의 봄 121
꽃 진 자리마다 122
산막이 옛길 123
선유도는요 124
해오라기와 봄 126
저 황매화가 128
평창의 노래 129
서해의 별 131
호두따기 133
추상 135
내 마음의 왈츠 136
시인과 꽃 138
꽃바람인걸요 139
겨울산 140
제비꽃이 혼자 142
어여쁜 사람아 143
물 위의 나뭇잎 144
달의 초상 145
동십자각 146
귀로 147
외눈박이 새의 노래?
곡우 150
겨울강 151
비 개인 어느 날 152
분실광고 153
서강을 지나며 155
동해의 아침 156
아가 157
나 혼자 듣는 그대의 노래 158
재의 향기 160
메밀꽃 필 무렵 161
너에게 가는 길 163
겨울 산수유 164
산이 날 부르네 165
어제 같은 날 166
가을엽서 167
등꽃이 필 때 168
푸른 잠자리 169
그대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170
흘러라 청계천아 171
복수초 172
저녁새 173
나뭇가지 새잎 나면 174
물 175
저자
저자
한여선
1989년 「네가 모르는 것은 나도 모른다」 외 9편 발표하며 등단(『우리문학』). 시집 『그곳은 사통팔달 전철이나 국철 닿지 않는 곳』, 공저 『시인공화국』 『한단시 동인시집』 등. 효석문학상 우수상, 서울시 청계천노래공모 가곡부문 대상(작시), 잡지 『아름다운 인연』 상임부회장, 편집위원, 우리가곡의 날 제정추진위원회 기획실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송파문인협회 부회장 등 역임. 현재 한국예술가곡연합회 부회장,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자문위원, 공연기획, 음반제작 프로듀서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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