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과학과 인문학(정보 인류 시리즈: 이론편 2)
과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정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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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대에 모두가 정보를 활용하면서 산다. 그러나 정보가 무엇인지 정보가 인간 속에 들어와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정보시대에 정보 자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이 책은 먼저 이러한 정보를 과학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정보는 모든 사고와 학문의 기초를 구성하기에 정보라는 언어와 개념을 통해 다양한 여러 학문을 통섭하고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과학과 인문학를 비롯한 모든 이분화된 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적인 개념으로서의 정보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여러 분야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도입하고 설명하였다. 먼저 인문학적 내용과 정보를 연결하기 위해 알고리즘, 복잡성과 양자 정보라는 정보적 차원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인문학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정보보존성과 해체성이란 정보의 특성을 도입하였는데, 이 두 기능의 갈등과 균형을 통해 인문학의 여러 현상을 설명해 보려고 하였다. 그동안 현대물리학은 물질과 에너지라는 차원에 치중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물리학은 정보이론을 추가하여 현대물리학의 여러 개념과 난제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정보이론으로 현대물리학의 여러 문제들을 재조명하면서 물리학을 물질의 차원에서만 보지 않고 물질과 정보의 상대적 관계의 변화로서 물질의 다양한 차원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하여 여러 학문의 분야를 정보이론으로 분석하며 설명하고 있다. 먼저 철학의 인식과 존재론 그리고 해체철학을 정보이론으로 설명하였고 특히 현대철학의 기초가 되는 현대 기호학과 언어학에 대해 정보이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의학에서 늘 제기되어온 정신분석과 뇌과학의 이분화 현상을 정보이론에 기초한 신경망과 신경면역학 이론으로 통합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질병은 물질과 에너지 차원에서만 이해하고 치료해왔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의학을 정보의 차원으로 확장하여 질병을 새롭게 이해하는 분석과 함께 이를 기초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양사상에 대한 정보 과학적 이해와 해석을 시도함으로 서양사상과 과학과의 통합될 수 있는 길도 모색해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라는 개념이 다양한 인문학을 이해하고 통섭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도입하고 설명하였다. 먼저 인문학적 내용과 정보를 연결하기 위해 알고리즘, 복잡성과 양자 정보라는 정보적 차원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인문학의 여러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정보보존성과 해체성이란 정보의 특성을 도입하였는데, 이 두 기능의 갈등과 균형을 통해 인문학의 여러 현상을 설명해 보려고 하였다. 그동안 현대물리학은 물질과 에너지라는 차원에 치중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물리학은 정보이론을 추가하여 현대물리학의 여러 개념과 난제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정보이론으로 현대물리학의 여러 문제들을 재조명하면서 물리학을 물질의 차원에서만 보지 않고 물질과 정보의 상대적 관계의 변화로서 물질의 다양한 차원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하여 여러 학문의 분야를 정보이론으로 분석하며 설명하고 있다. 먼저 철학의 인식과 존재론 그리고 해체철학을 정보이론으로 설명하였고 특히 현대철학의 기초가 되는 현대 기호학과 언어학에 대해 정보이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의학에서 늘 제기되어온 정신분석과 뇌과학의 이분화 현상을 정보이론에 기초한 신경망과 신경면역학 이론으로 통합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질병은 물질과 에너지 차원에서만 이해하고 치료해왔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의학을 정보의 차원으로 확장하여 질병을 새롭게 이해하는 분석과 함께 이를 기초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양사상에 대한 정보 과학적 이해와 해석을 시도함으로 서양사상과 과학과의 통합될 수 있는 길도 모색해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라는 개념이 다양한 인문학을 이해하고 통섭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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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보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정보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정보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너무도 부족한 상태이다. 