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강릉(곰곰나루시인선 21)(양장본 HardCover)
박용재 시집
강릉 출신 박용재 시인의 여덟 번째 신작시집. 향가 「헌화가」와 허난설헌의 「채련곡」에서 ‘강릉’과 ‘꽃’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새로운 ‘사랑의 시’로 구현한 64편의 서정시를 한 권으로 엮었다. 강릉의 산과 호수와 바다를 배경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감성적인 어조로 형상화하는 능력이 빛난다. 품격 높은 연시이자 전통과 현대의 감수성을 아우르는 시편들이 연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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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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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마음
작은 꽃잎
꽃 같은 그 사람
심향(心香)
헌화가
부끄러움에 관하여
종달새
달
그윽하다
바다에 빠진 달을 잡으려 하다
인생
빈 의자
봄
저녁 산책
어느 봄 저녁의 마음
겨울나비의 꿈
빗방울
호수의 하루
마음에게
꿈
나무젓가락
종이컵
제2부 몸
해변의 곰솔길
일요일 저녁 해변에서
낮잠
여행
귀향
겨울 산사에서
안개
산
산2
대나무에 관한 명상
나비 한 마리
도토리나무 아래서
먼지
수선화
선자령 단풍
봄산 봄꽃
자화상
미소
희망
강릉 바다에 앉아
바람 부는 날
제3부 길
봄날
대관령 옛길을 걸으며
태양에서 달까지 걷기
강릉
길 위의 우물
화(禍)
새들
길
지는 꽃
봄비
비
이별의 시간
여치
산벚꽃나무에게 물었다
느닷없이
옛사랑
욕심
1박 2일
헛것
여름 일기
어느 늙은 가을꽃
제4부 시간
봄날에
들꽃 한 송이
어제
60세
라일락나무에게
들꽃
경호
고요한 물 아니던가
행복했다, 이별이여
산에 머무는 마음에게
가을 호수
낮별
오늘에게
어떤 미소
불면
낙엽
그 사람
쓸쓸한 날
어쩌지
용서
꽃잎 강릉
해설|'헌화'와 '채련' 사이로 난 길 - 박덕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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