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의 정석(개정판)
초보 글쓰기가 프로작가로 변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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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 부르고 문예로 쓴다
기본이라는 말이 있다. 사물, 현상 시설 따위의 기초와 근본이라는 말이다.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기본에 충실하다라는 말을 사용할 때 완성도가 높아진다. 반대로 완성도가 낮을 때는 기본을 무시했다, 기본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시를 쓰고 소설을 쓰면서 기본에 대해서 생각해 본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창작 이론을 기본으로 받아들이고, 창작 이론에 충실했을 때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믿는다.
이론을 떠나서 시는 언어를 창작하는 것이고, 소설은 이야기를 창작하는 것이라는 기본을 안고 시작하면 훨씬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문예 활동의 기본을 문학적 이론이 아니고 문예적 창작으로 받아들일 때 완성도 높은 문예 작품이 나온다는 것이다.
자고로 문학은 문예를 모체(母體)로 해서 형성이 된 학문이다. 그런데도 작금의 현실은 문예를 문학의 하위 장으로 수용하고 있다. 이 말은, 문예를 학문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지와 다를 바 없다.
문학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학문’을 뜻하는 단어였다. 조선시대 때의 문학은 지금의 문예와 완전히 다른 기준이었다. 문학은 소극적인 의미의 시ㆍ소설ㆍ희곡 같은 것만 총칭하는 것만 아니다.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로 사용함으로써 표현되는 학문 모두를 일컫는 말이다. 이를 태면 글(文)을 매개로 하는 모든 학문을 통 틀어서 글자 그대로 문학(文學)이라고 한다.
문학판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노벨문학상’이 이것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문학이 문예라면 노벨문학상을 소설이나 시, 혹은 희곡을 쓰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져야 한다. 하지만 2016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미국의 밥딜런(Bob Dylan)이다.
언론이나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문학가가 아닌 사람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작가나 시인이 아닌 사람이 노벨상을 받는 사람은 밥딜런이 처음은 아니다. 독일의 역사학자 테오드르 몸젠(Theodor Mommsen), 영국의 수상 처칠은 자서전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베르그송은 철학자이나 아름다운 프랑스어 문체를 가졌다는 이유로 노벨상을 받았다. 이처럼 문학을 광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문예와 거리가 있다.
글로 예술 행위를 하는 것을 문예가 아닌 문학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압기 시대의 소설가 이광수가 효시이고, 일제 강점기에 문예를 잡한 문인들의 영향이 크다.
기본이라는 말이 있다. 사물, 현상 시설 따위의 기초와 근본이라는 말이다.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기본에 충실하다라는 말을 사용할 때 완성도가 높아진다. 반대로 완성도가 낮을 때는 기본을 무시했다, 기본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시를 쓰고 소설을 쓰면서 기본에 대해서 생각해 본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창작 이론을 기본으로 받아들이고, 창작 이론에 충실했을 때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믿는다.
이론을 떠나서 시는 언어를 창작하는 것이고, 소설은 이야기를 창작하는 것이라는 기본을 안고 시작하면 훨씬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문예 활동의 기본을 문학적 이론이 아니고 문예적 창작으로 받아들일 때 완성도 높은 문예 작품이 나온다는 것이다.
자고로 문학은 문예를 모체(母體)로 해서 형성이 된 학문이다. 그런데도 작금의 현실은 문예를 문학의 하위 장으로 수용하고 있다. 이 말은, 문예를 학문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지와 다를 바 없다.
문학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학문’을 뜻하는 단어였다. 조선시대 때의 문학은 지금의 문예와 완전히 다른 기준이었다. 문학은 소극적인 의미의 시ㆍ소설ㆍ희곡 같은 것만 총칭하는 것만 아니다.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로 사용함으로써 표현되는 학문 모두를 일컫는 말이다. 이를 태면 글(文)을 매개로 하는 모든 학문을 통 틀어서 글자 그대로 문학(文學)이라고 한다.
문학판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노벨문학상’이 이것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문학이 문예라면 노벨문학상을 소설이나 시, 혹은 희곡을 쓰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져야 한다. 하지만 2016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미국의 밥딜런(Bob Dylan)이다.
언론이나 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문학가가 아닌 사람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작가나 시인이 아닌 사람이 노벨상을 받는 사람은 밥딜런이 처음은 아니다. 독일의 역사학자 테오드르 몸젠(Theodor Mommsen), 영국의 수상 처칠은 자서전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베르그송은 철학자이나 아름다운 프랑스어 문체를 가졌다는 이유로 노벨상을 받았다. 이처럼 문학을 광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문예와 거리가 있다.
글로 예술 행위를 하는 것을 문예가 아닌 문학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압기 시대의 소설가 이광수가 효시이고, 일제 강점기에 문예를 잡한 문인들의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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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예는 예술이다
문예(文藝)는 글(文)을 매개로 예술 행위를 하는 것이다. 문예를 논하려면 먼저 예술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넓은 의미로 볼 때 창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예술행위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문예에서 요구하는 창작적 접근이 예술적 행위라고 생각하면 선과 후가 바뀐 것이다.
예술을 염두에 두지 않고 글쓰기를 하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컴퓨터의 원리를 모르는 상황에서 하드웨어 교육을 받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도 문예 교육의 현장에서는 '예술'의 예(藝)조차 언급하지 않고 시창작이며, 소설창작 방법을 학문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음악의 본질은 감정의 언어이며 한정된 시간 안에 소리로 나타나는 시간 예술이라는 것이다. 미술의 본질은 느낌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문예의 본질은 당연히 언어로 작가의 사상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 행위이다.
