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ing; 투영과 추적
공장 및 R&D센터 리모델링을 통한 사옥건축 프로세스와 도시재생 모델 구현
노후된 제조공장을 연구개발시설로 리모델링하는 건축과정에 필요한 역할을 ‘발주자-설계자-시공자-사용자’의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함으로서, 기업의 사옥건축과 지역의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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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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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요소_Tracing
첫 장 Tracing(트레이싱)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건축의 무형요소에 관한 내용들이다. 건축가의 철학과 그들 작업의 바탕인 언어와 방법 그리고 태도를 볼 수 있다. 아키테라피라는 철학을 통해서는 건축가로서의 활동 목적을 발견한다. 설득이 아닌 이해라는 커뮤니케이션의 관점, 프로젝트에 수반하는 산업분야들의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 치열한 과정속에서도 한결같이 지켜오는 건축에 대한 자세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소신을 살필 수 있다.
유형요소_Design
다음 장의 Design(설계)에서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건축물 요소를 설명한다. 앞서 무형의 요소는 설계시공 과정을 거쳐서 건물로서 지어진다. 추상적이고 감각적인 건축가의 철학과 언어는 이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형태와 기능을 갖추며 작동한다. 이 전환과정에 초기의 생각을 유지하기 위해 건축가들이 사용하는 디지털기반의 기술인 데이터분석, 3D스캐닝, 3D프린팅,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VR(Virtual Reality) 등을 실제로 적용하는 사례를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아카이브_Record
마지막 장은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브의 요약들이다. 프로젝트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완결된다. 각 단계에서 제시하는 작업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건설은 제조와 다르게 사람이 개입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즉 계획과 실행의 차이가 불가피하고 여러 요인들로 인해 실행과정에서 이슈들이 발생한다. 이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일 년 넘게 진행한 프로젝트 기간동안 진행한 작업과 이슈들을 시간에 따라 요약한다. 현재의 결과는 과거에 선택한 결정을 반영하므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건물과 마음
Tracing
아키테라피
설득이 아닌 이해
언어를 맞춰가는 과정
프로젝트의 원칙
Design
디자인 컨셉
사용자 서베이
디지털 서베이
공간구성
바스투 디테일
Record
포럼디앤피
건축가의 편지
발주처의 소회
SMR Korea ARENA를 만든 사람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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