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매리 저수지
아무도 몰라야 했던 16년 전의 암수살인 | 김주앙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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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한 정치인에게 날아온 괴메시지,
그가 저지른 완전 범죄‘암수살인’을 누군가 목격했다!
아무도 몰라야 했던 16년 전의 살인과 목격자!
“그는 과연 누구인가?”
“도대체 왜, 지금에 와서야 목격한 사실을 알리는가?”
수사기관이나 목격자가 범인을 추적해가는 일반적인 범죄소설과는 달리
범인이 목격자를 추리해가는 과정을 다루는 새로운 시각의 범죄 추리소설!
“국민의 생명과 민주주의를 저수지에 수장시킨 대한민국의 정치 알레고리”를 담다!
■ 줄거리
이야기는 은행원 출신의 4선 국회의원이자 선거자금을 담당해 현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동준 의원이 대통령 취임식장에 앉아 인생 최고의 기쁨을 맛보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극적인 승리의 순간들을 되새기며 대통령 취임사를 듣고 있는 그에게 갑자기 날아든 괴메시지.
“당신은 지금 대통령 취임식장에 앉아 있군.
죽은 자의 영혼은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어.”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완전범죄, 암수살인!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누군가 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큰 충격을 받았고, 탄탄대로 같았던 앞길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을 느낀다. 더구나 그에게는 자신의 정치적 성공을 기반으로, 청와대에서 차근차근 정치 수업을 받고 있는 맏아들 정현이 있었다. 아들의 정치 앞날까지 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동준의 초초함은 극에 달한다. 그는 아들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목격자를 잡아야 한다!
동준은 주변 인물들의 행동을 치밀하게 관찰하며 목격자를 추적해 나간다. 하지만 자신의 정치적 힘을 발휘해 필사적으로 찾으려 하면 할수록 목격자는 더 대담하게 그의 행적을 들추어내며 동준을 옥죄어 온다. 또 범인을 추적해 가는 과정 속에서도 검은돈을 빼돌렸다는 의심을 받아, 급기야 국가정보원의 추적까지 받게 된다.
그는 과연 막강한 정보력을 갖고 있는 국가정보원을 따돌리고 부와 권력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리고 결국에는 목격자를 찾아낼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그가 저지른 완전 범죄‘암수살인’을 누군가 목격했다!
아무도 몰라야 했던 16년 전의 살인과 목격자!
“그는 과연 누구인가?”
“도대체 왜, 지금에 와서야 목격한 사실을 알리는가?”
수사기관이나 목격자가 범인을 추적해가는 일반적인 범죄소설과는 달리
범인이 목격자를 추리해가는 과정을 다루는 새로운 시각의 범죄 추리소설!
“국민의 생명과 민주주의를 저수지에 수장시킨 대한민국의 정치 알레고리”를 담다!
■ 줄거리
이야기는 은행원 출신의 4선 국회의원이자 선거자금을 담당해 현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동준 의원이 대통령 취임식장에 앉아 인생 최고의 기쁨을 맛보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극적인 승리의 순간들을 되새기며 대통령 취임사를 듣고 있는 그에게 갑자기 날아든 괴메시지.
“당신은 지금 대통령 취임식장에 앉아 있군.
죽은 자의 영혼은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어.”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완전범죄, 암수살인!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누군가 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큰 충격을 받았고, 탄탄대로 같았던 앞길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것을 느낀다. 더구나 그에게는 자신의 정치적 성공을 기반으로, 청와대에서 차근차근 정치 수업을 받고 있는 맏아들 정현이 있었다. 아들의 정치 앞날까지 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동준의 초초함은 극에 달한다. 그는 아들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목격자를 잡아야 한다!
동준은 주변 인물들의 행동을 치밀하게 관찰하며 목격자를 추적해 나간다. 하지만 자신의 정치적 힘을 발휘해 필사적으로 찾으려 하면 할수록 목격자는 더 대담하게 그의 행적을 들추어내며 동준을 옥죄어 온다. 또 범인을 추적해 가는 과정 속에서도 검은돈을 빼돌렸다는 의심을 받아, 급기야 국가정보원의 추적까지 받게 된다.