문예를 하려면 당연히 예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예술의 본질은 아름다움을 창작해 내는 것이다. 아름다움의 본질은 (善)이다. 선은 예술 행위를 하는데 기본적인 바탕이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진실적 글쓰기'는 예술을 기본으로 한 글쓰기 방법이라는 것이다.
문예는 모든 예술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문예를 근간으로 하지 않는 예술은 없다. 당연히 문예창작을 하는데 있어서도 예술 정신이 근간을 이루고 있을 때 보다 좋은 작품들을 생산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문예창작 교육은 예술정신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문예는 학문의 영역이 아니다
요즈음 글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 '문학이 죽고 있다'는 탄식조가 여울처럼 흘러 다닌다. 기실(其實) 문학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사양길을 걷고 있는 것은 문학이 아니라 '문예'이다.
언젠가부터 이 땅에는 문학이 문예의 땅을 식민지로 만들어 버렸다. 문예를 우대하지 않고 문학을 우대하다 보니까 문학을 위한 문예가 되고 말았다.
요즈음 제도권은 물론이고 문화센터를 비롯해서 평생교육원 등에서 문예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문예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창작 방법을 지도해야 학습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작금의 문예 교육은 교수자가 문예를 학문적으로 지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문은 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히거나, 또는 그런 지식을 뜻한다.
문에를 학문적으로 지도한다는 것은 교수자가 알고 있는 문예지식을 피교육생들에게 전해주는 교육방법이다.
이를 테면 교수자의 전공이 '모더니즘 계열'이면 모더니즘 글쓰기 방법만 교육한다는 것이다. 피교육자들의 문예적 성향이 모더니즘 계열이 아니면 안 된다는 식으로 교육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예적 교육은 당연히 창작을 앞세운 방법으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 창작을 앞세운 교육은 피교육생의 성향을 먼저 존중해주어야 한다.
피교육생이 서정적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서정적 글쓰기 차원에서 교육을 하고, 모더니즘 계열이면 교수자 성향이 서정적이라도 모더니즘 시선에서 교육을 하는 것이 창작을 앞세운 교육 방법이다.
문예를 학문적으로 지도하는 것은 창작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글을 쓰는 기교를 교육하는 측면이 강하다. 그것에 따른 부작용으로 시인이나 작가들이 문예를 하는 기간이 짧다는 점을 들 수가 있다.
50년대 작가들 대부분 평생 글쓰기를 통해 작품을 후세들에게 남기고 있다. 요즘 작가들의 집필 기간이 예전 작가들보다 짧은 이유는 문예를 창작의 본질보다 기교적 측면을 앞세우는 교육 방법에 있다.
글을 매개로 하는 예술은 시나, 소설 희곡 등 어느 장르에 머무르지 말고 모든 문예작품을 생산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른바 문예인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괴테나 셰익스피어나, 헤르만테스처럼 어느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생산해 낼 줄 알아야 문예 작품의 폭이 넓어지고 깊이가 깊어질 것으로 믿는다.
문예창작의 정석
학교 선생이 되려면 교육대학에 진학을 하거나, 일반대학에서는 교직 과정을 이수해야 가능하다. 얼핏 굳이 교육대학이나 교직과정을 이수하지 않아도 충분히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데 왜? 하는 반문이 일어날 수 있다.
어떠한 지식을 내가 전수받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누구에겐가 전수시켜주는 것은 엄격히 다르다. 지도하는 방법은 지식을 전수해 주기 이전에 교육방법을 알아야 한다. 단순히 내가 아는 지식을 그대도 전해주면 교육생들의 성향이 모두 달라서 학습효과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글쓰기 방법도 그렇다.
교육생들의 성향을 무시해 버리고 교수자가 알고 있는 지식을 그대로 전수해 주면서 높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는 없다.
혹자들은 다른 예술과 다르게 문예는 글쓰는 사람들의 사상을 중요시 하는 예술이라서 미술이나 음악처럼 일괄적인 교육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구체적은 창작법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공통되는 개론만 교육할 수가 없다고 반박한다.
일부는 수용할 수 있는 반박이다. 문예작법서에 나오는 수백 편의 유명한 작품을 샘플로 보여주고, 이렇게 쓰면 된다고 하는 점은 올바른 창작 교육방법이라 할 수 없는 까닭이다.
이 책 「문예창작의 정석」은 한국문예창작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문예창작실기지도사'의 교재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 따라서 문예를 전공하지 않아서 문예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이 없어도 이 책을 읽으면 교단에서 문예창작을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초보자도 글을 쓸 수 있는 실기위주로 집필이 됐다.
혹자들은 문예를 볶은 콩을 먹듯이 쉬운 분야는 아니라고 말을 할지 모르지만,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누구나 문인(文人)들이었다는 점을 더듬어 보면 생각이 바뀌게 될 것이다.
반죽은 빵이 아니다.
모든 예술은 사람을 위한 것이지 소나 돼지를 위한 예술은 없다. 처음 시를 쓰는 사람들이 가장 착각을 하고 있는 점은 시라는 것이 시적대상의 표면을 노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시 안에는 사람이 숨어 있어야 한다. 이것을 시적대상이라 한다. 시적 대상은 시를 쓰고자 하는 어떤 사물에 시인의 영혼을 불어넣는 것이다. 예컨대 아스팔트 틈새에 피어 있는 민들레 그 자체를 형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시인이 현재 갖고 있는 시적감정을 민들레에 접목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소설을 쓰려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유명한 작가들의 필체가 입력되어 있다. 소설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유명한 소설가와 같은 강박관념에 휩싸여서 소설 쓰기를 망설이는 것이다. 누구나 마음을 비우면 충분히 소설을 쓸 수 있다.
