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학정 이수학 자전 수상집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는 학정(鶴汀) 이수학 자전(自傳) 수상집이다. 저자인 이수학은 2023년 2월, 결혼 60주년인 회혼(回婚)이자 장남의 회갑(回甲)을 맞이하는 뜻 깊고 소중한 날을 맞아 책을 냈다. 전에 썼던 글과 최근에 쓴 글을 묶어 쓴 이 책은 저자의 삶과 인생을 ‘닮고 담은’ 수상집이다.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는 제1부 내 삶의 보금자리, 제2부 온고지신(溫故知新), 제3부 공수래공수거(拱手來拱手去), 제4부 나의 삶, 나의 인생 등 4부로 구성했다. 글의 내용에 따라 네 가지 범주로 나눈 것이다. 이 책은 80년 넘게 살아온 삶과 인생을 글로 치환(置換)해 과거와 현재를 자서전처럼 압축해 책을 만들어 뜻 깊은 날을 맞아 ‘부고’를 대신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을 오롯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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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내 삶의 보금자리
귀향(歸鄕)에 대한 소회(所懷)
가족에 대하여
가훈에 대하여
며느리에게 보낸 편지 : 경주에게
며느리에게 보낸 편지 : 낭희에게
쉰 네 살의 아내를 보며
아버지, 나의 아버지
어머니, 나의 어머니
손녀와 염화미소(拈花微笑)
제2부 온고지신(溫故知新)
공자는 죽어야 하는가
나는 조상교(祖上敎) 신자다
사주팔자에 대하여
상고이유서(上告理由書)
안동 예안 고운 처녀 밭
양반(兩班)에 대하여
제사를 모시는 뜻
참된 유산(遺産)
한(恨)의 불씨
제3부 공수래공수거(拱手來拱手去)
공수래공수거(拱手來拱手去)
눈물 예찬(禮讚)
만주는 우리 땅
세월이 약이다
바보 예찬(禮讚)
사람은 죽어서도 이름을 남긴다
영정사진
운(運)의 속성(屬性)
이별(離別)을 위하여
하늘이 내려다본다
제4부 나의 삶, 나의 인생
꿈과 추억이 숨 쉬는 곳이 고향이다
나의 작은 마지막 소망
나의 친구들, 그리고 나의 우정관
내가 쓰고 싶은 편지
바람에 부친다
부모 기러기의 체념
유실(遺失)된 풍경
자화상
청춘의 삼색 깃발
추억을 위한 여행
'하나'는 삶의 출발점이다
황혼을 바라보며
저자
저자
1938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한개마을) 출생. 성균관대학교 문리대 교육학과 졸업 후 경상북도 학무국 공무원으로 출발해 경북도 내 5개 시·군 관리과장, 대구시동부교육청 관리국장, 대구시립두류도서관 및 대구시립남부도서관 관장을 역임했다. (사)박약회 수석부회장, (사)담수회 부회장을 지냈다. 2007년 월간 『문학세상』으로 등단했다. 수필집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학정(鶴汀) 이수학의 자전적 수상집』(책마을, 2007)을 발간했다. 황희문화예술상(『공수래공수거』, 저술 부문 본상, 제19회, 2007), 허균문학예술상(수필 부문 본상, 제26회, 2012)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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