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올바른 이해
올바른 신앙과 삶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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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개신교는 심각한 타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낮은 영성과 도덕성이 복음의 신빙성과 사회적 유용성을 훼손해 사람들이 개신교 존립의 이유를 의심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많은 신학자들은 한국 개신교 타락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이 비성경적 신학임을 한 목소리로 지적한다. 예를 들어, 개혁주의 학자 김세윤은 한국 개신교 타락은 개신교인들이 “구원파적 복음”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같은 개혁주의 학자 김영한은 한국 개신교가 “죄인의 칭의가 아닌 죄의 칭의“를 말하는 오류에 빠졌다고 평가하며, 침례교 학자 신광은은 한국 개신교인들이 죄인의 구미에 맞게 신학 이론을 뒤섞어 성화를 제거한 값싼 구원론에 빠져 있다고 분석한다.
이들은 개신교 타락 저변에 숨겨진 신학의 문제를 바르게 지적하고 있으나, 아쉬운 것은 그들 중 누구도 개신교 타락에 영향을 끼치는 비성경적 주장이 개신교 신학의 토대인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신학 자체에 내재돼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함구한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종교개혁 신학은 그 한계와 오류를 언급해서는 안 될 금단의 영역과 성역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리처드 테일러 박사는 이러한 ‘죄 짓는 기독교’를 초래한 것이 ‘올바른 죄 이해’와 ‘성경적 성결 신학’의 부재임을 간파해, 죄의 치명성을 감추고 신자가 거룩해야 할 필요성을 제거하는 잘못된 신학을 바로잡는다. 저자는 개신교가 균형을 잃은 요소인 하나님의 은혜와 신자의 책임, 구원과 거룩한 삶, 개인의 성결과 사회적 성결, 칭의와 성화 등 지극히 중요한 성경적 진리를 균형 있게 제시해, 개신교의 낮은 영성과 도덕성 문제 해결의 디딤돌을 놓는다. 웨슬리안 신학의 정수를 탁월하게 담아낸 이 책을 통해 한국 개신교는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개신교 타락 저변에 숨겨진 신학의 문제를 바르게 지적하고 있으나, 아쉬운 것은 그들 중 누구도 개신교 타락에 영향을 끼치는 비성경적 주장이 개신교 신학의 토대인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신학 자체에 내재돼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함구한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종교개혁 신학은 그 한계와 오류를 언급해서는 안 될 금단의 영역과 성역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리처드 테일러 박사는 이러한 ‘죄 짓는 기독교’를 초래한 것이 ‘올바른 죄 이해’와 ‘성경적 성결 신학’의 부재임을 간파해, 죄의 치명성을 감추고 신자가 거룩해야 할 필요성을 제거하는 잘못된 신학을 바로잡는다. 저자는 개신교가 균형을 잃은 요소인 하나님의 은혜와 신자의 책임, 구원과 거룩한 삶, 개인의 성결과 사회적 성결, 칭의와 성화 등 지극히 중요한 성경적 진리를 균형 있게 제시해, 개신교의 낮은 영성과 도덕성 문제 해결의 디딤돌을 놓는다. 웨슬리안 신학의 정수를 탁월하게 담아낸 이 책을 통해 한국 개신교는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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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원고를 미리 꼼꼼히 읽은 독자들은 다음과 같이 훌륭한 평가를 남겼다.
이 책은 한국 개신교에 숱한 부작용과 나쁜 열매를 양산한 칼빈주의 이중예정론과 거기서 비롯된 핵심 주장들이 어떤 방식으로 죄짓는 기독교를 초래하는지 탁월하게 분석하고, 회개와 성결의 필요성에 대한 혁명적 시각 전환과 충격적 각성을 통해 성경적 기독교 실현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 유동희 목사 Ph.D., 예안교회 담임, 『예수님 나라의 온전한 복음』 저자
저자는 죄를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의지'와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정의하면서, 구원은 자신에게서 그리스도께로 초점을 옮기고,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서 순종으로 나아감을 반드시 포함하며, 성령께서는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내면을 갱신하신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냉소적·회의적 태도를 버리고, 인격의 성숙을 짐이 아닌 안식으로의 여정으로 여기게 되었으며, 따뜻하고 활기찬 메시지를 통해 용기를 얻었다.