소설은 기본적으로 누구에겐가 보여주기 위해 쓰는 글이다. 따라서 주관적으로 쓰면 안 되고 반드시 객관적으로 써야 한다. 자신의 경험이라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쓰게 되면 소설체 문장이 된다.
처음 소설을 쓰면서 작법이론에서 요구하는 시점이며 주제 등을 완벽하게 쓸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소설 교육에서 가장 취약점은 소설쓰기에서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퇴고'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이다.
빵을 만들 때 오븐기에서 꺼내야 완성이 된다. 반죽은 반죽일 뿐 빵이 아니다. 레시피에서 원하는 설탕, 우유, 버터, 후추 등을 정확하게 첨가한 반죽이라고 해서 반드시 맛있는 빵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어느 한 가지 재료를 덜 넣거나 빠트렸는데도 오히려 더 맛있는 빵이 될 수도 있다.
소설도 그렇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말을 보고 난 후에 퇴고를 마쳐야 주제며, 시점이며, 캐릭터의 완성도 등을 따질 수 있다.
수필은 손이 가는 대로 쓰는 글이 아니고 나름대로 형식이 있다. 시(詩)나 소설(小說) 같은 일정한 형식이 아니다. 작가의 개성에 따른 형식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수필의 형식은 '무형식의 형식'이라 한다.
글 매듭을 짓자면 이 책 「문예창작의 정석」은 기존의 시작법이나, 소설작법의 일반적인 형태하고는 현저하게 거리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기존의 작법서들이 문학 일반적은 것을 바탕으로 기술한 작법서라고 한다면, 이 책 「문예창작의 정석」은 문학적이 아니고 문예적인 실기를 핵심으로 차용한 작법서라는 점이다.
문예(文藝)는 글(文)을 매개로 예술 행위를 하는 것이다. 문예를 논하려면 먼저 예술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넓은 의미로 볼 때 창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예술행위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문예에서 요구하는 창작적 접근이 예술적 행위라고 생각하면 선과 후가 바뀐 것이다.
예술을 염두에 두지 않고 글쓰기를 하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컴퓨터의 원리를 모르는 상황에서 하드웨어 교육을 받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도 문예 교육의 현장에서는 '예술'의 예(藝)조차 언급하지 않고 시창작이며, 소설창작 방법을 학문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음악의 본질은 감정의 언어이며 한정된 시간 안에 소리로 나타나는 시간 예술이라는 것이다. 미술의 본질은 느낌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문예의 본질은 당연히 언어로 작가의 사상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 행위이다.
문예를 하려면 당연히 예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예술의 본질은 아름다움을 창작해 내는 것이다. 아름다움의 본질은 (善)이다. 선은 예술 행위를 하는데 기본적인 바탕이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진실적 글쓰기'는 예술을 기본으로 한 글쓰기 방법이라는 것이다.
문예는 모든 예술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문예를 근간으로 하지 않는 예술은 없다. 당연히 문예창작을 하는데 있어서도 예술 정신이 근간을 이루고 있을 때 보다 좋은 작품들을 생산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문예창작 교육은 예술정신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문예는 학문의 영역이 아니다
요즈음 글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 '문학이 죽고 있다'는 탄식조가 여울처럼 흘러 다닌다. 기실(其實) 문학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사양길을 걷고 있는 것은 문학이 아니라 '문예'이다.
언젠가부터 이 땅에는 문학이 문예의 땅을 식민지로 만들어 버렸다. 문예를 우대하지 않고 문학을 우대하다 보니까 문학을 위한 문예가 되고 말았다.
요즈음 제도권은 물론이고 문화센터를 비롯해서 평생교육원 등에서 문예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문예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창작 방법을 지도해야 학습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작금의 문예 교육은 교수자가 문예를 학문적으로 지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문은 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히거나, 또는 그런 지식을 뜻한다.
문에를 학문적으로 지도한다는 것은 교수자가 알고 있는 문예지식을 피교육생들에게 전해주는 교육방법이다.
이를 테면 교수자의 전공이 '모더니즘 계열'이면 모더니즘 글쓰기 방법만 교육한다는 것이다. 피교육자들의 문예적 성향이 모더니즘 계열이 아니면 안 된다는 식으로 교육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예적 교육은 당연히 창작을 앞세운 방법으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 창작을 앞세운 교육은 피교육생의 성향을 먼저 존중해주어야 한다.
피교육생이 서정적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서정적 글쓰기 차원에서 교육을 하고, 모더니즘 계열이면 교수자 성향이 서정적이라도 모더니즘 시선에서 교육을 하는 것이 창작을 앞세운 교육 방법이다.
문예를 학문적으로 지도하는 것은 창작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글을 쓰는 기교를 교육하는 측면이 강하다. 그것에 따른 부작용으로 시인이나 작가들이 문예를 하는 기간이 짧다는 점을 들 수가 있다.
50년대 작가들 대부분 평생 글쓰기를 통해 작품을 후세들에게 남기고 있다. 요즘 작가들의 집필 기간이 예전 작가들보다 짧은 이유는 문예를 창작의 본질보다 기교적 측면을 앞세우는 교육 방법에 있다.
글을 매개로 하는 예술은 시나, 소설 희곡 등 어느 장르에 머무르지 말고 모든 문예작품을 생산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른바 문예인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 괴테나 셰익스피어나, 헤르만테스처럼 어느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생산해 낼 줄 알아야 문예 작품의 폭이 넓어지고 깊이가 깊어질 것으로 믿는다.
문예창작의 정석
학교 선생이 되려면 교육대학에 진학을 하거나, 일반대학에서는 교직 과정을 이수해야 가능하다. 얼핏 굳이 교육대학이나 교직과정을 이수하지 않아도 충분히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데 왜? 하는 반문이 일어날 수 있다.
