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편소설 2(그냥 읽는 한국문학 시리즈)
대부분 한국문학은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주로 접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재밌는 작품이라도 교과서에 실려서 그에 관한 온갖 것들을 배우다 보니 지루한 글이 되기 쉬웠고, 100여 년 전에 발표된 소설들이다 보니 문체가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그냥 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는 지금 읽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별하고 간단한 작가소개와 단어 해석 정도만 첨부하였다. 잠깐씩 시간을 내어 읽기에도 좋은 단편들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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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년의 비애
활발하면서도 감수성 예민한 문호는 사촌 누이인 난수를 특별히 사랑한다. 아름다운 소녀 난수는 재주도 뛰어나고 사물을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을 풍부한 감수성으로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세계관도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기에 문호는 그녀가 자신의 재주를 펼쳐 보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어른들만의 약속으로 난수는 정혼자가 정해지고 그 정혼자가 흠이 많은 것에 문호는 이 결혼을 반대하고 난수에게 도망가라고 충고한다. 아름답고 풍부한 감성을 가진 소녀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
*꿈하늘
단재 신채호 선생의 판타지 역사 무협 소설! 어디서 태어났는지 모르나 커다란 무궁화 꽃송이에 앉아있던 주인공은 평소 존경하던 위대한 영웅 을지문덕을 만나 기이한 모험을 하며 힘차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배워간다. 형식은 꿈의 문학이지만 그 속에 역사만큼은 판타지가 아닌 우리 이야기임을 잊지 말라는 신채호 선생의 말씀과 함께 만나보는 영웅들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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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공의 최후
실직하고 시골로 내려와 무료함으로 시간을 보내며 도시를 그리워하던 나는 귀엽고 또랑또랑한 강아지 누렁이를 만난다. 가족들의 사랑을 받던 귀여운 강아지는 사자라 불릴 만큼 늠름하고 용감한 모습으로 자란다. 누구보다 나를 따르고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던 사자라 불리는 개와 나의 우정 이야기!
*[그냥 읽는 한국 단편소설]간단 소개
[그냥 읽는 한국 단편소설]은 '배우는' 한국문학이 아니라 다른 소설과 마찬가지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배웠던 훌륭한 작품들이지만 실제로 읽지는 않게 되는 책들 말입니다. 예를 들면 김유정의 동백꽃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 들은 그 작품에 대하여 작가, 내용, 배경, 인물 분석 등 많은 것들을 이미 알고 있거나 배우고 있습니다. 정작 작품을 읽어봤느냐면 대부분은 읽지 않았고요. 너무도 재밌고 감동적인 작품들임에도 말입니다. 율나무는 이 작품들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대부분 알고 있는, 혹은 배우고 있는 여러가지 작품분석은 빼고 다른 소설과 마찬가지로 간단한 작가소개만 하자. 요즘은 잘 안 쓰는 예스러운 표현이나 사투리에 대한 해석만 첨부하자. 책 디자인도 일반 소설처럼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도록 작고 가볍게 만들어 보자. 고 정했습니다. 그래서 부제도 '그냥 읽는'이라고 붙였습니다.
알고 있지만 읽지는 않았던 우리 문학이 읽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목차
이광수 / 무정(無情)
이광수 / 소년의 비애
신채호 / 꿈하늘
나도향 / 은화·백동화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이익상 / 흙의 세례
이익상 / 쫓기어 가는 이들
백신애 / 꺼래이
백신애 / 적빈
심 훈 / 황공의 최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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