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학문
Regular price
$86.3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 사회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독일의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의 학문』 국역본이 출간되었다.
― 이 책은 『사회적 체계들』과 『사회의 사회』와 함께 루만 사회이론 프로젝트의 3대 주저 중 하나로 꼽힌다.
― 총 732쪽이다
― 이 책은 루만의 사회학적 체계이론을 가장 상세하게 풀어 써서 보여준 책이다.
― 이 책은 사상사적으로는, 만하임의 존재의존적 지식사회학을 근본적으로 대체하는 역작이다.
― 이 책은 지식, 진리, 학문, 인식론, 성찰의 문제, 학문과 사회의 관계 및 학문의 현대성이라는 주제들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새롭게 정의한다.
― 학문은 사회 위에 군림하여 사회를 비판하는 특권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
― 학문은 사회의 지식을 생산하는 활동이자 그 결과물의 총체일 뿐이다.
― 학문은 사회전체적인 소통으로부터, 진리냐 허위냐의 관점에서 수립된 특수 소통이다(이것은 경제가 사회전체적인 소통으로부터, 지불할 것이냐 지불하지 않을 것이냐의 관점에서 수립된 특수 소통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 "진리"는 더 이상 보편타당하며 절대적인 어떤 것이 아니다.
― 진리는 진리이냐 허위냐의 기준에 따라 수립되었으며, 학문을 촉진하고 가능하게 하는 매체에 불과하다.
― 학문은 사회의 필요로부터 생성되었기에 사회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서 사회의 생성과 유지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학문의 독자적인 활동이 심화됨으로써 사회에 위협을 생산하기도 한다.
― 루만의 사회학은 생명/의식/소통의 삼분에 기반하면서,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을 한 뿌리에 두는 사유를 펼치고 있다. 그래서 기존의 육체/정신의 이원론에 기반하며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을 분리하는 사유 전통에 대한 현대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 이렇게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에 공통적인 사유의 기반으로서 2차 사이버네틱스가 채택되는데, 이것은 체계와 환경의 동시 생성과 비위계를 전제한다. 즉 전통적인 철학적 인식론에서처럼 주체와 객체 간 위계를 설정하고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지 않는다.
― 체계와 환경은 한 순간 동시에 생성된다. 바로 이때 자아와 타자의 사회적 관계와 이전(before)과 이후(after)의 시간적 관계와 선택되지 않은 '다른 것'과 선택된 '이것'의 사실적 관계가 생겨난다.
― 루만은 자아와 타자의 사회적 관계에서 생성되는 사회학적 인식론, 시간적인 이전과 이후의 관계에 뿌리를 두는 진화이론적 인식론 등과 같은 새로운 이론적 프레임을 선보인다.
― 학문은 사회를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의 관계에서 의존성/독립성을 유지한다. 즉 학문은 사회로부터 비롯되고 사회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의존성), 자신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유지하여야(독립성) 한다.
― 그래서 성찰은 학문에 의해서 사회에 대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찰이 이루어져야 하는 곳은, 학문과 사회의 관계 지점이어야 한다.
― 학문이 사회에 유용한 지식을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에 잠재적인 위협을 생산하는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이 책은 전체적으로, 현대사회의 복잡성과 현대적인 학문의 복잡성을 사회학적 체계이론의 일관된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로서,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길을 잃은 인문사회과학자, 정책입안자, 교육학자, 행정가, 정치인, 언론인 등에게, 그동안의 학문이 보여주지 못했던 한 줄기 새로운 관점을 선사한다.
― 이 책은 『사회적 체계들』과 『사회의 사회』와 함께 루만 사회이론 프로젝트의 3대 주저 중 하나로 꼽힌다.
― 총 732쪽이다
― 이 책은 루만의 사회학적 체계이론을 가장 상세하게 풀어 써서 보여준 책이다.
― 이 책은 사상사적으로는, 만하임의 존재의존적 지식사회학을 근본적으로 대체하는 역작이다.
― 이 책은 지식, 진리, 학문, 인식론, 성찰의 문제, 학문과 사회의 관계 및 학문의 현대성이라는 주제들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새롭게 정의한다.
― 학문은 사회 위에 군림하여 사회를 비판하는 특권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
― 학문은 사회의 지식을 생산하는 활동이자 그 결과물의 총체일 뿐이다.
― 학문은 사회전체적인 소통으로부터, 진리냐 허위냐의 관점에서 수립된 특수 소통이다(이것은 경제가 사회전체적인 소통으로부터, 지불할 것이냐 지불하지 않을 것이냐의 관점에서 수립된 특수 소통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 "진리"는 더 이상 보편타당하며 절대적인 어떤 것이 아니다.
