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개정증보판)
국호화 국기에 응축된 한국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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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국”은 공화국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의 나라”(국민국가)를 뜻한다.
대한의 이 “민국”은
「서경」의 “민유방본民惟邦本(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의
약어 “민방民邦”의 다른 표현이다.
■
4괘 태극기 아이디어는
1876년 2월과 1882년 5월 사이의 어느 시점에
조선의 속방 지위를 분명하기 위해
청국의 청룡기를 본뜨도록 압박하는 청국 관리들 몰래
극비리 창안되어 국가 일급비밀에 붙여졌다가
마침내 미국전함 스와타라 함상에서 형상화된 것이다.
“백성의 나라”(국민국가)를 뜻한다.
대한의 이 “민국”은
「서경」의 “민유방본民惟邦本(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의
약어 “민방民邦”의 다른 표현이다.
■
4괘 태극기 아이디어는
1876년 2월과 1882년 5월 사이의 어느 시점에
조선의 속방 지위를 분명하기 위해
청국의 청룡기를 본뜨도록 압박하는 청국 관리들 몰래
극비리 창안되어 국가 일급비밀에 붙여졌다가
마침내 미국전함 스와타라 함상에서 형상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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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국호는 대한제국기에
집단적 지혜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창제돼 쓰여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대한제국기에 집단적 지혜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창제되어 쓰였다. 원래 고종이 황제에 등극할 시에 발표된 '반조문頒詔文'에서 공식 공포된 대한제국의 국호는 "대한大韓"이었다. 그 뒤 "대한국"과 "한국", 그리고 "대한민국"도 대중적으로, 때로는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
'대한민국' 국호는 서재필이 쫓겨 난 뒤 아펜젤러가 운영을 맡은 「독립신문」의 1899년 4월 4일자 사설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대한민국의 "민국民國"은 영·정조 때부터 쓰이다가 고종 때 집중적으로 많이 쓰인 용어다. 1911년부터 쓴 '중화민국'의 '민국'은 공화국을 뜻한다. 하지만 영조 때(1724-1776)부터 사용해온 대한민국의 "민국"은 공화국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의 나라"(국민국가)를 뜻한다. 대한의 이 "민국"은 「서경」의 "민유방본民惟邦本(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의 약어 "민방民邦"의 다른 표현이다.
'대한민국' 국호는 고종에 의해 처음 국호로 채택된 "대한"과 그 시기에 가장 집중적으로 많이 쓰이던 "민국"이 자연스럽게 결합해 대한제국기에 대중의 집단창제로 탄생한 것이다.
4괘 태극기 아이디어 극비리 창안,
미국전함 스와타라 함상에서 최초 형상화돼
4괘 태극기 아이디어는 1876년 2월과 1882년 5월 사이의 어느 시점에 조선의 속방 지위를 분명하기 위해 청국의 청룡기를 본뜨도록 압박하는 청국 관리들 몰래 극비리 창안되어 국가 일급비밀에 붙여졌다가 마침내 미국전함 스와타라 함상에서 형상화된 것이다.
친일매국노 박영효의 태극기 창제설은 오늘날도 교과서에서 가르쳐지고 시중에 떠돈다. 박영효 창제설은 곧 일제로부터 후작작위를 받은 '친일매국노 박영효'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우리나라 국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이 때문에 친일파 자손들을 뺀 모든 국민들은 이것을 역사의 오점으로 늘 안타깝게 여기고 속상해 했다. 따라서 이런저런 전말을 정확하게 규명한 태극기의 유래에 대한 연구가 국호의 유래에 관한 2016년의 책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에 추가될 필요가 있었다.
