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의 울림(열린현대산문선 1)
김광수 두번째 평설집
Regular price
$17.9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서정의 울림』, 이 책은 김광수 시인이 펴내는 두 번째 평설집이다. 김광수 시인은 현대시조 부문에서 일가를 이룬 원로시인으로 이 책은 그가 여러 시인의 시조집에 쓴 평설을 모아 엮어낸 책이다. 현대시조를 감상하는 독자 또는 시조에 입문한 시인 지망생에게 시조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특히 현대인의 메말라 가는 정서를 해갈할 시조의 서정성에 천착하여 시조 작품에 담긴 내용을 중심으로 창작 동기와 배경, 문자 밖의 시적 요소들을 추상하며 가능한 한 작자의 의도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하였다. 시조는 3장 6구 12소절의 비교적 짧은 형식으로 작품이 완성된다. 그 안에서 함축되고 정제된 시적 의미를 전달하려면 녹록지 않은 습작 과정이 있어야 한다. 이 책에 수록한 시인들은 이미 그러한 과정을 겪었기에 작품 면면을 살펴보다 보면 현대시조가 어떻게 현대인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 있을까마는 시를 창작하는 시인의 마음에는 한 편의 시가 늘 아름다운 자태로 피어 있는 꽃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실려 있음을 헤아리며 깊이 감상한다면 행간에 스민 작품의 진미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 있을까마는 시를 창작하는 시인의 마음에는 한 편의 시가 늘 아름다운 자태로 피어 있는 꽃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실려 있음을 헤아리며 깊이 감상한다면 행간에 스민 작품의 진미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광수 시인은 평설을 쓰면서 다룬 작품들 모두가 수작일 수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위의 작가의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잘난 놈 못난 놈(?) 할 것 없이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그의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봄날처럼 따뜻해진다.
이 책에서 김광수 시인이 현대시조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시조에 대한 성찰을 찾아내 음미하는 일도 즐겁다.
시조는 그 내용에 있어서 가장 우리의 사상과 감정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형태에 있어 정연한 시형을 가진 언문(言文)이므로 충분히 시 장르에 속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요즘은 시조가 시(詩)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김광수 시인은 시조를 서정을 담은 옹기 같은 것이라고 보았다.
시조는 단순히 전통적인 문학 형태의 정해진 틀에 맞추어 조립한 언어조합의 결과물이 아니라 창작 주체의 지성과 감성, 그리고 경험과 깊은 사유가 결합된 정신적 결정체이기 때문에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여운을 주는 문학이다.
시조는 오랜 전통과 고유한 형식을 지닌 한국문학의 비조(鼻祖)요, 우리 민족의 숨결과 혼이 깃들어 있는 민족 정서의 보고(寶庫)이다. 이러한 시조를 아끼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김광수 시인이 현대시조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시조에 대한 성찰을 찾아내 음미하는 일도 즐겁다.
시조는 그 내용에 있어서 가장 우리의 사상과 감정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형태에 있어 정연한 시형을 가진 언문(言文)이므로 충분히 시 장르에 속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요즘은 시조가 시(詩)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김광수 시인은 시조를 서정을 담은 옹기 같은 것이라고 보았다.
시조는 단순히 전통적인 문학 형태의 정해진 틀에 맞추어 조립한 언어조합의 결과물이 아니라 창작 주체의 지성과 감성, 그리고 경험과 깊은 사유가 결합된 정신적 결정체이기 때문에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여운을 주는 문학이다.
시조는 오랜 전통과 고유한 형식을 지닌 한국문학의 비조(鼻祖)요, 우리 민족의 숨결과 혼이 깃들어 있는 민족 정서의 보고(寶庫)이다. 이러한 시조를 아끼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목차
목차
나그네가 전개한 진정의 실경
원용우 시조집 『여름일기』
순수와 진정성의 미학
김순자 시조집 『약사암 가는 길』
자아성찰의 미학
김흥열 시조집 『바람의 노래』
감성으로 그린 서정의 그림
정위진 시조집 『제2악장의 메아리』
기발한 심상의 변주
박종대 시집 『개떡』을 중심으로
승화된 미의식과 순수 서정
민병찬 시조집 『백자리의 푸른 일기』
진솔 소박한 서정
김장규 시조집 『추억의 숲』
맑은 심서로 아로새긴 미학
이양순 시조집 『노을이 뜬 가을 강』
감성으로 채색한 서정의 그림
임연혁 시조집 『살구나무 뜰』
일상을 조율한 심서의 울림
김순자 시조집 『내 마음의 조율사』
상상과 감성의 미학
김흥열 시조집 『유혹의 쉼표』
사유로 구현한 존재의 실상
노윤지 시조집 『송천(松川)골 별 바라기』
향수를 꽃 피운 서정
박영록 시조집 『진달래 꽃』
서정의 거울에 비친 점경
진길자 시조집 『렌즈 안의 작은 세상』
원용우 시조집 『여름일기』
순수와 진정성의 미학
김순자 시조집 『약사암 가는 길』
자아성찰의 미학
김흥열 시조집 『바람의 노래』
감성으로 그린 서정의 그림
정위진 시조집 『제2악장의 메아리』
기발한 심상의 변주
박종대 시집 『개떡』을 중심으로
승화된 미의식과 순수 서정
민병찬 시조집 『백자리의 푸른 일기』
진솔 소박한 서정
김장규 시조집 『추억의 숲』
맑은 심서로 아로새긴 미학
이양순 시조집 『노을이 뜬 가을 강』
감성으로 채색한 서정의 그림
임연혁 시조집 『살구나무 뜰』
일상을 조율한 심서의 울림
김순자 시조집 『내 마음의 조율사』
상상과 감성의 미학
김흥열 시조집 『유혹의 쉼표』
사유로 구현한 존재의 실상
노윤지 시조집 『송천(松川)골 별 바라기』
향수를 꽃 피운 서정
박영록 시조집 『진달래 꽃』
서정의 거울에 비친 점경
진길자 시조집 『렌즈 안의 작은 세상』
저자
저자
김광수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씨얼문학회장
계간 ≪時調文學≫ 편집주간
한국시조시인협회 총무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 감사 역임
한국문인협회 상벌제도위원회위원
관악문인협회 회장
하동문학작가회 부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부회장
현) 국제PEN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자권옹호위원, 사)한국시조협회 자문위원
· 시집 : 『六人詞華集』 『등잔불의 肖像』 『길을 가다가』 『곡 없는 반가』
· 평설집 : 『운율의 매력을 찾아』
· 수상 : 사)한국시조협회 문학상 대상 외
씨얼문학회장
계간 ≪時調文學≫ 편집주간
한국시조시인협회 총무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 감사 역임
한국문인협회 상벌제도위원회위원
관악문인협회 회장
하동문학작가회 부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부회장
현) 국제PEN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자권옹호위원, 사)한국시조협회 자문위원
· 시집 : 『六人詞華集』 『등잔불의 肖像』 『길을 가다가』 『곡 없는 반가』
· 평설집 : 『운율의 매력을 찾아』
· 수상 : 사)한국시조협회 문학상 대상 외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