어떠한 지식을 내가 전수받는 것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누구에겐가 전수시켜주는 것은 엄격히 다르다. 지도하는 방법은 지식을 전수해 주기 이전에 교육방법을 알아야 한다. 단순히 내가 아는 지식을 그대도 전해주면 교육생들의 성향이 모두 달라서 학습효과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글쓰기 방법도 그렇다.
교육생들의 성향을 무시해 버리고 교수자가 알고 있는 지식을 그대로 전수해 주면서 높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는 없다.
혹자들은 다른 예술과 다르게 문예는 글쓰는 사람들의 사상을 중요시 하는 예술이라서 미술이나 음악처럼 일괄적인 교육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구체적은 창작법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공통되는 개론만 교육할 수가 없다고 반박한다.
일부는 수용할 수 있는 반박이다. 문예작법서에 나오는 수백 편의 유명한 작품을 샘플로 보여주고, 이렇게 쓰면 된다고 하는 점은 올바른 창작 교육방법이라 할 수 없는 까닭이다.
이 책 「문예창작의 정석」은 한국문예창작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문예창작실기지도사'의 교재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 따라서 문예를 전공하지 않아서 문예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이 없어도 이 책을 읽으면 교단에서 문예창작을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초보자도 글을 쓸 수 있는 실기위주로 집필이 됐다.
혹자들은 문예를 볶은 콩을 먹듯이 쉬운 분야는 아니라고 말을 할지 모르지만,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누구나 문인(文人)들이었다는 점을 더듬어 보면 생각이 바뀌게 될 것이다.
반죽은 빵이 아니다.
모든 예술은 사람을 위한 것이지 소나 돼지를 위한 예술은 없다. 처음 시를 쓰는 사람들이 가장 착각을 하고 있는 점은 시라는 것이 시적대상의 표면을 노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시 안에는 사람이 숨어 있어야 한다. 이것을 시적대상이라 한다. 시적 대상은 시를 쓰고자 하는 어떤 사물에 시인의 영혼을 불어넣는 것이다. 예컨대 아스팔트 틈새에 피어 있는 민들레 그 자체를 형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시인이 현재 갖고 있는 시적감정을 민들레에 접목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소설을 쓰려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유명한 작가들의 필체가 입력되어 있다. 소설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유명한 소설가와 같은 강박관념에 휩싸여서 소설 쓰기를 망설이는 것이다. 누구나 마음을 비우면 충분히 소설을 쓸 수 있다.
소설은 기본적으로 누구에겐가 보여주기 위해 쓰는 글이다. 따라서 주관적으로 쓰면 안 되고 반드시 객관적으로 써야 한다. 자신의 경험이라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쓰게 되면 소설체 문장이 된다.
처음 소설을 쓰면서 작법이론에서 요구하는 시점이며 주제 등을 완벽하게 쓸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소설 교육에서 가장 취약점은 소설쓰기에서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퇴고'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이다.
빵을 만들 때 오븐기에서 꺼내야 완성이 된다. 반죽은 반죽일 뿐 빵이 아니다. 레시피에서 원하는 설탕, 우유, 버터, 후추 등을 정확하게 첨가한 반죽이라고 해서 반드시 맛있는 빵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어느 한 가지 재료를 덜 넣거나 빠트렸는데도 오히려 더 맛있는 빵이 될 수도 있다.
소설도 그렇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말을 보고 난 후에 퇴고를 마쳐야 주제며, 시점이며, 캐릭터의 완성도 등을 따질 수 있다.
수필은 손이 가는 대로 쓰는 글이 아니고 나름대로 형식이 있다. 시(詩)나 소설(小說) 같은 일정한 형식이 아니다. 작가의 개성에 따른 형식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수필의 형식은 '무형식의 형식'이라 한다.
글 매듭을 짓자면 이 책 「문예창작의 정석」은 기존의 시작법이나, 소설작법의 일반적인 형태하고는 현저하게 거리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기존의 작법서들이 문학 일반적은 것을 바탕으로 기술한 작법서라고 한다면, 이 책 「문예창작의 정석」은 문학적이 아니고 문예적인 실기를 핵심으로 차용한 작법서라는 점이다.
