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의사소통
마음으로 소통하는 상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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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상담자와 내담자의 대화를 단순히 기록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면서도 하지못한 말과 같은 속마음과 생각, 감정이 기술되어 있다. 의사소통이 대화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다. 유난히 말 줄임표가 많은 것은 대면으로 하는 대화에서는 생략을 해도 서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말의 속도가 다르고 대화 중에 중간중간 말이 없는 순간도 있다. 본문에 [침묵]은 말 그대로 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생각과 감정까지 없는 것이 아니다. 대화 이외에 숨어있는 생각과 감정을 기술하였고, 다음 대화나 다음회기에 미치는 영향은 대화 못지 않게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 대화 이외에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미시적 상호작용'이라고 보는데, '그러할 것이다.'라고 추측하며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미루어 짐작만 하던 것을 기록하였고, 그로인해 내담자의 긍정적 변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단순히 상담의 소감을 적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매 회기별 섬세하게 변화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작업은 새로운 실험적 시도이기도 했다.
상담자 또한 내담자를 변화시키기 위한 거울과 같은 도구로서 상대에 대해 갖는 생각과 태도, 감정이 내담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상담에서 이런 미시적 상호작용이 언어 이외의 중요한 부분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내가 나에대해 갖는 생각은 어디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나를 인식하고 자아를 형성하는데 타인의 피드백은 상당히 중요하다.
'나를 보는 너를 보며 나를 느낀다.'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나를 느끼게 되는데, 여기서 상대는 온전히 나를 비춰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프레임을 거쳐 나를 바라보기 때문에 왜곡이 일어난다. 그 왜곡된 것을 그대로 나의 자아로 만든다면 내게 이롭지 않은 자아상이 만들어질 수 있다.
여하튼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 자아상은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라고 인식하게 된다.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
= 타인을 대하는 태도
=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 같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부담스러워져 대면소통보다는 문자나 비대면으로만 소통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타인과 멀어지면 나와는 가까워질까? 그렇지않다. 내가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내가 나를 태도와 같고, 내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 또한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 타인과의 관계가 힘들다면 분명 나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나와의 관계회복을 위해서 내가 나를 보는 시선, 생각, 감정에 변화를 주는 것은 쉽지않다. 하지만, 상담자라는 거울을 통해서라면 가능하다. 내가 나를 본다라는 관념적인 시선은 상담자를 통해 즉, 온전히 나를 반영하는 거울을 통해 실제 경험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으려면 내가 나를 알아야 한다. 자기이해와 자기분석으로 나를 이해하고 수용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된다. 나를 변화시키는 힘은 내게 있지만, 나도 모르는 그 힘을 찾도록 상담자는 내담자와 시간을 함께하며 버텨준다.
+ 간선생이 전하는 메세지
관계에서 상처 받은 마음은 소통으로 치유할 수 있다!
나의 존재가치는 외부의 평가나 시선이 아니라 진실을 대면할 때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상담자와 함께 조금만 힘을 내자며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과 용기를 준다.
상담자와 내담자의 대화를 단순히 기록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면서도 하지못한 말과 같은 속마음과 생각, 감정이 기술되어 있다. 의사소통이 대화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다. 유난히 말 줄임표가 많은 것은 대면으로 하는 대화에서는 생략을 해도 서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말의 속도가 다르고 대화 중에 중간중간 말이 없는 순간도 있다. 본문에 [침묵]은 말 그대로 말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생각과 감정까지 없는 것이 아니다. 대화 이외에 숨어있는 생각과 감정을 기술하였고, 다음 대화나 다음회기에 미치는 영향은 대화 못지 않게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 대화 이외에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미시적 상호작용'이라고 보는데, '그러할 것이다.'라고 추측하며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미루어 짐작만 하던 것을 기록하였고, 그로인해 내담자의 긍정적 변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단순히 상담의 소감을 적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매 회기별 섬세하게 변화를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작업은 새로운 실험적 시도이기도 했다.
상담자 또한 내담자를 변화시키기 위한 거울과 같은 도구로서 상대에 대해 갖는 생각과 태도, 감정이 내담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상담에서 이런 미시적 상호작용이 언어 이외의 중요한 부분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내가 나에대해 갖는 생각은 어디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나를 인식하고 자아를 형성하는데 타인의 피드백은 상당히 중요하다.