이 책은 40여 년간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저자가 정보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그 어떠한 정보에 대한 책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정보에 대한 연구는 과학 분야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정보에 대한 더욱 활발한 연구를 촉진시키기 위해 정보과학의 개념을 다른 여러 학문에도 적용하고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를 위해 정보의 차원과 정보의 보존성과 해체성과 같은 새로운 개념들을 도입하여 다양한 인문학에 정보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있다. 즉 철학, 정신분석, 기호학, 언어학 그리고 동양철학 등의 분야에 정보이론을 도입하여 분석,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의 가능성도 타진해 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보이론을 공부하고 싶고 또 여러 학문의 통합과 융합에 관심 있는 분들이 아주 흥미를 느끼고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현대물리학의 여러 문제에 대해 정보이론적으로 접근하여 그 난제들을 해결할 방향을 제시한다. 물질과 에너지 중심으로만 연구되어온 현대물리학에 정보와 정보의 차원을 도입하여 물질과 정보의 상대적 관계성을 설명함으로 물질의 차원에 따른 다양한 현상들을 이해해 보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이론적인 이해와 함께 가장 중요한 철학과 물리학의 난제인 실재reality에 대한 통합적인 설명도 시도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현대물리학과 현대철학의 통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정보인류 시리즈의 2편으로 출간되었다. 정보인류의 불투명한 미래의 문제를 인류와 지구만의 현상으로만 풀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이 양자장을 통해 우주의 양자지능과 어떻게 연결되고 교신하며 진화해 왔는지를 밝히면서 이를 통해 정보인류의 미래와 행복에 대한 제언도 곁들이고 있다. 그래서 정보시대의 정보인류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갖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현대물리학의 여러 문제에 대해 정보이론적으로 접근하여 그 난제들을 해결할 방향을 제시한다. 물질과 에너지 중심으로만 연구되어온 현대물리학에 정보와 정보의 차원을 도입하여 물질과 정보의 상대적 관계성을 설명함으로 물질의 차원에 따른 다양한 현상들을 이해해 보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이론적인 이해와 함께 가장 중요한 철학과 물리학의 난제인 실재reality에 대한 통합적인 설명도 시도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현대물리학과 현대철학의 통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정보인류 시리즈의 2편으로 출간되었다. 정보인류의 불투명한 미래의 문제를 인류와 지구만의 현상으로만 풀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이 양자장을 통해 우주의 양자지능과 어떻게 연결되고 교신하며 진화해 왔는지를 밝히면서 이를 통해 정보인류의 미래와 행복에 대한 제언도 곁들이고 있다. 그래서 정보시대의 정보인류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갖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목차
목차
머리말·6
1.정보와 인문학
우리는 정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14 | 정보시대의 인류·17 | 정보란 무엇인가?·20 | 정보의 차원·27 | 정보와 인문학·30 | 정보의 보존성과 해체성·33 | 정보의 균형과 대사의 장애·36 | 고차성 정보의 회복·39 | 정보인류의 미래·41
2.정보의 과학
정보의 열역학·44 | 정보처리 방식에 따라 다른 정보 열역학·46
3.정보의 차원성
정보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의 질·49 | 뇌 정보처리의 차원·51 | 알고리즘 계산정보·53 | 복잡성정보·54 | 양자정보·56 | 영역에 따라 다른 정보처리 차원·58 | 인지 내용에 따른 정보의 차원·63
4.정보의 보존성
정보의 자기성·66 | 뇌의 자기보존성·67 | 신경망의 정보보존·69 | 손상정보와 삼각동맹·71
5.정보의 해체성
우주의 보존력보다 우세한 해체력·75 | 정보의 해체를 통한 확장·77 | 고차정보의 해체성·78
6.정보이론으로 본 정신병리
정신분석와 뇌과학의 통합·82 | 신경면역학·83 | 뇌의 내부 자기정보·86 | 내적 중심정보·88 | 외적 중심정보·90 | 정신병리의 발생·91 | 중간 중심정보·94 | 정신질환의 통합적 이해·96
7.정보의학으로 본 신체질환
