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봄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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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깨치며 느낀 행복, 시를 지으며 다시 만난 봄날!
전국 문해교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동적인 인생 서사시 100편!
한글을 배우며 다시 만난 인생의 봄날, 행복과 환희의 순간을 노래하다!
이 책은 전국 문해교실에서 이제 막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쓴 시 중 100편을 가려내 묶은 시화집입니다. 각 시에는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호 작가의 일러스트가 함께했습니다.
이 책의 늦깎이 시인들은 여러 사연으로 어릴 때 한글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당연시되는 것이 이분들에게는 평생의 ‘한’과 ‘꿈’이었지요. 때로 삐뚤빼뚤하지만 꼭꼭 눌러 쓴 시와 마음 깊이 숨겨두었던 동심이 표현된 그림 속에는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100편의 시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식들을 위해 호미를 잡았던 투박한 손으로 연필을 잡고 시를 써 내려간 그분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자녀들을 다 키워 내고 빈 둥지에 앉아 자신을 돌아보며 다독이며 쓴 시들은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듭니다. 힘겨운 시대를 관통해 낸 우리 부모의 삶의 모습, 가난과 배움의 대한 배고픔, 이별, 죽음, 가족, 생명, 일, 상처, 그 어느 것 하나 빛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 백 명의 작가들은 비록 정식 등단의 절차를 거치지는 않았지만 이미 시인들입니다.
이 시화집은 삶이란 글과 지식으로 살아 내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살아 내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한 글자씩 공들여 쓴 작품들을 읽으면서 배움이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늦은 나이지만 이제부터 내 인생, 봄날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이 온기 가득한 한 권의 시화집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화롯불이 되길 바랍니다.
“늦은 나이지만 이제부터 내 인생,
봄날의 시작이다.
공부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전국 문해교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동적인 인생 서사시 100편!
한글을 배우며 다시 만난 인생의 봄날, 행복과 환희의 순간을 노래하다!
이 책은 전국 문해교실에서 이제 막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쓴 시 중 100편을 가려내 묶은 시화집입니다. 각 시에는 일상의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호 작가의 일러스트가 함께했습니다.
이 책의 늦깎이 시인들은 여러 사연으로 어릴 때 한글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당연시되는 것이 이분들에게는 평생의 ‘한’과 ‘꿈’이었지요. 때로 삐뚤빼뚤하지만 꼭꼭 눌러 쓴 시와 마음 깊이 숨겨두었던 동심이 표현된 그림 속에는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100편의 시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식들을 위해 호미를 잡았던 투박한 손으로 연필을 잡고 시를 써 내려간 그분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자녀들을 다 키워 내고 빈 둥지에 앉아 자신을 돌아보며 다독이며 쓴 시들은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듭니다. 힘겨운 시대를 관통해 낸 우리 부모의 삶의 모습, 가난과 배움의 대한 배고픔, 이별, 죽음, 가족, 생명, 일, 상처, 그 어느 것 하나 빛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 백 명의 작가들은 비록 정식 등단의 절차를 거치지는 않았지만 이미 시인들입니다.
이 시화집은 삶이란 글과 지식으로 살아 내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살아 내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한 글자씩 공들여 쓴 작품들을 읽으면서 배움이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늦은 나이지만 이제부터 내 인생, 봄날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이 온기 가득한 한 권의 시화집이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화롯불이 되길 바랍니다.
“늦은 나이지만 이제부터 내 인생,
봄날의 시작이다.
공부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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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글을 배우며 다시 만난 인생의 봄날, 행복과 환희의 순간을 노래하다!
