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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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펼쳤던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의 철학사상을 일반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소개하려는 목적으로서 시도된 입문서이다. 오늘날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은 그가 고안해 낸 전문적인 개념 용어들로 인해 상당히 난해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주요 개념어들과 그가 쓴 본문 내용과 함께 하나씩 풀어가는 시도를 펴고 있다.
또한 이미 철학에 관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서양 철학사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일련의 각주(footnotes)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말은 꽤 알려져 있지만, 그러나 정작 이 말이 실린 화이트헤드의 대표작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가 담고 있는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에 대해선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뉴턴의 고전 물리학 세계관이 붕괴된 이후의 현대 물리학의 성과들까지 고려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을 담고 있는 철학사상이다. 또한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모색에 있어서도 가장 유용한 대안이 될 만한 철학사상으로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사상을 손꼽기도 한다.
또한 이미 철학에 관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서양 철학사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일련의 각주(footnotes)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말은 꽤 알려져 있지만, 그러나 정작 이 말이 실린 화이트헤드의 대표작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가 담고 있는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에 대해선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뉴턴의 고전 물리학 세계관이 붕괴된 이후의 현대 물리학의 성과들까지 고려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을 담고 있는 철학사상이다. 또한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모색에 있어서도 가장 유용한 대안이 될 만한 철학사상으로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사상을 손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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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W로 시작하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는 미안하게도 비트겐슈타인(Wittgenstein)이 아닌 화이트헤드(Whitehead)이다!"
- 브뤼노 라투르 (과학기술사회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중요성은 20세기에도, 심지어 21세기에도 간과될 수 있으며, 25세기쯤에서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모른다."
- 행크 키튼 (『물리학과 화이트헤드』 편집자, 『느낌의 위상학』 저자)
이외에도 정말 많은 학자들이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정작 그의 철학은 여전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현실이 있다.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에 대한 탐구 보고다!
"철학Philosophy이란 무엇인가?"
"실재Reality란 무엇인가?"
"세계World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존재Being란 무엇인가?"
"생명Life이란 무엇인가?"
"지각Perception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자연Nature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진리Truth를 어떻게 탐구할 것인가?"
"신God을 어떻게 볼 것인가?"
"왜Why 존재하는가?"
이 모든 궁극적인 물음들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생각을 처음 만난다!
●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절정, 가장 손꼽는 대표작 『과정과 실재』
화이트헤드의 대표작인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 1929년 출간)는 그의 생의 말년에 해당하는 하버드대 철학 시기에 나온 창조적 결과물이다. 이 시기의 화이트헤드의 활동은 어떤 면에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해주는 점이 있다.
거의 생의 말년에 꽃 피운 하버드대 시절의 화이트헤드를 평가한 어느 글에 따르면, 63세 이후에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일을 해가면서도 참신한 노선의 최고의 퀼리티로서 독창적인 지적 활동을 무려 20년 더 넘게 소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화이트헤드의 마지막 시기의 생산량은 아직 삶의 전성기를 사는 사람에게도 정말 믿기 힘든 일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놀라운 창조적 결실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왕성한 활동력은 마치 다시금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뿜어내듯 불꽃처럼 달렸었고, 마침내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 또는 〈과정철학〉으로 불리는 그의 웅혼한 형이상학이 바로 이 시기에 절정의 꽃을 피우며 나온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는 그러한 작업의 가장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저작으로서,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을 탐구한 보고로서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펼쳤었다.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제1권ㆍ제2권은 그동안 너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을 조금은 더 쉽게 일반 대중들에게 풀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본서는 아직까지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담은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것이다.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 소개
화이트헤드는 20세기의 수학자, 논리학자, 교육자,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인 학문적 이력은 수학자로서 출발했으며, 특히 제자인 버트란트 러셀과 함께 쓴 『수학 원리』(전 3권)는 당시 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전체 학문 여정에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헌은, 생의 말년에 꽃피운 대표작 『과정과 실재』에 집약해놓은 〈과정 형이상학〉이었다. 오늘날 화이트헤드 사상의 엄청난 복잡성은 그의 저술의 비범한 인문적 자질과도 함께 결부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불행히도 너무 적게 읽힌 철학자 중 한 명으로도 남아 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헤드의 생애는, 그의 사상의 여정과 관련하여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해서 보는 편이다. 첫 번째는 수학자로서 활동했던 케임브리지 대학의 시기, 두 번째는 자연과학에 대한 탐구로서의 런던 대학에서의 활동 시기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시기는 63세에 미국의 하버드 대학으로 건너가서 생의 말년에 자신의 철학을 꽃피웠던, 형이상학의 시기가 바로 그것이다. 영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의 사유는 계속적인 모험을 겪으면서 발전하는데 크게는 이 같은 3단계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그는 자신의 철학을 〈유기체 철학〉으로 불렀었고, 오늘날 이것은 〈과정철학〉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본문 이어서]
●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모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화이트헤드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과정이라는 존재〉 이해와 그 〈모험〉에 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간 지식의 어떤 영역이 〈순수한 진리〉로 특징지어졌다고 보는 개념이야말로 그들이 신학자든, 과학자든 또는 인문학자든 간에 독단론자들이 애호하는 망상이다."