목차
목차
제1부 마법의 글짓기 교실
제1장 글짓기는 우등생을 만든다 / 31
1. 왜 글짓기 교육이 필요한가? 31
2. 신개념 글짓기 교육 방향 40
3. 글짓기는 무조건 어렵다 43
4. 누구나 글짓기를 쉽게 쓸 수 있다 47
제2장 글짓기란? / 50
1. 글짓기란 50
제3장 글짓기 종류 / 55
1. 글짓기와 글쓰기 55
2. 글짓기 종류 56
제4장 어휘력 키우기 / 64
1. 글짓기와 어휘력 64
2. 어휘력 키우기 66
제5장 문장력 키우기 / 73
1. 글짓기 문장이란 73
2. 문장력 키우기 76
제6장 부담 없이 써 보자 / 83
1. 말하는 대로 받아쓰기 83
2. 생각나는 대로 쓰기 86
제7장 글짓기 소재 찾기 / 91
1. 글짓기에서 소재란 91
2. 글의 소제를 찾는 방법 92
제8장 일기처럼 써 보기 / 96
1. 일기처럼 써 보기 96
2. 일기를 글짓기처럼 써 보기 98
제9장 줄거리 만들기 / 102
1. 줄거리 만들기 102
2. 구체적으로 써 보기 105
제10장 글짓기 하는 순서 / 110
1. 글을 지어 보자 110
2. 글짓기 하는 순서 111
제11장 초고 완성하기 / 116
1. 초고 완성하기 116
2. 구성 해 보기 118
제12장 아름다운 문장 만들기 / 123
1. 글짓기에 좋은 문체는 123
2. 글짓기 문체의 조건 126
제13장 글짓기에도 묘사가 필요할까? / 132
1. 글짓기의 묘사란 132
2. 묘사 하는 법 135
제14장 글짓기의 첫 문장이 중요하다 / 139
1.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가? 139
2. 시작 부분 고치기 142
제15장 결말은 새로운 만남이다 / 146
1. 결말은 어떠떻게좋은가? 146
2. 결말 부분 보완하기 148
제16장 글짓기의 제목은 얼굴이다 / 182
1. 제목의 역할 152
2. 제목 고쳐보기 154
제17장 퇴고는 아름답다 / 157
1. 글짓기 퇴고란 157
2. 퇴고하기 159
제2부 시 창작의 정석
제1장 시 창작의 기본 원리 / 165
1. 시란 무엇인가? 165
2. 시 창작 원리 169
3. 시를 어떻게 쓰는가 173
제2장 동시와 어린이 시 기본 원리 / 178
1. 동시의 정의 178
2. 어린이 시 지도 방향 183
3. 감상 작품 선택 범위 185
4. 어린이 시는 어떻게 쓰는가? 189
제3장 시 창작 교육의 필요성 / 195
1. 시 창작 교육은 왜 필요한가? 195
2. 시는 어떤 자세로 써야 하는가? 198
제4장 시 창작 교육 방향 / 201
1. 시 창작 교육 방향 201
제5장 왜 시를 못 쓰는가? / 207
1. 시 쓰기는 무조건 어렵다. 207
2.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 211
제6장 시(詩)는 무엇인가? / 214
1. 시를 알아야 시를 쓸 수 있다. 214
2. 시어를 알면 시가 보인다. 221
제7장 시인의 눈은 특별하다 / 227
1. 시적 허용도 규칙이 있다 227
2. 시인의 눈은 특별하다. 229
제8장 시(詩)를 어떻게 쓸 것인가? / 234
1. 시적 상상력이란 234
2. 시적 모티프 생성해 보자 236
제9장 낙타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 242
1. 관념의 구체화란 242
2. 객관적 상관물이란 245
제10장 영감(靈感)으로 시를 쓴다? / 249
1. 시적영감이란 249
2. 시 뜯어서 읽기 253
제11장 모든 시에는 사람이 있다 / 261
1. 의인화하기 261
2. 좋은 시는 은유다. 264
제12장 시적 거리에 대하여 / 268
1. 낯설게 하기란 268
2. 시적 거리 늘리기 271
제13장 초고 완성하기 / 277
1. 시창작 단계별 요약 277
2. 초고 완성하기 280
제14장 시는 첫 연에서 승부가 난다 / 285
1. 도입부의 중요성 285
2. 도입부 부분 고치기 287
제15장 결말은 감동의 핵심이다 / 292
1. 시는 결말이 승부사다 292
2. 결말 부분 보완하기 295
제16장 시의 제목은 얼굴이다 / 298
1. 제목의 역할 298
2. 제목 고쳐보기 300
제17장 퇴고할수록 빛이 난다 / 304
1. 탈고는 오븐에서 꺼낸 빵이다 304
2. 퇴고하기 306
제3부 소설 창작의 정석
제1장 소설 창작의 기본 원리 / 313
1. 소설이란 무엇인가? 313
2. 소설 쓰기 기본 자세 314
3. 소설 요소 318
4. 스토리 쓰기 320
제2장 작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써라 / 322
1. 소설 누구나 쓸 수 있다? 322
2. 시작이 반이다. 329
제3장 소설의 소재는 널려있다 / 336
1. 소설의 소재는 널려 있다. 336
2. 소재 없는 줄거리는 없다 340
제4장 소설은 사건이다 / 345
1. 사건 없는 소설은 없다 345
2. 기승전결로 확대하기 349
제5장 소설 꼭지 만들기 / 353
1. 꼭지는 왜 필요한가? 353
2. 소설 꼭지 만들기 355
제6장 꼭지 에피소드 만들기 / 360
1. 에피소드의 기능 360
2. 에피소드 만드는 법 362
제7장 초고 완성하기 / 368
1. 초고 완성하기 368
2. 구성하기 370
제8장 주제 보완하기 / 375
1. 소설의 주제란 375
2. 주제 보완하기 377
제9장 캐릭터 창조하기 / 381
1. 캐릭터 분류하기 381
2. 캐릭터 창조하기 384
제10장 배경 보완하기 / 388
1. 배경의 역할 388
2. 배경 보완하기 391
제11장 시점 반영하기 / 395
1. 시점이란 395
2. 시점과 거리 399
3. 시점에 따른 거리 400
제12장 문체 다듬기 / 405
1. 소설의 문체란 405
2. 좋은 문체 만들기 408
제13장 묘사하기 / 413
1. 소설의 묘사란 413
2. 묘사하는 법 416
제14장 소설의 시작은 첫인상이다 / 420