2021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의 주제는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100편의 시에는 배움에 대한 기쁨과 행복, 글을 깨치며 달라진 일상의 경험,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말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글을 배우며 마치 인생을 새로 시작한 것 같은 기쁨을 노래한 시들 속에서 어르신들이 노년의 인생에서 새롭게 맞이한 행복한 봄날의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한 글자씩 공들여 쓴 작품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배움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보다 가족과 자식들을 위해 살아왔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을 시를 통해 만나는 순간, 가슴 한쪽이 아려옵니다. 그분들의 모습은 다름아닌 바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문해교육은 이제 전국적으로,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글자를 몰라 답답해했던 분들의 갈증을 풀어 주고 있습니다.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만이 아니라 글의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해교육이 앞으로도 많은 분의 삶을 인생 최고의 봄날로 채워주는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이 아직 시작조차 못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차곡차곡 쌓아온 인생 서사가 담긴, 소중하고 빛나는 시 100편!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집안일을 도와야 한다는 이유로/가고 싶었던 학교를/어머니의 반대로 가지 못했다//친구들과 야학에 갔다가/어머니께 들켜서/빗자루로 흠씬 맞아/온몸에 피멍이 들었다//학교에 가고 싶어/끼니를 거르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반항을 해 보았지만/어머니는 끝까지 허락하지 않았다//늦은 나이지만/이제부터 내 인생/봄날의 시작이다/공부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다//어머니 생전에/한 번도 하지 못했던 말을 써서/산소 앞에 바치고 싶다/어머니 사랑합니다
- 정금덕 님의 〈내 인생의 봄날〉 전문
위 시 한 편에 담긴 인생 서사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삶이란 글과 지식으로 살아 내는 것이 아니고, 몸과 마음으로 살아 내는 것임을 알려 주는 문장들입니다. 시의 곳곳에는 이처럼 배움에 대한 갈망과 두려움이 당당함과 희망으로 바뀌는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애써 꾸미지 않은 이 작품들이 우리에게 짙은 감동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은 단순히 한글을 깨우치는 단계를 넘어 언어의 예술이라는 시를 쓰는 시인이 되었습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시, 오랜 삶 속에서 얻은 지혜와 해학이 담긴 시, 그리움과 한을 담은 한 편 한 편의 시에는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영혼이 존재합니다. 어느 것 하나도 빛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인생 봄날의 아름다움 순간을 환상적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일러스트!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인생의 순간을 그리는 신진호 작가의 그림이 시화집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인생 시에 그림을 함께 실어 의미를 더하는 일이 무엇보다 기쁘고 소중했다는 작가의 마음이 시화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그림은 어르신들의 젊은 날의 기쁨, 환희, 설렘, 그림움의 감정들을 때론 추상적으로, 때론 지극히 일상적인 모습으로 펼쳐냅니다. 작가의 바람처럼 아름다운 각각의 '시화' 작품이 여러분의 삶과 마음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행복으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2021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의 주제는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100편의 시에는 배움에 대한 기쁨과 행복, 글을 깨치며 달라진 일상의 경험,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말하지 못하고 가슴 속에 담아 두었던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글을 배우며 마치 인생을 새로 시작한 것 같은 기쁨을 노래한 시들 속에서 어르신들이 노년의 인생에서 새롭게 맞이한 행복한 봄날의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한 글자씩 공들여 쓴 작품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배움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보다 가족과 자식들을 위해 살아왔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을 시를 통해 만나는 순간, 가슴 한쪽이 아려옵니다. 