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룬부이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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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뿌런빠야얼(지샹싼빠오[吉祥三寶] 즉 “세 가지 가장 상서로운 보물”이라는 제목의 몽고 노래를 불러 중국의 대지를 뒤흔든 유명 가수)이 우리를 위해 훌룬부이르 초원에다 “어르신·이야기·이들 어르신 내심 속에 가득 차 있는 밝은 태양 빛”을 가미하여 더욱 중후해진 ‘지샹싼빠오’를 우리에게 가져다주었다.
이 책에 나오는 어르신들의 연령을 모두 합치면 만세(萬歲)에 가깝다. 그런 어르신들을 대할라치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진정으로 ‘만세’를 크게 외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것은 연령을 더한 숫자가 많기 때문이 아니다. 바로 그들의 몸 위에 축적된 수많은 세월의 이야기와 인생의 기복(起伏)을 끊임없이 헤쳐 온 엄청난 역정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태양빛과도 같은 강렬하면서도 따사로운 에네르기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그분들에게 이것을 가능케 한 것은 훌룬부이르라는 곳이 있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은 훌룬부이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 화보집 속에 담겨 있는 어르신들의 풍모를 통해 이곳의 드넓은 대지 위에는 보이지 않는 더욱 광활한 대초원이 펼쳐져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는 이유이다.
- 바이옌송(白岩松, 훌룬부이르 출신의 저명한 중앙텔레비전 사회자)
이 책에 나오는 어르신들의 연령을 모두 합치면 만세(萬歲)에 가깝다. 그런 어르신들을 대할라치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진정으로 ‘만세’를 크게 외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것은 연령을 더한 숫자가 많기 때문이 아니다. 바로 그들의 몸 위에 축적된 수많은 세월의 이야기와 인생의 기복(起伏)을 끊임없이 헤쳐 온 엄청난 역정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태양빛과도 같은 강렬하면서도 따사로운 에네르기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그분들에게 이것을 가능케 한 것은 훌룬부이르라는 곳이 있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은 훌룬부이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 화보집 속에 담겨 있는 어르신들의 풍모를 통해 이곳의 드넓은 대지 위에는 보이지 않는 더욱 광활한 대초원이 펼쳐져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는 이유이다.
- 바이옌송(白岩松, 훌룬부이르 출신의 저명한 중앙텔레비전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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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세월은 노래와 같고 하늘과 땅은 아득하여라 / 왕지옌(王?言)고향에 대한 그리움(鄕愁) 만세 / 왕이(王?)
"우리가 늙었다고 말하면 쑥스러운 것 아닌가요?"/ 우르나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다 하나의 산이다 / 뿌런빠야얼
산림의 딸 마리야·뿌
사록부족의 마지막 추장
민간의'모닥불 춤'을 출 줄 아는 안따오
초지 위의 세 자매
돌아온 언니
노래 속의 어머니
차분한 수이징화
'산동사람'류빠오따이
간절히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노부부
연애소설을 즐겨 보는 우윈
'샹카이'를 두른 ?뿌 부부
삼팔저수지 옛터에 있는 후췬
붉은 지팡이를 짚고 있는 어르신
이야기를 잘하는 따오리마
명궁수 나무스라이
흑곰을 때려눕힌 따리마
오두막에 사는 어얼덩꽈
채벌장의 100세 어르신
사진 찍기를 싫어하는 우젠즈
에벤키인의'고위급 간부'
'전투민족'어루트 부족의 어르신
지칠 줄 모르는 에벤키 민족학 전문가 우서우꿰이
한평생을 교직에 몸담았던 라오르까오
구식 모자를 쓰기 좋아하는 100세 어르신
군복 입은 어르신
노래를 지을 줄도 알고 부를 줄도 아는 먼더
수심 깊은 뿌언빠산
치아 두 대밖에 남지 않은 두싸런꽈
딸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어르신
흰 수염의 100세 어르신
오르죤 자치기(旗)에 살고 있는 에벤키 어르신
씨름의 명인 취앤허얼
남편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어르신
'말의 왕'의 후손
두 자매
장의 어르신
임업국 사람 왕?수
녹색 스웨터를 입은 오르죤 어르신
함께 사진 찍기를 겸연쩍어하는 노부부
'헤이산터우 에벤키 가족'의 가장
금슬 좋은 부부
'1등 공신'우넝투
옛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바라미더
전통을 고수하는 빠오따
바느질하고 있는 뿌루투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러시아족 남매들
꺼와스를 만들 줄 아는 둬라
'니지스공화국 주석'이 되었던 와르가
늙지 않는 왕용유 부부
졸고 있는 차간따이
당비를 바치고 있는 써인빠야얼 어르신
훌륭한 교사 바이인치치꺼
손님을 대접하는 나먼꽈
목걸이를 한 100세 어르신
92세의'소녀'
호르친에서 온 노부부
