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가마솥
김선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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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로 삶을 위로하는 나지막한 어머니의 목소리
한국 전형의 모성적 시인, 김선례의 다섯번째 시집
김선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어머니의 가마솥』이 도서출판 빛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결혼 후에는 줄곧 부산에 살면서 문학에 대한 열정을 뒤늦게 꽃피우며 시인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 창원에 거주하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다섯번째 시집『어머니의 가마솥』은 앞선 시집들에서 발현된 어린 시절 고향에 대한 향수와 가족, 아름다운 자연을 서정적으로 담아내면서 현재의 삶을 위로하는 모성적 시선을 더하고 있다.
한국 전형의 모성적 시인, 김선례의 다섯번째 시집
김선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어머니의 가마솥』이 도서출판 빛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결혼 후에는 줄곧 부산에 살면서 문학에 대한 열정을 뒤늦게 꽃피우며 시인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 창원에 거주하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다섯번째 시집『어머니의 가마솥』은 앞선 시집들에서 발현된 어린 시절 고향에 대한 향수와 가족, 아름다운 자연을 서정적으로 담아내면서 현재의 삶을 위로하는 모성적 시선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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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시인은 8남매의 장녀로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더불어 농투성이의 힘든 일상을 겪으며 어린 동생들을 돌보았다. 지난 시집들에서는 뼛속까지 파고드는 민초의 고난과 설움이 시의 모티프를 이루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그 고단함과 아픔을 뒤로하고 아련한 회상 속의 기억들을 따듯한 추억으로 소환하고 있다. 그 기억들은 한 폭의 풍경화로 형상화된다.
시집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시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그리운 고향에 대한 향수, 어린 시절의 추억, 농경시대를 살다 간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회상을 다룬다.
제2부에서는 현재 삶의 터전에서 시와 일상을 병행하는 시인의 고뇌가 엿보인다. 녹록지 않은 현실을 긍정적 시어로 바꾸어가려는 시인의 초심이 발현되고 있다. 일상의 순간순간을 희망으로 바꾸고, 친구와 이웃에게 안부를 묻고, 시인의 눈에 비치는 모든 사물과 자연에게 손을 내민다.
제3부는 신앙적 모티프에 기반한 시가 주를 이룬다. 인간에 대한 연민, 자연에 대한 경외감, 절망보다 희망을 길어올리려는 시인의 시적 뿌리가 기도의 심상에서 출발했음을 알 수 있다.
해설에서 신승희 시인은 김선례 시인은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로 순수한 서정성과 티없이 맑은 문학적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사물적 관념을 통해 은유보다는 직유적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천진한 아이와 같은 해맑은 순수성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또?봄비 속에서 시인은 평소 토닥여주시던 어머니의 목소리를 더듬는다. 오랜 세월 잊었던 마음의 창가에서 새삼 모성애를 노래하는 시인은, 날로 건조해지는 스마트 시대에 심신의 평온과 만물의 잉태를 가져다주는 봄비를 바라본다. 생명을 잉태하고 내일을 기약하게 하는 촉촉한 봄비는위로의 말 전하며 다독이는/ 어머니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된다고 설명한다.
「회상」이라는 시에는 오일장이 있고, 가난했던 보릿고개가 있고, 산업화 시대를 재생시키는 삼양라면이 등장한다. 시대적 배경이 묻어나는 그 시절 농경시대의 추억과 풍경화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포인트다.
'시인의 말'에서 김선례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는 꽃과 나무가 스스로 생명을 키우고 희망을 꿈꾸듯 시인도 꿈을 꾸며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언어의 연금사가 된다. 겨울나무의 아픔에서 봄을 노래하고, 뜨거운 여름날에 시원한 바람과 교우하며 알차게 키워가는 선한 열매를 생각한다. 나아가 자연의 순리를 따라 시를 관조하듯 맑고 고운 풀씨의 생명 같은 믿음의 시를 쓰고 싶다.