그분들의 모습은 다름아닌 바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문해교육은 이제 전국적으로,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글자를 몰라 답답해했던 분들의 갈증을 풀어 주고 있습니다.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만이 아니라 글의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해교육이 앞으로도 많은 분의 삶을 인생 최고의 봄날로 채워주는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이 아직 시작조차 못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차곡차곡 쌓아온 인생 서사가 담긴, 소중하고 빛나는 시 100편!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집안일을 도와야 한다는 이유로/가고 싶었던 학교를/어머니의 반대로 가지 못했다//친구들과 야학에 갔다가/어머니께 들켜서/빗자루로 흠씬 맞아/온몸에 피멍이 들었다//학교에 가고 싶어/끼니를 거르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반항을 해 보았지만/어머니는 끝까지 허락하지 않았다//늦은 나이지만/이제부터 내 인생/봄날의 시작이다/공부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있다//어머니 생전에/한 번도 하지 못했던 말을 써서/산소 앞에 바치고 싶다/어머니 사랑합니다
- 정금덕 님의 〈내 인생의 봄날〉 전문
위 시 한 편에 담긴 인생 서사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삶이란 글과 지식으로 살아 내는 것이 아니고, 몸과 마음으로 살아 내는 것임을 알려 주는 문장들입니다. 시의 곳곳에는 이처럼 배움에 대한 갈망과 두려움이 당당함과 희망으로 바뀌는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애써 꾸미지 않은 이 작품들이 우리에게 짙은 감동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은 단순히 한글을 깨우치는 단계를 넘어 언어의 예술이라는 시를 쓰는 시인이 되었습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시, 오랜 삶 속에서 얻은 지혜와 해학이 담긴 시, 그리움과 한을 담은 한 편 한 편의 시에는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영혼이 존재합니다. 어느 것 하나도 빛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인생 봄날의 아름다움 순간을 환상적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일러스트!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인생의 순간을 그리는 신진호 작가의 그림이 시화집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인생 시에 그림을 함께 실어 의미를 더하는 일이 무엇보다 기쁘고 소중했다는 작가의 마음이 시화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그림은 어르신들의 젊은 날의 기쁨, 환희, 설렘, 그림움의 감정들을 때론 추상적으로, 때론 지극히 일상적인 모습으로 펼쳐냅니다. 작가의 바람처럼 아름다운 각각의 '시화' 작품이 여러분의 삶과 마음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행복으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추천사ㆍ 4
책머리에ㆍ7
지나간 날들, 소중한 기억
엄마 닮은 나ㆍ14
내 손ㆍ16
부뚜막 소녀ㆍ18
이순자ㆍ20
찢어진 마음ㆍ22
울 아부지ㆍ24
밥 한 숟가락 웃음 한 숟가락 글자 한 숟가락ㆍ26
하늘나라 집사람에게ㆍ28
나를 들키고 싶지 않았다ㆍ30
엄마 문자로 하세요ㆍ32
117번과 나의 이름ㆍ34
내 손ㆍ36
내 인생의 봄날ㆍ38
고무줄 학력ㆍ40
그리운 당신께ㆍ42
처음 소풍을 다녀와서ㆍ44
학교 문턱도 못 넘어봤슈ㆍ46
행복을 담고 싶다ㆍ48
내 꿈ㆍ50
하고 싶은 말ㆍ52
희망을 찾아서ㆍ54
영어로 피어나는 배움의 꽃나무ㆍ56
엄마의 주름ㆍ58
시집가던 날ㆍ60
부끄럽지 않아! 내 손ㆍ62
그리운 동창생ㆍ64
원망ㆍ66
글짓는 즐거움, 현재진행형
허리 펴고 눈도 뜨고ㆍ70
숨비소리 한숨소리ㆍ72
수줍은 아기 호박ㆍ74
나의 모습ㆍ76
순댓국ㆍ78
열 번 백 번ㆍ80
모판ㆍ82
7학년 일곱 살ㆍ84
탄생ㆍ86
팔순 잔치하는 날ㆍ88
새 세상이 열린다ㆍ90
나는 까마구 사촌인가?ㆍ92
글자스위치ㆍ94
마음의 텃밭ㆍ96
보호자는 뭐 하는 거지?ㆍ98
글자 요리ㆍ100
응원ㆍ102
코로나와 아픈 싸움, 학교에 못가는 할머니 이야기ㆍ104
서리태 한주먹ㆍ106
글씨ㆍ108
공부 안 해도 좋아ㆍ110
대추 한 알 같은 인생ㆍ112
나가고 싶다ㆍ114
한글 공부ㆍ116
애상 바치네ㆍ118
몽돌이 딸ㆍ120
곗날ㆍ122
배우니 참 좋다, 오늘도 열심히!
이야~ 수지맞는 장사네ㆍ126
세상에 이런 일이ㆍ128
우리 손녀ㆍ130
재봉장이 웃음쟁이ㆍ132
조잘조잘ㆍ134
보석같은 글이 빛난다ㆍ136
글자 기차ㆍ138
"오메! 우리 엄니가 영어도 일거부네."ㆍ140
인간극장ㆍ142
텃밭ㆍ144
내 이름은 이화순ㆍ146
내 마음의 풍선ㆍ148
한글은 요술쟁이ㆍ150
향교가는 길ㆍ152
까마귀표 밥상ㆍ154
글자야! 너는 나를 살린 명약이구나ㆍ156
내나이 환갑 나이 17세ㆍ158
머리 바구니ㆍ160
천만다행이지요?ㆍ162
섭섭한 마음ㆍ164
무시하지 마소!ㆍ166
너희들에게 보내는 글ㆍ168
한글 꽃ㆍ170
꿈꾸는 인생, 인생은 즐거워!
