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사는 사람들
문학과 봉사는 내 삶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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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단상
이 책은 지난 3년간 신문에 칼럼을 실어 온 저자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모순의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적어온 생각들을 묶어낸 글이다.
환경 파괴로 자연은 이미 인간을 멀리하고 있고, 전쟁과 기아, 천재지변은 수많은 생명을 위협한다. 지구는 매캐한 가스로 만성 소화불량을 앓고 있으며, 지구촌 한쪽에서는 가뭄이, 다른 쪽에서는 홍수가 일어나는 기상이변 현상으로 우리를 더욱 안타깝게 한다.
자연이 안겨준 선물을 고마운 마음으로 잘 아끼고 보존하면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도 결국 자연과 인간의 공동선을 이루는 과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펼쳐보는 독자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지난 3년간 신문에 칼럼을 실어 온 저자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모순의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적어온 생각들을 묶어낸 글이다.
환경 파괴로 자연은 이미 인간을 멀리하고 있고, 전쟁과 기아, 천재지변은 수많은 생명을 위협한다. 지구는 매캐한 가스로 만성 소화불량을 앓고 있으며, 지구촌 한쪽에서는 가뭄이, 다른 쪽에서는 홍수가 일어나는 기상이변 현상으로 우리를 더욱 안타깝게 한다.
자연이 안겨준 선물을 고마운 마음으로 잘 아끼고 보존하면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도 결국 자연과 인간의 공동선을 이루는 과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펼쳐보는 독자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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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활에 밀착 된 시대담론
문학과 봉사는 내 삶의 전부
매일 매스컴에서 쏟아져 나오는 세계 곳곳의 사건과 사고들, 급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짜뉴스와 악풀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은 의식과 오롯한 영혼을 지니고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섬으로 사는 사람들』은 70억 명이 넘게 모여 사는 지구촌 사람들이 실은 각자 흩어져 '외로운 섬'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포착하고 있다. 저자 한상림 시인은 22년째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의 고독하고 지난한 삶을 다독여 온 경험을 이 책에서 고스란히 쓰고 있다.
저자는 현재 강동구새마을부녀회장과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직을 맡아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관계를 맺어오면서 그들과 소통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는데, 답답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지만, 따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고 살다 보면 우리 사회에 희망이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1부 인간과 만남에서는 개개인의 사회와의 관계 맺음에 대하여, 2부 관계와 사회에서는 관계 맺는 사회와 타인과의 갈등의 문제를, 3부 환경과 자연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래운명이 달린 전 지구적 환경문제를, 4부 미래와 희망에서는 그래도 희망 있는 미래의 모습을, 제5부 아름다운 삶에서는 지금 이 순간을 삶의 절정으로 만들어내는 긍정 마인드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소소한 이야기들 같지만 '생활에 밀착 된 시대담론'이 담겨 있고 '이것이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잔잔한 물결처럼 밀려온다. 저자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통령 훈장 등 다양한 큰 상을 수상하였고, 리더로서 자신감을 갖고 여러 가지 업무를 잘 수행하는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생이라는 장편소설 써나가며 '문학과 봉사는 내 삶의 전부'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에게 문학이 없는 삶은 죽은 삶이요, 문학과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시간이다. 지금도 나는 아무리 바쁜 일정이라 하여도 잠시 틈만 나면 쓰고 싶다. 그것은 오직 내 안에서 하고 싶은 말들을 침묵으로 오로지 글을 통해서 만 말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남기고 싶은 거다. 글을 쓰면서, 죽는 날까지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문학과 봉사는 내 삶의 전부
매일 매스컴에서 쏟아져 나오는 세계 곳곳의 사건과 사고들, 급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짜뉴스와 악풀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은 의식과 오롯한 영혼을 지니고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섬으로 사는 사람들』은 70억 명이 넘게 모여 사는 지구촌 사람들이 실은 각자 흩어져 '외로운 섬'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포착하고 있다. 저자 한상림 시인은 22년째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의 고독하고 지난한 삶을 다독여 온 경험을 이 책에서 고스란히 쓰고 있다.
저자는 현재 강동구새마을부녀회장과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직을 맡아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관계를 맺어오면서 그들과 소통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는데, 답답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지만, 따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고 살다 보면 우리 사회에 희망이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1부 인간과 만남에서는 개개인의 사회와의 관계 맺음에 대하여, 2부 관계와 사회에서는 관계 맺는 사회와 타인과의 갈등의 문제를, 3부 환경과 자연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래운명이 달린 전 지구적 환경문제를, 4부 미래와 희망에서는 그래도 희망 있는 미래의 모습을, 제5부 아름다운 삶에서는 지금 이 순간을 삶의 절정으로 만들어내는 긍정 마인드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소소한 이야기들 같지만 '생활에 밀착 된 시대담론'이 담겨 있고 '이것이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잔잔한 물결처럼 밀려온다. 저자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통령 훈장 등 다양한 큰 상을 수상하였고, 리더로서 자신감을 갖고 여러 가지 업무를 잘 수행하는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생이라는 장편소설 써나가며 '문학과 봉사는 내 삶의 전부'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에게 문학이 없는 삶은 죽은 삶이요, 문학과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시간이다. 지금도 나는 아무리 바쁜 일정이라 하여도 잠시 틈만 나면 쓰고 싶다. 그것은 오직 내 안에서 하고 싶은 말들을 침묵으로 오로지 글을 통해서 만 말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남기고 싶은 거다. 글을 쓰면서, 죽는 날까지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인간과 만남
01. 모든 생명은 우주의 탄생
02. 화합, 사회와의 관계 맺음
03. 섬으로 사는 사람들
04. 백세시대
05. 갈등
06. 느림의 미학
07. 애완동물, 더불어 삶
08. No kids zone과 Yes kids zone
09. 이안류
10. 마르틴부버, 만남과 신뢰성 회복
11. 4차 산업, 사람을 바꾸는 교육
12. 프레임
제2장 관계와 사회
01. 관태기와 카.페.인
02. 인구절벽시대
03. 한국인, 자기중심의 언어로
04. 비밀번호를 사랑하는 현대인
05. 다노미 현상
06. N포 세대, 청년에게 희망의 봄을
07. 치매
08. 노인 세대와 젊은 세대 간 갈등
09. 중독사회
10. 라이프 디톡스
11. 가정경제의 주역은 아내? 남편?
