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길어 올리는 시간(안하림의 인문학 우화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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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틀을 은유한 한 권의 우화집이자 생각하는 삶을 고양하기 위한 철학 에세이집 『마음을 길어 올리는 시간』. 나와 너, 세상을 바꾸는 낯선 생각들의 밑그림을 담아낸 이야기들의 바탕에는 인문학이라는 큰 줄기가 흐르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인문학은 나와 대상에게 인생의 길을 묻는 낯선 질문이며 그것을 인식하는 답이다. 물론 질문이 무엇이든 답은 하나가 아닐 것이다.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결국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곧바로 삶의 성찰로 이어진다. 늘 마주하는 어떤 순간들 속에서 ‘참나’를 느끼고 주변을 돌아보는 것.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일상은 한층 넓어지고 따뜻해진다. 무료하게만 느껴지던 ‘나’와 ‘세상’이 인문학을 통하면 가치 있어 보이고 소중해진다.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결국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곧바로 삶의 성찰로 이어진다. 늘 마주하는 어떤 순간들 속에서 ‘참나’를 느끼고 주변을 돌아보는 것.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일상은 한층 넓어지고 따뜻해진다. 무료하게만 느껴지던 ‘나’와 ‘세상’이 인문학을 통하면 가치 있어 보이고 소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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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마음의 우물 한가운데서 발견한
나와 너, 세상을 바꾸는 낯선 생각들
삶의 의미를 묻는 철학적 사유와 통찰의 우화
특유의 직관적 문체, 잘 단련된 인문적 사유를 통해 진정한 삶에 이르는 방법론을 제시해온 작가 안하림의 신작 에세이 《마음을 길어 올리는 시간》이 '안하림의 인문학 우화' 시리즈 첫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문화공간 창 刊). 전작 《스토리텔링으로 힐링하라》와 《인문학, 사랑을 비틀다》에서 보여주었던 본질적이고 묵시적인 삶의 질문들이 이번 책에서 좀 더 철학적이고 은유적으로 전개된다. 저자는 109편의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우화들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에 다가선다.
《마음을 길어 올리는 시간》은 사유의 틀을 은유한 한 권의 우화집이자 생각하는 삶을 고양하기 위한 철학 에세이집이다. 나와 너, 세상을 바꾸는 낯선 생각들의 밑그림을 담아낸 이야기들의 바탕에는 인문학이라는 큰 줄기가 흐르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인문학은 나와 대상에게 인생의 길을 묻는 낯선 질문이며 그것을 인식하는 답이다. 물론 질문이 무엇이든 답은 하나가 아닐 것이다.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결국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곧바로 삶의 성찰로 이어진다. 늘 마주하는 어떤 순간들 속에서 '참나'를 느끼고 주변을 돌아보는 것.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일상은 한층 넓어지고 따뜻해진다. 무료하게만 느껴지던 '나'와 '세상'이 인문학을 통하면 가치 있어 보이고 소중해진다.
보통 우리는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생각이란 행동 이전의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는 생각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조차 사랑하거나 사랑받는 존재가 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존재는 타자를 통해 의미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빛이 어둠 없이 존재할 수 없고 어둠 역시 빛 없이 오롯이 자신일 수 없듯이,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에게는 불행한 사람들만 보일 것이고 행복한 사람들만 보일 것이므로 아무런 존재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다.
이 책에서 '사랑'의 가치는 저자가 강조하는 것 중 하나다. 사랑은 두 번째가 될 수 없고('소년의 비밀'),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는 것이며('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 안 보이는 간절함으로부터 시작되는 형이상의 세계이다('사막에 숨겨진 우물을 보았는가'). 또 자신만의 공법으로 지은 성(城)을 허물었다 타인을 통해 새롭게 다시 쌓아올리는 마음의 일이며('마음의 건축술'), 결국 우리들의 집이자 거처이기도 하다('가시나무와 가시나무새'). 마음을 여는 것은 누군가를 내 마음에 들이는 것이다. 자기극복을 통해 나 밖의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세계를 확장하는 비결이 바로 사랑에 있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우리에겐 누구나 특별한 능력이 있다. 긍정은 그 능력을 얻게 하고 부정은 잃게 한다. 긍정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 순간 순간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탁한 마음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슬픔을 인정해야 하고, 부끄러워할 일이 있다면 부끄러워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자신을 깨닫고 잘 존재하도록 스스로 배려해주는 것. 우리 삶을 응원하는 방법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셈이다.
마음의 우물 한가운데서 발견한
나와 너, 세상을 바꾸는 낯선 생각들
삶의 의미를 묻는 철학적 사유와 통찰의 우화
특유의 직관적 문체, 잘 단련된 인문적 사유를 통해 진정한 삶에 이르는 방법론을 제시해온 작가 안하림의 신작 에세이 《마음을 길어 올리는 시간》이 '안하림의 인문학 우화' 시리즈 첫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문화공간 창 刊). 전작 《스토리텔링으로 힐링하라》와 《인문학, 사랑을 비틀다》에서 보여주었던 본질적이고 묵시적인 삶의 질문들이 이번 책에서 좀 더 철학적이고 은유적으로 전개된다. 저자는 109편의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우화들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에 다가선다.