집단적 지혜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창제돼 쓰여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대한제국기에 집단적 지혜에 의해 자연발생적으로 창제되어 쓰였다. 원래 고종이 황제에 등극할 시에 발표된 '반조문頒詔文'에서 공식 공포된 대한제국의 국호는 "대한大韓"이었다. 그 뒤 "대한국"과 "한국", 그리고 "대한민국"도 대중적으로, 때로는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
'대한민국' 국호는 서재필이 쫓겨 난 뒤 아펜젤러가 운영을 맡은 「독립신문」의 1899년 4월 4일자 사설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대한민국의 "민국民國"은 영·정조 때부터 쓰이다가 고종 때 집중적으로 많이 쓰인 용어다. 1911년부터 쓴 '중화민국'의 '민국'은 공화국을 뜻한다. 하지만 영조 때(1724-1776)부터 사용해온 대한민국의 "민국"은 공화국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의 나라"(국민국가)를 뜻한다. 대한의 이 "민국"은 「서경」의 "민유방본民惟邦本(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다)"의 약어 "민방民邦"의 다른 표현이다.
'대한민국' 국호는 고종에 의해 처음 국호로 채택된 "대한"과 그 시기에 가장 집중적으로 많이 쓰이던 "민국"이 자연스럽게 결합해 대한제국기에 대중의 집단창제로 탄생한 것이다.
4괘 태극기 아이디어 극비리 창안,
미국전함 스와타라 함상에서 최초 형상화돼
4괘 태극기 아이디어는 1876년 2월과 1882년 5월 사이의 어느 시점에 조선의 속방 지위를 분명하기 위해 청국의 청룡기를 본뜨도록 압박하는 청국 관리들 몰래 극비리 창안되어 국가 일급비밀에 붙여졌다가 마침내 미국전함 스와타라 함상에서 형상화된 것이다.
친일매국노 박영효의 태극기 창제설은 오늘날도 교과서에서 가르쳐지고 시중에 떠돈다. 박영효 창제설은 곧 일제로부터 후작작위를 받은 '친일매국노 박영효'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우리나라 국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이 때문에 친일파 자손들을 뺀 모든 국민들은 이것을 역사의 오점으로 늘 안타깝게 여기고 속상해 했다. 따라서 이런저런 전말을 정확하게 규명한 태극기의 유래에 대한 연구가 국호의 유래에 관한 2016년의 책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에 추가될 필요가 있었다.
목차
목차
■ 증보개정판 머리말ㆍ5
■ 초판 머리말ㆍ12
[제1부,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
제1장. 서ㆍ24
제2장. 고종의 국호 제정과 '대한'의 의미: '통일삼한'ㆍ28
1) 고종의 '대한' 국호 제정과 그 의미ㆍ29
고종의 중도개혁적 근대화 노선으로서의 구본신참론ㆍ31
구본신참론과 '대한제국' 국호의 제정ㆍ44
국호 '대한'에 대한 일제의 말살 정책ㆍ59
2) 상해 임시의정원의 국호제정회의와 '대한'에 대한 논란ㆍ64
임시의정원에서의 '대한민국' 국호안의 발의와 의결 과정ㆍ64
국호제정 회의에서의 '대한세대'와 '일제세대'의 대립ㆍ67
국호 '대한'의 계승과 항일정신ㆍ77
제3장. 국체로서의 '민국'의 의미: '백성의 나라'ㆍ87
1) 영ㆍ정조 이래 조선의 '민국': '지향'으로서의 '백성의 나라'ㆍ90
조선의 고유 개념으로서의 '국민'과 '국민형성'ㆍ91
민국이념의 철학적 원천: 공맹철학의 민본주의와 백성자치론ㆍ95
민본주의의 소극적 해석과 백성자치론의 제거: 신분제의 정당화ㆍ115
'민국'의 국체적 의미('평민국가' 또는 '국민국가')ㆍ136
'군국君國'에서 '민국民國'으로ㆍ144
자치ㆍ참정제도의 발전과 '민국' 표현의 일반화ㆍ150
고종시대 '민국'의 대중적 사용과 민국이념의 정착ㆍ178
2) 대한제국기 '민국'이념의 실현: '명실상부한' 국민국가ㆍ187
'국내망명정부'로서의 '대한제국'의 '민국적' 창건ㆍ188
신분제의 완전철폐와 철저한 탈신분적 공직임용ㆍ190
민간참정제도의 시동ㆍ198
대한제국기 신분해방 수준의 국제적 비교ㆍ199
3) 대한제국기 '대한민국' 국호의 자연적 발생과 대중적 사용ㆍ207
대한제국기 일간신문에서 '대한민국' 국호의 공식·비공식적 사용사례ㆍ207
잡지ㆍ회보와 정치회합에서 '대한민국' 국호의 사용사례ㆍ212