평생토록 결혼하지 않은 따리마
말떼 앞에 있는 아로르라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하라주
곰방대를 물고 있는 하라주 부인
엄숙한 뿌무
아롱기(旗)에 남은 나수잉
친형제
훌룬부이르의 진달래
'예쁜 엄마'치무꺼
모란꽃을 좋아하는 칭허
몽골포를 입은 작은 외숙모
재봉틀 앞의 난지더
오르죤족 최후의 샤먼
몽골족 샤먼 한더마
친구들 추천사
먼 곳에서 초심을 찾다 / 치우치밍
자세 / 까오젠성
애정 깊은 사람이 애정 깊은 일을 한다 / 위서우산
훌룬부이르와《훌룬부이르·만세》를 문화적으로 해독하다 / 우르우터
맺는말
나는 계속 촬영을 할 것이다 / 뿌런빠야얼
부록
위대한 훌룬부이르
"우리가 늙었다고 말하면 쑥스러운 것 아닌가요?"/ 우르나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다 하나의 산이다 / 뿌런빠야얼
산림의 딸 마리야·뿌
사록부족의 마지막 추장
민간의'모닥불 춤'을 출 줄 아는 안따오
초지 위의 세 자매
돌아온 언니
노래 속의 어머니
차분한 수이징화
'산동사람'류빠오따이
간절히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노부부
연애소설을 즐겨 보는 우윈
'샹카이'를 두른 ?뿌 부부
삼팔저수지 옛터에 있는 후췬
붉은 지팡이를 짚고 있는 어르신
이야기를 잘하는 따오리마
명궁수 나무스라이
흑곰을 때려눕힌 따리마
오두막에 사는 어얼덩꽈
채벌장의 100세 어르신
사진 찍기를 싫어하는 우젠즈
에벤키인의'고위급 간부'
'전투민족'어루트 부족의 어르신
지칠 줄 모르는 에벤키 민족학 전문가 우서우꿰이
한평생을 교직에 몸담았던 라오르까오
구식 모자를 쓰기 좋아하는 100세 어르신
군복 입은 어르신
노래를 지을 줄도 알고 부를 줄도 아는 먼더
수심 깊은 뿌언빠산
치아 두 대밖에 남지 않은 두싸런꽈
딸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어르신
흰 수염의 100세 어르신
오르죤 자치기(旗)에 살고 있는 에벤키 어르신
씨름의 명인 취앤허얼
남편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어르신
'말의 왕'의 후손
두 자매
장의 어르신
임업국 사람 왕?수
녹색 스웨터를 입은 오르죤 어르신
함께 사진 찍기를 겸연쩍어하는 노부부
'헤이산터우 에벤키 가족'의 가장
금슬 좋은 부부
'1등 공신'우넝투
옛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바라미더
전통을 고수하는 빠오따
바느질하고 있는 뿌루투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러시아족 남매들
꺼와스를 만들 줄 아는 둬라
'니지스공화국 주석'이 되었던 와르가
늙지 않는 왕용유 부부
졸고 있는 차간따이
당비를 바치고 있는 써인빠야얼 어르신
훌륭한 교사 바이인치치꺼
손님을 대접하는 나먼꽈
목걸이를 한 100세 어르신
92세의'소녀'
호르친에서 온 노부부
평생토록 결혼하지 않은 따리마
말떼 앞에 있는 아로르라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하라주
곰방대를 물고 있는 하라주 부인
엄숙한 뿌무
아롱기(旗)에 남은 나수잉
친형제
훌룬부이르의 진달래
'예쁜 엄마'치무꺼
모란꽃을 좋아하는 칭허
몽골포를 입은 작은 외숙모
재봉틀 앞의 난지더
오르죤족 최후의 샤먼
몽골족 샤먼 한더마
친구들 추천사
먼 곳에서 초심을 찾다 / 치우치밍
자세 / 까오젠성
애정 깊은 사람이 애정 깊은 일을 한다 / 위서우산
훌룬부이르와《훌룬부이르·만세》를 문화적으로 해독하다 / 우르우터
맺는말
나는 계속 촬영을 할 것이다 / 뿌런빠야얼
부록
위대한 훌룬부이르
저자
저자
뿌런빠야얼
(뿌런빠야얼 1960년~2018년)
몽골족 출신의 중국 1급 연예인인 저명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기자이다. 훌룬부이르(呼倫貝爾)학원 교수를 역임하면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일에도 헌신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훌룬부이르 대초원(呼倫貝爾大草原)』, 『아버지의 초원, 어머니의 강(父親的草原, 母親的河)』 『하늘가(天邊)』 『길상삼보(吉祥三寶)』 등이 있다. 그는 사망 전까지 캠코더(camcorder)와 사진기로 몽골족의 전통과 풍습을 후대에 전승시키기 위해 훌룬부이르 지역의 장수 노인들을 중심으로 촬영하여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100여 명에 달하는 100세 전후의 노인들을 촬영하면서 그들의 일생과 대 초원과의 인연에 관한 기록을 남기는 일에 전념했는데, 이를 통해 남겨진 사진 작품들을 중국 전역에 소개하는 전시회도 여러 차례 개최하기도 하였고, 여러 차례 작품상도 수상한 바 있다.
몽골족 출신의 중국 1급 연예인인 저명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기자이다. 훌룬부이르(呼倫貝爾)학원 교수를 역임하면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일에도 헌신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훌룬부이르 대초원(呼倫貝爾大草原)』, 『아버지의 초원, 어머니의 강(父親的草原, 母親的河)』 『하늘가(天邊)』 『길상삼보(吉祥三寶)』 등이 있다. 그는 사망 전까지 캠코더(camcorder)와 사진기로 몽골족의 전통과 풍습을 후대에 전승시키기 위해 훌룬부이르 지역의 장수 노인들을 중심으로 촬영하여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100여 명에 달하는 100세 전후의 노인들을 촬영하면서 그들의 일생과 대 초원과의 인연에 관한 기록을 남기는 일에 전념했는데, 이를 통해 남겨진 사진 작품들을 중국 전역에 소개하는 전시회도 여러 차례 개최하기도 하였고, 여러 차례 작품상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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