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그대들(양장본 HardCover)
그림과 함께 읽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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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브랜드 장사랑을 운영하는
장영옥 회장의 고마운 사람들 이야기
“아직도 일해? 언제까지 매장 내려고?” “직원들한테 어떻게 해주길래 오래 있는 거야?” 장사랑을 운영하는 장영옥 회장을 만나는 사람들은 자주 묻곤 한다. 처음에는 그저 말보다는 글로 그 답을 쓰면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그렇게 소중한 가족과 주변 이야기를 담담히 쓰다 보니, 계속 눈에 밟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오랫동안 함께 한식당을 일궈온 직원들이었다.
‘이 책이 직원들과 소통하는 책이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 소리를 글로 옮기면서 장영옥 회장은 그동안 장사랑을 거쳐 간 사람들을 떠올리고, 지금 옆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의 얼굴을 살폈다. 때로는 벅차고, 때로는 애틋한 마음이 들었다. 그들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식당을 확장하는 데 더 매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은 장영옥 회장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바치는 이야기다.
장영옥 회장의 고마운 사람들 이야기
“아직도 일해? 언제까지 매장 내려고?” “직원들한테 어떻게 해주길래 오래 있는 거야?” 장사랑을 운영하는 장영옥 회장을 만나는 사람들은 자주 묻곤 한다. 처음에는 그저 말보다는 글로 그 답을 쓰면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그렇게 소중한 가족과 주변 이야기를 담담히 쓰다 보니, 계속 눈에 밟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오랫동안 함께 한식당을 일궈온 직원들이었다.
‘이 책이 직원들과 소통하는 책이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 소리를 글로 옮기면서 장영옥 회장은 그동안 장사랑을 거쳐 간 사람들을 떠올리고, 지금 옆에서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의 얼굴을 살폈다. 때로는 벅차고, 때로는 애틋한 마음이 들었다. 그들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식당을 확장하는 데 더 매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은 장영옥 회장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바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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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운명처럼 시작한 한식당
1960년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장영옥 회장은 그곳에서 남편을 만나 정착했다. 1990년대 한국에 돌아와 그리웠던 음식을 맛보면서 운명처럼 음식 사업을 하게 되었다. 음식으로 사람들의 눈과 입,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어 자신 인생의 '결정적 한 장면'이라고 추억한다.
한식은 우리 모두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그만큼 식당 운영이 어렵다. 장영옥 회장은 국민 모두가 심사위원인 한식당 브랜드 장사랑을 운영하면서 항상 가장 기본인 손맛과 마음맛에 충실하려고 한다. 엄마 밥처럼 평범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음식, 그저 집밥이 그리운 분의 마음 한쪽을 채우는 한 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지키고자 한다. 바싹불고기, 들깨수제비 등 우리가 사랑하는 장사랑의 메뉴가 그렇게 탄생했다. 장영옥 회장은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손님들을 볼 때마다 한식당을 열기 정말 잘했다고 되뇌곤 한다
고마운 그대들에게
고운 손이 망가질 정도로 우직하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장사랑의 직원들. 장영옥 회장은 직원들을 믿다 보니 믿는 대로 되었다며, 성실하고 자신을 믿어주는 직원들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한다. 자식 같은 직원들이 애쓰는 모습을 보면 항상 안쓰럽고 기특하다. 힘든 한식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면 고맙고 또 고맙다.
그는 왜 한식당 브랜드를 만들었고 계속 확장하고 있을까.
"동고동락하는 직원들과 그들의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계속 기회를 주고 싶다. 지점이 생겨야 직원들이 점장이나 실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식당 브랜드가 탄탄하게 회사 구조로 자리 잡아야 모두에게 미래가 있다."
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죽는 날까지 힘을 내어 일하겠다는 꿈을 숨기지 않는다. 혼자서는 결코 이룰 수 없었던 한식당 사업을 가능하게 한 직원들이 깨끗한 유니폼과 앞치마를 두르고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프라이드를 가지기를 바란다.
1960년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장영옥 회장은 그곳에서 남편을 만나 정착했다. 1990년대 한국에 돌아와 그리웠던 음식을 맛보면서 운명처럼 음식 사업을 하게 되었다. 음식으로 사람들의 눈과 입,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어 자신 인생의 '결정적 한 장면'이라고 추억한다.