12. 프로아나족
제3장 환경과 자연
01. 종이로 사라지는 나무와 숲
02. 플라스틱의 역습
03. 미세먼지와의 전쟁
04. 물, 우리의 생명수
05. 쓰레기 대란
06. 먹방, 외식문화 그림자
07. 껌, 달콤함의 여운 뒤 씁쓸함
08. 공중화장실 사용에 대한 쓴소리
09. 화재, 겨울철 고질병
10. 가족 동반 자살
11. 청소년 자해, 인증샷
12. 쓰레기 산
제4장 미래와 희망
01. 양성평등
02. 다문화에 대한 재인식
03. 나눔과 배려
04. 대접 받으려면 먼저 대접하라
05. 낙태, 죄인가?
06. 통일과 여성
07. 무궁화, 꿋꿋한 나라사랑
08. 서민경제
09. 김장김치에 대한 단상
10. 송년회 유감
11. 부권회복
제5장 아름다운 삶
01. 삶의 절정은 지금이다
02. 봄이 온다
03. 4월, 희망과 역동의 달
04. 7월 찬가
05. 한밤의 별빛과 만남
06. 인생 환승역
07. 가을, 마음의 빗장 열기
08. 11월, 키 작은 봄
09. 남편은 누구 편?
10. 노년기에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답다
11. 자원봉사자들에게 찬사를
에필로그
제1장 인간과 만남
01. 모든 생명은 우주의 탄생
02. 화합, 사회와의 관계 맺음
03. 섬으로 사는 사람들
04. 백세시대
05. 갈등
06. 느림의 미학
07. 애완동물, 더불어 삶
08. No kids zone과 Yes kids zone
09. 이안류
10. 마르틴부버, 만남과 신뢰성 회복
11. 4차 산업, 사람을 바꾸는 교육
12. 프레임
제2장 관계와 사회
01. 관태기와 카.페.인
02. 인구절벽시대
03. 한국인, 자기중심의 언어로
04. 비밀번호를 사랑하는 현대인
05. 다노미 현상
06. N포 세대, 청년에게 희망의 봄을
07. 치매
08. 노인 세대와 젊은 세대 간 갈등
09. 중독사회
10. 라이프 디톡스
11. 가정경제의 주역은 아내? 남편?
12. 프로아나족
제3장 환경과 자연
01. 종이로 사라지는 나무와 숲
02. 플라스틱의 역습
03. 미세먼지와의 전쟁
04. 물, 우리의 생명수
05. 쓰레기 대란
06. 먹방, 외식문화 그림자
07. 껌, 달콤함의 여운 뒤 씁쓸함
08. 공중화장실 사용에 대한 쓴소리
09. 화재, 겨울철 고질병
10. 가족 동반 자살
11. 청소년 자해, 인증샷
12. 쓰레기 산
제4장 미래와 희망
01. 양성평등
02. 다문화에 대한 재인식
03. 나눔과 배려
04. 대접 받으려면 먼저 대접하라
05. 낙태, 죄인가?
06. 통일과 여성
07. 무궁화, 꿋꿋한 나라사랑
08. 서민경제
09. 김장김치에 대한 단상
10. 송년회 유감
11. 부권회복
제5장 아름다운 삶
01. 삶의 절정은 지금이다
02. 봄이 온다
03. 4월, 희망과 역동의 달
04. 7월 찬가
05. 한밤의 별빛과 만남
06. 인생 환승역
07. 가을, 마음의 빗장 열기
08. 11월, 키 작은 봄
09. 남편은 누구 편?
10. 노년기에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답다
11. 자원봉사자들에게 찬사를
에필로그
저자
저자
한상림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하여 한국예총 〈예술세계〉 시 부문 신인상, 〈시와 창작〉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한국예총 예술시대작가회 29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국내 문예지에 시와 수필을 발표하고, 신문과 언론잡지에서 칼럼니스트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과 강동구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으며, 21년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상(2010)과 강동구모범구민표창, 행정안전부장관상(2011년), 대한민국창조인경영대상(2019)과 대통령훈장(2019년)을 받았다.
창작시집으로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가 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하여 한국예총 〈예술세계〉 시 부문 신인상, 〈시와 창작〉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한국예총 예술시대작가회 29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국내 문예지에 시와 수필을 발표하고, 신문과 언론잡지에서 칼럼니스트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과 강동구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으며, 21년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상(2010)과 강동구모범구민표창, 행정안전부장관상(2011년), 대한민국창조인경영대상(2019)과 대통령훈장(2019년)을 받았다.
창작시집으로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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