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불이 꺼진 밤(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5.17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온 세상의 네온사인이 모두 꺼진 밤,
서식지를 잃었던 동물들이 자유롭게 유영하는 아름다운 밤을 상상하다!
개발과 파괴로 함께 사는 감각을 잃어버린 우리 모두에게
공존의 희망을 꿈꾸게 하는 별빛 같은 이야기
기후재앙으로 북극에 빙하가 녹고, 온 세계는 폭설과 한파, 꺼지지 않는 산불과 이상 고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야말로 자연재난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그와 맞물려 코로나 펜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사람들의 몸에 퍼진 코로나가 발생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조류독감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광우병 등 다른 종들에게 찾아온 질병을 헤아리면 온 세계 여러 종들이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것은 비단 일이년만의 기간은 아닐 것이다.
이런 재난은 아이들에게도 찾아와 치명적인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고, 마스크를 쓰고 살면서 최대한 대면을 피하느라고, 친구와 함께 뛰노는 경험을 박탈당했다. 이는 곧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무디게 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디에서부터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 지금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앞에 두고, 공존과 평화, 인권과 환경에 관심을 두고 어린이책을 펴내는 출판사 ‘꿈꾸는 섬’에서 『도시의 불이 꺼진 밤』을 펴냈다. 발전소가 고장 나서 도시의 모든 불이 꺼진 밤, 도시를 둘러싼 공간에 숨어 살던 동물들이 나와 깜깜한 밤을 아름답게 산책하고 날고 수영하며 유영한다. 너무나 현실적이면서도 너무나 비현실적인 도시의 불이 꺼진 밤이라는 상황을 짧고도 아름다운 문장, 시각과 청각, 후각까지 자극할 정도로 생생한 묘사로 드러냈다.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폴란드 지부가 선정한 2019 아름다운 그림책 문학 부분에
선정되었고, 뮌헨 국제어린이도서관의 2020 화이트 레이븐(The White Ravens) 도서에 선정되었다. 사람들이 전염병을 무서워하기 훨씬 전부터, 생존할 곳을 잃고 소리 없이 사라진 동물들을 떠올리며 만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개발과 환경 파괴로 서식지를 잃은 존재들, 개구리와 올빼미, 고슴도치와 오소리, 도요새와 분꽃, 늙은 가재들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지구를 함께 사는 동반자로서 인식하고 깨우치는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도시의 불이 꺼진 밤, 개구리가 울고 올빼미가 날고 고슴도치가 뒹굴고 사람들의 창가에 촛불이 켜지는 밤을 상상하며, 잃어버렸던 공존의 감각을 깨우칠 수 있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회복을 위해 한발 앞서나가는 예술적 상상력을 북돋울 수 있다. 이런 상상은 기후위기와 서식지를 잃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과 어떻게 함께 지구별의 주인으로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고 꿈꾸게 한다. 무엇보다 오늘의 시공간을 절망과 파괴만으로 읽지 않고, 아름다운 존재들의 공존하는 장소로 읽게 하는 힘을 기르게 한다.
서식지를 잃었던 동물들이 자유롭게 유영하는 아름다운 밤을 상상하다!
개발과 파괴로 함께 사는 감각을 잃어버린 우리 모두에게
공존의 희망을 꿈꾸게 하는 별빛 같은 이야기
기후재앙으로 북극에 빙하가 녹고, 온 세계는 폭설과 한파, 꺼지지 않는 산불과 이상 고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야말로 자연재난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그와 맞물려 코로나 펜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사람들의 몸에 퍼진 코로나가 발생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조류독감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광우병 등 다른 종들에게 찾아온 질병을 헤아리면 온 세계 여러 종들이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것은 비단 일이년만의 기간은 아닐 것이다.