1. 시작 보완하기 420
2. 결말 고쳐보기 424
제15장 소설의 제목은 얼굴이다 / 429
1. 제목 짓기 429
2. 제목 짓기 431
제16장 퇴고는 다이아몬드다 / 434
1. 퇴고가 핵심이다. 434
2. 퇴고하기 436
제4부 수필 창작의 정석
제1장 구름에 달 가듯이 / 443
1. 수필의 정의 443
2. 수필의 특성 444
3. 수필의 구성요소 446
제2장 수필은 짧은 소설인가? / 447
1. 수필의 갈래 성격 447
2. 수필의 종류 448
제3장 수필의 산문적 특성 / 454
1. 수필의 문체 454
2. 수필의 좋은 문장 457
제4장 수필의 소재 / 460
1. 수필의 소재 만들기 460
2. 소재로 줄거리 만들기 462
제5장 수필의 구조 / 465
1. 수필의 구조는 465
2. 수필 나누어 쓰기 467
제6장 초고 완성하기 / 470
1. 초고 완성하기 470
2. 구성하기 472
제7장 주제 보완하기 / 475
1. 수필의 주제란 475
2. 주제 보완하기 477
제8장 수필에는 배경이 필요 없다? / 480
1. 배경의 역할 480
2. 배경 보완하기 483
제9장 수필에도 시점이 있다 / 486
1. 시점의 중요성 486
2. 시점의 거리란 488
제10장 어떤 문체가 좋은가? / 492
1. 수필에서 좋은 문체란 492
2. 문체 고쳐 보기 496
제11장 수필에서 묘사가 필요할까? / 499
1. 수필의 묘사란 499
2. 묘사 하는 법 502
제12장 수필의 시작은 첫인상이다 / 506
1. 수필의 시작은? 506
2. 시작 부분 고치기 509
제13장 끝이 아름다워야 감명이 깊다 / 512
1. 수필의 결말은 512
2. 결말 부분 보완하기 514
제14장 수필의 제목은 얼굴이다 / 517
1. 제목의 역할 517
2. 제목 고쳐보기 519
제15장 퇴고는 영혼이다 / 522
1. 퇴고는 필수 과정이다. 522
2. 퇴고하기 524
제5부 문예의 이해
제1장 문예와 작가 / 529
1. 문학과 문예 529
2. 문예의 장르 535
제2장 시(詩)란 무엇인가 / 538
1. 시(詩)란 무엇인가? 538
2. 시어(詩語)란 무엇인가? 545
제3장 시적 발상이란? / 548
1. 시적 발상이란 무엇인가? 548
2. 시적 허용이란 무엇인가? 551
제4장 시적 상상력 발원방법 / 553
1. 시적 상상력과 모티브 553
2. 관념의 구체화와 객관적 상관물 558
제5장 모든 시의 본질은 사람이다 / 563
1. 시적 의인화하기와 은유법 563
2. 낯설게 하기와 시적거리 567
제6장 소설의 이해 / 574
1. 소설이란 574
2. 소설 주제 찾는 방법 582
제7장 사건은 주제다 / 587
1. 소설의 소재 찾는 법 587
2. 소설의 사건(줄거리) 만들기 590
제8장 소설 속의 인물론 / 594
1. 현실의 인물과 소설의 인물 594
2. 캐릭터 창조 방법 597
제9장 소설의 플롯 / 601
1. 플롯의 중요성 601
2. 소설의 시점이란 605
제10장 소설의 배경과 문체 / 610
1. 배경 만드는 법 610
2. 좋은 문체 만드는 법 615
제11장 묘사하기 / 621
1. 소설의 묘사란 621
2. 묘사 잘 하는 법 624
제12장 수필의 이해 / 627
1. 수필이란 무엇인가 627
2. 수필의 갈래 630
제13장 수필의 산문적 특성 / 637
1. 수필의 문체와 문장 637
2. 수필의 소재와 줄거리 642
제14장 글짓기 개론 / 647
1. 글짓기란 647
2. 어휘력 키우기 653
제15장 글짓기 문장 키우기 / 660
1. 글짓기 문장이란 660
제1장 글짓기는 우등생을 만든다 / 31
1. 왜 글짓기 교육이 필요한가? 31
2. 신개념 글짓기 교육 방향 40
3. 글짓기는 무조건 어렵다 43
4. 누구나 글짓기를 쉽게 쓸 수 있다 47
제2장 글짓기란? / 50
1. 글짓기란 50
제3장 글짓기 종류 / 55
1. 글짓기와 글쓰기 55
2. 글짓기 종류 56
제4장 어휘력 키우기 / 64
1. 글짓기와 어휘력 64
2. 어휘력 키우기 66
제5장 문장력 키우기 / 73
1. 글짓기 문장이란 73
2. 문장력 키우기 76
제6장 부담 없이 써 보자 / 83
1. 말하는 대로 받아쓰기 83
2. 생각나는 대로 쓰기 86
제7장 글짓기 소재 찾기 / 91
1. 글짓기에서 소재란 91
2. 글의 소제를 찾는 방법 92
제8장 일기처럼 써 보기 / 96
1. 일기처럼 써 보기 96
2. 일기를 글짓기처럼 써 보기 98
제9장 줄거리 만들기 / 102
1. 줄거리 만들기 102
2. 구체적으로 써 보기 105
제10장 글짓기 하는 순서 / 110
1. 글을 지어 보자 110
2. 글짓기 하는 순서 111
제11장 초고 완성하기 / 116
1. 초고 완성하기 116
2. 구성 해 보기 118
제12장 아름다운 문장 만들기 / 123
1. 글짓기에 좋은 문체는 123
2. 글짓기 문체의 조건 126
제13장 글짓기에도 묘사가 필요할까? / 132
1. 글짓기의 묘사란 132
2. 묘사 하는 법 135
제14장 글짓기의 첫 문장이 중요하다 / 139
1.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가? 139
2. 시작 부분 고치기 142
제15장 결말은 새로운 만남이다 / 146
1. 결말은 어떠떻게좋은가? 146
2. 결말 부분 보완하기 148
제16장 글짓기의 제목은 얼굴이다 / 182
1. 제목의 역할 152
2. 제목 고쳐보기 154
제17장 퇴고는 아름답다 / 157
1. 글짓기 퇴고란 157
2. 퇴고하기 159
제2부 시 창작의 정석
제1장 시 창작의 기본 원리 / 165
1. 시란 무엇인가? 165
2. 시 창작 원리 169
3. 시를 어떻게 쓰는가 173
제2장 동시와 어린이 시 기본 원리 / 178
1. 동시의 정의 178
2. 어린이 시 지도 방향 183
3. 감상 작품 선택 범위 185
4. 어린이 시는 어떻게 쓰는가? 189
