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방멘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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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는 여행이라는 것이 꼭 특별해야 하는 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책 한 권은 인생샷을 남기고 인생맛집을 찾아가는 여행, 그로부터 비롯된 삶이 행복한 것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제 스스로의 대답입니다.
여행을 떠난 그 곳에서 꼭 특별한 무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발리에서의 여행은 걷고,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별 것 없는 여행에서 저는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 한 없이 슬퍼하던 밤도 있었고,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미로를 헤매며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던 그 틈에 제 스스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비추어보는 이야기들이 채워지며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 보통의 여행이라는 것은 어쩌면 대부분의 특별한 여행들과는 다른 여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제부터의 제 여행은 보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은 발리에서의 기록들은 여행과 삶에 대한 제 소소한 마음을 전하는 서툰 고백입니다.
여행을 떠난 그 곳에서 꼭 특별한 무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발리에서의 여행은 걷고,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별 것 없는 여행에서 저는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 한 없이 슬퍼하던 밤도 있었고,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미로를 헤매며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던 그 틈에 제 스스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비추어보는 이야기들이 채워지며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 보통의 여행이라는 것은 어쩌면 대부분의 특별한 여행들과는 다른 여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제부터의 제 여행은 보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은 발리에서의 기록들은 여행과 삶에 대한 제 소소한 마음을 전하는 서툰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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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감이라는 노크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여행 출판 브랜드 '출판사 방'에서 작가 방멘의 포토에세이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를 펴낸다. 금년 1월 출간한 여행에세이 『출근 대신, 여행』, 5월 출시한 엽서북 『BOARDING PASS』에 이은 세 번째 창작물이다.
책에서는 기대를 가지고 떠난 발리로의 여행에서 정작 걷고,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인 별 것 없는 여행을 하며 '여행이라는 것이 꼭 특별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을 내어놓는다. 그렇게 별 것 없는 여행에서 작가는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 한 없이 슬퍼하는 밤을 보내기도 하고,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미로를 헤매며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던 그 틈에 작가 스스로가 과거, 현재, 미래를 비추어보는 이야기들로 채워지며 여행이 마무리된다. 그렇게 발리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작가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 보통의 여행이라는 것은 어쩌면 대부분의 특별한 여행들과는 다른 여행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부터 그의 여행은 보통이었으면 좋겠다고 독자를 향해 서툰 고백을 건넨다.
나잇살과 역마살이 함께 쪄 갈 무렵이던 회사 생활 7년 차, 퇴사한 작가 방멘은 누나를 따라 떠난 인도 배낭 여행 이후 여행을 좋아했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31개국을 여행했다. 지금은 회사원이 아닌 여행 작가, 출판 제작자로 여행을 하며 공감을 쓰고 시선을 찍는다. 그의 두 번째 책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펀딩 목표 금액 189% 달성이라는 성공을 거뒀다.
책에서는 기대를 가지고 떠난 발리로의 여행에서 정작 걷고,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인 별 것 없는 여행을 하며 '여행이라는 것이 꼭 특별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을 내어놓는다. 그렇게 별 것 없는 여행에서 작가는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 한 없이 슬퍼하는 밤을 보내기도 하고,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미로를 헤매며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던 그 틈에 작가 스스로가 과거, 현재, 미래를 비추어보는 이야기들로 채워지며 여행이 마무리된다. 그렇게 발리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작가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 보통의 여행이라는 것은 어쩌면 대부분의 특별한 여행들과는 다른 여행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부터 그의 여행은 보통이었으면 좋겠다고 독자를 향해 서툰 고백을 건넨다.
나잇살과 역마살이 함께 쪄 갈 무렵이던 회사 생활 7년 차, 퇴사한 작가 방멘은 누나를 따라 떠난 인도 배낭 여행 이후 여행을 좋아했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31개국을 여행했다. 지금은 회사원이 아닌 여행 작가, 출판 제작자로 여행을 하며 공감을 쓰고 시선을 찍는다. 그의 두 번째 책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펀딩 목표 금액 189% 달성이라는 성공을 거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발리에서 생긴 일
1. 그래 조금 기다려보면 어떨까
2. 조금씩 분명해져 가는 것
3. 아마도 발리 우붓에서의 오늘이라고 답하겠지
4. 나는 여행의 해답이 되고 싶다
5. 초콜릿과 캔디 멜론 맛 아이스 바 그리고 솜사탕 구름 모자
6. 화산 폭발
7. 미안해 내가 미안해
8. 에브리띵 이즈 오케이?
9. 스미냑의 노을
10. 아침의 색깔들
에필로그 - 모기와 땀띠
1. 그래 조금 기다려보면 어떨까
2. 조금씩 분명해져 가는 것
3. 아마도 발리 우붓에서의 오늘이라고 답하겠지
4. 나는 여행의 해답이 되고 싶다
5. 초콜릿과 캔디 멜론 맛 아이스 바 그리고 솜사탕 구름 모자
6. 화산 폭발
7. 미안해 내가 미안해
8. 에브리띵 이즈 오케이?
9. 스미냑의 노을
10. 아침의 색깔들
에필로그 - 모기와 땀띠
저자
저자
방멘
여행을 하며 공감을 쓰고 시선을 찍는다.
누나를 따라 떠난 인도 배낭 여행 이후
여행을 좋아했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31개국을 여행했다.
화려한 도시 보다는 소소한 시골을
새로운 곳보다는 익숙한 곳을 좋아하는
촌스러운 사람이다.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여행을 꿈꾸며
오늘도 인생이라는 여정을 여행하는 중이다.
누나를 따라 떠난 인도 배낭 여행 이후
여행을 좋아했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31개국을 여행했다.
화려한 도시 보다는 소소한 시골을
새로운 곳보다는 익숙한 곳을 좋아하는
촌스러운 사람이다.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여행을 꿈꾸며
오늘도 인생이라는 여정을 여행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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