천생연분ㆍ174
생일ㆍ176
까만 밤ㆍ178
은하수물ㆍ180
내 마음은 무지개 나라로ㆍ182
내 인생 첫 번째 선생님ㆍ184
글 주머니ㆍ186
검정 봉다리 안에서 피는 꿈ㆍ188
소금꽃ㆍ190
하늘아 구름아…ㆍ192
배움의 노후 연금ㆍ194
부채와 연필ㆍ196
할매 학생ㆍ198
환경 미화원ㆍ200
까망은 무지개ㆍ202
글 만드는 쎄프ㆍ204
글자여행ㆍ206
꽃ㆍ208
열쇠 수리공의 꿈ㆍ210
나는 세상을 거꾸로 살아요ㆍ212
민들레 꽃씨처럼ㆍ214
만학도의 꿈ㆍ216
배우고 보니 생산자 이였네ㆍ218
작가소개ㆍ220
책머리에ㆍ7
지나간 날들, 소중한 기억
엄마 닮은 나ㆍ14
내 손ㆍ16
부뚜막 소녀ㆍ18
이순자ㆍ20
찢어진 마음ㆍ22
울 아부지ㆍ24
밥 한 숟가락 웃음 한 숟가락 글자 한 숟가락ㆍ26
하늘나라 집사람에게ㆍ28
나를 들키고 싶지 않았다ㆍ30
엄마 문자로 하세요ㆍ32
117번과 나의 이름ㆍ34
내 손ㆍ36
내 인생의 봄날ㆍ38
고무줄 학력ㆍ40
그리운 당신께ㆍ42
처음 소풍을 다녀와서ㆍ44
학교 문턱도 못 넘어봤슈ㆍ46
행복을 담고 싶다ㆍ48
내 꿈ㆍ50
하고 싶은 말ㆍ52
희망을 찾아서ㆍ54
영어로 피어나는 배움의 꽃나무ㆍ56
엄마의 주름ㆍ58
시집가던 날ㆍ60
부끄럽지 않아! 내 손ㆍ62
그리운 동창생ㆍ64
원망ㆍ66
글짓는 즐거움, 현재진행형
허리 펴고 눈도 뜨고ㆍ70
숨비소리 한숨소리ㆍ72
수줍은 아기 호박ㆍ74
나의 모습ㆍ76
순댓국ㆍ78
열 번 백 번ㆍ80
모판ㆍ82
7학년 일곱 살ㆍ84
탄생ㆍ86
팔순 잔치하는 날ㆍ88
새 세상이 열린다ㆍ90
나는 까마구 사촌인가?ㆍ92
글자스위치ㆍ94
마음의 텃밭ㆍ96
보호자는 뭐 하는 거지?ㆍ98
글자 요리ㆍ100
응원ㆍ102
코로나와 아픈 싸움, 학교에 못가는 할머니 이야기ㆍ104
서리태 한주먹ㆍ106
글씨ㆍ108
공부 안 해도 좋아ㆍ110
대추 한 알 같은 인생ㆍ112
나가고 싶다ㆍ114
한글 공부ㆍ116
애상 바치네ㆍ118
몽돌이 딸ㆍ120
곗날ㆍ122
배우니 참 좋다, 오늘도 열심히!
이야~ 수지맞는 장사네ㆍ126
세상에 이런 일이ㆍ128
우리 손녀ㆍ130
재봉장이 웃음쟁이ㆍ132
조잘조잘ㆍ134
보석같은 글이 빛난다ㆍ136
글자 기차ㆍ138
"오메! 우리 엄니가 영어도 일거부네."ㆍ140
인간극장ㆍ142
텃밭ㆍ144
내 이름은 이화순ㆍ146
내 마음의 풍선ㆍ148
한글은 요술쟁이ㆍ150
향교가는 길ㆍ152
까마귀표 밥상ㆍ154
글자야! 너는 나를 살린 명약이구나ㆍ156
내나이 환갑 나이 17세ㆍ158
머리 바구니ㆍ160
천만다행이지요?ㆍ162
섭섭한 마음ㆍ164
무시하지 마소!ㆍ166
너희들에게 보내는 글ㆍ168
한글 꽃ㆍ170
꿈꾸는 인생, 인생은 즐거워!
천생연분ㆍ174
생일ㆍ176
까만 밤ㆍ178
은하수물ㆍ180
내 마음은 무지개 나라로ㆍ182
내 인생 첫 번째 선생님ㆍ184
글 주머니ㆍ186
검정 봉다리 안에서 피는 꿈ㆍ188
소금꽃ㆍ190
하늘아 구름아…ㆍ192
배움의 노후 연금ㆍ194
부채와 연필ㆍ196
할매 학생ㆍ198
환경 미화원ㆍ200
까망은 무지개ㆍ202
글 만드는 쎄프ㆍ204
글자여행ㆍ206
꽃ㆍ208
열쇠 수리공의 꿈ㆍ210
나는 세상을 거꾸로 살아요ㆍ212
민들레 꽃씨처럼ㆍ214
만학도의 꿈ㆍ216
배우고 보니 생산자 이였네ㆍ218
작가소개ㆍ220
저자
저자
전국문해교실 100인
한글 학교에 다니며 글을 배우고 시도 쓴다. 대부분 교육의 기회를 놓치고 자식을 키우며 힘겹게 살아냈기에 인생의 황혼기에 맞이한 배움의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도 않고 글씨도 삐뚤빼뚤하지만, 시를 쓰는 순간이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여 마음속의 이야기를 나만의 글로 풀어 내고 싶다. 이 시집으로 아직시작조차 못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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