눈이 소복이 쌓인 설날 아침
삼일 전부터 큰 가마솥에 장작불 피워 놓고
엿물을 달이고 식혜를 해주시던 어머니
어머니는 날이 새도록 부엌에 앉아
끓어오르는 엿물과 씨름하신다
좋은 물엿이 탄생하는 아침,
하룻밤을 꼬박 새운 어머니의 정성
지난봄 캐놓은 쑥 찹쌀을 익혀
절구통에 찍어 콩고물에 굴려서
물엿에 꼭 찍어 먹던 그 시절 추억
꿀 같은 맛, 자꾸만 먹고 싶던 그 달달함
해마다 설날이 오면 세월 저만치서
어머니의 가마솥에는 장작불이 피고
물엿이 끓고 흰 눈이 나리고 있다
─「어머니의 가마솥」
위로의 말 전하며 다독이는
어머니의 나지막한 목소리처럼
조용히 어제부터 비가 내린다
토닥토닥 뚝뚝, 내 가슴을 적신다
바람 스미는 창가로
촉촉이 내리는 빗소리
만물은 감사하며 희망을 품고
생명을 잉태한다
하늘이 베푼 은혜의 생명수
숨가쁜 농심 적셔주고
내일을 약속하는 바쁜 손길에서
나지막한 어머니 목소리
바람결에 들리다 말다 토닥토닥 뚝뚝,
멀어져 멀어져가고 있다
─「봄비1」
오일장에서 사 오신 소 한 마리
아버지가 코를 뚫어 동그란 코뚜레를 채우고
줄을 달아 끌라고 하신다
소는 아프다고 엉엉 울며 비틀거린다
쟁기를 잡은 아버지 손이 어서 가라며
바쁘게 움직이고 코에서 피가 흐른다
몇 날 며칠을 길을 들였을까
어린 소는 얌전히 밭고랑을 타고 걷는다
수고했다며 풀을 베어 안겨주던 아버지
늘 자상하시던 친정아버지
그 시절 삼양라면이 새로 나왔을 때
식당에 가서 라면을 사주시던 울 아버지
세월이 지나 아버지는 하늘로 가시고
지금, 그 시절 돌아보며
한 폭의 풍경화로 마주하고 있다
─ 「회상」
제3부 함부로 옮긴 돌?에서도 시인의 모성적 힘은 여지없이 발휘된다. 손자손녀를 돌보기 위해 진해로 와 살면서 남새밭을 일구며 큰 돌을 옮기다가 개미들의 생활터전을 발견하고 놀라워하는 시인은, 돌 하나에도 생명이 존재함을 깨닫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으려 한다.
**
김선례 시인의 구간 시집 소개
한세상 살기
한 세상의 질서를 열어가는 순수한 맑음과 자아에 근거한 신앙의 뿌리를 접목시킴으로써, 시인은 우리 인간의 삶과 생활 속에서 여과되지 않은 모든 편린이 사랑과 용서, 화해로 순화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푸름사│2009
인내와 용서
시인은 이 시집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나무와 숲, 꽃을 매개로 한 자연과 신앙적 마음에서 발현한 사랑과 화합이, 곧 자연적인 구도와 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 있다.
두손컴│2011
별을 헤는 밤
한국 전형의 모성적 시인이 향수에 젖은 강한 시심으로 진실한 내면과 마주한 세번째 시집.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 일가친척, 친구들과 어울려 살았던 인정 넘치는 삶 전체가 시에 담겨 있다. 「꽃등」「겨울비」「자갈치시장」「별을 헤는 밤」「숲 안에 들며」「함께 가는 길」「손녀의 백일날」「바람과 아카시아」 등.
작가마을│2013
창세기 바다
어린 시절 고향의 향수와 가족, 아름다운 자연을 서정적으로 담아내되 그 안에는 민초의 고된 삶과 아픔을 어머니의 바다 같은 마음에 기인해 어루만지고 있다. -전남매일신문 〈빛│2019〉
시집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시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그리운 고향에 대한 향수, 어린 시절의 추억, 농경시대를 살다 간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회상을 다룬다.
제2부에서는 현재 삶의 터전에서 시와 일상을 병행하는 시인의 고뇌가 엿보인다. 녹록지 않은 현실을 긍정적 시어로 바꾸어가려는 시인의 초심이 발현되고 있다. 일상의 순간순간을 희망으로 바꾸고, 친구와 이웃에게 안부를 묻고, 시인의 눈에 비치는 모든 사물과 자연에게 손을 내민다.
제3부는 신앙적 모티프에 기반한 시가 주를 이룬다. 인간에 대한 연민, 자연에 대한 경외감, 절망보다 희망을 길어올리려는 시인의 시적 뿌리가 기도의 심상에서 출발했음을 알 수 있다.
