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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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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에는 어마어마한 스토리가 숨어있다 !
평범하지만 위대한 10명의 인생이야기 인터뷰”
태어난 고향, 또는 삶의 고향에서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삶과 역사에 남겨져 있는 우리 현대사의 자락들을 되짚어본다.
평범하지만 위대한 10명의 인생이야기 인터뷰”
태어난 고향, 또는 삶의 고향에서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삶과 역사에 남겨져 있는 우리 현대사의 자락들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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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학이란 무엇인가?
"삶이 문학이다. 문학이 곧 삶이다"
오래전 대학 새내기 시절 문학이 좋아 대학에 입학하고 전공과를 선택했을 때 첫 번째 술자리에서 선배에서 들은 첫 번째 질문이 왜 우리 과를 선택하였냐는 물음에 나는 문학이 좋고 하고 싶어서 선택했다는 답변을 내놓았고, 답변이 끝나자마자 선배는 '문학이란 무엇이라고 생각 하냐'는 한 번도 깊게 생각하여 보지 않은 두 번째 질문을 하였다. 그 질문에 무슨 대답을 하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선배가 말한 "삶이 문학이고 문학이 곧 삶이다"는 말은 아직도 기억에 박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넘었던 한 살 많은 선배에게 취중에 들은 말이 아직도 귓가에 계속 울리는 것은 사람마다 프롤로그와 에피소드를 가진 것은 물론 인물, 사건, 배경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은 10편의 끝나지 않은 장편서사 이야기를 모아놓은 요약본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아 어떻게 정리해야 하고 어떤 마무리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우리들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온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거나 보편적이진 않다. 우리들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어떤 위대한 사람들 보다 각각의 치열한 삶을 살아 온 것이다. 《사람》에 담겨있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동시대에 살았던 부모님세대 또는 윗세대의 모습을 바라보며, 앞으로 우리의 이야기는 어떻게 구성되어 지고 어떤 줄거리를 가지게 될지 상상하여 보았으면 한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물질과 과학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사람만이 아닐까?
'역사의 주인은 바로 나'
낡디 낡은 구호지만 희망이 없다는 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각자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던, 아니면 철저하게 혼자서 살아가던 우리는 한명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 주던지, 자신에게 희망이 되던지 우리의 삶과 인생에서 희망은 존재하고 있다. 그런 희망을 담은 《사람》을 보며 자기 자신의 스토리를 구성하고 줄거리를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
《사람》은 서울의 강북구에서 제2의 고향으로 살고 있는 10명의 이야기를 인터뷰한 것이다. 비록 작은 지역에서 한정된 10명의 기록이지만 넓게는 해방 전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와 같이 흘러간 다큐멘터리를 감상 할 수 있는 구술된 역사서이기도 하다. 그 속에 존재하는 역사속의 사실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 속으로 이어서]
'아는 만큼 보이고 알아야 사랑스럽다'는 말은 진정 맞는 말이다.
인터뷰를 통해 사람을 다시 이해했고, 강북구라는 동네를 다시 알게 됐고, 멀게만 느껴졌던 대한민국 현대사가 가까이 다가왔다.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땅의 역사도 사람의 역사도 이야기를 들어야 알게 되고, 알게 되니 애정이 갔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그래주시길 바란다.
그저 그렇고 그런 서울의 변두리 동네, 특별한 것도 없는 지역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터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삶과 역사에 남겨져 있는 우리 현대사의 자락들을 더듬어 봐 주셨으면 한다.
그러다 서울의 웅장한 북쪽, 북한산의 모습이 보이면 그 산자락 아래 강북구를 떠올려 보고 이 책에 담겨져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떠올려 주시라.
그래만 주신다면, 이 글을 쓴 사람으로서 무얼 더 바랄 게 있겠는가!
"삶이 문학이다. 문학이 곧 삶이다"
오래전 대학 새내기 시절 문학이 좋아 대학에 입학하고 전공과를 선택했을 때 첫 번째 술자리에서 선배에서 들은 첫 번째 질문이 왜 우리 과를 선택하였냐는 물음에 나는 문학이 좋고 하고 싶어서 선택했다는 답변을 내놓았고, 답변이 끝나자마자 선배는 '문학이란 무엇이라고 생각 하냐'는 한 번도 깊게 생각하여 보지 않은 두 번째 질문을 하였다. 그 질문에 무슨 대답을 하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선배가 말한 "삶이 문학이고 문학이 곧 삶이다"는 말은 아직도 기억에 박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넘었던 한 살 많은 선배에게 취중에 들은 말이 아직도 귓가에 계속 울리는 것은 사람마다 프롤로그와 에피소드를 가진 것은 물론 인물, 사건, 배경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사람》은 10편의 끝나지 않은 장편서사 이야기를 모아놓은 요약본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아 어떻게 정리해야 하고 어떤 마무리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우리들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온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거나 보편적이진 않다. 우리들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어떤 위대한 사람들 보다 각각의 치열한 삶을 살아 온 것이다. 《사람》에 담겨있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동시대에 살았던 부모님세대 또는 윗세대의 모습을 바라보며, 앞으로 우리의 이야기는 어떻게 구성되어 지고 어떤 줄거리를 가지게 될지 상상하여 보았으면 한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물질과 과학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사람만이 아닐까?
