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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야의 보통 사람들(QWAYA Ordinar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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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우리 사회의 평범한 일상들 그리고 관계들에 대한 인식의 틀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콰야 (Qwaya) 작가의 작품은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그는 예술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고 자유분방한 필치로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인디밴드 ‘잔나비’ 의 앨범 커버 재킷 작업 및 여러 커머셜 프로젝트에서 왕성하게 활약하며 더욱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불황기의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최근 미술계에서 제일 주목받는 신진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밤을 지나는 시간, ‘과야(過夜)’와 조용한 탐색 ‘Quiet, Quest’의 머리글자 Q에서 얻어진 ‘콰야’라는 작가의 이름처럼 그의 작업은 고요한 사색적 시간이 담겨 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듯 그려낸 그의 그림에는 수많은 시간을 지나며 채집된 작가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는 강렬한 색을 배치시켜 현실과 동떨어진 감각의 세계로 인도하고, 표정을 읽을 수 없는 몽환적인 표정을 띤 인물들을 통해 보는 이의 사유를 자극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예술을 담아 제한적인 경험이 제공하는 지각의 사슬을 끊고 확장된 사유와 잃어버린 사색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이것은 일상의 장면을 개별적 창조의 장으로 변모 시키며 이것이 콰야 작가의 그림이 가지는 힘이다. 가장 밝은 곳에 가장 짙은 어둠이 드리 울 수 밖에 없듯이, 빛나는 창작을 위해 수많은 밤을 지나오며 성장한 예술가 콰야는 그의 이름 속에 그 모든 진실의 시간을 담고 있다. ‘일상’, ‘보통의’, ‘평범함’등 소중한 것들을 상실하고 있는 우리에게 오늘도 깊은 밤을 지나 희망을 주는 작업으로 그림을 그린다.
밤을 지나는 시간, ‘과야(過夜)’와 조용한 탐색 ‘Quiet, Quest’의 머리글자 Q에서 얻어진 ‘콰야’라는 작가의 이름처럼 그의 작업은 고요한 사색적 시간이 담겨 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듯 그려낸 그의 그림에는 수많은 시간을 지나며 채집된 작가의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는 강렬한 색을 배치시켜 현실과 동떨어진 감각의 세계로 인도하고, 표정을 읽을 수 없는 몽환적인 표정을 띤 인물들을 통해 보는 이의 사유를 자극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예술을 담아 제한적인 경험이 제공하는 지각의 사슬을 끊고 확장된 사유와 잃어버린 사색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이것은 일상의 장면을 개별적 창조의 장으로 변모 시키며 이것이 콰야 작가의 그림이 가지는 힘이다. 가장 밝은 곳에 가장 짙은 어둠이 드리 울 수 밖에 없듯이, 빛나는 창작을 위해 수많은 밤을 지나오며 성장한 예술가 콰야는 그의 이름 속에 그 모든 진실의 시간을 담고 있다. ‘일상’, ‘보통의’, ‘평범함’등 소중한 것들을 상실하고 있는 우리에게 오늘도 깊은 밤을 지나 희망을 주는 작업으로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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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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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CONTENTS
FOREWORD │ Woona Baik, The President of 2GIL29 GALLERY
인사말 │이길이구 갤러리 대표 백운아
우리,밤하늘에 수놓은 별처럼 Under the Moonlight 2019 Mixed Media on Paper 50x40cm
푸른 장미 사이에서 In the Blue Roses 2019 Mixed Media on Canvas 73x91cm
셋 Three 2020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만남을 앞두고 Having a Rendezvous Ahead 2018 Mixed Media on Canvas 60x73cm
둘 Two 2018 Mixed Media on Canvas 53x65cm
보통의 사람들 │이길이구 갤러리 부대표 백수연
편지 쓰는 남자 A Man Writing a Letter 2019 Oil Pastel on Paper 32x45cm
턱을 괴고 있는 둘 Two with Their Chin Rested in Their Hands 2020 Mixed Media on Canvas 130x97cm
늦은시간의 잠 A Sleep at Late Night 2020 Mixed Media on Canvas 130x97cm
ORDINARY PEOPLE │ Sooyeon Baek, The Director of 2GIL29 GALLERY
가을의 은행나무 아래에서 Under a Gingko Tree in the Fall 2020 Oil on Canvas 80x100cm
꽃 사이의 춤 Dancing among the Flowers 2020 Mixed Media on Canvas 162x130cm
같은 공간에서 In the Same Space 2020 Mixed Media on Canvas 80x100cm
지켜줘 Look After 2020 Mixed Media on Canvas 97x130cm
흐트러진 꽃잎에 기대어 생각이 많은 남자 A Man with a lot of Thoughts Leaning on a Flabby Petal
2018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장미 꽃다발을 안고서 With a Bouquet Roses 2020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인터뷰 │ 콰야의 보통사람들 2020 이길이구 _갤러리 _
깊은 곳 A Deep Place 2018 Oil Pastel on Paper 27x39cm
방안에서 In a Room 2019 Oil Pastel on Paper 39x27cm
영원한 순간이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I Thought It Would be an Eternal Moment 2019 Mixed Media on Paper 53x38cm
달빛 아래에서 Under the Moonlight 2020 Oil on Canvas 130x194cm
겨울 The Winter 2020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마티니 마시는 여인 A Woman Drinking Martini 2020 Mixed Media on Canvas 80x100cm
INTERVIEW │ Qwaya's Ordinary people 2020 2GIL29 GALLERY
소년과 해바라기 A Boy and Sunflower 2020 Oil Stick on Paper 21x29.5cm
강가 앞의 노부부 Old Couple in Front of the River 2019 Oil Pastel on Paper 39x27cm
춤 Dance 2018 Mixed Media on Paper 27x39cm
여인은 깊은 못이 보이는 창을 뒤로 한 채로 A Window and A Deep Pond are Visible Behind the Woman