이런 재난은 아이들에게도 찾아와 치명적인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고, 마스크를 쓰고 살면서 최대한 대면을 피하느라고, 친구와 함께 뛰노는 경험을 박탈당했다. 이는 곧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무디게 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디에서부터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 지금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앞에 두고, 공존과 평화, 인권과 환경에 관심을 두고 어린이책을 펴내는 출판사 ‘꿈꾸는 섬’에서 『도시의 불이 꺼진 밤』을 펴냈다. 발전소가 고장 나서 도시의 모든 불이 꺼진 밤, 도시를 둘러싼 공간에 숨어 살던 동물들이 나와 깜깜한 밤을 아름답게 산책하고 날고 수영하며 유영한다. 너무나 현실적이면서도 너무나 비현실적인 도시의 불이 꺼진 밤이라는 상황을 짧고도 아름다운 문장, 시각과 청각, 후각까지 자극할 정도로 생생한 묘사로 드러냈다.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폴란드 지부가 선정한 2019 아름다운 그림책 문학 부분에
선정되었고, 뮌헨 국제어린이도서관의 2020 화이트 레이븐(The White Ravens) 도서에 선정되었다. 사람들이 전염병을 무서워하기 훨씬 전부터, 생존할 곳을 잃고 소리 없이 사라진 동물들을 떠올리며 만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개발과 환경 파괴로 서식지를 잃은 존재들, 개구리와 올빼미, 고슴도치와 오소리, 도요새와 분꽃, 늙은 가재들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지구를 함께 사는 동반자로서 인식하고 깨우치는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도시의 불이 꺼진 밤, 개구리가 울고 올빼미가 날고 고슴도치가 뒹굴고 사람들의 창가에 촛불이 켜지는 밤을 상상하며, 잃어버렸던 공존의 감각을 깨우칠 수 있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회복을 위해 한발 앞서나가는 예술적 상상력을 북돋울 수 있다. 이런 상상은 기후위기와 서식지를 잃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과 어떻게 함께 지구별의 주인으로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고 꿈꾸게 한다. 무엇보다 오늘의 시공간을 절망과 파괴만으로 읽지 않고, 아름다운 존재들의 공존하는 장소로 읽게 하는 힘을 기르게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밤, 발전소가 고장났어요. 도시의 모든 곳에 가로등과 네온사인이 꺼지고, 텔레비전과 냉장고, 엘리베이터가 멈췄어요. 누군가 비행기를 타고 이 도시의 하늘을 지나고 있었다면, 그 도시만 까만 점으로 보였을 거예요. 하지만 까만 어둠이 누군가에게는 잃어버렸던 생의 감각과 기억을 깨우쳐줬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요?
가만가만 개구리가 돌아와 울고 올빼미가 날고 고슴도치가 뒹굴고 늙은 가재와 나와 할아버지 때부터 살았던 냇가로 산책을 시도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맞아야, 그야말로 이건 기적이랍니다. 도시의 불이 꺼진 밤은 아기 도요새 가족이 이사하기 좋은 밤, 아기 오소리가 생에 첫 산책을 나서기 좋은 밤, 이유없이 괴롭기만 했던 나방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밤, 늘 꽃피울 수 없을 것 같아 자책만 했던 분꽃이 꽃봉오리를 활짝 열어젖히는 밤, 그 밤 사람들의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을 펼쳐보세요. 생의 신비와 아름다운 공존의 감각이 피부 깊숙이 깨어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문장과, 살아있는 존재로서 다른 동물들을 인식하도록 자극하는 그림의 조화는 이 이야기를 더욱 아름답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지금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깨우치게 하는 신비로운 이야기, 이 이야기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평화롭고 따뜻한 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수상내역
폴란드 IBBY 선정 아름다운 그림책
2020 화이트 레이븐 선정
가만가만 개구리가 돌아와 울고 올빼미가 날고 고슴도치가 뒹굴고 늙은 가재와 나와 할아버지 때부터 살았던 냇가로 산책을 시도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맞아야, 그야말로 이건 기적이랍니다. 도시의 불이 꺼진 밤은 아기 도요새 가족이 이사하기 좋은 밤, 아기 오소리가 생에 첫 산책을 나서기 좋은 밤, 이유없이 괴롭기만 했던 나방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밤, 늘 꽃피울 수 없을 것 같아 자책만 했던 분꽃이 꽃봉오리를 활짝 열어젖히는 밤, 그 밤 사람들의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을 펼쳐보세요. 생의 신비와 아름다운 공존의 감각이 피부 깊숙이 깨어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문장과, 살아있는 존재로서 다른 동물들을 인식하도록 자극하는 그림의 조화는 이 이야기를 더욱 아름답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지금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깨우치게 하는 신비로운 이야기, 이 이야기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평화롭고 따뜻한 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수상내역
폴란드 IBBY 선정 아름다운 그림책
2020 화이트 레이븐 선정
목차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티나 오지에비츠
어린이책 작가이자 문학 연구자, 번역가입니다. 브로츠와프 대학에서 철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권의 어린이책을 썼고, 『그레이트! 영국』은 한국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