'나를 보는 너를 보며 나를 느낀다.'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나를 느끼게 되는데, 여기서 상대는 온전히 나를 비춰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프레임을 거쳐 나를 바라보기 때문에 왜곡이 일어난다. 그 왜곡된 것을 그대로 나의 자아로 만든다면 내게 이롭지 않은 자아상이 만들어질 수 있다.
여하튼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 자아상은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라고 인식하게 된다.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
= 타인을 대하는 태도
=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 같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부담스러워져 대면소통보다는 문자나 비대면으로만 소통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타인과 멀어지면 나와는 가까워질까? 그렇지않다. 내가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내가 나를 태도와 같고, 내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 또한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 타인과의 관계가 힘들다면 분명 나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나와의 관계회복을 위해서 내가 나를 보는 시선, 생각, 감정에 변화를 주는 것은 쉽지않다. 하지만, 상담자라는 거울을 통해서라면 가능하다. 내가 나를 본다라는 관념적인 시선은 상담자를 통해 즉, 온전히 나를 반영하는 거울을 통해 실제 경험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으려면 내가 나를 알아야 한다. 자기이해와 자기분석으로 나를 이해하고 수용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된다. 나를 변화시키는 힘은 내게 있지만, 나도 모르는 그 힘을 찾도록 상담자는 내담자와 시간을 함께하며 버텨준다.
+ 간선생이 전하는 메세지
관계에서 상처 받은 마음은 소통으로 치유할 수 있다!
나의 존재가치는 외부의 평가나 시선이 아니라 진실을 대면할 때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상담자와 함께 조금만 힘을 내자며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과 용기를 준다.
목차
목차
1회기 듣고 싶었던 말, 해 주고 싶은 말.................11
· 상담 신청... 47 · 내면 아이....48
2회기 내가 나를 믿고 싶은 마음 ........................51
· 상담카드....96 · 욕망없는 욕망이론...98
3회기 굴레에서 벗어나, 거리두기.........................101
· 가치블럭... 144 · 애착과 안전기지...146
여왕은 왜 그랬을까?.................148
4회기 관계 상실, 자아를 잃은 슬픔......................151
· 상실감과 존재감....195
5회기 문제도 없고, 정답도 없는..........................199
· 게슈탈트의 상전과 하인.... 239
6회기 거울에 비친 진실, 잘 살아온 나..................243
· 심리검사.... 278 · 발달과업....280
완벽한 의사소통...........282
? 부록 : 경험카드와 일상카드......287
· 상담 신청... 47 · 내면 아이....48
2회기 내가 나를 믿고 싶은 마음 ........................51
· 상담카드....96 · 욕망없는 욕망이론...98
3회기 굴레에서 벗어나, 거리두기.........................101
· 가치블럭... 144 · 애착과 안전기지...146
여왕은 왜 그랬을까?.................148
4회기 관계 상실, 자아를 잃은 슬픔......................151
· 상실감과 존재감....195
5회기 문제도 없고, 정답도 없는..........................199
· 게슈탈트의 상전과 하인.... 239
6회기 거울에 비친 진실, 잘 살아온 나..................243
· 심리검사.... 278 · 발달과업....280
완벽한 의사소통...........282
? 부록 : 경험카드와 일상카드......287
저자
저자
간선생
간선생은 심리상담가이다.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Wee센터 학교상담과 법무부 보호관찰 상담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개인상담 외에도 집단상담(명상, 미술, 동화 등)의 리더로 활동했다.
상담계의 허준이라고 불리며, 자기분석과 자기이해라는 주제로 '왜 존재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으로 고통받는가?, 몸과 마음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바르고 정의로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법철학적 심리상담을 하고있다.
쓴 책으로 '상담심리 대학원생 되기'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별난 간선생의 열두가지 서재' http://blog.naver.com/star_gan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Wee센터 학교상담과 법무부 보호관찰 상담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개인상담 외에도 집단상담(명상, 미술, 동화 등)의 리더로 활동했다.
상담계의 허준이라고 불리며, 자기분석과 자기이해라는 주제로 '왜 존재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으로 고통받는가?, 몸과 마음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바르고 정의로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법철학적 심리상담을 하고있다.
쓴 책으로 '상담심리 대학원생 되기'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별난 간선생의 열두가지 서재' http://blog.naver.com/star_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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