2018 Mixed Media on Canvas 73x91cm
둘 Two People 2020 Mixed Media on Canvas 61x61cm
같은 공간에서 In the Same Space 2019 Mixed Media on Canvas 100x80cm
날의 마무리 The End of the Day 2018 Mixed Media on Canvas 73x91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20 Oil on Canvas 73x91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20 Oil on Canvas 80x100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20 Oil on Canvas 80x100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19 Oil on Canvas 60x73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20 Oil on Canvas 91x116cm
책 읽는 남자 The Man Reading a Book 2020 Mixed Media on Canvas 61x61cm
불 켜는 남자 The Man Turned on the Light 2020 Mixed Media on Canvas 53x65cm
달빛 아래에서 Under the Moonlight 2020 Oil on Canvas 132x162cm
달빛을 보며 그들은 Looking at the Moonlight 2020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CV │ QWAYA (B.1991)
약력│콰야 (B. 1991)
FOREWORD │ Woona Baik, The President of 2GIL29 GALLERY
인사말 │이길이구 갤러리 대표 백운아
우리,밤하늘에 수놓은 별처럼 Under the Moonlight 2019 Mixed Media on Paper 50x40cm
푸른 장미 사이에서 In the Blue Roses 2019 Mixed Media on Canvas 73x91cm
셋 Three 2020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만남을 앞두고 Having a Rendezvous Ahead 2018 Mixed Media on Canvas 60x73cm
둘 Two 2018 Mixed Media on Canvas 53x65cm
보통의 사람들 │이길이구 갤러리 부대표 백수연
편지 쓰는 남자 A Man Writing a Letter 2019 Oil Pastel on Paper 32x45cm
턱을 괴고 있는 둘 Two with Their Chin Rested in Their Hands 2020 Mixed Media on Canvas 130x97cm
늦은시간의 잠 A Sleep at Late Night 2020 Mixed Media on Canvas 130x97cm
ORDINARY PEOPLE │ Sooyeon Baek, The Director of 2GIL29 GALLERY
가을의 은행나무 아래에서 Under a Gingko Tree in the Fall 2020 Oil on Canvas 80x100cm
꽃 사이의 춤 Dancing among the Flowers 2020 Mixed Media on Canvas 162x130cm
같은 공간에서 In the Same Space 2020 Mixed Media on Canvas 80x100cm
지켜줘 Look After 2020 Mixed Media on Canvas 97x130cm
흐트러진 꽃잎에 기대어 생각이 많은 남자 A Man with a lot of Thoughts Leaning on a Flabby Petal
2018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장미 꽃다발을 안고서 With a Bouquet Roses 2020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인터뷰 │ 콰야의 보통사람들 2020 이길이구 _갤러리 _
깊은 곳 A Deep Place 2018 Oil Pastel on Paper 27x39cm
방안에서 In a Room 2019 Oil Pastel on Paper 39x27cm
영원한 순간이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I Thought It Would be an Eternal Moment 2019 Mixed Media on Paper 53x38cm
달빛 아래에서 Under the Moonlight 2020 Oil on Canvas 130x194cm
겨울 The Winter 2020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마티니 마시는 여인 A Woman Drinking Martini 2020 Mixed Media on Canvas 80x100cm
INTERVIEW │ Qwaya's Ordinary people 2020 2GIL29 GALLERY
소년과 해바라기 A Boy and Sunflower 2020 Oil Stick on Paper 21x29.5cm
강가 앞의 노부부 Old Couple in Front of the River 2019 Oil Pastel on Paper 39x27cm
춤 Dance 2018 Mixed Media on Paper 27x39cm
여인은 깊은 못이 보이는 창을 뒤로 한 채로 A Window and A Deep Pond are Visible Behind the Woman
2018 Mixed Media on Canvas 73x91cm
둘 Two People 2020 Mixed Media on Canvas 61x61cm
같은 공간에서 In the Same Space 2019 Mixed Media on Canvas 100x80cm
날의 마무리 The End of the Day 2018 Mixed Media on Canvas 73x91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20 Oil on Canvas 73x91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20 Oil on Canvas 80x100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20 Oil on Canvas 80x100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19 Oil on Canvas 60x73cm
희미하고 흐릿한 Dusty and Cloudy 2020 Oil on Canvas 91x116cm
책 읽는 남자 The Man Reading a Book 2020 Mixed Media on Canvas 61x61cm
불 켜는 남자 The Man Turned on the Light 2020 Mixed Media on Canvas 53x65cm
달빛 아래에서 Under the Moonlight 2020 Oil on Canvas 132x162cm
달빛을 보며 그들은 Looking at the Moonlight 2020 Mixed Media on Canvas 91x116cm
CV │ QWAYA (B.1991)
약력│콰야 (B. 1991)
저자
저자
콰야
본명은 서세원 (b. 1991) 밤의 사색과 침묵이란 뜻을 지닌 '콰야'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상명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빠른 속도로 크고 작은 개인전 및 그룹, 기획전에 초대되어 독특한 작가 세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지극히 주관적 기록들과 직감적인 강렬한 색채들로 우리의 삶에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환기시킨다. 앨범 커버 아트 및 여러 상업 프로젝트에서 기업과 협업하며 그만의 예술적 성과를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 다양하고 풍성한 작업으로 예술의 경계를 넘어 전방위적인 활동들을 보여주는 콰야는 최근 미술계에서 제일 주목받는 신진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결과는 대중의 큰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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