제3장 시 창작 교육의 필요성 / 195
1. 시 창작 교육은 왜 필요한가? 195
2. 시는 어떤 자세로 써야 하는가? 198
제4장 시 창작 교육 방향 / 201
1. 시 창작 교육 방향 201
제5장 왜 시를 못 쓰는가? / 207
1. 시 쓰기는 무조건 어렵다. 207
2.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 211
제6장 시(詩)는 무엇인가? / 214
1. 시를 알아야 시를 쓸 수 있다. 214
2. 시어를 알면 시가 보인다. 221
제7장 시인의 눈은 특별하다 / 227
1. 시적 허용도 규칙이 있다 227
2. 시인의 눈은 특별하다. 229
제8장 시(詩)를 어떻게 쓸 것인가? / 234
1. 시적 상상력이란 234
2. 시적 모티프 생성해 보자 236
제9장 낙타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 242
1. 관념의 구체화란 242
2. 객관적 상관물이란 245
제10장 영감(靈感)으로 시를 쓴다? / 249
1. 시적영감이란 249
2. 시 뜯어서 읽기 253
제11장 모든 시에는 사람이 있다 / 261
1. 의인화하기 261
2. 좋은 시는 은유다. 264
제12장 시적 거리에 대하여 / 268
1. 낯설게 하기란 268
2. 시적 거리 늘리기 271
제13장 초고 완성하기 / 277
1. 시창작 단계별 요약 277
2. 초고 완성하기 280
제14장 시는 첫 연에서 승부가 난다 / 285
1. 도입부의 중요성 285
2. 도입부 부분 고치기 287
제15장 결말은 감동의 핵심이다 / 292
1. 시는 결말이 승부사다 292
2. 결말 부분 보완하기 295
제16장 시의 제목은 얼굴이다 / 298
1. 제목의 역할 298
2. 제목 고쳐보기 300
제17장 퇴고할수록 빛이 난다 / 304
1. 탈고는 오븐에서 꺼낸 빵이다 304
2. 퇴고하기 306
제3부 소설 창작의 정석
제1장 소설 창작의 기본 원리 / 313
1. 소설이란 무엇인가? 313
2. 소설 쓰기 기본 자세 314
3. 소설 요소 318
4. 스토리 쓰기 320
제2장 작가가 되겠다는 각오로 써라 / 322
1. 소설 누구나 쓸 수 있다? 322
2. 시작이 반이다. 329
제3장 소설의 소재는 널려있다 / 336
1. 소설의 소재는 널려 있다. 336
2. 소재 없는 줄거리는 없다 340
제4장 소설은 사건이다 / 345
1. 사건 없는 소설은 없다 345
2. 기승전결로 확대하기 349
제5장 소설 꼭지 만들기 / 353
1. 꼭지는 왜 필요한가? 353
2. 소설 꼭지 만들기 355
제6장 꼭지 에피소드 만들기 / 360
1. 에피소드의 기능 360
2. 에피소드 만드는 법 362
제7장 초고 완성하기 / 368
1. 초고 완성하기 368
2. 구성하기 370
제8장 주제 보완하기 / 375
1. 소설의 주제란 375
2. 주제 보완하기 377
제9장 캐릭터 창조하기 / 381
1. 캐릭터 분류하기 381
2. 캐릭터 창조하기 384
제10장 배경 보완하기 / 388
1. 배경의 역할 388
2. 배경 보완하기 391
제11장 시점 반영하기 / 395
1. 시점이란 395
2. 시점과 거리 399
3. 시점에 따른 거리 400
제12장 문체 다듬기 / 405
1. 소설의 문체란 405
2. 좋은 문체 만들기 408
제13장 묘사하기 / 413
1. 소설의 묘사란 413
2. 묘사하는 법 416
제14장 소설의 시작은 첫인상이다 / 420
1. 시작 보완하기 420
2. 결말 고쳐보기 424
제15장 소설의 제목은 얼굴이다 / 429
1. 제목 짓기 429
2. 제목 짓기 431
제16장 퇴고는 다이아몬드다 / 434
1. 퇴고가 핵심이다. 434
2. 퇴고하기 436
제4부 수필 창작의 정석
제1장 구름에 달 가듯이 / 443
1. 수필의 정의 443
2. 수필의 특성 444
3. 수필의 구성요소 446
제2장 수필은 짧은 소설인가? / 447
1. 수필의 갈래 성격 447
2. 수필의 종류 448
제3장 수필의 산문적 특성 / 454
1. 수필의 문체 454
2. 수필의 좋은 문장 457
제4장 수필의 소재 / 460
1. 수필의 소재 만들기 460
2. 소재로 줄거리 만들기 462
제5장 수필의 구조 / 465
1. 수필의 구조는 465
2. 수필 나누어 쓰기 467
제6장 초고 완성하기 / 470
1. 초고 완성하기 470
2. 구성하기 472
제7장 주제 보완하기 / 475
1. 수필의 주제란 475
2. 주제 보완하기 477
제8장 수필에는 배경이 필요 없다? / 480
1. 배경의 역할 480
2. 배경 보완하기 483
제9장 수필에도 시점이 있다 / 486
1. 시점의 중요성 486
2. 시점의 거리란 488
제10장 어떤 문체가 좋은가? / 492
1. 수필에서 좋은 문체란 492
2. 문체 고쳐 보기 496
제11장 수필에서 묘사가 필요할까? / 499
1. 수필의 묘사란 499
2. 묘사 하는 법 502
제12장 수필의 시작은 첫인상이다 / 506
1. 수필의 시작은? 506
2. 시작 부분 고치기 509
제13장 끝이 아름다워야 감명이 깊다 / 512
1. 수필의 결말은 512
2. 결말 부분 보완하기 514
제14장 수필의 제목은 얼굴이다 / 517
1. 제목의 역할 517
2. 제목 고쳐보기 519
제15장 퇴고는 영혼이다 / 522
1. 퇴고는 필수 과정이다. 522
2. 퇴고하기 524
제5부 문예의 이해
제1장 문예와 작가 / 529
1. 문학과 문예 529
2. 문예의 장르 535
제2장 시(詩)란 무엇인가 / 538
1. 시(詩)란 무엇인가? 538
2. 시어(詩語)란 무엇인가? 545
제3장 시적 발상이란? / 548
1. 시적 발상이란 무엇인가? 548
2. 시적 허용이란 무엇인가? 551
제4장 시적 상상력 발원방법 / 553
1. 시적 상상력과 모티브 553
2. 관념의 구체화와 객관적 상관물 558