해설에서 신승희 시인은 김선례 시인은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로 순수한 서정성과 티없이 맑은 문학적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사물적 관념을 통해 은유보다는 직유적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천진한 아이와 같은 해맑은 순수성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또?봄비 속에서 시인은 평소 토닥여주시던 어머니의 목소리를 더듬는다. 오랜 세월 잊었던 마음의 창가에서 새삼 모성애를 노래하는 시인은, 날로 건조해지는 스마트 시대에 심신의 평온과 만물의 잉태를 가져다주는 봄비를 바라본다. 생명을 잉태하고 내일을 기약하게 하는 촉촉한 봄비는위로의 말 전하며 다독이는/ 어머니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된다고 설명한다.
「회상」이라는 시에는 오일장이 있고, 가난했던 보릿고개가 있고, 산업화 시대를 재생시키는 삼양라면이 등장한다. 시대적 배경이 묻어나는 그 시절 농경시대의 추억과 풍경화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포인트다.
'시인의 말'에서 김선례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는 꽃과 나무가 스스로 생명을 키우고 희망을 꿈꾸듯 시인도 꿈을 꾸며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언어의 연금사가 된다. 겨울나무의 아픔에서 봄을 노래하고, 뜨거운 여름날에 시원한 바람과 교우하며 알차게 키워가는 선한 열매를 생각한다. 나아가 자연의 순리를 따라 시를 관조하듯 맑고 고운 풀씨의 생명 같은 믿음의 시를 쓰고 싶다.
눈이 소복이 쌓인 설날 아침
삼일 전부터 큰 가마솥에 장작불 피워 놓고
엿물을 달이고 식혜를 해주시던 어머니
어머니는 날이 새도록 부엌에 앉아
끓어오르는 엿물과 씨름하신다
좋은 물엿이 탄생하는 아침,
하룻밤을 꼬박 새운 어머니의 정성
지난봄 캐놓은 쑥 찹쌀을 익혀
절구통에 찍어 콩고물에 굴려서
물엿에 꼭 찍어 먹던 그 시절 추억
꿀 같은 맛, 자꾸만 먹고 싶던 그 달달함
해마다 설날이 오면 세월 저만치서
어머니의 가마솥에는 장작불이 피고
물엿이 끓고 흰 눈이 나리고 있다
─「어머니의 가마솥」
위로의 말 전하며 다독이는
어머니의 나지막한 목소리처럼
조용히 어제부터 비가 내린다
토닥토닥 뚝뚝, 내 가슴을 적신다
바람 스미는 창가로
촉촉이 내리는 빗소리
만물은 감사하며 희망을 품고
생명을 잉태한다
하늘이 베푼 은혜의 생명수
숨가쁜 농심 적셔주고
내일을 약속하는 바쁜 손길에서
나지막한 어머니 목소리
바람결에 들리다 말다 토닥토닥 뚝뚝,
멀어져 멀어져가고 있다
─「봄비1」
오일장에서 사 오신 소 한 마리
아버지가 코를 뚫어 동그란 코뚜레를 채우고
줄을 달아 끌라고 하신다
소는 아프다고 엉엉 울며 비틀거린다
쟁기를 잡은 아버지 손이 어서 가라며
바쁘게 움직이고 코에서 피가 흐른다
몇 날 며칠을 길을 들였을까
어린 소는 얌전히 밭고랑을 타고 걷는다
수고했다며 풀을 베어 안겨주던 아버지
늘 자상하시던 친정아버지
그 시절 삼양라면이 새로 나왔을 때
식당에 가서 라면을 사주시던 울 아버지
세월이 지나 아버지는 하늘로 가시고
지금, 그 시절 돌아보며
한 폭의 풍경화로 마주하고 있다
─ 「회상」
제3부 함부로 옮긴 돌?에서도 시인의 모성적 힘은 여지없이 발휘된다. 손자손녀를 돌보기 위해 진해로 와 살면서 남새밭을 일구며 큰 돌을 옮기다가 개미들의 생활터전을 발견하고 놀라워하는 시인은, 돌 하나에도 생명이 존재함을 깨닫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으려 한다.
**
김선례 시인의 구간 시집 소개
한세상 살기
한 세상의 질서를 열어가는 순수한 맑음과 자아에 근거한 신앙의 뿌리를 접목시킴으로써, 시인은 우리 인간의 삶과 생활 속에서 여과되지 않은 모든 편린이 사랑과 용서, 화해로 순화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푸름사│2009
인내와 용서
시인은 이 시집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나무와 숲, 꽃을 매개로 한 자연과 신앙적 마음에서 발현한 사랑과 화합이, 곧 자연적인 구도와 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 있다.
