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백척간두에 서서
베스트 셀러 〈야생초 편지〉의 작가 황대권이 1985년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지 35년 만인 2020년, 마침내 재심을 통해 무죄 선고를 받고 폭풍같이 써내려간 그때 그 사건의 고문과 조작의 생생한 기록, 그리고 촛불혁명을 이루어낸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성찰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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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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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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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_ 60일
결정적 협박/ 수사의 시작/ 방북루트를 찾아서/ 번복 그리고 무자비한 보복/
장세동 안기부장과 대면하다/ 광란의 그날/ 하수인 만들기/ 북한방문을 사주하다?/ 사회주의 폭력혁명론자로 몰아가기/ 쓰고 쓰고 또 쓰다/ 참고인 진술서/ 역용공작검토/ 낮에는 고문수사관 밤에는 다정한 아빠/ 안기부 지하감옥의 천국과 지옥/ 방송출연 강요/ 가족면회/ 모의재판/ 검찰조사와 재판과정/ 사건의 재구성
2부_ 백살일비(百殺一匪) 사회
초토화 작전/ 박정희의 나라/ 인혁당재건위 사건/ 보안관찰법/ 반공프레임/ 반공프레임이 지속되고 있는 이유/ 빨갱이=비국민/ 박정희 파시즘의 완성과 비국민 배제하기/ 이념 지도
3부_ 새 시대, 새 희망, 그리고 촛불혁명
파시즘 체제의 종식/ 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했다!/ 촛불혁명의 주체/ 촛불혁명의 의의
저자
저자
옥중에서 백여 종의 야생초를 기르며 관찰한 일기를 책으로 엮어 낸 〈야생초 편지〉가 백만 부 넘게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다. 출소 직후 전남 영광 산속에 터를 잡고 농사를 지으며 다양한 사회운동을 하면서 꾸준히 집필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 〈사단법인 생명평화마을〉 대표, 〈한국생태마을공동체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 공동대표, 〈영광원전안전성확보를 위한 영광군 범군민대책위원회〉 공동의장, 〈영광 여성의 전화〉 이사, 대안학교 〈푸른꿈고등학교〉 이사, 〈사단법인 국경없는 학교짓기 여행〉 이사, 생태잡지 〈녹색평론〉과 〈작은 것이 아름답다〉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백척간두에 서서〉, 〈야생초편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빠꾸와 오라이〉, 〈바우 올림〉, 〈야생초 학교〉, 〈고맙다 잡초야〉,
〈가비오따쓰〉 (역서), 〈더 나은 삶을 향한 여행, 공동체〉 (역서), 〈세계 어디에도 내집이 있다〉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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