그는 과연 막강한 정보력을 갖고 있는 국가정보원을 따돌리고 부와 권력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리고 결국에는 목격자를 찾아낼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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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산매리 저수지'는 절대적 암수범죄를 다룬 독창적인 추리소설로, 작가는 이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해 해외시장으로 수출하여 한국문학, K-스토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2008년 1월부터 꼬박 10년 동안 집필하여 현직 기자와 교수, 국회 보좌진의 감수를 받았고, 여러 큰 문학상의 최종심에 올랐던 작품이다. 출간 직전까지도 탈고를 거듭하여 마침내 우리 사회의 정치 현실을 더욱 리얼하게 담아낸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 작품이 지닌 특징의 현대사적 의미는, "국민의 생명과 민주주의를 저수지에 수장시킨 대한민국의 정치 알레고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는 것"이다.
인류가 만든 여러 제도 중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과 생명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는 제도는 민주주의다. 국민 한 사람의 생명은 이 세상, 이 지구 전부와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고귀하다. 그런데 하나도 아닌 304명의 생명이 한꺼번에 진도 앞바다에서 수장되었다. 그 많은 어린 생명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가는 동안 국가는 그들을 방치했다. 4·3항쟁, 6·25동란, 4·19와 5·18항쟁의 피 흘림의 역사는 그대로 4·16 세월호로 이어졌다.
이처럼 악한 자와 사악한 세력은 앞으로도 언제든지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다. '저수지'는 우리 심연의 어둠을 상징하기도 하고, 물로 치유되는 '코리아 테라피'의 상징일 수도 있다. 민주의식과 의로움으로 '선한 얼굴을 한 악'을 경계하고 견제하여 '코리아 테라피' 즉, 한국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동준은 지적이며 온화한 미소로 살인자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전형적인 정치인을 상징하는 알레고리적인 인물이다.
그럼에도 희망적이다! 양심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진실을 밝혀내고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워 이긴 승자는 언제나 국민이었다. 주인공 이동준이 아닌, 이 소설에 등장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 말이다.
■ 작품 개요
16년 전 살인을 저지른 유력 정치인에게 날아온 목격자의 메시지
정치학과 출신 김주앙 작가의 첫 암수살인 소설 〈산매리 저수지〉는 16년 전, 목격자도 시체도 수사도 없는 완전범죄 살인을 실행한 정치 실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목격자가 나타나면서 전개된다. 미국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과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처럼 반전과 추리기법을 잘 살려낸 작품으로, 일반 추리소설과는 달리 살인자의 시선과 동선을 따라가며 목격자를 추리해 나가는 새로운 소설적 기법을 선보인다. 아울러 정치인이자 살인자인 주인공과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정치 자금을 둘러싼 음모와 개인의 욕망, 그리고 정치인들 간의 음습한 거래 등이 탁월하게 그려진다.
이 작품은 2008년 1월부터 꼬박 10년 동안 집필하여 현직 기자와 교수, 국회 보좌진의 감수를 받았고, 여러 큰 문학상의 최종심에 올랐던 작품이다. 출간 직전까지도 탈고를 거듭하여 마침내 우리 사회의 정치 현실을 더욱 리얼하게 담아낸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 작품이 지닌 특징의 현대사적 의미는, "국민의 생명과 민주주의를 저수지에 수장시킨 대한민국의 정치 알레고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는 것"이다.
인류가 만든 여러 제도 중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과 생명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는 제도는 민주주의다. 국민 한 사람의 생명은 이 세상, 이 지구 전부와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고귀하다. 그런데 하나도 아닌 304명의 생명이 한꺼번에 진도 앞바다에서 수장되었다. 그 많은 어린 생명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가는 동안 국가는 그들을 방치했다. 4·3항쟁, 6·25동란, 4·19와 5·18항쟁의 피 흘림의 역사는 그대로 4·16 세월호로 이어졌다.