두손컴│2011
별을 헤는 밤
한국 전형의 모성적 시인이 향수에 젖은 강한 시심으로 진실한 내면과 마주한 세번째 시집.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 일가친척, 친구들과 어울려 살았던 인정 넘치는 삶 전체가 시에 담겨 있다. 「꽃등」「겨울비」「자갈치시장」「별을 헤는 밤」「숲 안에 들며」「함께 가는 길」「손녀의 백일날」「바람과 아카시아」 등.
작가마을│2013
창세기 바다
어린 시절 고향의 향수와 가족, 아름다운 자연을 서정적으로 담아내되 그 안에는 민초의 고된 삶과 아픔을 어머니의 바다 같은 마음에 기인해 어루만지고 있다. -전남매일신문 〈빛│2019〉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회상
겨울 산
봄비 1
친정어머니
겨울의 달
어머니의 가마솥
흰 눈 내리는 날에
바다의 노래
종소리
회상
화롯불에 밥 짓기
겨울 강가에 앉아
들풀
아버지의 삶
군고구마
천국의 계단
겨울 연가
봄
모심는 날
군불
첫눈의 추억
들국화
우포늪의 안개
겨울나기
일출
겨울 길에 서서
서귀포 향기
봄비 2
제2부 비 오는 날의 오후
나의 일터
물안개
그녀
다리미 섬
비 오는 날의 오후
접시꽃 그대
외돌개
인어의 전설
무궁화
배 한 척
광석골 여름
차 한 잔의 여유
용지공원 1
목련꽃 전설
동지 팥죽
대나무의 바램
카톡 소리
코로나19 변이들
그리운 해운대
용지공원 2
등대 같은 친구
긍정 마인드
서귀포 공원길
친구에게 띄우는 노래
초심
제3부 절망보다 희망을
팔월의 기도
겨울비
절망보다 희망을
감사의 기도
시인의 바다
임인년 새해
결실의 계절
나목
새벽 송
긍정의 꽃
나의 꿈 소망
고난의 십자가
도전
너라면
후손에게
골리앗
작은 불씨 하나
열두 돌
시심에서 피는 낭송
새해 아침
하나님께 띄운 편지
해설 봄비로 위로하는 나지막한 어머니 목소리 _신승희 시인
제1부 회상
겨울 산
봄비 1
친정어머니
겨울의 달
어머니의 가마솥
흰 눈 내리는 날에
바다의 노래
종소리
회상
화롯불에 밥 짓기
겨울 강가에 앉아
들풀
아버지의 삶
군고구마
천국의 계단
겨울 연가
봄
모심는 날
군불
첫눈의 추억
들국화
우포늪의 안개
겨울나기
일출
겨울 길에 서서
서귀포 향기
봄비 2
제2부 비 오는 날의 오후
나의 일터
물안개
그녀
다리미 섬
비 오는 날의 오후
접시꽃 그대
외돌개
인어의 전설
무궁화
배 한 척
광석골 여름
차 한 잔의 여유
용지공원 1
목련꽃 전설
동지 팥죽
대나무의 바램
카톡 소리
코로나19 변이들
그리운 해운대
용지공원 2
등대 같은 친구
긍정 마인드
서귀포 공원길
친구에게 띄우는 노래
초심
제3부 절망보다 희망을
팔월의 기도
겨울비
절망보다 희망을
감사의 기도
시인의 바다
임인년 새해
결실의 계절
나목
새벽 송
긍정의 꽃
나의 꿈 소망
고난의 십자가
도전
너라면
후손에게
골리앗
작은 불씨 하나
열두 돌
시심에서 피는 낭송
새해 아침
하나님께 띄운 편지
해설 봄비로 위로하는 나지막한 어머니 목소리 _신승희 시인
저자
저자
김선례
전남 영암에서 태어났다. 2008년월간『문학세계(3월호)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2010년 『문학시대』제84회 신인문학상을 받아 시인이자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국제차문화 우수상, 부산시인협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시인협회 이사, 해운대문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서정문학연구위원회 회원, 부산호우문학 부회장, 사단법인 국제팬클럽 회원, 경남문인협회 회원, 진해문인협회 회원, 경남기독문인회 회원이다. 한국명시낭송가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한세상 살기』『인내와 용서』『별을 헤는 밤』『창세기 바다』가 있다.
부산국제차문화 우수상, 부산시인협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시인협회 이사, 해운대문인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서정문학연구위원회 회원, 부산호우문학 부회장, 사단법인 국제팬클럽 회원, 경남문인협회 회원, 진해문인협회 회원, 경남기독문인회 회원이다. 한국명시낭송가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한세상 살기』『인내와 용서』『별을 헤는 밤』『창세기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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