제5장 모든 시의 본질은 사람이다 / 563
1. 시적 의인화하기와 은유법 563
2. 낯설게 하기와 시적거리 567
제6장 소설의 이해 / 574
1. 소설이란 574
2. 소설 주제 찾는 방법 582
제7장 사건은 주제다 / 587
1. 소설의 소재 찾는 법 587
2. 소설의 사건(줄거리) 만들기 590
제8장 소설 속의 인물론 / 594
1. 현실의 인물과 소설의 인물 594
2. 캐릭터 창조 방법 597
제9장 소설의 플롯 / 601
1. 플롯의 중요성 601
2. 소설의 시점이란 605
제10장 소설의 배경과 문체 / 610
1. 배경 만드는 법 610
2. 좋은 문체 만드는 법 615
제11장 묘사하기 / 621
1. 소설의 묘사란 621
2. 묘사 잘 하는 법 624
제12장 수필의 이해 / 627
1. 수필이란 무엇인가 627
2. 수필의 갈래 630
제13장 수필의 산문적 특성 / 637
1. 수필의 문체와 문장 637
2. 수필의 소재와 줄거리 642
제14장 글짓기 개론 / 647
1. 글짓기란 647
2. 어휘력 키우기 653
제15장 글짓기 문장 키우기 / 660
1. 글짓기 문장이란 660
저자
저자
한만수
저자 한만수(시인·소설가)는 100권이 넘는 소설을 출간하고, 5권의 시집을 발간하기 까지 소설작법이나, 시작법에 관한 책을 단 한 줄도 읽지 않았다.
오직 풍부한 독서력과 필력을 판단으로 소설을 쓰고 시를 써서 출간했다.
훗날 "소설작법"과 "시 창작법" 이론서를 읽고 나서 모든 작법서들이 현실과 너무 괴리가 많다는 점을 깨달았다. 하여, 독학한 경험을 살려서 누구나 쉽게 소설을 쓸 수 있는 "소설작법의 정식"을 출간했다.
더불어서 현재 6개월이면 장편소설을 끝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완성 "한국문예창작진흥원"에서 운용을 하고 있다.
저자의 지론(知論)은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것을 학문적으로 배울 수는 없다는 점이다.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행위 자체가 예술인만큼 창작하는 법을 배웠을 때 오랫동안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혹자들은, 정신 세계를 다루는 문예교육은 구체적 교육이 불가능하다고 설파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키보드와, 본체, 모니터를 설명하는 것처럼 원초적인 점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구체적 창작 교육이 가능하다.
저자는
●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
● 1990년 월간 한국시 「억새풀」 당선
● 2002년 실천문학 장편소설 「하루」 당선
● 대하장편소설 「금강」(전15권) 외 130여권 출간
● 베스트셀러 시집 「너」 외 6권 출간
● 「소설작법의 정석」 외 작법서 2권 출간
● 이무영 문학상 수상
● 장편소설 「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우수도서 선정
●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혜로 장편소설 「파두」 출간
●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소설 창작 강의
● 한국문예창작진흥원 원장
오직 풍부한 독서력과 필력을 판단으로 소설을 쓰고 시를 써서 출간했다.
훗날 "소설작법"과 "시 창작법" 이론서를 읽고 나서 모든 작법서들이 현실과 너무 괴리가 많다는 점을 깨달았다. 하여, 독학한 경험을 살려서 누구나 쉽게 소설을 쓸 수 있는 "소설작법의 정식"을 출간했다.
더불어서 현재 6개월이면 장편소설을 끝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완성 "한국문예창작진흥원"에서 운용을 하고 있다.
저자의 지론(知論)은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것을 학문적으로 배울 수는 없다는 점이다.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행위 자체가 예술인만큼 창작하는 법을 배웠을 때 오랫동안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혹자들은, 정신 세계를 다루는 문예교육은 구체적 교육이 불가능하다고 설파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키보드와, 본체, 모니터를 설명하는 것처럼 원초적인 점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구체적 창작 교육이 가능하다.
저자는
●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
● 1990년 월간 한국시 「억새풀」 당선
● 2002년 실천문학 장편소설 「하루」 당선
● 대하장편소설 「금강」(전15권) 외 130여권 출간
● 베스트셀러 시집 「너」 외 6권 출간
● 「소설작법의 정석」 외 작법서 2권 출간
● 이무영 문학상 수상
● 장편소설 「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우수도서 선정
●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혜로 장편소설 「파두」 출간
●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소설 창작 강의
● 한국문예창작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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