이처럼 악한 자와 사악한 세력은 앞으로도 언제든지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다. '저수지'는 우리 심연의 어둠을 상징하기도 하고, 물로 치유되는 '코리아 테라피'의 상징일 수도 있다. 민주의식과 의로움으로 '선한 얼굴을 한 악'을 경계하고 견제하여 '코리아 테라피' 즉, 한국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동준은 지적이며 온화한 미소로 살인자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전형적인 정치인을 상징하는 알레고리적인 인물이다.
그럼에도 희망적이다! 양심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진실을 밝혀내고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워 이긴 승자는 언제나 국민이었다. 주인공 이동준이 아닌, 이 소설에 등장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 말이다.
■ 작품 개요
16년 전 살인을 저지른 유력 정치인에게 날아온 목격자의 메시지
정치학과 출신 김주앙 작가의 첫 암수살인 소설 〈산매리 저수지〉는 16년 전, 목격자도 시체도 수사도 없는 완전범죄 살인을 실행한 정치 실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목격자가 나타나면서 전개된다. 미국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과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처럼 반전과 추리기법을 잘 살려낸 작품으로, 일반 추리소설과는 달리 살인자의 시선과 동선을 따라가며 목격자를 추리해 나가는 새로운 소설적 기법을 선보인다. 아울러 정치인이자 살인자인 주인공과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정치 자금을 둘러싼 음모와 개인의 욕망, 그리고 정치인들 간의 음습한 거래 등이 탁월하게 그려진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13
2장 ----------69
3장 ---------169
4장 ---------283
에필로그 -----368
작가의 말 ----364
1장 ----------13
2장 ----------69
3장 ---------169
4장 ---------283
에필로그 -----368
작가의 말 ----364
저자
저자
김주앙
작가 김주앙은 대학(서강대)과 대학원(연세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정당의 중앙당 사무처요원으로 공채 합격하여 다년간 정치, 국회, 정당생활을 체험했다. 그래서 『산매리 저주지』는 등장인물들의 주 무대가 되고 있는 청와대나 국회, 정치 자금 등에 관한,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디테일한 이야기들이 실감나게 드러난다. 그래서 소설의 시점은 20여 년 전인데도 독자들에게는 마치 지금 일어난 일처럼 느껴져 소름이 돋는다.
작가는 『산매리 저수지』를 쓰기 위해 10년간 대검찰청 사건기록과 국회도서관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했고, 다양한 인물들을 취재해서 흠잡을 데 없는 구성으로 펼쳐놓았다. 덕분에 독자들은 우리 정치사는 물론이고 국제정치가 얽히는 과정, 사회적인 이슈, 정치 자금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정치세계에 감춰진 뒷모습을 절로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뛰어난 감수성으로 자기욕망을 위해 범죄에 함몰되어가는 인간들의 잔인함과 측은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논문: 한국정치와 내각제에 대한 고찰]
▶ 정당 사무처 공채 요원(수석 합격)
▶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 홍보실 근무
▶ 현재 영등포구청 신문 편집위원
▶ 2004년 단편소설 〈아랑이 내게 남긴 건〉 동서문학상 소설대상 수상,
2010년 장편소설 〈파파향기 술향기〉 제2회 구상문학 젊은 작가상 수상
지금도 다수의 작품을 집필 중
작가는 『산매리 저수지』를 쓰기 위해 10년간 대검찰청 사건기록과 국회도서관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했고, 다양한 인물들을 취재해서 흠잡을 데 없는 구성으로 펼쳐놓았다. 덕분에 독자들은 우리 정치사는 물론이고 국제정치가 얽히는 과정, 사회적인 이슈, 정치 자금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정치세계에 감춰진 뒷모습을 절로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뛰어난 감수성으로 자기욕망을 위해 범죄에 함몰되어가는 인간들의 잔인함과 측은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논문: 한국정치와 내각제에 대한 고찰]
▶ 정당 사무처 공채 요원(수석 합격)
▶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 홍보실 근무
▶ 현재 영등포구청 신문 편집위원
▶ 2004년 단편소설 〈아랑이 내게 남긴 건〉 동서문학상 소설대상 수상,
2010년 장편소설 〈파파향기 술향기〉 제2회 구상문학 젊은 작가상 수상
지금도 다수의 작품을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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