"사상의 생명력은 모험(adventure) 속에 있다. 그것이 내가 평생 해온 말이고, 그 외에는 말할 게 거의 없다. 관념(idea)은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그것에 대해선 뭔가가 행해져야만 한다. 관념은 끊임없이 어떤 새로운 측면에서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어떤 새로움의 요소를 때때로 가져와야만 하며, 그것을 중단하면 그것도 멈추게 된다. 삶[생명]이 의미하는 바는 모험이다."
바야흐로 화이트헤드 철학과 함께 더 깊은 사유의 실험 속으로 그리고 삶[생명]의 모험으로 나아가길 기원해본다!
- 브뤼노 라투르 (과학기술사회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중요성은 20세기에도, 심지어 21세기에도 간과될 수 있으며, 25세기쯤에서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모른다."
- 행크 키튼 (『물리학과 화이트헤드』 편집자, 『느낌의 위상학』 저자)
이외에도 정말 많은 학자들이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정작 그의 철학은 여전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현실이 있다.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에 대한 탐구 보고다!
"철학Philosophy이란 무엇인가?"
"실재Reality란 무엇인가?"
"세계World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존재Being란 무엇인가?"
"생명Life이란 무엇인가?"
"지각Perception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자연Nature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진리Truth를 어떻게 탐구할 것인가?"
"신God을 어떻게 볼 것인가?"
"왜Why 존재하는가?"
이 모든 궁극적인 물음들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생각을 처음 만난다!
●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절정, 가장 손꼽는 대표작 『과정과 실재』
화이트헤드의 대표작인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 1929년 출간)는 그의 생의 말년에 해당하는 하버드대 철학 시기에 나온 창조적 결과물이다. 이 시기의 화이트헤드의 활동은 어떤 면에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해주는 점이 있다.
거의 생의 말년에 꽃 피운 하버드대 시절의 화이트헤드를 평가한 어느 글에 따르면, 63세 이후에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일을 해가면서도 참신한 노선의 최고의 퀼리티로서 독창적인 지적 활동을 무려 20년 더 넘게 소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화이트헤드의 마지막 시기의 생산량은 아직 삶의 전성기를 사는 사람에게도 정말 믿기 힘든 일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놀라운 창조적 결실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왕성한 활동력은 마치 다시금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뿜어내듯 불꽃처럼 달렸었고, 마침내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 또는 〈과정철학〉으로 불리는 그의 웅혼한 형이상학이 바로 이 시기에 절정의 꽃을 피우며 나온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는 그러한 작업의 가장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저작으로서, 인류사 이래 가장 깊은 물음들을 탐구한 보고로서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펼쳤었다. 『화이트헤드 철학에 입문합니다』제1권ㆍ제2권은 그동안 너무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화이트헤드의 철학사상을 조금은 더 쉽게 일반 대중들에게 풀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본서는 아직까지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관계와 과정의 우주론과 존재론〉을 담은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것이다.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 소개