'역사의 주인은 바로 나'
낡디 낡은 구호지만 희망이 없다는 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각자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던, 아니면 철저하게 혼자서 살아가던 우리는 한명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 주던지, 자신에게 희망이 되던지 우리의 삶과 인생에서 희망은 존재하고 있다. 그런 희망을 담은 《사람》을 보며 자기 자신의 스토리를 구성하고 줄거리를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
《사람》은 서울의 강북구에서 제2의 고향으로 살고 있는 10명의 이야기를 인터뷰한 것이다. 비록 작은 지역에서 한정된 10명의 기록이지만 넓게는 해방 전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와 같이 흘러간 다큐멘터리를 감상 할 수 있는 구술된 역사서이기도 하다. 그 속에 존재하는 역사속의 사실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 속으로 이어서]
'아는 만큼 보이고 알아야 사랑스럽다'는 말은 진정 맞는 말이다.
인터뷰를 통해 사람을 다시 이해했고, 강북구라는 동네를 다시 알게 됐고, 멀게만 느껴졌던 대한민국 현대사가 가까이 다가왔다.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땅의 역사도 사람의 역사도 이야기를 들어야 알게 되고, 알게 되니 애정이 갔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그래주시길 바란다.
그저 그렇고 그런 서울의 변두리 동네, 특별한 것도 없는 지역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 터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삶과 역사에 남겨져 있는 우리 현대사의 자락들을 더듬어 봐 주셨으면 한다.
그러다 서울의 웅장한 북쪽, 북한산의 모습이 보이면 그 산자락 아래 강북구를 떠올려 보고 이 책에 담겨져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떠올려 주시라.
그래만 주신다면, 이 글을 쓴 사람으로서 무얼 더 바랄 게 있겠는가!
목차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 사람 땅 동네
1. 꿈꾸는 토박이 심재억
2. 신일고 50년, 강북구 50년 주명갑
3. 파란 눈의 동네 할아버지 안광훈
4. 서러운 스물두 살, 강원도 처녀의 삼양동 분투기 장정숙
5. 이땅의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유영복
6. 수유시장 청업자 최기석
7. 봉사대장의 키다리 프로젝트 김상언
8. 네 바퀴로 가는 인생 최종문
9. 가업 승계 부자의 대를 잇는 강북사랑 박성수·박효진
10. 강북지킴이 구의원 박대준
에필로그 | 감사합니다
프롤로그 | 사람 땅 동네
1. 꿈꾸는 토박이 심재억
2. 신일고 50년, 강북구 50년 주명갑
3. 파란 눈의 동네 할아버지 안광훈
4. 서러운 스물두 살, 강원도 처녀의 삼양동 분투기 장정숙
5. 이땅의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유영복
6. 수유시장 청업자 최기석
7. 봉사대장의 키다리 프로젝트 김상언
8. 네 바퀴로 가는 인생 최종문
9. 가업 승계 부자의 대를 잇는 강북사랑 박성수·박효진
10. 강북지킴이 구의원 박대준
에필로그 | 감사합니다
저자
저자
박용진
1971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다. 1990년 성균관대 사회학과에 입학했고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며 학생운동에 매진했다.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고 1998년 국민승리21 언론부장을 시작으로 진보정당 운동에 뛰어들었다. 민주노동당 창당 멤버로, 대변인 등으로 활동하며 당내 정파 대립을 극복하려 애썼다. 2011년 혁신과통합 상임운영위원으로 시민통합당 창당을 함께했고, 이후 민주당과 통합해 민주통합당을 출범시켰다.
아무리 옳은 주장도 현실과 동떨어져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며, 정치야말로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을 놀라게 할 큰일보다는 작은 성과일지라도 대한민국을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정치를 지향한다.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지 16년 만에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초선 국회의원이지만 누구보다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 문제를 제기해 금융당국의 과세 결정을 이끌어냈고, 삼성 내부 문건 공개로 삼바 회계사기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가능토록 했다. 현대자동차 세타2엔진 결함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리콜 결정과 세타2엔진에 대한 무한보증 약속도 받아냈다.
또 2018년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된 사립유치원 명단을 공개해 유치원 비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유치원 회계 투명성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박용진3법을 발의했고, 패스트트랙 처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민의 편에 서서 할 말은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상식의 법제화를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아무리 옳은 주장도 현실과 동떨어져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며, 정치야말로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을 놀라게 할 큰일보다는 작은 성과일지라도 대한민국을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정치를 지향한다.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 지 16년 만에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초선 국회의원이지만 누구보다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 문제를 제기해 금융당국의 과세 결정을 이끌어냈고, 삼성 내부 문건 공개로 삼바 회계사기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가능토록 했다. 현대자동차 세타2엔진 결함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리콜 결정과 세타2엔진에 대한 무한보증 약속도 받아냈다.
또 2018년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된 사립유치원 명단을 공개해 유치원 비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유치원 회계 투명성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박용진3법을 발의했고, 패스트트랙 처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민의 편에 서서 할 말은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상식의 법제화를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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