《마음을 길어 올리는 시간》은 사유의 틀을 은유한 한 권의 우화집이자 생각하는 삶을 고양하기 위한 철학 에세이집이다. 나와 너, 세상을 바꾸는 낯선 생각들의 밑그림을 담아낸 이야기들의 바탕에는 인문학이라는 큰 줄기가 흐르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인문학은 나와 대상에게 인생의 길을 묻는 낯선 질문이며 그것을 인식하는 답이다. 물론 질문이 무엇이든 답은 하나가 아닐 것이다.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결국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곧바로 삶의 성찰로 이어진다. 늘 마주하는 어떤 순간들 속에서 '참나'를 느끼고 주변을 돌아보는 것.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일상은 한층 넓어지고 따뜻해진다. 무료하게만 느껴지던 '나'와 '세상'이 인문학을 통하면 가치 있어 보이고 소중해진다.
보통 우리는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생각이란 행동 이전의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는 생각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조차 사랑하거나 사랑받는 존재가 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존재는 타자를 통해 의미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빛이 어둠 없이 존재할 수 없고 어둠 역시 빛 없이 오롯이 자신일 수 없듯이,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에게는 불행한 사람들만 보일 것이고 행복한 사람들만 보일 것이므로 아무런 존재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다.
이 책에서 '사랑'의 가치는 저자가 강조하는 것 중 하나다. 사랑은 두 번째가 될 수 없고('소년의 비밀'),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는 것이며('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 안 보이는 간절함으로부터 시작되는 형이상의 세계이다('사막에 숨겨진 우물을 보았는가'). 또 자신만의 공법으로 지은 성(城)을 허물었다 타인을 통해 새롭게 다시 쌓아올리는 마음의 일이며('마음의 건축술'), 결국 우리들의 집이자 거처이기도 하다('가시나무와 가시나무새'). 마음을 여는 것은 누군가를 내 마음에 들이는 것이다. 자기극복을 통해 나 밖의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세계를 확장하는 비결이 바로 사랑에 있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우리에겐 누구나 특별한 능력이 있다. 긍정은 그 능력을 얻게 하고 부정은 잃게 한다. 긍정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 순간 순간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탁한 마음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슬픔을 인정해야 하고, 부끄러워할 일이 있다면 부끄러워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자신을 깨닫고 잘 존재하도록 스스로 배려해주는 것. 우리 삶을 응원하는 방법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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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신발 주인 | 잘못된 질문 |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 불행할수록 행복할수록 | 새는 날고 있지 않다 | 낯선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 엄마는 엄마 이야기 없어요? | 누군가 따라온다는 건 | 심장이 두근거릴 때 | 특별한 '보통 사람' | 마음의 건축술 | 동행 1 | 동행 2 | 동행 3 | 돼지 저금통 | 완벽함이라는 거짓말 | 존재의 의미 | 봄꽃을 닮은 사람 | 아빠 | 실연의 비밀 |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 | 불행한 사람들의 모임 | 순리 |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 | 마음이 아플 때 먹는 약 | 성공을 위한 조언 | 생각하며 산다는 것 | 할머니와 보름달 | 누군가의 행복 | 사과 하나가 떨어지자 | 쓰레기통에 보관하다 | 행복과 불행 | 솜사탕이라는 작품 | 삶이 인생에게 | 적응 | 생각은 생각을 낳는다 | 말과 존재 | 참나 | 느낌표와 마침표 | 사막에 숨겨진 우물을 보았는가 | 소년의 비밀 | 슬픔 속에 흐르는 강물 | 바보 쥐와 영리한 쥐의 협상 | 사랑의 노트 | 사랑은 일심동체 | 선입견 | 사랑이라는 이름의 희생 | 안개와 사랑 1 | 안개와 사랑 2 | 남자의 마음 | 질문하는 인문학 | 가시나무와 가시나무새 | 진정한 무소유 | 하루살이가 세상을 보는 법 | 하엘이에게 오늘은 엄마 아빠에게 내일 | 생각을 바꾼다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마음의 문 | 소중한 것들은 모두 하나란다 | 낯섦과 익숙함 | 길을 잃은 게 아니야 | 어른의 말 | 두 번 묻기 | 잃은 것과 얻은 것 1 | 잃은 것과 얻은 것 2 | 거울 앞에서 | 길을 만드는 삶 | 별들의 초대 | 내공이 너무 깊어서 | 어둠 속 불빛, 불빛 속 어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천국과 지옥의 