한식은 우리 모두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그만큼 식당 운영이 어렵다. 장영옥 회장은 국민 모두가 심사위원인 한식당 브랜드 장사랑을 운영하면서 항상 가장 기본인 손맛과 마음맛에 충실하려고 한다. 엄마 밥처럼 평범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음식, 그저 집밥이 그리운 분의 마음 한쪽을 채우는 한 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지키고자 한다. 바싹불고기, 들깨수제비 등 우리가 사랑하는 장사랑의 메뉴가 그렇게 탄생했다. 장영옥 회장은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손님들을 볼 때마다 한식당을 열기 정말 잘했다고 되뇌곤 한다
고마운 그대들에게
고운 손이 망가질 정도로 우직하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장사랑의 직원들. 장영옥 회장은 직원들을 믿다 보니 믿는 대로 되었다며, 성실하고 자신을 믿어주는 직원들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한다. 자식 같은 직원들이 애쓰는 모습을 보면 항상 안쓰럽고 기특하다. 힘든 한식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면 고맙고 또 고맙다.
그는 왜 한식당 브랜드를 만들었고 계속 확장하고 있을까.
"동고동락하는 직원들과 그들의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계속 기회를 주고 싶다. 지점이 생겨야 직원들이 점장이나 실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한식당 브랜드가 탄탄하게 회사 구조로 자리 잡아야 모두에게 미래가 있다."
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죽는 날까지 힘을 내어 일하겠다는 꿈을 숨기지 않는다. 혼자서는 결코 이룰 수 없었던 한식당 사업을 가능하게 한 직원들이 깨끗한 유니폼과 앞치마를 두르고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프라이드를 가지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성실한 그들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마음의 유산
무 반찬 열두 가지 / 세 가지만 기억해 /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 / 감사한 일 /
한국과 미국 사이 아이들 / 특별한 만남
생활의 발견
첫눈, 설렘 / 새벽, 풍경 / 자판기커피 예찬 / 젊은 그대 / 시어머니와 며느리 / 물장화의 힘 /
물건 찾는 즐거움 / 움직이는 레미콘 차
손맛, 마음맛의 시작
결정적 한 장면 / 물 하나에 비 둘! / 왜 문 닫아요? / 한식당의 시작
그저 따뜻한 한 끼
이름을 외치다 / 수저받침에 새긴 마음 / 무명옷 같은 음식 / 한국인의 밥상 / 섭섭하지 않게 하자 /
많이 때려야 맛나다 / 건강하고 포근하게 / 태극기 사랑 / 무뚝뚝한 정 / 아버지들의 애환 /
매일 내놓는 반찬 / 정겨운 손님들
고마운 그대들
어떻게 직원들이 오래 있어요? / 바싹불고기 누가 구웠어? / 상처 입지 마라 /
내가 기다리는 거 알지? / 화목하게 지내라 / 함께 일할 사람을 만들어라 / 따뜻한 손 /
오랜 꿈 / 왜 매장을 계속 내나요? / 나무 심듯이
에필로그 모두, 고맙습니다
마음의 유산
무 반찬 열두 가지 / 세 가지만 기억해 /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 / 감사한 일 /
한국과 미국 사이 아이들 / 특별한 만남
생활의 발견
첫눈, 설렘 / 새벽, 풍경 / 자판기커피 예찬 / 젊은 그대 / 시어머니와 며느리 / 물장화의 힘 /
물건 찾는 즐거움 / 움직이는 레미콘 차
손맛, 마음맛의 시작
결정적 한 장면 / 물 하나에 비 둘! / 왜 문 닫아요? / 한식당의 시작
그저 따뜻한 한 끼
이름을 외치다 / 수저받침에 새긴 마음 / 무명옷 같은 음식 / 한국인의 밥상 / 섭섭하지 않게 하자 /
많이 때려야 맛나다 / 건강하고 포근하게 / 태극기 사랑 / 무뚝뚝한 정 / 아버지들의 애환 /
매일 내놓는 반찬 / 정겨운 손님들
고마운 그대들
어떻게 직원들이 오래 있어요? / 바싹불고기 누가 구웠어? / 상처 입지 마라 /
내가 기다리는 거 알지? / 화목하게 지내라 / 함께 일할 사람을 만들어라 / 따뜻한 손 /
오랜 꿈 / 왜 매장을 계속 내나요? / 나무 심듯이
에필로그 모두, 고맙습니다
저자
저자
장영옥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과(도예)를 졸업하고 1967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곳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미국에 정착했다. 1992년 한국으로 돌아와 청냉면을 시작으로 일식집 우들스를 거쳐 2003년 압구정 본점 현재 자리에 한식당 장사랑을 열었다. 2005년에는 (주)블루훗시스 법인을 설립하고 신세계백화점에 장사랑의 다른 이름 화니를 열기 시작했다. 장사랑은 우리 식탁의 평범한 음식을 메뉴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한식당 브랜드가 되었다. 저자는 지금처럼 집밥이 그리운 이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가족 같은 직원들과 웃으며 일하는 식당을 꿈꾼다. 계속 한식당 매장을 열어 직원들에게 기회를 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음식을 맛있게 행복하게 먹는 날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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