제4장. 대한민국의 '민국'은 정체政體인가, 국체國體인가?ㆍ219
1) 대한민국의 '민국'은 중화'민국'을 모방한 '공화국'인가?ㆍ219
언어실증주의와 중화민국모방설ㆍ220
'여운홍 텍스트'에 대한 공감해석학적 독해ㆍ221
'민국'은 '공화정체'가 아니라 '국민국체'ㆍ224
2) '민국'은 미국식 '민주국'의 모방인가?ㆍ228
1948년 국호제정 과정에서의 이승만의 역할ㆍ228
이승만의 편향과 오해ㆍ233
'이승만 텍스트'의 이해방법: 언어주의적 해석학 대對 공감적 해석학ㆍ244
제5장. 맺음말ㆍ248
[제2부,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
제1장. 서ㆍ256
제2장. 조미수호조약 조인식과 4괘 태극기ㆍ259
1) 미국 책자 「해양제국의 국기들」의 발견과 4괘 태극기ㆍ259
2) '슈펠트 태극기'의 발견과 조미수교식장의 4괘 태극기ㆍ276
제3장. 고종과 4괘 태극기의 창제ㆍ282
1) 이응준 창제설과 오경석·김경수 고안설의 허위성ㆍ282
2) 조선의 세계적으로 이른 국기 창제ㆍ290
3) 국기문제의 발단과 국왕 주도의 국기창제ㆍ292
제4장. 태극기의 상징과 철학적 의미ㆍ310
1) 태극도와 청홍색 양의兩儀의 의미ㆍ311
2) 바탕 백색의 의미ㆍ316
3) 건·곤·감·리 4괘의 의미ㆍ316
제5장. 맺음말ㆍ320
■ 참고문헌ㆍ325
■ 찾아보기ㆍ338
■ 초판 머리말ㆍ12
[제1부,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
제1장. 서ㆍ24
제2장. 고종의 국호 제정과 '대한'의 의미: '통일삼한'ㆍ28
1) 고종의 '대한' 국호 제정과 그 의미ㆍ29
고종의 중도개혁적 근대화 노선으로서의 구본신참론ㆍ31
구본신참론과 '대한제국' 국호의 제정ㆍ44
국호 '대한'에 대한 일제의 말살 정책ㆍ59
2) 상해 임시의정원의 국호제정회의와 '대한'에 대한 논란ㆍ64
임시의정원에서의 '대한민국' 국호안의 발의와 의결 과정ㆍ64
국호제정 회의에서의 '대한세대'와 '일제세대'의 대립ㆍ67
국호 '대한'의 계승과 항일정신ㆍ77
제3장. 국체로서의 '민국'의 의미: '백성의 나라'ㆍ87
1) 영ㆍ정조 이래 조선의 '민국': '지향'으로서의 '백성의 나라'ㆍ90
조선의 고유 개념으로서의 '국민'과 '국민형성'ㆍ91
민국이념의 철학적 원천: 공맹철학의 민본주의와 백성자치론ㆍ95
민본주의의 소극적 해석과 백성자치론의 제거: 신분제의 정당화ㆍ115
'민국'의 국체적 의미('평민국가' 또는 '국민국가')ㆍ136
'군국君國'에서 '민국民國'으로ㆍ144
자치ㆍ참정제도의 발전과 '민국' 표현의 일반화ㆍ150
고종시대 '민국'의 대중적 사용과 민국이념의 정착ㆍ178
2) 대한제국기 '민국'이념의 실현: '명실상부한' 국민국가ㆍ187
'국내망명정부'로서의 '대한제국'의 '민국적' 창건ㆍ188
신분제의 완전철폐와 철저한 탈신분적 공직임용ㆍ190
민간참정제도의 시동ㆍ198
대한제국기 신분해방 수준의 국제적 비교ㆍ199
3) 대한제국기 '대한민국' 국호의 자연적 발생과 대중적 사용ㆍ207
대한제국기 일간신문에서 '대한민국' 국호의 공식·비공식적 사용사례ㆍ207
잡지ㆍ회보와 정치회합에서 '대한민국' 국호의 사용사례ㆍ212
제4장. 대한민국의 '민국'은 정체政體인가, 국체國體인가?ㆍ219
1) 대한민국의 '민국'은 중화'민국'을 모방한 '공화국'인가?ㆍ219
언어실증주의와 중화민국모방설ㆍ220
'여운홍 텍스트'에 대한 공감해석학적 독해ㆍ221
'민국'은 '공화정체'가 아니라 '국민국체'ㆍ224
2) '민국'은 미국식 '민주국'의 모방인가?ㆍ228
1948년 국호제정 과정에서의 이승만의 역할ㆍ228
이승만의 편향과 오해ㆍ233
'이승만 텍스트'의 이해방법: 언어주의적 해석학 대對 공감적 해석학ㆍ244
제5장. 맺음말ㆍ248
[제2부,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
제1장. 서ㆍ256
제2장. 조미수호조약 조인식과 4괘 태극기ㆍ259
1) 미국 책자 「해양제국의 국기들」의 발견과 4괘 태극기ㆍ259
2) '슈펠트 태극기'의 발견과 조미수교식장의 4괘 태극기ㆍ276
제3장. 고종과 4괘 태극기의 창제ㆍ282
1) 이응준 창제설과 오경석·김경수 고안설의 허위성ㆍ282
2) 조선의 세계적으로 이른 국기 창제ㆍ290
3) 국기문제의 발단과 국왕 주도의 국기창제ㆍ292
제4장. 태극기의 상징과 철학적 의미ㆍ310
1) 태극도와 청홍색 양의兩儀의 의미ㆍ311
2) 바탕 백색의 의미ㆍ316
3) 건·곤·감·리 4괘의 의미ㆍ316
제5장. 맺음말ㆍ320
■ 참고문헌ㆍ325
■ 찾아보기ㆍ338
저자
저자
황태연
黃台淵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同대학원 외교학과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t)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고,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여전히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45년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동서정치철학 연구서 또는 공자철학 저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이 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와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이 연달아 공간되었다. 공자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이 가운데 해외로 번역된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중도적 진보, 행복국가로 가는 길」(2021·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등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을 공간했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근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 (공저, 2007)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2023년에는 「놀이하는 인간」에 이어 「예술과 자연의 미학」이 출판된다.
그는 지금까지 총 65권의 저서를 공간했다.
현재 저자는 방대한 저작 「도덕의 일반이론」과 「국가변동의 일반이론」의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2018년부터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同대학원 외교학과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t)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고,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여전히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45년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동서정치철학 연구서 또는 공자철학 저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이 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와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이 연달아 공간되었다. 공자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이 가운데 해외로 번역된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중도적 진보, 행복국가로 가는 길」(2021·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등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을 공간했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근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 (공저, 2007)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2023년에는 「놀이하는 인간」에 이어 「예술과 자연의 미학」이 출판된다.
그는 지금까지 총 65권의 저서를 공간했다.
현재 저자는 방대한 저작 「도덕의 일반이론」과 「국가변동의 일반이론」의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2018년부터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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