중립지대 | 점, 선, 면, 공간, 시간 |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여정 | 경험에 대하여 | 죽음이란 최선을 다해 사는 것 | 소중한 것은 '지금, 여기'에 | 우울함의 신호 |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법 | 어린 왕자가 소행성을 떠난 이유 | 칭찬을 가까이 | 금수저와 흙수저 | 진짜와 가짜 | 마음을 훔치는 도둑 | 행복한 돼지 | 바다의 위로 | 친구 |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 자리 하나를 바꾸면 보이는 것들 | 생각하는 사람 |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 | 숨을 쉬는 이유 | 타인의 마음을 보라 | 찔레꽃과 장미꽃 | 어떻게 사랑해야 하지? |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 슬픔을 이해한다는 것만으로도 | 사진 한 장에 담긴 것 | 사랑을 경험 없이 논한다는 건 | 소녀와 거울 | 순수와 순수 그 너머 | 생각이 있고 없고의 차이 | 도마뱀의 성인식 | 나는 누구입니까? | 이것도 저것도 아닌 | 특별하지 않은 것은 없다 | 동문서답 | 길을 묻는 질문들 | 소통과 대화를 위한 앎 | 우리 안의 유한과 무한의 세계
신발 주인 | 잘못된 질문 |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 불행할수록 행복할수록 | 새는 날고 있지 않다 | 낯선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 엄마는 엄마 이야기 없어요? | 누군가 따라온다는 건 | 심장이 두근거릴 때 | 특별한 '보통 사람' | 마음의 건축술 | 동행 1 | 동행 2 | 동행 3 | 돼지 저금통 | 완벽함이라는 거짓말 | 존재의 의미 | 봄꽃을 닮은 사람 | 아빠 | 실연의 비밀 |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 | 불행한 사람들의 모임 | 순리 |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 | 마음이 아플 때 먹는 약 | 성공을 위한 조언 | 생각하며 산다는 것 | 할머니와 보름달 | 누군가의 행복 | 사과 하나가 떨어지자 | 쓰레기통에 보관하다 | 행복과 불행 | 솜사탕이라는 작품 | 삶이 인생에게 | 적응 | 생각은 생각을 낳는다 | 말과 존재 | 참나 | 느낌표와 마침표 | 사막에 숨겨진 우물을 보았는가 | 소년의 비밀 | 슬픔 속에 흐르는 강물 | 바보 쥐와 영리한 쥐의 협상 | 사랑의 노트 | 사랑은 일심동체 | 선입견 | 사랑이라는 이름의 희생 | 안개와 사랑 1 | 안개와 사랑 2 | 남자의 마음 | 질문하는 인문학 | 가시나무와 가시나무새 | 진정한 무소유 | 하루살이가 세상을 보는 법 | 하엘이에게 오늘은 엄마 아빠에게 내일 | 생각을 바꾼다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마음의 문 | 소중한 것들은 모두 하나란다 | 낯섦과 익숙함 | 길을 잃은 게 아니야 | 어른의 말 | 두 번 묻기 | 잃은 것과 얻은 것 1 | 잃은 것과 얻은 것 2 | 거울 앞에서 | 길을 만드는 삶 | 별들의 초대 | 내공이 너무 깊어서 | 어둠 속 불빛, 불빛 속 어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천국과 지옥의 중립지대 | 점, 선, 면, 공간, 시간 |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여정 | 경험에 대하여 | 죽음이란 최선을 다해 사는 것 | 소중한 것은 '지금, 여기'에 | 우울함의 신호 |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법 | 어린 왕자가 소행성을 떠난 이유 | 칭찬을 가까이 | 금수저와 흙수저 | 진짜와 가짜 | 마음을 훔치는 도둑 | 행복한 돼지 | 바다의 위로 | 친구 |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 자리 하나를 바꾸면 보이는 것들 | 생각하는 사람 |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 | 숨을 쉬는 이유 | 타인의 마음을 보라 | 찔레꽃과 장미꽃 | 어떻게 사랑해야 하지? |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 슬픔을 이해한다는 것만으로도 | 사진 한 장에 담긴 것 | 사랑을 경험 없이 논한다는 건 | 소녀와 거울 | 순수와 순수 그 너머 | 생각이 있고 없고의 차이 | 도마뱀의 성인식 | 나는 누구입니까? | 이것도 저것도 아닌 | 특별하지 않은 것은 없다 | 동문서답 | 길을 묻는 질문들 | 소통과 대화를 위한 앎 | 우리 안의 유한과 무한의 세계
저자
저자
안하림
우리 사회에 처음으로 사이코패스의 위험성을 알린 장편소설 《사이코패스》(전 2권)로 아시아문학 콩쿠르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장편소설 《행복을 파는 난쟁이》 《빛》(전 2권) 《선전포고》와 인문학 에세이 《스토리텔링으로 힐링하라》 《인문학, 사랑을 비틀다》를 출간했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명상 프로그램인 '인문학 뇌 만들기'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밴드 band.us/@anhalim
유튜브 youtube.com/channel/UCbA4SE4IJHn1cR35D9O3GA
블로그 blog.naver.com/thestarlight
포스트 post.naver.com/thestarlight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bm_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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