물질만을 다루는 현대의학·98 | 정보의학이란·100 | 신체질환의 신경면학학적 이해·102 | 암의 정보의학·103 | 성인병의 정보의학·105
8.철학과 정보이론
철학, 고차에서 저차정보로·108 | 고대철학, 고차와 저차정보의 이분화·111 | 이성, 고차와 저차정보의 연결·113 | 근대철학, 인간 정보에 대한 회의와 탐구·114 |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 열린 저차정보의 발견·116 | 칸트, 저차와 고차정보의 분리·118 | 헤겔, 정보의 갈등을 통한 고차정보로의 상승·120 | 니체, 모든 것이 저차정보로 붕괴되는 철학·121 | 현대철학, 정보의 단위인 기호와 언어에 대한 탐구·123 | 상대적이고 자의적인 저차정보·125 | 구조주의와 구성주의·126 | 해체를 통한 돌연변이 정보·128 | 의식과 존재를 통한 고차정보 살리기·130 | 몸과 정서 정보를 통한 고차성 회복·132 | 열린 물질을 통한 이분법의 극복·133 | 정보에 대한 자가비판·134
9.기호, 단자 그리고 양자정보
기호, 눈에 보이는 모든 것·136 |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정보' 개념·137 |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그리고 단자론·139 | 단자와 양자의 유사성·140 | 단자의 설계와 목적론·142 | 가장 강력한 열역학적 동력인 뇌·144 | 단자가 꿈꾸는 진정한 통합의 세계·146
10.기호, 언어, 상징과 정보이론
정보과학과 인문학·147 | 자연기호와 인공기호·149 | 뇌와 언어·151 | 음성언어와 문자언어·153 | 인공기호의 열역학·154 | 보존적 동일정보의 지배·157 | 고차정보로 열린 상징·159 | 저차와 고차정보의 주름 운동·161
11.양자, 우주, 정보 그리고 인간
우주와 정보인류의 미래·164 | 양자와 우주·167 | 양자에 대한 정보 이론적 해석·173 | 상대성 우주와 정보·179 | 초끈 이론과 정보·182 | 양자중력과 정보·186 | 차원에 따른 물질과 정보·189 | 양자, 우주와 인간·197 | 우주와 의식의 양자적 접촉·199 | 의식과 양자·202 | 의식과 자유의지·208 | 우주진화와 정보·211 | 관계적 정보와 실재성·217 | 철학에서 존재와 정보의 운동·221 | 실재에 대한 통합적 이해·225 | 우주 속의 정보인류·229
12.동양사상과 정보이론
1.불교사상과 정보이론·233 | 2.유학과 정보이론·240 | 3.도가와 정보이론·244 | 4.주역과 동양의학의 정보이론적 이해·248
각주와 참고 문헌·258
1.정보와 인문학
우리는 정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14 | 정보시대의 인류·17 | 정보란 무엇인가?·20 | 정보의 차원·27 | 정보와 인문학·30 | 정보의 보존성과 해체성·33 | 정보의 균형과 대사의 장애·36 | 고차성 정보의 회복·39 | 정보인류의 미래·41
2.정보의 과학
정보의 열역학·44 | 정보처리 방식에 따라 다른 정보 열역학·46
3.정보의 차원성
정보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의 질·49 | 뇌 정보처리의 차원·51 | 알고리즘 계산정보·53 | 복잡성정보·54 | 양자정보·56 | 영역에 따라 다른 정보처리 차원·58 | 인지 내용에 따른 정보의 차원·63
4.정보의 보존성
정보의 자기성·66 | 뇌의 자기보존성·67 | 신경망의 정보보존·69 | 손상정보와 삼각동맹·71
5.정보의 해체성
우주의 보존력보다 우세한 해체력·75 | 정보의 해체를 통한 확장·77 | 고차정보의 해체성·78
6.정보이론으로 본 정신병리
정신분석와 뇌과학의 통합·82 | 신경면역학·83 | 뇌의 내부 자기정보·86 | 내적 중심정보·88 | 외적 중심정보·90 | 정신병리의 발생·91 | 중간 중심정보·94 | 정신질환의 통합적 이해·96
7.정보의학으로 본 신체질환
물질만을 다루는 현대의학·98 | 정보의학이란·100 | 신체질환의 신경면학학적 이해·102 | 암의 정보의학·103 | 성인병의 정보의학·105
8.철학과 정보이론
철학, 고차에서 저차정보로·108 | 고대철학, 고차와 저차정보의 이분화·111 | 이성, 고차와 저차정보의 연결·113 | 근대철학, 인간 정보에 대한 회의와 탐구·114 |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 열린 저차정보의 발견·116 | 칸트, 저차와 고차정보의 분리·118 | 헤겔, 정보의 갈등을 통한 고차정보로의 상승·120 | 니체, 모든 것이 저차정보로 붕괴되는 철학·121 | 현대철학, 정보의 단위인 기호와 언어에 대한 탐구·123 | 상대적이고 자의적인 저차정보·125 | 구조주의와 구성주의·126 | 해체를 통한 돌연변이 정보·128 | 의식과 존재를 통한 고차정보 살리기·130 | 몸과 정서 정보를 통한 고차성 회복·132 | 열린 물질을 통한 이분법의 극복·133 | 정보에 대한 자가비판·134
9.기호, 단자 그리고 양자정보
기호, 눈에 보이는 모든 것·136 |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정보' 개념·137 |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그리고 단자론·139 | 단자와 양자의 유사성·140 | 단자의 설계와 목적론·142 | 가장 강력한 열역학적 동력인 뇌·144 | 단자가 꿈꾸는 진정한 통합의 세계·146
10.기호, 언어, 상징과 정보이론
정보과학과 인문학·147 | 자연기호와 인공기호·149 | 뇌와 언어·151 | 음성언어와 문자언어·153 | 인공기호의 열역학·154 | 보존적 동일정보의 지배·157 | 고차정보로 열린 상징·159 | 저차와 고차정보의 주름 운동·161
11.양자, 우주, 정보 그리고 인간
우주와 정보인류의 미래·164 | 양자와 우주·167 | 양자에 대한 정보 이론적 해석·173 | 상대성 우주와 정보·179 | 초끈 이론과 정보·182 | 양자중력과 정보·186 | 차원에 따른 물질과 정보·189 | 양자, 우주와 인간·197 | 우주와 의식의 양자적 접촉·199 | 의식과 양자·202 | 의식과 자유의지·208 | 우주진화와 정보·211 | 관계적 정보와 실재성·217 | 철학에서 존재와 정보의 운동·221 | 실재에 대한 통합적 이해·225 | 우주 속의 정보인류·229