- 최현정 전도사 성결대학교 대학원 조직신학 박사과정
많은 개신교인이 종교개혁적 은총론을 죄의 방패막이로 삼는 일이 만연한 오늘날, 이 책은 마치 죄의 치명성을 감추는 잘못된 이론을 깨뜨리는 쾌도난마와 같다. 회개와 거룩함을 추구하자고 준엄하게 경고하는 이 책이 하나님의 은혜의 초대장임을 믿기에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김효진 목사 Ph.D.,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죄짓는 신자를 영원한 구원과 무조건적 은혜의 교리로 안심시키는 일은 성경적이지도, 목회적이지도 않다. 저자는 죄로 오염되었던 본성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은 신자가 죄를 당연시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준다. 개혁주의 자들과 웨슬리안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불편함과 동시에 신학적 도전과 진리의 힘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 김요환 목사 구성감리교회 담임, 『선의 비범성』 저자
그리스도의 속죄는 '죄의 성격'이 아닌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켜 신자에게서 죄를 실질적으로 제거한다. 죄에 대한 승리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동시에 죄는 신자에게도 치명적이어서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오므로 회개하지 않을 시 영원한 멸망을 초래할 수 있기에, 회개와 믿음을 통한 죄의 용서, 외적인 죄에 대한 승리, 죄 된 본성에서 정결하게 되는 일은 구원에 꼭 필요하다. 성경적 진리를 명쾌하게 해설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결의 은혜를 사모하게 되기를 바란다.
- 강종진 목사 Ph.D., 별리성결교회 담임
이 책은 한국 개신교에 숱한 부작용과 나쁜 열매를 양산한 칼빈주의 이중예정론과 거기서 비롯된 핵심 주장들이 어떤 방식으로 죄짓는 기독교를 초래하는지 탁월하게 분석하고, 회개와 성결의 필요성에 대한 혁명적 시각 전환과 충격적 각성을 통해 성경적 기독교 실현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 유동희 목사 Ph.D., 예안교회 담임, 『예수님 나라의 온전한 복음』 저자
저자는 죄를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의지'와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정의하면서, 구원은 자신에게서 그리스도께로 초점을 옮기고,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서 순종으로 나아감을 반드시 포함하며, 성령께서는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내면을 갱신하신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냉소적·회의적 태도를 버리고, 인격의 성숙을 짐이 아닌 안식으로의 여정으로 여기게 되었으며, 따뜻하고 활기찬 메시지를 통해 용기를 얻었다.
- 최현정 전도사 성결대학교 대학원 조직신학 박사과정
많은 개신교인이 종교개혁적 은총론을 죄의 방패막이로 삼는 일이 만연한 오늘날, 이 책은 마치 죄의 치명성을 감추는 잘못된 이론을 깨뜨리는 쾌도난마와 같다. 회개와 거룩함을 추구하자고 준엄하게 경고하는 이 책이 하나님의 은혜의 초대장임을 믿기에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김효진 목사 Ph.D.,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죄짓는 신자를 영원한 구원과 무조건적 은혜의 교리로 안심시키는 일은 성경적이지도, 목회적이지도 않다. 저자는 죄로 오염되었던 본성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은 신자가 죄를 당연시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준다. 개혁주의 자들과 웨슬리안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불편함과 동시에 신학적 도전과 진리의 힘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 김요환 목사 구성감리교회 담임, 『선의 비범성』 저자
그리스도의 속죄는 '죄의 성격'이 아닌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켜 신자에게서 죄를 실질적으로 제거한다. 죄에 대한 승리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동시에 죄는 신자에게도 치명적이어서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오므로 회개하지 않을 시 영원한 멸망을 초래할 수 있기에, 회개와 믿음을 통한 죄의 용서, 외적인 죄에 대한 승리, 죄 된 본성에서 정결하게 되는 일은 구원에 꼭 필요하다. 성경적 진리를 명쾌하게 해설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결의 은혜를 사모하게 되기를 바란다.
- 강종진 목사 Ph.D., 별리성결교회 담임
목차
목차
서문 9
1장 죄와 신학 11
2장 죄와 칼빈주의 15
3장 근본적인 오류 27
4장 속죄와 인간의 본성 (1) 41
5장 속죄와 인간의 본성 (2) 57
6장 속죄와 죄 짓는 기독교 73
7장 무엇이 죄가 되는 행위인가 91
8장 중생 이후에 지은 죄의 결과 107
9장 속죄와 새 언약 135
10장 속죄와 타고난 죄 159
결론 193
1장 죄와 신학 11
2장 죄와 칼빈주의 15
3장 근본적인 오류 27
4장 속죄와 인간의 본성 (1) 41
5장 속죄와 인간의 본성 (2) 57
6장 속죄와 죄 짓는 기독교 73
7장 무엇이 죄가 되는 행위인가 91
8장 중생 이후에 지은 죄의 결과 107
9장 속죄와 새 언약 135
10장 속죄와 타고난 죄 159
결론 193
저자
저자
리처드 S. 테일러
리처드 쉘리 테일러(Richard Shelley Taylor, 1912~2006) 박사는 캐스케이드 대학(1942), 조지 폭스 대학(1944)에서 학사, 파사데나 대학에서 석사(1945), 보스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Th.D., 1953) 학위를 취득했다. 호주 나사렛 신학대학의 학장을 역임했고,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 한 나사렛 신학대학원에서 16년간 교수로 가르쳤으며, 나사렛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잡지 Preacher's Magazine의 고정 기고자와 편집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웨슬리안 신학 정립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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