화이트헤드는 20세기의 수학자, 논리학자, 교육자,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인 학문적 이력은 수학자로서 출발했으며, 특히 제자인 버트란트 러셀과 함께 쓴 『수학 원리』(전 3권)는 당시 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전체 학문 여정에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헌은, 생의 말년에 꽃피운 대표작 『과정과 실재』에 집약해놓은 〈과정 형이상학〉이었다. 오늘날 화이트헤드 사상의 엄청난 복잡성은 그의 저술의 비범한 인문적 자질과도 함께 결부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불행히도 너무 적게 읽힌 철학자 중 한 명으로도 남아 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헤드의 생애는, 그의 사상의 여정과 관련하여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해서 보는 편이다. 첫 번째는 수학자로서 활동했던 케임브리지 대학의 시기, 두 번째는 자연과학에 대한 탐구로서의 런던 대학에서의 활동 시기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시기는 63세에 미국의 하버드 대학으로 건너가서 생의 말년에 자신의 철학을 꽃피웠던, 형이상학의 시기가 바로 그것이다. 영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의 사유는 계속적인 모험을 겪으면서 발전하는데 크게는 이 같은 3단계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그는 자신의 철학을 〈유기체 철학〉으로 불렀었고, 오늘날 이것은 〈과정철학〉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본문 이어서]
● 화이트헤드 철학사상의 모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화이트헤드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과정이라는 존재〉 이해와 그 〈모험〉에 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간 지식의 어떤 영역이 〈순수한 진리〉로 특징지어졌다고 보는 개념이야말로 그들이 신학자든, 과학자든 또는 인문학자든 간에 독단론자들이 애호하는 망상이다."
"사상의 생명력은 모험(adventure) 속에 있다. 그것이 내가 평생 해온 말이고, 그 외에는 말할 게 거의 없다. 관념(idea)은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그것에 대해선 뭔가가 행해져야만 한다. 관념은 끊임없이 어떤 새로운 측면에서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어떤 새로움의 요소를 때때로 가져와야만 하며, 그것을 중단하면 그것도 멈추게 된다. 삶[생명]이 의미하는 바는 모험이다."
바야흐로 화이트헤드 철학과 함께 더 깊은 사유의 실험 속으로 그리고 삶[생명]의 모험으로 나아가길 기원해본다!
목차
목차
제9장 화이트헤드의 지각 이론
- 인과적 효과성, 표상적 직접성, 상징적 연관
제10장 자연의 계층구조
- 결합체와 여러 사회들
제11장 화이트헤드는 왜 신을 끌어들인 것인가?
제12장 우주의 창조적 전진 :신-나-타자 얽힘의 공동 창조
[부록] 화이트헤드 철학 이후의 수정 입장들
- 존재[과정]의 이유와 모험
후기 ? 화이트헤드에게도 레닌이 필요하다?!
주[註] (참조 문헌)
찾아보기[Index]
- 인과적 효과성, 표상적 직접성, 상징적 연관
제10장 자연의 계층구조
- 결합체와 여러 사회들
제11장 화이트헤드는 왜 신을 끌어들인 것인가?
제12장 우주의 창조적 전진 :신-나-타자 얽힘의 공동 창조
[부록] 화이트헤드 철학 이후의 수정 입장들
- 존재[과정]의 이유와 모험
후기 ? 화이트헤드에게도 레닌이 필요하다?!
주[註] (참조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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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미선 정강길
- 한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 현재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박사 과정, 몸학연구소 소장 및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총무이사로 있음
- 저서로는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2004), 『기독교 대전환』(2012)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몸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몸삶 적용 이론」, 「통섭에서 몸섭으로: 홀로니즘과 몸학의 몸섭 고찰」, 「지금 여기의 인간으로서 '살아있음'의 의미」, 「믿음 모델에서 모험 모델로: 화이트헤드의 종교론에서 본 21세기 종교변혁의 방향」 등 여러 글들 발표, 필명 '미선'으로 몸학 연구 활동.
-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 현재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박사 과정, 몸학연구소 소장 및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총무이사로 있음
- 저서로는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2004), 『기독교 대전환』(2012)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몸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몸삶 적용 이론」, 「통섭에서 몸섭으로: 홀로니즘과 몸학의 몸섭 고찰」, 「지금 여기의 인간으로서 '살아있음'의 의미」, 「믿음 모델에서 모험 모델로: 화이트헤드의 종교론에서 본 21세기 종교변혁의 방향」 등 여러 글들 발표, 필명 '미선'으로 몸학 연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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