12.동양사상과 정보이론
1.불교사상과 정보이론·233 | 2.유학과 정보이론·240 | 3.도가와 정보이론·244 | 4.주역과 동양의학의 정보이론적 이해·248
각주와 참고 문헌·258
저자
저자
이성훈
(정신과 전문의)
_연세의대 졸업.
_미국 베일러 의대와 캘리포니아 대학 얼바인 정신과 연구원.
_연세의대 정신과 교수 역임.
_現 연정신경정신과 의원장 및 연세의대 정신과 외래 교수.
대학시절 프로이드의 리비도 에너지 이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열역학을 공부하던 중, '정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되고 그 이후 '정보'를 떠나지 못하고 줄곧 정보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누가 먼저 사랑을 시작하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서로가 사랑에 빠진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정보에 대한 정보가 너무도 부족한 시대였기 때문에 정보가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정보에 대해 알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정보와 여유롭게 노니면서 지내왔는데 언젠가부터는 그 정보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기 시작했다. 늘 자신의 품에 있다고 생각했던 그 작은 정보가 이제는 세상을 지배하는 거대한 몬스터 같은 정보가 되고 말았다. 더 이상 사랑 타령만 할 수 있는 그런 친근한 정보만은 아니었다.
이러한 정보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생존하며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지를 알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한 것이 정보에 대한 학문적 연구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그 첫 번의 책인 "정보인류 뇌의 정보, 몸의 정보"를 통해 정보와 정보인류에 대해 설명해 보았다. 그리고 정보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정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동시에, 이를 기초로 하여 다른 인접 과학과 인문학과 연결시킬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정보과학과 인문학"이란 책을 정보인류의 두 번째 책으로 쓰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정보에 대한 융합적인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_연세의대 졸업.
_미국 베일러 의대와 캘리포니아 대학 얼바인 정신과 연구원.
_연세의대 정신과 교수 역임.
_現 연정신경정신과 의원장 및 연세의대 정신과 외래 교수.
대학시절 프로이드의 리비도 에너지 이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열역학을 공부하던 중, '정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되고 그 이후 '정보'를 떠나지 못하고 줄곧 정보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누가 먼저 사랑을 시작하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서로가 사랑에 빠진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정보에 대한 정보가 너무도 부족한 시대였기 때문에 정보가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정보에 대해 알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정보와 여유롭게 노니면서 지내왔는데 언젠가부터는 그 정보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기 시작했다. 늘 자신의 품에 있다고 생각했던 그 작은 정보가 이제는 세상을 지배하는 거대한 몬스터 같은 정보가 되고 말았다. 더 이상 사랑 타령만 할 수 있는 그런 친근한 정보만은 아니었다.
이러한 정보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생존하며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지를 알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한 것이 정보에 대한 학문적 연구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그 첫 번의 책인 "정보인류 뇌의 정보, 몸의 정보"를 통해 정보와 정보인류에 대해 설명해 보았다. 그리고 정보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정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동시에, 이를 기초로 하여 다른 인접 과학과 인문학과 연결시킬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정보과학과 인문학"이란 책을 정보인류의 두 번째 책으로 쓰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정보에 대한 융합적인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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