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pe
『Scape』는 문형조가 2019년 이후로 작업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비평가 안진국, 기획자 정희영, 비평가 콘노 유키의 평론을 수록하여 작업에 관한 심도 있는 고찰을 담았다. 문형조는 사진이 이미지로서 스크린에 존재하는 방식을 고찰한다. 스크린 속 이미지가 뒤섞여 있는 사진 이미지와도 같이 혼재되고 다시 스크린으로 매개되는 현실을 재구성하는 작가는, 검은 화면 속 발광하는 연쇄 이미지들의 풍경을 추적한다. 『Scape』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풍경을 ‘제작’하는 문형조의 작업을 망라한 색인과도 같은 책이며 실체가 없는 듯한 이미지로부터 뚜렷한 대상이 있는 이미지까지, 작가의 다양한 시도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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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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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품 도판 9
황폐한 곳-동력이 멈춘, 바닥을 기어다니는 이미지 공간에서 ㆍ 콘노 유키 34
작품 도판 40
대상에서 감각으로: 저것됨이 아닌 '이것임' ㆍ 안진국 96
작품 도판 104
평범한 이미지 ㆍ 정희영 126
필자 소개 130
도판 목록 132
작가 약력 140
저자
저자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Shell Corporation?(아트랩반, 서울, 2023) ?공세종말점?(플럼라인, 파주, 2021), 단체전 ?Combination!: 컬렉션과 아카이브?(픽셀카운팅, 서울, 2022) ?Social Photography Vlll?(캐리지 트레이드, 뉴욕, 2020), ?발라렛 국제 사진 비엔날레?(발라렛, 호주, 2019), ?서울사진축제?(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9), ?Travel Light?(나스 프로젝트 스페이스, 뉴욕, 2018) 등이 있다.
작품집 〈Cheat Code Editor〉(플럼라인, 2019)를 출판하고 같은 해 2019 뉴욕 아트 북페어에서 선보인 바 있다. VOSTOK 매거진(한국 2018), Aint-Bad Magazine(미국, 2019), 더 레퍼런스 (한국, 2019), 월간사진(한국, 2020), 미술세계(한국, 2023) 등에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발라렛 국제 사진 비엔날레에서 〈알레인 파인만 뉴 포토그라피 어워드〉(호주, 2019)의 최종후보, 〈2019 더 레퍼런스 아시아 포토 프라이즈〉(한국, 2019)의 최종후보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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