― 진리는 진리이냐 허위냐의 기준에 따라 수립되었으며, 학문을 촉진하고 가능하게 하는 매체에 불과하다.
― 학문은 사회의 필요로부터 생성되었기에 사회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서 사회의 생성과 유지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학문의 독자적인 활동이 심화됨으로써 사회에 위협을 생산하기도 한다.
― 루만의 사회학은 생명/의식/소통의 삼분에 기반하면서,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을 한 뿌리에 두는 사유를 펼치고 있다. 그래서 기존의 육체/정신의 이원론에 기반하며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을 분리하는 사유 전통에 대한 현대적인 대안을 제안한다
― 이렇게 자연과학과 정신과학에 공통적인 사유의 기반으로서 2차 사이버네틱스가 채택되는데, 이것은 체계와 환경의 동시 생성과 비위계를 전제한다. 즉 전통적인 철학적 인식론에서처럼 주체와 객체 간 위계를 설정하고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지 않는다.
― 체계와 환경은 한 순간 동시에 생성된다. 바로 이때 자아와 타자의 사회적 관계와 이전(before)과 이후(after)의 시간적 관계와 선택되지 않은 '다른 것'과 선택된 '이것'의 사실적 관계가 생겨난다.
― 루만은 자아와 타자의 사회적 관계에서 생성되는 사회학적 인식론, 시간적인 이전과 이후의 관계에 뿌리를 두는 진화이론적 인식론 등과 같은 새로운 이론적 프레임을 선보인다.
― 학문은 사회를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의 관계에서 의존성/독립성을 유지한다. 즉 학문은 사회로부터 비롯되고 사회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의존성), 자신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유지하여야(독립성) 한다.
― 그래서 성찰은 학문에 의해서 사회에 대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찰이 이루어져야 하는 곳은, 학문과 사회의 관계 지점이어야 한다.
― 학문이 사회에 유용한 지식을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에 잠재적인 위협을 생산하는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이 책은 전체적으로, 현대사회의 복잡성과 현대적인 학문의 복잡성을 사회학적 체계이론의 일관된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로서,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길을 잃은 인문사회과학자, 정책입안자, 교육학자, 행정가, 정치인, 언론인 등에게, 그동안의 학문이 보여주지 못했던 한 줄기 새로운 관점을 선사한다.
목차
목차
서문 ... 7
1. 의식과 소통 ... 13
2. 관찰함 ... 79
3. 지식 ... 145
4. 진리 ... 201
5. 체계로서의 학문 ... 325
6. 올바른 환원들 ... 433
7. 성찰 ... 559
8. 진화 ... 657
9. 학문과 사회 ... 737
10. 학문의 현대성 ... 837
관찰함의 인식론(이철) ... 861
색인 ... 875
1. 의식과 소통 ... 13
2. 관찰함 ... 79
3. 지식 ... 145
4. 진리 ... 201
5. 체계로서의 학문 ... 325
6. 올바른 환원들 ... 433
7. 성찰 ... 559
8. 진화 ... 657
9. 학문과 사회 ... 737
10. 학문의 현대성 ... 837
관찰함의 인식론(이철) ... 861
색인 ... 875
저자
저자
니클라스 루만
니클라스 루만 (Niklas Luhmann, 1927-1998)
독일의 사회학자, 사회이론가이며, 사회학적 체계이론의 창안자. 빌레펠트대학 사회학과 교수. 칠레의 생물학자 마투라나와 바렐라의 자기생산(Autopoiesis) 개념과 영국의 수학자 조지 스펜서-브라운의 "대상에 고정되지 않은" 논리학에 기초하는 자기준거적-자기생산 체계 이론을 구축하였다. 현대사회의 법, 경제, 정치, 예술, 종교, 학문, 대중매체, 교육, 사랑, 조직 분야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사회 전체에 대한 분석을 제출하였다.
독일의 사회학자, 사회이론가이며, 사회학적 체계이론의 창안자. 빌레펠트대학 사회학과 교수. 칠레의 생물학자 마투라나와 바렐라의 자기생산(Autopoiesis) 개념과 영국의 수학자 조지 스펜서-브라운의 "대상에 고정되지 않은" 논리학에 기초하는 자기준거적-자기생산 체계 이론을 구축하였다. 현대사회의 법, 경제, 정치, 예술, 종교, 학문, 대중매체, 교육, 사랑, 조직 분야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사회 전체에 대한 분석을 제출하였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